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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이벤트 혜택 조립하는 '시럽 초달달 카드' 출시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이벤트 혜택을 마음대로 조립하고 사용하는 '시럽 초달달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럽 초달달 카드는 SK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상업자 표시 전용 카드(PLCC)로,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대표 모바일 '시럽(Syrup) 월렛'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실적과 무관하게 0.3%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럽 월렛 이용자가 직접 앱을 통해 매월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이벤트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배달앱, 커피, 인터넷쇼핑, 주유소 등 이용자가 많은 업종을 8개의 혜택으로 구분해 구성했다. 매월 카드 이용 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할 때마다 1개의 혜택을 추가로 더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선택 가능한 업종 수는 최대 8개까지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시럽 월렛' 앱에서 실시간 카드 실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실적 충족 확인 후 바로 사용하고자 하는 업종의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 혜택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서 주어지는 방식이 아닌 고객이 직접 '당월' 사용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당월' 실적을 기준으로 혜택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돼 고객이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오는 8월 31일까지는 시럽 월렛에서 하나은행 계좌를 개설해 시럽 초달달 카드 결제 계좌 등록 시 스타벅스 카페모카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09:41: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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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포인트 더 주는 '더 클래식 에스' 카드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한카드 The CLASSIC-S(더 클래식 에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클래식에스카드는 월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일시불·할부 사용 금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사용 금액의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분기별 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다음달 말에 2만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보너스 포인트로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여행 업종 특별 적립도 받을 수 있다. 해외 일시불 결제 또는 국내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에서 사용하면 2%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추가 제공한다. 추가 적립은 월 최대 5만 포인트다. 또 모바일 기반의 라운지 플랫폼 '더 라운지 멤버스(The LOUNGE MEMBERS)'가 적용돼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 라운지 멤버스 모바일 앱에 신한 클래식에스카드를 등록하면 공항라운지 실물 카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인 경우 연 5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클래식에스카드는 복잡한 상품 서비스보다 혜택이 직관적인 것이 장점"이라며 "이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09:34: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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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디지털 쉽게명' 캠페인 조회수 1000만 돌파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디지털 쉽게명' 광고 캠페인이 지난 19일 역대 자사 광고 중 최단기간인 방영 12일 만에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KB국민카드 광고 캠페인 중 사회관계망서비스 1000만회를 이상을 기록한 네 번째 사례다. 이는 지난해 9월 '이지 카드 시리즈' 캠페인이 방영 23일 만에 1000만회 돌파 기록을 절반가량 단축한 것이다. 디지털 쉽게명은 KB국민카드가 쉬운 디지털을 이야기하는 이유와 신념을 보여준다. 지난 8일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탤런트 박서준을 필두로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한민수 선수, 해금연주가 이다영 씨 등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모델로 참여해 어렵게 느껴지는 디지털을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기획 단계부터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노출에 집중하고 유튜브에 적합하게 광고 소재도 풀 버전, 30초 버전, 6초 버전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했다. 해당 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만간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과 NG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0 15:02: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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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 트렌드 'S.H.O.C.K.' 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S.H.O.C.K.(쇼크)'를 제시했다. S.H.O.C.K.은 온라인(S), 홈라이프(H), 건강·위생(O), 패턴 변화(C), 디지털 경험(K)을 말한다. 신한카드는 19일 전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으로 소비의 방식, 유형, 대상 등이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수준을 넘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5가지 키워드로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 S, 온라인(Switching On-line) 신한카드는 오프라인 중심의 소비가 빠른 속도로 온라인화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유통 업종에서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유통 업종 내 온라인 소비의 비중은 65%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이전인 1월과 비교했을 때 7%포인트 증가했다. 또 공연·영화 업종 중에서는 'OTT 서비스'가 올해 3월 이용금액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평균 이용금액을 비교했을 때 20%나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소비와 관련된 물리적 공간들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 대체되면서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H, 홈라이프(Home-life Sourcing) 최근 감염병 우려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주거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자제와 재택근무 확대,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등으로 인해 제과 업종과 같은 생활 밀착업종을 중심으로 시청, 여의도 등 오피스 지역 이용률은 최대 34% 감소하고 북가좌, 상계 등 주거 지역 이용률은 최대 1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홈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집 주변 근거리 소비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O, 건강·위생(On-going Health)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부상하면서 건강·위생 관련 소비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 관리기, 건조기, 공기청정기와 같은 위생·클린 가전 판매를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 이용금액 기준 올해 3월 이용금액이 직전 3개월(2019년 12월~2020년 2월) 평균 이용금액보다 건조기는 42%, 공기청정기는 21% 증가했다. 특히 의류 관리기는 267% 급증했다. ◆ C, 패턴 변화(Changing Pattern) 신한카드는 기존에 고정돼 있던 소비의 시간·연령·구매 방식이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온라인 소비가 확산되며 특정 업종에서 주말 소비가 집중되던 양상에서 벗어나 요일 구분 없는 형태를 띠기도 하고, 2030세대 중심으로 이용되던 서비스가 4060세대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또 특정 분야에 국한되었던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서비스도 다양한 형태로 확산하고 있다. 수산시장, 백화점, 약국 등 기존에는 볼 수 없던 공간에서의 적용이 늘었다. 신한카드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 이용이 일반 매장 대비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향후 보다 많은 분야에서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 K, 디지털 경험(Knowing Digital) 신한카드는 외부활동이 감소하고 언택트 소비가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경험 확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플랫폼이 다소 생소했던 50대, 60대 연령층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3월 온라인 결제 이용이 전월 대비 12%포인트 증가해 디지털 경험이 전 연령대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디지털화로 나타난 패러다임 변화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급작스러운 상황"이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가 가져올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소비영역을 지속 발굴하고, 다변화된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09:55:0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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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바일 전용카드 '모두의 쇼핑' 출시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한'이란 슬로건 아래 준비한 '모두의 쇼핑' 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 쇼핑 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 환경에 맞춰 그동안 하나카드가 준비해온 카드 이용 전 과정의 올라운드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발급 채널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전용카드로 출시된다. 이 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카드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쇼핑 업종에서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반값 부스터 이벤트'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혜택으로 지난달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이용금액의 10% 적립 (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백화점(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가구(이케아) 이용금액의 5% 적립 (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프리미엄 아울렛인 롯데·신세계·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금액 5% 적립(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모두의 쇼핑 카드 출시를 기념해 '반값 부스터 이벤트'를 7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본 혜택과는 별개로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이용금액의 50% 적립(월 5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요식업종 이용금액의 50% 적립(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넷플릭스 1만원 이상 이용금액의 50%(하나머니) 적립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카드신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 전용 카드로 발급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모두의 쇼핑 카드는 하나카드의 디지털 생태계를 이끌 첫 상품으로서 모바일로 편리하게 발급받아 바로 사용 가능한 디지털 상품"이라며 "디지털 상품에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역대급 혜택으로 승부할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09:09: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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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 오픈

/신한카드 신한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신한카드 가맹점을 지도에서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 지도를 활용해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호명을 입력하거나 업종을 선택해 검색하면 원하는 지역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지도에 표시해준다. 표시된 가맹점을 선택하면 본인의 위치에서 가맹점까지의 거리, 길 찾기, 전화 걸기, 메뉴 확인 등의 가맹점 관련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긴급재난지원금, 아동돌봄쿠폰, 경기도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유형의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 지원금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PayFAN(신한페이판)과 신한카드 모바일 홈페이지의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및 추천혜택 페이지에 있는 '가볼 만한 곳'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원금을 조금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알맞은 혜택과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맛집 지수, 점심·저녁시간 대 이용률, 세대별 선호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함께 이겨요, 힘내라 우리 경제'라는 슬로건에 맞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고객이 지원금을 잘 이용하고 중소상공인에 도움될 수 있도록 고객과 가맹점의 관점에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이 신한카드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4:40: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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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국민은행 영업점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KB국민카드는 18일부터 전국 1000여개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한 지원금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신청하는 5부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은행 창구 상황에 따라 5부제 시행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전용ARS ▲고객센터에서는 고객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24시간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고객은 세대주 본인이 직접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 KB국민은행의 인터넷 홈페이지, 스타뱅킹 앱, 리브(Liiv) 앱에 게시된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배너를 클릭하면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착오 기부 등으로 기부금 변경이 필요한 고객들도 카드사 홈페이지, 모바일 앱, 전용ARS, 고객센터를 통해 기부금 정정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일 당일에 한해 오후 23시 30분까지 기부금 변경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날짜 제한 없이 신청된 기부금 액수를 정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해당 고객들은 지원금 신청 후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가 적립된 다음날 00시 30분부터 희망하는 금액으로 기부금을 감액할 수 있다. 기부금을 감액한 고객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감액한 기부 금액만큼이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로 적립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시행 첫 주에는 5부제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고객의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요일을 사전에 확인해 은행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은행 방문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고객들은 KB국민카드의 전용ARS와 고객센터에서도 24시간 지원금 신청과 상담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3:52: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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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광화문 사옥 이사…"미래·비전 담은 공간으로"

롯데카드 신사옥 전경.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76에 위치한 콘코디드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신사옥 곳곳에 롯데카드의 조직문화와 경영철학을 담아내며 회사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주력했다. 조좌진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신사옥의 내부 설계부터 공간배치, 인테리어 전반의 사항을 직접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오피니언 그룹을 대상으로 신사옥 인테리어 철학과 디자인 콘셉트를 프레젠테이션하며 직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경청하기도 했다. 이번 신사옥은 수평적 기업문화와 유연하고 탄력적인 애자일(Agile)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팀장과 팀원 간 자리 구분을 없앴다. 또 업무, 회의, 수납 등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변경 가능한 '모듈형 테이블',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의 경영철학을 담은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워킹 라운지(Working Lounge)'도 7개 층에 선보였다. 워킹 라운지는 업무를 뜻하는 '워킹'과 휴식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라운지'의 합성어로 업무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이밖에 사내 식당, 사적인 통화도 편하게 할 수 있는 '폰 룸', 남녀 휴게실에 각각 설치된 '수면 캡슐' 등 직원 복지를 고려한 공간 설계도 이뤄졌다. '1 대 1 미팅공간', 대표이사 공간으로 직원들과 끊임없는 토론과 심도 있는 고민을 진행하기 위한 '워(WAR) 룸', 직원들 대상 직접적인 시그널 송출이 가능한 '미디어 월' 등 업무 효율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됐다. 롯데카드는 이날 이전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했다. 조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고사도 지냈다. 조 대표는 "이번 신사옥의 인테리어 설계 및 디자인 요소들이 직원들에게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옥 이전을 통해 핵심역량에 보다 집중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08:58:4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