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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손여은·김진우 등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캠페인 참여

오민석, 손여은, 김진우 등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훈훈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 '2016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켐페인에 참여했다. 국내 환아 및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배우 오민석, 손여은, 김진우, 진현빈, 김소혜가 참여했다. 이들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아동들을 돕기 위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 '품다' 부스를 방문해 손수 바느질을 하며 DIY 키트를 제작했다. 배우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것이 모여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 많은 관심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품다'는 태어나자마자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무연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품다' DIY 키트는 턱받이, 딸랑이 인형, 모자, 속싸개 등 총 네 종류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무연고 아동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된다.

2016-05-05 15:36: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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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아이유 주연 '보보경심:려', 8월 SBS서 첫방송

이준기·아이유 주연 '보보경심:려', 8월 SBS서 첫방송 이준기-아이유-강하늘-홍종현-남주혁-백현-지수 등 화려한 캐스팅과 김규태 감독의 차기작으로 큰 화제를 모은 '보보경심 : 려'가 오는 8월 29일 SBS에서 첫방송된다.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측은 "'보보경심 : 려'가 SBS 월화드라마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5일 밝혔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며 "사전제작 드라마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최고의 드라마를 선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려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시선의 상상력을 결합해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로 탄생될 '보보경심 : 려'는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판타지 로맨틱 사극'의 새 지평을 열 예정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과 수려한 영상미를 보여준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영상미 안목 지수를 어느 정도까지 끌어올릴지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보보경심 : 려' 제작사 측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만큼 배우들이 열심히 촬영 중에 있다. 8월 말 SBS 편성 확정 소식으로 촬영장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좋은 드라마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김규태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조합을 기대해달라. 좋은 영상과 스토리로 찾아 뵙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2016-05-05 13:1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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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2016 어린이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배우 염정아가 제94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 선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염정아는 2011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연을 맺은 뒤 정기 후원과 해외자원 봉사활동, 나눔 행사를 통한 재능기부 등 여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에 지난 2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염정아는 지난 2011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위촉 이후 세네갈 아동을 위한 해외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동 결연을 맺어왔다. 이후 국내 및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모임에도 어려운 이웃돕기, 자원봉사 등 나눔과 연계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 후원자 개발 및 모금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 '품다'로 광고 촬영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염정아는 "더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염정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강력한 흑기운을 지닌 성수청 대무녀이자 '마녀보감'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홍주 역으로 촬영 중이다.

2016-05-05 10:45: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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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탐정 홍길동' 이제훈 "호기심 자극하는 배우가 꿈"

배우 이제훈은 늘 새롭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에서 첫사랑에 빠진 소년을 연기한 그는 드라마 '비밀의 문'(2014)에선 웃음 뒤에 두려움을 숨긴 사도세자를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완벽히 소화했다. 그런 그가 군 제대 직후 선택한 첫 시나리오는 조성희 감독의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이다. 가장 최근에 tvN '시그널'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프로파일러 박해영 경위로 각인된 그의 이미지를 홍길동으로 바꿀 때가 온 것이다. 이제훈이 연기한 홍길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홍길동전' 속 주인공과는 다르다. 잔인한 것으로 따지면 악당보다도 악명이 높고,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20년간 김병덕(박근형)을 찾아다닌 인물이다. 작품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조성희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 조성희 감독이 연출한 전작 '늑대소년'과 '남매의 집'을 보며 이제훈은 감독의 남다른 세계관에 감탄했고, 이번 '탐정 홍길동' 역시 어둡고 차가운 내용을 상업영화화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이전에는 다른 배우분들과 역할적인 부분이나 분량을 나눠가면서 했는데 '탐정 홍길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축이 돼 온전히 극을 이끌어가야 했기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어요. '이런 좋은 작품을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몇번이나 되물었죠. 분명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촬영에 임했어요." 홍길동은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의 집에서 납치의 흔적과 함께 김병덕의 손녀 동이·말순 자매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자매에게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함께 김병덕을 찾아나선다. "길동이는 아이라고 봐주거나 여자라고 봐주는 인물이 아니예요. 자비라고는 찾을 수 없죠. '자꾸 참견하면 죽일 거야'라고 말순이한테 하는 대사가 있어요. 촬영인데도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미안하고요. 그래서 '컷' 소리만 나면 놀란 건 아닌지 신경썼어요. 아이들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무장해제가 되더라고요. 무서운 표정짓기 힘들었죠.(웃음)" 영화 속 길동이도 초반에는 아이들에게 엄포를 놓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그리고 20년만에 김병덕과 마주했을 때 내적갈등에 휩싸이고 만다. 연기하면서도 '이 사람을 과연 용서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동이·말순 자매 덕분에 감정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아이들에게 본인이 느낀 고통과 아픔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다녔던 건데 용서의 손길을 내밀 수 있던 건 아이들과의 소통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길동이의 상황이라도 그랬을 거예요." 이제훈은 이번 작품에서 김성균과 고난도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극중에서는 대립하는 사이지만, 촬영할 때만 그랬을 뿐 실제로는 현장에서 어리광도 피우면서 화기애애했다고 자랑했다. "성균 선배를 실제로 본 건 처음이죠. '범죄와의 전쟁' '이웃사람'에서 완벽한 악역을 하신 분이 '응답하라 1994'에서는 사랑스러움의 끝을 보여주셨잖아요. '언젠가 꼭 같이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호흡하게 된거죠. 작품을 통해 좋은 분을 이렇게 알게 돼서 좋죠." 앞서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그렇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유독 내레이션이 많다. 자칫 이미지가 비슷해보이지는 않을까라는 질문에 이제훈은 "원래는 '탐정 홍길동'을 먼저 찍고 나서 '시그널'을 찍은 것"이라며 "공교롭게 드라마 방영 시기와 영화 개봉 시기가 비슷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시그널' 속 박해영은 냉철하고 이지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지만, 길동이는 냉혈한 그 자체"라며 캐릭터가 가진 온도차가 다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매번 한 작품 한 작품씩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로 자리잡은 이제훈. 이제훈은 대중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다. "잘하는 것만 하고, 어울리는 옷만 입는 것은 스스로 지양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시켜서 식상함을 안기지 않는 연기를 하는 게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작품을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하지만, 적극적으로 캐릭터에 도전하는 자세도 필요하죠." 충무로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믿고 보는 배우' 이제훈의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연기는 조성희 감독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악의 세력을 처단하지만 착하지만은 않은, 히어로이지만 다크한 양면적인 모습을 가진 홍길동으로 돌아온 이제훈이 반갑다.

2016-05-04 21:43: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