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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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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시문화포럼' 생활 속 문화를 통한 도시활력다뤄

'아시아도시문화포럼' 생활 속 문화를 통한 도시활력다뤄 방콕, 싱가폴, 도쿄, 상하이, 시드니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 주요도시의 문화 정책가 · 행정가들이 서울의 주요 문화재생 공간을 탐방하는 '2017 아시아도시문화포럼(Asia Cities Culture Forum, 이하 ACCF)'이 30일~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진행중이다. ACCF는 문화적 다양성과 공통점을 지닌 아시아 도시들 간의 도시정책 현안에 대한 논의와 문화적 대안을 찾기 위한 필요성에 따라 처음으로 진행되는 포럼으로 '생활 속 문화를 통한 도시 활력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현장투어와 워크숍, 참석자간 네트워킹으로 이루어지며, 서울의 주요 생활문화공간과 재생공간을 돌아보고 아시아 도시들 간의 맥락과 정책사례를 공유한다. 포럼 첫째 날인 오늘 ▲서울로7017 ▲구산동도서관마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신당창작아케이드 ▲세운상가 등을 방문해 현장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 ▲호주 시드니의 '그린 스퀘어(Green Square)' ▲중국 선전시의 '공공 문화시설과 책 읽는 문화 산업의 공존과 윈윈 전략' ▲서울의 '서울국제생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도시별 문화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간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올해 포럼에 참석한 도시들 간의 회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도시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역적 특수성과 아시아의 다양성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 문화권역내 있는 도시들이 당면한 문제를 세계적 흐름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30 15:5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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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악플러 고소 철회, 누리꾼 '갑론을박' 왜?

정준하 악플러 고소 철회 소식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30일 방송인 정준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악플러 고소 계획을 취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악플러 고소에 관한 글을 올리고 2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다'며 '당시 제가 올린 즉흥적인 심경 글과 감정적인 대응으로 많은 분들께 질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제 부족함으로 불쾌했거나 실망했을 분들에게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그 후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고소 진행을 멈추고 저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제가 됐던 방송 캡처도 차분히 다시 보며 많은 후회와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받아온 과분한 사랑과 관심은 당연하게 여기고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과 질책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다. 악플러 고소가 최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일로 저에게 크게 실망하셨겠지만 다시 한 번 용서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정준하가 악플러 고소 계획을 취소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정준하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고소하세요. 가족 욕 한 건 꼭 고소하세요", "억울한 것 풀어야지..", "악플러들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정준하 씨 힘내세요"라며 응원하는 한편 몇 누리꾼들은 "악플러 고소한다고 하고 역풍 맞은 유일한 연예인", "보통 연예인이 악플러 고소하겠다고 하면 다들 응원을 해주던데 이 사람은 오히려 멕이는 사이트가 생겼네. 참 상황이 웃기게 됐다", "괜히 고소해서 불씨만 키움", "애초에 고소 성립이 안되는 부분이었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2017-10-30 14:34: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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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허', 창작 뮤지컬의 기준점 제시…'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최다 노미네이트

뮤지컬 '벤허', 창작 뮤지컬의 기준점 제시…'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최다 노미네이트 뮤지컬 '벤허'가 지난 29일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한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왕용범 연출을 비롯해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을 기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진이 참여하여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된 뮤지컬 '벤허'는 유준상, 박은태, 카이, 박민성, 민우혁, 최우혁, 아이비, 안시하 등 실력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강렬한 음악으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으며 2017년 최고 화제작에 등극했다. 지난 8월 24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벤허'는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오롯이 담아낸 것은 물론, 작품의 서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음악, 실력파 뮤지컬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역대급 실력을 갖춘 앙상블의 조화로 한국 창작 뮤지컬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이를 반증하듯 뮤지컬 '벤허'는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시상식 후보 중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박은태.카이), 남우조연상(민우혁), 여우조연상(서지영), 앙상블상, 연출상(왕용범), 안무상(문성우), 작곡(이성준), 무대예술상(무대디자인 서숙진) 등 9개 부문 10회 후보 지목으로 최다 노미네이트작에 등극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 대표작으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뮤지컬 '벤허'는 작품성뿐만 아니라 창작 초연으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벤허'의 티켓을 구매한 유료 예매자 연령 비율은 20대와 30대, 4, 50대 중장년 관객의 예매율은 각각 30%의 고른 분포로 (인터파크 티켓 기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채로운 연령층의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86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7-10-30 13: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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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같은 날 개봉 '부라더' vs '침묵'

[영화vs영화] 같은 날 개봉, 180도 다른 장르 '부라더' vs '침묵' 코믹물과 법정 드라마, 관객의 선택은? 가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코믹버스터 '부라더'(감독 장유정)와 미스터리 법정 드라마 '침묵'(감독 정지우)가 180도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한 채 11월 2일 같은 날 개봉한다. 배꼽빠질만큼 웃기다가도 뭉클한 감동을 안기는 '부라더'와 가장 완벽한 날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진범을 밝혀냄과 동시에 자신의 딸을 무혐의로 만들기 위한 내용을 담은 '침묵'. 두 작품의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부라더 코믹한 브로 케미스트리로 한국 코미디 영화계에 정점을 찍을 작품 '부라더'가 다음달 2일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부라더'는 수년간 대학로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 석봉(마동석)과 주봉(이동휘)이 3년 만에 방문한 고향 집에서 묘한 여인 오로라(이하늬)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가문의 비밀을 밝히는 휴먼 코미디다. 원작인 뮤지컬을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동석, 이동휘 180도 다른 배우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단순한 슬랩스틱 코미디를 통해 선사하는 웃음이 아닌 전통문화에 대한 해학과 풍자까지 담긴 대사와 상황 설정은 부담 없이 마음껏 웃고 즐긴 뒤 극장을 나서며 곱씹어 생각할 메시지까지 갖췄다. '부산행' '굿바이 싱글' '범죄도시'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마동석은 가보 팔아먹는 형 석봉 역을 맡아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동휘는 집안을 통째로 팔아먹는 동생 주봉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화룡점정을 찍을 애드리브로 마동석에게 결코 지지 않는 존재감을 뽐낸다. 배꼽빠지게 웃다가 결국에는 참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뭉클한 감동까지 자아내는 '부라더'. 11월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따뜻함까지 선물한 것으로 기대된다. 러닝타임 102분. 12세 이상 관람가. ◆침묵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침묵'은 전작 '해피엔트'와 '은교' 등을 통해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또 한번 배우 최민식과 호흡하게 됐다. 감독은 '침묵'을 통해 세상을 다 가졌지만, 정작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줄거리는 이렇다. 평소 임태산(최민식)의 약혼녀 유나(이하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태산의 딸 미라(이수경). 그녀는 중요한 날을 앞두고 늦은 밤 유나를 불러낸다. 그리고 다음날 유나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검찰과 경찰은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미라를 지목한다. 하지만, 미라는 사건 당일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침묵'은 미라의 무죄를 확신하며 변호를 맡게 된 최희정(박신혜)과 임태산에 대한 반감과 분노를 품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검사 동성식(박해준)의 법정 공방이 전개됨과 동시에 사라진 CCTV 데이터를 갖고 있는 유일한 목격자 김동명(류준열)이 등장하면서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확신과 의심, 사실과 진실, 진심과 거짓을 오가는 스토리는 관객에게 긴장감을 선사한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건의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춰나가는 재미도 있지만, 조각이 맞춰질 수록 변화하는 주인공의 감정 변화 역시 배놓을 수 없는 최고 볼거리이다. 최민식은 '돈이 곧 진심'이라고 믿었던 임태산이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면서 변화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한다. 주인공과 심리 변화, 그리고 주변인물들과의 관계 구조,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등 어느 요소 하나 빼놓을 것 없는 웰메이드 법정 드라마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러닝타임 125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7-10-30 13:5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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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

이준익 감독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대상 수상자로 지난해 영화 '동주'에 이어 올해 '박열'을 연출한 이준익 영화감독을 선정했다.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 신영균 설립자를 비롯해 문화 예술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마른내로(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지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과 기부활동 등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의 시상금(대상 4천만 원, 부문상 각 2천만 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게 된다. 지난해는 대상에 영화 '밀정'에 출연한 영화배우 송강호, 각 부문상은 정진각 연극배우, 윤가은 영화감독, 션. 정혜영 부부에게 수여됐다. 올해도 대상 본선 심사를 비롯해 주요 부문상 심사는 언론계 대중문화 담당 데스크와 중견 언론인들에게 위촉, 추천을 받아 집계 결과를 종합해 선정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의 이준익 영화감독은 1993년 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해 24년 동안 '황산벌'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 '소원' '사도'등 30여 작품의 연출 및 제작활동을 통해 탁월한 영화작가로 활동해 오며 지난해 '동주'에 이어 올해 '박열'로 다시 한 번 다양하고 독창적인 연출역량을 입증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명계남 연극배우, 영화예술인상 부문에 유해진 영화배우, 그리고 아름다운예술인상 부문에 영화배우 겸 탤런트 차인표 신애라 부부를 선정했다. 한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초에 설립되어 매년 두 차례씩 7년간 예술인 자녀 396명에게 학비를 지원한 예술인자녀 장학사업과 예비 영화인재 63명에 대한 단편영화 창작 지원사업, 한국영화의 미래인 어린이 743명에게 영화체험 교육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번 '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영예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축제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7-10-30 11:14:18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자라고 다 남자사주가 아니듯...

필자가 상담을 하다보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세심하며 감성이 부드러워 여자보다도 더 내성적인 성격들을 많이 본다. 반대로 여자들의 경우 남자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성격을 지닌 말 그대로 여장부 소리를 들을 만한 활달하고 기개 좋은 여자 분들도 많이 보게 된다. 사실 우리는 여자는 이래야한다 라던가 또는 남자가 되어가지고서는...등등의 표현을 하기도 한다. 이미 남자는 이래야하고 여자는 저래야 한다 라고 틀을 정해 놓는 것이다. 아주 오래 전 오쇼 라즈니쉬라는 유명한 인도 출신의 명상가가 있었다. 그는 모든 남녀는 자신의 성정에 있어 100% 남성성 또는 100%의 여성성을 지닌 것이 아니라 대체적인 성향이 남성성과 여성성이 중간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일 뿐이라 하였다. 수긍이 가는 얘기다. 이러한 남성성과 여성성은 사안과 상황에 따라 정도를 달리하며 나타나는 것이란 주장도 덧붙였다. 이러한 여러 통찰을 책으로 내놓은 것이 '숨은 조화'라는 책이었는데 당시에 베스트셀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주명조의 구성이나 사주의 격을 보면 남자라고 해서 다 남성스러운 것도 아니며 여자라고 해서 다 순응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외모와 성별에는 여성과 남성의 특징과 기능이 있지만 사주의 구성을 살펴보면 이러한 남성격의 또는 여성격의 성격이나 성질을 확연히 알 수가 있다. 격국(格局)의 크기에는 남녀 차별과 구분이 없는 것이다. 신살(神殺)의 작용에 있어 전통적인 남성위주의 가부장적 사회에서는 여자의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많았으므로 여자의 사주에 양의 오행이 태과가 되거나 관성이 강하다던가 재능성이 강한 오행구조라던가 살의 작용이 두드러져 보이면 사주가 세네. 팔자가 세네 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던 것이다. 음의 오행이 많으면 많은 대로 역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다. 남자나 여자나 오행은 고르고 조후가 원만하며 흉한 신 살이 없는 가운데 펼쳐지는 대운이 좋아야 흔히 말하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는 기본 사주의 격국이라 여겨지는 것이지만 실제로 신강사주면서 앞에 열거한 조건을 갖추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며 영웅호걸의 사주일수록 관살과 신살의 펼쳐짐은 그리 좋은 구성이 되지 못한다. 어느 한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의 사주일수록 어느 한 오행의 기운이 태과인 경우가 다반사임이 이를 반증한다. 화가의 사주에 화(火)기운이 많은 것과 연예인이나 기인의 사주에 수(水)기운이 왕 하면서 도화 살이 있는 것도 그 예이다. 어이됐거나 과거 시절에 선호하지 않던 신 살이 오히려 빛을 보는 세상이 된 것인데 대표적인 것이 도화 살과 역마살이 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30 05:10: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