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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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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현대캐피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입원·격리된 고객의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유예해준다.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발생한 이자와 연체료는 전액 감면된다.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이면 청구유예 판단 시점까지 채권추심 활동도 중단된다. 이와 더불어, 현대캐피탈은 신종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로 금융 상품을 신청할 경우 금리를 30% 우대해준다. 한편,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관련 지원책을 마련했다. 양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또는 격리 조치를 겪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청구금 유예 등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영세 업체 대상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대카드는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중소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카드 결제대금을 청구 유예해준다. 현대커머셜도 주요 고객사인 전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결제대금 유예 등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피해 고객들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7 17:17: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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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SMTOWN &STORE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SM브랜드마케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SM 공식스토어 할인에 특화된 'SMTOWN &STORE 하나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MTOWN &STORE 하나카드는 SM브랜드마케팅에서 운영 중인 'SMTOWN &STORE'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포함해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SMTOWN &STORE 하나카드는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SMTOWN &STORE 및 국내 온라인 가맹점(10만원·월 限) 및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1만원·월 限) 이용 시 이용금액의 1.7%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 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0.7%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와 SM브랜드마케팅은 다양한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팬덤 문화에 친숙하고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20대~30대 젊은 층에 대한 핀셋 마케팅의 일환으로 깔끔한 플레이트 디자인 반영 및 전월 실적·사용처·월 할인한도 등의 제한을 과감하게 없애 손님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게 된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하나카드와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계열사인 SM브랜드마케팅은 SMTOWN &STORE카드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SM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SMTOWN &STORE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 온라인 쿠폰을 제공하고 SMTOWN 카페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MTOWN &STORE는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셀러브리티 굿즈 샵으로 SM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작년에 오픈한 온라인 스토어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공하며 이커머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코엑스 아티움, DDP, SM커뮤니케이션센터 3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나카드의 SMTOWN &STORE 카드는 국내·외 겸용 카드로 발급되고 연회비는 JCB 1만5000원, 마스터카드와 UPI는 1만7000원이다. 하나카드의 SMTOWN &STORE 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하나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07 15:10:1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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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알려주는 내차 시세를 확인해보세요!

현대캐피탈이 만든 '플카'에서 내차 시세 조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카는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이 더해진 자동차 구매 계획 플랫폼이다. 오픈 후 현재까지 35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플카는 고객이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250만 건이 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내 차와 동일한 차량 정보를 기반으로 예상 판매가격을 보여준다. 는 일반 소비자들이 중고차 딜러에게 실제로 판매한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가격을 산출한다. 그 덕분에 중고차 구매 가격 통계를 기반으로 한 다른 시세 조회 서비스와 비교해 훨씬 정확하다. 플카 시세 조회 서비스를 통하면 최대 3년 이후의 내차 시세도 알아볼 수 있다. 예측 시세는 고객이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 형태로 제공돼, 차량 시세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시기를 확인하고 신차 교체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플카를 통하면 고객이 내차 시세 조회 후 '집 앞에서 경매로 내차 팔기'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구매 계획 중인 차량의 금융상품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행거리, 보증기간 등 내 차의 판매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해주는 'AI리포트'도 제공해 고객의 차량 판매 시기 예측을 돕는다. 내차 시세 조회 이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카'를 다운로드 후 내 차 정보만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중고차 구입을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플카 앱을 통해 제휴 매매단지(서서울모터리움, 부산원파크) 방문 예약 후 실제 차량 구입 시 20만원의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인공지능으로 예측한 내차 판매 시세를 확인 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대캐피탈이 만든 국내 유일의 자동차 구매 계획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플카 만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2-07 15:09: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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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디지털혁신 총력…제1차 카드디지털 전략협의회 개최

NH농협카드는 디지털 혁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6일 NH농협은행 신관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카드디지털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신속한 디지털 혁신 동력을 이끌어내고자 지난해 카드디지털 전략협의회를 신설했다. 이에 디지털기술 기반 신사업 역량강화 등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추진사항 점검 및 핵심 과제 논의가 진행됐으며,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과 신기술 혁신 전략에 대해 검토했다. 올해 주요 추진 과제는 ▲효율적인 DT사업 추진 지원 ▲정책·시장변화 선제 대응 ▲핵심 인프라 고도화 ▲전사 RPA 업무 확대 추진 ▲신 성장동력 지속 발굴 등이다. 특히 '데이터3법' 통과에 따른 시장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데이터기반 개인화마케팅을 추진하고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채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은 "시장 환경이 급변하면서 디지털 전환은 카드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며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유기적인 업무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2-07 11:50:5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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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신종 코로나’ 피해 영세가맹점에 특별 금융지원

우리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피해를 입은 영세가맹점을 돕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우리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바이러스 피해 사실이 확인된 연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달부터 3월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주며, 바이러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가맹점주에게는 접수를 받아 미결제대금 상환 시 3개월까지의 연체이자를 면제해주고 연체기록을 삭제해준다. 카드 한도감액에 대해서도 최대 6개월까지 일시 유예해주며, 일시불 결제건에 대해서도 분할결제로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장기카드대출을 이용 중인 가맹점주에게도 상환기간 연장을 포함한 대출상환 조건 변경 혜택도 제공된다. 또, 3월 말까지 영세가맹점 전체를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적용돼 매출 하락 피해를 입은 가맹점의 마케팅도 적극 지원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가맹점주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면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맹점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 금융지원 신청은 우리카드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2020-02-06 14:52: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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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飛上 2020 전략]⑧끝.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 "수익 제고"

올해 NH농협카드는 새로운 경영 전략으로 '마케팅 혁신'과 '수익력 제고'를 꼽았다. 신인식 농협카드 사장은 지난달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개최된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신사업 발굴을 통해 수익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협카드가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케팅 혁신으로 수익↑ 올해 농협카드는 마케팅 기법을 더욱 고도화해 카드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농협카드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 소비자 행동에 대한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화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독자적인 빅데이터 관리운영체계도 구축해 새로운 마케팅 영역을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마케팅 채널 다각화를 통해 고객 기반도 넓힌다. 최근 신용카드의 비대면 발급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라, 농협카드 또한 지난해 9월 차세대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규 회원 모집과 기타 업무를 확대했으며,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내부적으로는 핀테크 업계와의 협업을 통한 신상품 출시 및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도입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통해 조직 효율성을 달성하고, 제반 비용의 절감과 더불어 수익 다각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밀레니얼 상품의 라인업도 더한다. 농협카드는 5일 VIP 프리미엄 카드인 '위 테라(u TERRA) 카드'와 '위 레아(u RHEA) 카드'를 출시했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NH포인트 1% 또는 1 마일리지, 해외 전가맹점에서는 NH포인트 2% 또는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기존 프리미엄 카드보다 업그레이드 된 20~3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 서비스가 제공되며, VIP고객의 품격을 높이는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상담센터인 위데스크도 운영한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농협카드의 VIP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혜택과 실용성을 더한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농업인 지원·소비자 보호↑ 범농협 시너지사업의 중추로서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농협카드는 NH농협카드 공익기금 1억원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전달해 농촌사랑운동 확산을 도왔다. '농촌사랑운동'은 도시 소비자 및 각 기관·단체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운동으로,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농 상생 운동을 말한다. 후원금은 'NH콕카드'와 '농촌사랑클럽체크카드'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한 공익기금으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를 통해 농촌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업무도 적극 개선해 소비자 보호를 한 층 강화한다. 농협카드는 고객 관점에서 신속히 민원을 해결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VOC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유사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례로 풀어보는 카드 주요민원' 시리즈를 제작해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보호 게시판을 신설해 민원 대응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 고령자와 해외 이주민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도 더욱 높인다. 지난해 농협카드는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농민 고령자와 해외 이주민 등 금융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및 상담 활동을 펼쳤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카드대출 피해 사례를 공유해 올바른 카드 사용과 금융사기 피해구제 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를 기획하고 NH농협은행 및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제작·배포해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에 비치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취약계층 권익 제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병규 농협카드 부사장은 "농협카드는 그동안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비자중심경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5 15:20:08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