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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1987' 김태리 "'아가씨' 꼬리표 부담? No! 될 때까지 Go"

[스타인터뷰] '1987' 김태리 "'아가씨' 꼬리표 부담? No! 될 때까지 Go" '1987'서 새내기 대학생으로 분해 유해진과 삼촌-조카 케미 객관적인 본인 평가는 필수 영화 '아가씨'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 충무로의 신예로 급부상한 배우 김태리. 당시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박찬욱 감독에게 발탁된 그가 이번에는 장준환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 '1987'로 관객과 만난다. "촬영하면서도 완성된 영화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컸던 작품이에요. 아시다시피 연기력으로는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이다보니까 배우들의 호흡이 합쳐졌을 때 어떨지 궁금했죠. 아마 제가 '1987'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영화관에 가서 즐겁게 봤을 거 같아요." 영화 '1987'은 1987년 스물두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중 사망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과 권력 수뇌부, 이에 맞서 각자의 자리에서 신념을 건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행동이 광장의 함성으로 퍼지기까지, 가슴 뛰는 6개월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김태리는 87학번 평범한 대학생 연희 역으로 분했다. 사건의 진상을 알고 있는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의 조카로 수배 중인 재야인사(설경구)에게 서신을 전달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 인물. 극 중반부터 오롯이 김태리의 힘으로 영화를 끝까지 끌어가야 했기 때문에 배우로서 부담감도 상당했을 터. 김태리는 억지로 뭔가를 쥐어짜내기 보다 진실되게 다가가자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입을 뗐다. "캐릭터가 처한 다사다난한 상황 자체를 잘 받아들여서 실제 김태리로서 느껴지는 감정을 캐릭터에 입혔다"며 "또 87학번 새내기인 연희의 모습을 좀 더 잘 보여주기 위해 깊은 감정씬들 외에 삼촌과 투닥거리는 장면이나 첫 미팅을 앞두고 기대감에 찬 모습에도 신경썼다"고 말했다. "해진 선배님과 삼촌과 조카로 호흡했는데 제 상태를 잘 캐치해주셔서 놀랐어요. '너 지금 고민있지? 지금은 딴 생각하는 구나?'하시면서 툭툭 말도 걸어주셨고, 농담 뿐 아니라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연기할 때 그렇게 멋지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시나리오 안에서 어떻게 연기할 지 찾는 편인데, 선배님은 작품 안에서 캐릭터가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 넓게 보시더라고요. 대사, 행동,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게 많았어요."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이희준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한 김태리는 1990생이다. 뜨거웠던 1987년의 열기를 직접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그녀의 연기는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그는 "많은 제작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감정을 쏟아내야 하는 게 아직은 어렵다"며 "촬영장에서 도망치고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결과물을 보고나니 '열심히 했다. 장하다'고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는 '광장 최루탄 씬'을 꼽았다. 첫 미팅 장소로 향하던 중 광장에서 터진 최루탄에 혼비백산하는 장면이다.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촬영 전 최루탄 장치들이 어디쯤 있다는 걸 전부 전해들었지만, 정작 촬영 시작하고 '펑펑' 터지기 시작하니까 놀라서 저절로 도망치게 되더라고요. 하필 두번째 화약이 설치되어있는 곳으로 뛰고 있었다니까요.(웃음) 실제로 최루 가스였다면 얼마나 아수라장이 됐을까 싶고, 그 때 당시 시민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했죠." 영화를 한창 촬영하고 있었을 지난해, 공교롭게 광화문 촛불집회가 열렸고 김태리도 광장으로 나섰다. "그전까지만 해도 사실 촛불집회에 대해 크게 관심이 있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저희 세대(2030)는 목표가 있고, 이뤄내야할 삶을 사는 세대잖아요? 일단 나 하나 잘살기 위해 뭘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세대라는 거죠. 이번 촛불집회 때는 '1987' 속 연희를 맡아서 그랬는지 그런 것들을 차치하면서라도 광장으로 나갔어요. 연희는 소심하지만, 목소리는 내고 싶은. 하지만, 앞으로 나서지 않는 가장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죠. 연희가 여러 상황을 겪고 변화한 것처럼 저 스스로도 작품을 통해서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아요. 관객분들도 '세상에 아직 작은 희망이 남아있구나. 뭉치면 바꿀 수 있을 거야'라고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박찬욱 감독이 세상 밖으로 꺼낸 보석은 점점 더 빛을 발하고 있다. '1987' 외에 '리틀 포레스트'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도 곧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전작 '아가씨'가 부담스럽지는 않냐고 묻자 "'전작을 뛰어넘어야지'하는 강박과 부담감은 없다"며 "될 때까지 하는 거다"라는 당찬 대답이 돌아왔다. 새해에 전파를 타는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김태리는 "좋은 배우와 함께 하는 건 좋은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함께 만들어갈 작품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은 물론, 까다로운 감독까지 마음을 사로잡은 김태리. 정작 그는 본인의 연기에 대해 '부족하다'고 말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연기)을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못했을 때(자신의 연기에 자아도취됐을 때) 범하는 실수들은 위험하죠. 자신에게 채찍질하는 시간이 괴롭기는 하지만, 좀 더 나은 다음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간이죠."

2017-12-27 15:2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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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영화 속 이 '단어' 무슨 뜻? 관람전 꼭 숙지

영화 '1987'을 보러간다면 이 단어들을 꼭 숙지하고 가자. 영화 '1987'(감독 장준환·제작 우정필름) 측은 12월 27일 개봉일을 맞아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 중, 매우 중요한 단어들을 풀이했다. 바로 '호헌철폐', '보도지침', '간선제(↔직선제) ', '정의구현사제단', '백골단', '남영동 대공분실', '최루탄'이다. '호헌철폐' 호헌철폐는 헌법을 지키는 것(호헌)을 중단하고 헌법을 개정하라는 뜻이다. 전두환 정권 당시의 대통령 선거는 국민이 직접 투표하는 직접선거가 아닌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였고, 국민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군부정권이 계속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반발하여 민주화세력을 비롯한 다수의 국민들은 직접선거제도를 포함한 개헌을 요구했으나 전두환 정부는 1987년 4월 13일에 기존 헌법을 유지하겠다는 '호헌'을 선언했다. (4.13 호헌조치) 이 조치를 거두라는 것이 바로 '호헌철폐'. 영화 '1987' 속 시위행렬이 외치는 "호헌철폐, 독재타도"는 4.13 호헌조치에 맞선 6월 항쟁의 구호였다. '보도지침' 전두환 정권 시절,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에서 거의 매일 내렸던 기사 작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이다. 1987년 9월, 해직된 언론인들이 만든 민주언론운동협의회가 폭로함으로써 처음 알려졌다. '1987' 영화 속 일간지 사회부장(고창석 분)이 사건의 취재를 지시하며 칠판에서 지우는 내용이 바로 이 '보도지침'이다. '간선제(↔직선제)' 간접선거제도. 전두환 정권 시절, 국민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선거인단'의 투표를 통해 선출되었다. 실상 이 '대통령선거인단'은 전두환 세력으로 채워졌기 때문에 후계자를 지목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무의미한 선거제도였다. 장충체육관에 모여 진행되어 '체육관선거'로도 불렸다. 이에 반발하여 국민들이 요구했던 것이 '직선제', 즉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직접선거제도이다. '정의구현사제단'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회복, 사회정의실천 등을 위해 천주교 사제들이 결성한 종교단체다. '1987' 영화 속 사건의 진범 명단이 바로 이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름으로 명동성당에서 발표된다. '백골단 ' 1980~1990년대 학내 시위자들과 시위 군중들을 진압하고 체포하기 위해 구성된 사복경찰관들이다. 대부분 무술 유단자와 특전사 출신이 주류로 구성되었으며, 흰색 헬멧에 청자켓 복장 때문에 백골단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1987' 영화 속 연희(김태리) 모녀를 붙잡아 강제로 차에 태우는 흰색헬멧-청자켓 차림의 이들이 바로 백골단이다. '남영동 대공분실' 군사독재시기 경찰청 산하의 기관으로, 민주화 운동 인사에 대한 고문이 자행되었던 곳이다. '1987' 속 투옥중인 민주인사가 적은 비밀서신을 몰래 외부로 전달하던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이 끌려가 고문당하던 장소가 바로 남영동 대공분실이다. 2005년까지 '보안분실'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경찰청 남영동 인권센터로 운영 중이다. '최루탄' 최루제를 넣어 쏘는 화학무기로, 최루제는 주로 눈을 따갑게 만들고 통증을 일으키며 심지어는 일시적인 실명 현상을 일으키는 화합물이다. 군사독재시기 시위 진압용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최루탄에서 분사되는 최루액이나 최루가스가 피부, 호흡기 등으로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눈물과 콧물이 분비되며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탄알이 직접 사람을 가격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했다. '1987' 속 시위장면이나 언론사 사무실 안에서 하얀 가스를 일으키는 탄알이 바로 최루탄이다. 한편 영화 '1987'(장준환 감독)은 지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10 항쟁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다. 김윤석-하정우-유해진-김태리-박희순-이희준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뜨거운 열연으로 1987년 그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2017-12-27 13:48: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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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연애합니다" 2017 달군 연예계 커플

올 한 해도 연예계에는 연애, 결혼 소식이 끊이지 않았다. 작품을 계기로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결실을 맺는가 하면, 톱스타들의 연이은 결혼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7년 연예계의 열애, 결혼 소식을 모아봤다. ◆세기의 결혼…톱스타들의 만남 올해 가장 화제를 모았던 커플은 단연 송중기, 송혜교 그리고 비, 김태희 부부다. 유난히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커플이 많았던 올해,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계기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지난해 4월 종영한 '태양의 후예'는 일명 '태후 신드롬'을 부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작품. 극중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에, 이들이 실제로 이어지길 바라는 팬들도 적지 않았다. '송송 커플'이라는 수식어까지 꿰찼던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이후 결혼을 공식화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도 '송송 커플'에 버금가는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비가 군복무 중이던 지난 2013년. 당시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5년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성당에서 가족, 친지 등 하객들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득녀 소식을 알렸다. ◆동료에서 연인·부부로 작품을 통해 연애,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도 적지 않았다. 윤현민, 백진희는 지난 2015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연을 맺은 뒤 지난해 4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도 커플이 탄생했다. 바로 배우 류준열과 혜리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끝에 부부가 된 이들도 있다.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로맨스를 펼쳤던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혼인 신고를 먼저 마친 두 사람은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 드라마 '투윅스'에서 호흡을 맞춘 류수영, 박하선 커플과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난 주상욱, 차예련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지난 8월 득녀 소식을 전했고,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지난 4일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가요계 역시 뜨거웠다. 이달 초에는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가수 박보람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가수 에디킴, 그룹 씨스타 보라와 빅스타 필독도 공개 열애 중이다. 보라와 필독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만남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과거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축복 속에 결혼했으며, 가수 임창정과 바다도 각각 일반인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고 있다. ◆연인에서 동료로…연이은 '이별' 오랜 커플들의 이별 소식도 들려온 한 해였다. 4년간 열애를 이어갔던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는 올해 초 결별을 공식화 했다. 또 티아라 지연과 배우 이동건은 2년간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설리도 오랜 열애 끝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17살 차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도 올해 초 결별을 인정했다. 톱스타들의 만남으로 주목 받았던 배우 이민호와 수지도 동료로 돌아갔다. 지난 2015년 3월 열애를 인정한 뒤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로 자리매김 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16일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밖에도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 이준기와 전혜빈, 현빈과 강소라 등이 결별했다. 유이의 경우 배우 이상윤과 연초 결별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중순에는 강남과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한 달 뒤 결별 소식을 알렸다.

2017-12-27 13:42: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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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폐업'·권선국 '혼인신고', 위로와 기쁨 오간 고백의 시간

'불타는 청춘' 박선영, 권선국이 숨겨왔던 자신의 이야기를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겨울에 떠난 전남 신안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은 2017년을 돌아보며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선영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올해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회사까지 폐업한 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고아가 됐다"며 "시원섭섭한 것이 있었다. 아버님 때문에 힘들었던 것이 많았다. 그래도 편히 가셨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올해는 모든 게 마무리가 되는 해였다. 회사도 폐업을 했다. 올해는 아주 마무리를 제대로 다 짓는구나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권선국은 자신의 아버지가 투병 중인 사실과 함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고 고백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여자친구를 만났다. 나랑 사귀며 아버지가 편찮으시니까 나보다도 아버지 간호를 너무나 많이 한 거다. 대전에 와서 인사를 하다 보니 그 사람이 아버지를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힘이 너무 많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같이 산다. 그래서 인사하러 여기 왔다. 그동안 즐거웠다"며 "혼인 신고도 했다.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레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2017-12-27 09:30:08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살(殺)

풍수에 의한 기운에 백호살(白虎殺)이란 이름의 살이 있다. 갑진 무진 병술 임술 정축 계축 을미 등 7가지인데 작용은 혈광사(血光死)라 하여 죽을 때 피를 흘리며 죽고 객사 또는 흉사를 당할 수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살(殺)로 여겨왔다. 필자가 사주나 풍수도 시대에 따라 해석도 달라져간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옛날 농경사회에서는 고향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고향을 떠나지 않고 한곳에서 살았으므로 객사 당할 리도 없고 죽을병이 걸려도 칼로 수술을 하지 못하는 시대였다. 지금처럼 자동차 등이 없는 때였으므로 객지에서 사고로 죽는 경우를 흉사라고 할 수밖에 없었기에 풍수의 인식도 적었었다고 본다. 현재는 어떠한가? 현 시대는 각종 기계가 많고 각종 운송수단이 다양화 되었고 현대는 역마시대라 하루에도 전국을 누비고 일본이나 중국도 갔다 오는 시대가 되어 사고도 많이 나고 다치면 수술을 하여 치료하는 시대가 되었다. 죽을병에 걸린 환자도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수술이라도 해보는 시대이고 사람이 위중하면 응급실로 옮겨서 돌아가면 곧장 영안실로 들어가니 모두가 객사인 것이다. 고로 우리는 역마시대와 백호시대에 살고 있는 셈이다. 물론 백호 살은 팔자에서 육친으로 풀이하지만 사주구성상 일주가 백호이거나 타주(柱)에 백호가 되어도 사주구성이 좋고 대운의 흐름이 좋으면 인명을 다루는 직업(정치인 판검사 의사 군인 경찰 수사관등)에 종사할 수 있다. 형살 그 작용은 총탄 파편 송사 교통사고 수술 구금 등의 뜻이 담겨져 있는데 직업으로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직업에 종사할 수 있다. 운이 나쁠 때는 앞에서 열거한 흉한 일을 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고박정희 대통령 사주에 인 사 신의 삼형 살이 있어서 운이 좋을 때 대통령이 되었지만 나중에 김재규의 총탄에 돌아갔다. 김영삼 대통령도 사주에 축 술 미의삼형 살이 있는데 운이 좋을 때 대통령이 되었으나 운이 나쁠 때 집안에 연금도 당했다. 김대중 대통령도 축 술 미의 삼형 살이 있는데 운이 나쁠 때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되었으며 사형언도를 받고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많이 죽을 고비를 넘긴 정치인이었다. 산소자리를 본다는 것은 역(易)을 자연에 대비시킨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임상을 통하여 발전 계승하여 왔으므로 절대로 미신이 아니다. 1,2,3,4,등의 숫자로 10진법을 만들어 여러 공식을 만들어 풀이하는 수학적 학문이며 10간과 12지지의 부호를 통하여 여러 가지 공식을 이용하여 우리의 운명을 감정하는 즉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다. 일이 풀리지 않는 간단한 이유를 몰라서 그럴 뿐이지 단지 미신으로 치부한다면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기의 학문이므로 언제나 잘 활용 하는 게 현명한 삶이 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수요일 (음 11월 10일)

[쥐띠] 48년생 운이 쇠하고 집안에 근심이 쌓입니다. 60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이전은 불가합니다. 7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84년생 적성을 빨리 찾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49년생 마음에 안정을 이루지 못하니 얻는 것이 없겠습니다. 61년생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73년생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5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화술이 뛰어나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62년생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74년생 기대했던 만큼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6년생 반드시 합격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63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 입니다. 75년생 손해와 좌절이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87년생 업무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세요. [용띠] 5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64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6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88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뱀띠] 53년생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65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7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89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가벼운 일탈은 기분전환이 됩니다. 66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78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9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좋은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면 안됩니다. 67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79년생 윗사람과 의논하면서 일처리를 진행하세요. 91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매사 신중 하세요. 68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0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92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닭띠] 57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69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81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93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70년생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2년생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94년생 과음은 절대 피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71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83년생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합니다. 95년생 타인의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도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하세요.

2017-12-27 06:3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