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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제훈 앞에서 '거성' 박명수도 속수무책

'해피투게더3' 이제훈 앞에서 '거성' 박명수도 속수무책 배우 이제훈이 박명수를 쥐락펴락하는 예능감을 뽐냈다. 새 단장과 함께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5일 방송은 '올킬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제훈은 '거성' 박명수를 쥐락펴락할 정도로 농익은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이제훈은 "사실 4년 전에 해투에 나왔었는데, 당시 파마머리 가발 쓰신 MC분 때문에 주눅이 들었었다"며 과거 노잼 굴욕을 고백했다. 이에 말하지 않아도 알 것만 같은 '파마머리 MC'의 정체에 현장 모든 이들이 웃음를 터뜨렸고, 도둑이 제 발 저린 박명수는 "그런 MC는 방송을 그만 둬야 한다"고 적반하장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제훈은 박명수에게 인지도 굴욕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은 쥐팍의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못 듣겠더라"면서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쥐팍(G-Park)은 박명수의 DJ 활동명. 이에 MC들이 "쥐팍이 누군지 모르냐?"고 되묻자 이제훈은 "박명수씨 노래는 되게 좋아하지만, 쥐팍은…"이라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요물스킬'로 박명수를 K.O 패 시켰다. 이날 이제훈은 배우 이미지를 내려놓은 솔직 토크부터 시작해 여심을 녹이는 노래와 춤 공개까지, 4년전과는 확연히 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현장 모든 이들의 마음을 올킬했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3'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6-05-04 11:1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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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새 앨범으로 8개 음원차트 석권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악동뮤지션은 4일 자정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RE-BYE(리-바이)'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를 비롯한 6곡의 수록곡도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1위부터 6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는 홍콩, 태국 등에서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의 인기도 증명하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뮤지컬처럼 구성된 'RE-BYE'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8시 기준 33만1292뷰를, 비밀스런 장난감가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담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뮤직비디오는 27만616뷰를 기록 중이다. 악동뮤지션의 이번 '사춘기' 앨범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이들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RE-BYE'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 이별 속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재즈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움직임 속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담아낸 노래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새 앨범 청음회 '사춘기입문 in 서울숲'을 개최해 컴백 후 첫 라이브 무대를 팬들 앞에 선보인다.

2016-05-04 10:09: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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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샤워', 17일부터 남산예술센터에서 재공연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이와삼이 공동으로 제작한 연극 '햇빛샤워'(작, 연출 장우재)가 오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무대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햇빛샤워'는 2014년 8월 '남산희곡페스티벌, 네 번째'에서 낭독공연으로 처음 소개된 작품이다. 이후 2015년 7월 남산예술센터와 공동 제작해 초연했다. 제9회 차범석희곡상, 제17회 김상열연극상, 월간 한국연극 2015 올해의 공연 베스트 7 선정, 제52회 동아연극상 연기상(김정민/광자 분) 등 주요 연극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연극을 연출한 장우재 연출가는 감각적인 필력과 인간에 대한 예리한 시선으로 한국 연극계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극작가 겸 연출가다. 차범석 희곡상(2015), 김상열연극상(2015)과 동아연극상 희곡상(2014),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과 희곡상(2013)을 수상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굵직한 연극상을 휩쓸며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햇빛샤워'는 초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년 동안 수정과 보완을 거쳐 더욱 단단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밀도를 높은 텍스트와 무대 연출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장우재 연출가는 "재연이야말로 작품의 완성본이라 생각한다"며 "작품의 이화(異化)와 동화(同化)의 균형을 다시 맞추어 광자의 삶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지도 않고, 이런 삶이라고 정확하게 표현되는 수위를 다시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햇빛샤워'는 19세의 순진한 청년 동교와 그의 집 반 지하 셋방에 사는 백화점 직원 광자를 통해 비틀린 삶의 양상과 부조리한 인간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이다. 광자 역에는 배우 김정민이 원캐스트로 출연하고 동교 역에는 초연에 함께 했던 배우 이기현과 신예 배우 최윤철이 더블 캐스팅됐다. 오는 21일과 다음달 4일에는 공연을 마친 뒤 장우재 연출가와 조만수 연극평론가, 김명화 극작가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는 약 1시간의 일정으로 극장투어도 진행된다. '햇빛샤워'는 남산예술센터,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클립서비스 예매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전석 3만원이며 청소년 및 대학생은 1만8000원이다.

2016-05-03 20:42: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