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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VIP 프리미엄카드 '위 테라', '위 레아'

NH농협카드는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를 탑재한 '위 테라(u TERRA) 카드', '위 레아(u RHEA) 카드'(이하 위 카드 2종)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위 카드 2종은 대지의 광활함을 상징하는 TERRA(테라)와 대지의 여신을 상징하는 RHEA(레아)가 기존 VIP 특화상품 네임인 u(위)에 더해진 NH농협카드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네임이다. 위 카드 2종은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형'과 스카이패스·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마일리지형' 중에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위 테라카드는 국내 전가맹점에서 NH포인트 1% 또는 1마일리지, 해외 전가맹점에서는 NH포인트 2% 또는 2마일리지가 무제한으로 적립된다. 주말에는 국내 전가맹점에서 NH포인트 2% 또는 2마일리지 적립, 해외 전가맹점에서는 NH포인트 3% 또는 3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음료 구매 시 매월 4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위 레아카드는 국내 전가맹점에서 NH포인트 1% 또는 1마일리지, 해외 전가맹점과 국내 특별가맹점(국내 주유소·백화점·골프장·면세점 업종)에서는 NH포인트 2% 또는 2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적립 한도는 월 최대 50만 포인트 또는 5만 마일리지이고, 연간 3000만원 이상 이용 시 NH포인트 5만점을 보너스로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기존의 위 카드보다 업그레이드된 VIP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3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 서비스로는 농촌사랑 상품권, NH포인트 바우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호텔 외식이용권,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 공항 라운지를 동반자 1인과 함께 무료(연간 10회~20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 브랜드 프리미엄 서비스 유니온페이 다이아몬드(공통), 비자 시그니처(위 테라카드), 마스터카드 월드(위 레아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VIP고객의 품격을 높이는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상담센터인 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연회비의 경우 위 테라카드는 49만5000원~53만원, 위 레아카드는 29만5000원~33만원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VIP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혜택과 실용성을 더한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카드 정식 출시에 앞서 배우 정해인을 프리미엄카드 1호 발급자로 선정하고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정해인은 최상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위 테라카드'에 첫 번째로 가입해 1호 발급자가 됐다. 카드 발급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앱·홈페이지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05 09:53: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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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飛上 2020 전략]⑧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기초 튼튼히, 변화 빠르게"

하나카드는 올해 경영전략으로 '기초체력 강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을 꼽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괄목할 만한 수준의 성장을 도모하고, 향후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하나카드는 498억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수익이 37.8% 줄었다. 가맹점 카드 수수료 인하 영향을 미처 피하지 못한 탓이 크다. 올해 하나카드는 영업 전반의 프로세스 효율화와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매진해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으로 기초체력↑ 하나카드는 우선 업무의 디지털 전환 및 인력·상품 관련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신용카드 본업의 기초체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디지털 채널의 비중을 늘리고, 각 기업과의 콜라보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모바일만으로 해외 결제가 가능한 '원큐페이(1Q Pay) 해외 NFC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국제 브랜드사인 비자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유니온페이와 기술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의 제휴도 강화한다. 하나카드는 올해 2~3월 중으로 간편결제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는 토스와 손을 잡고 PLCC 형태 제휴카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카드 운영으로 축적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업도 구상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는 복안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카드는 기존 업무를 효율화하고 정보기술(IT) 투자도 강화해 기반 역량을 업그레이드 한다. 2018년도 하반기부터 하나카드는 내부로부터의 디지털화를 이뤄내기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정산 및 운영업무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고 있으며,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나카드는 내부 구성원의 디지털 마인드 및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HDU(Hana Digital University)를 시행한다. HDU(Hana Digital University) 프로그램은 직원을 선발해 빅데이터 및 디지털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모델 및 디지털 서비스를 실제 개발·업무에 적용하는 성과도 나타낸 바 있다. 디지털 지식의 기반이 되는 코딩지식을 얻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코딩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규 사업 지속확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카드는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해외 이용 손님의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인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 GMH)'는 지난해 서비스 개시 이후 하나카드 손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이용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7개국 80여개사와의 파트너십 제휴 체결을 통해 차별화된 해외 특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달 홈페이지 리뉴얼 후에는 해외 이용 손님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소비 트렌드인 구독경제를 비롯한 새로운 트렌드와 관련한 서비스도 출시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올 초 사내에 '구독경제부'를 신설하고 구독 경제와 관련한 하나카드 이벤트와 자체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어 하나카드는 포인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체크카드 서비스를 2~3월 께 시작할 계획이다. 기존 체크카드 발급 방식은 계좌를 연동해 카드를 발급 했으나, 이제부터는 계좌가 아닌 선불전자지급수단(포인트)으로 체크카드 출금계좌를 연결해 발급 및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 계좌 개설이 어려운 외국인·미성년자 등 고객들이 간편하게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나카드는 우선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체크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하나멤버스에 가입한 고객 누구나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체크카드 거래 시 하나머니가 차감돼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잔여포인트가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2020-02-04 15:14: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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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飛上 2020 전략]⑦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내실확립, 외연확대"

우리카드는 2020년 안으로는 내실성장, 밖으로는 외연확대에 주목한다. 지난해 카드업계 5위로 올라선 우리카드는 메가히트 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내놓은 장본인이다. 카드의정석은 2018년 4월 출시된 이후 1년 8개월 만에 발급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최단기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상품의 기획과 마케팅을 직접 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의정석이 출시된 후 우리카드의 유효회원 수는 2018년 2분기 654만2000명에서 지난해 3분기 717만3000명까지 증가했다. 신용카드 자산은 같은기간 600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년보다 34.8% 급증했고, 누적 순이익은 9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 늘었다. 3분기까지의 순이익 추이를 봤을 때 연간 최대 순이익 달성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우리카드는 질적·양적 성과를 더해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0년 경영전략으로는 ▲고객 동반 가치제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 ▲수익기반 다각화 ▲리스크·컴플라이언스 강화 ▲미래성장 기반 확보을 꼽았다. ◆디지털 특화, 1:1마케팅…고객만족↑ 우리카드는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개선해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디지털 조직을 확충하고 개인화 마케팅에 최적화된 비대면 채널 시스템을 구축해, 빅데이터 기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카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타겟형 이벤트 대상자에게 로그인 시 안내 기능을 부여하고 있으며, '나의 소비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매출별·이용분야별 소비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추후 개별 고객들의 행동 패턴 등을 집약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카드이용 경로에 최적화된 디지털 특화 1:1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모바일을 통한 간편결제 플랫폼도 활성화한다. 현재 우리카드는 간편결제사 페이코(PAYCO)와 연계해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 '우리페이'를 구축했다. 향후에는 결제·카드·금융·생활 등 다방면에 걸친 결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결제 및 국제브랜드사 연계를 통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고객 중심 영업문화 확립 이어 올해에는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중심 영업문화 정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우리카드는 지난해 11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그룹표준 정보보호 자율 운영체계'를 수립하고, 표준화된 고객 정보보호 정책과 자율적 점검체계 확립의 첫 발을 디뎠다. 또한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실시했다. 우리카드는 고객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장기카드대출 지연입금 제도 및 해피콜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휴대폰 해킹방지 솔루션을 도입해 보이스피싱 피해의 원천적인 차단에 나섰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각종 법률과 감독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성장·혁신 금융서비스 우리카드는 기존 신용카드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수익기반을 마련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공유경제의 확산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리스·렌트 시장 및 중개수수료 기반사업(Fee-biz)으로 사업 분야와 규모를 확대해,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수익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혁신 금융서비스 발굴 및 신사업 추진도 더욱 활성화 해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한다. 글로벌 역량도 더욱 키워나갈 전망이다. 우리카드가 2016년 영업을 시작한 미얀마 현지 법인인 투투 마이크로파이낸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유효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7억 원으로, 연간 순익은 20억 원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할부·리스·신용카드 사업과 관련한 미얀마 현지법인 영업을 내실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며, 금융시장의 수요가 많은 아시아 금융시장의 추가 진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3 15:09:5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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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토탈 카드, '신한카드 딥원스' 탄생

신한카드는 최근 부상하는 구독경제와 아파트관리비, 통신요금 등 정기성 생활 월납 시장을 겨냥한 '신한카드 딥원스(Deep Once)'와 '신한카드 딥원스 플러스(Deep Once Plu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딥원스 카드는 최근 소유중심의 경제에서 구독경제로 변모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매월 정기결제 및 자동이체 결제건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경제는 매달 비용(구독료)을 지불하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이 카드는 렌탈·생활 월납·디지털 구독의 3가지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탈 영역에서는 LG전자 케어솔루션, 웅진코웨이, 넥센타이어 등 10개 렌탈사에서 이용한 자동이체 거래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7000 포인트, 월 최대 5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 월납 영역에서는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도시가스 등 7대 생활 월납에서 이용한 자동이체 거래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6000 포인트, 월 최대 3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한 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멜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구독 서비스에 대해서도 정기결제 건에 대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별 최대 6000 포인트, 월 최대 3건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딥원스 플러스 카드는 딥원스 카드 혜택에 커피, 편의점 업종과 더불어 해외 이용시에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되며, 각 서비스 영역별 월(1일~말일) 누적 5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커피 업종 3000 포인트, 편의점 3000 포인트, 해외(온·오프라인 일시불 이용금액) 2000 포인트가 각각 적립된다. 딥원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원, 해외겸용(마스터) 2만3000원 이며, 딥원스 플러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7000원, 해외겸용(마스터) 3만원이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딥원스 및 딥원스 플러스 카드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부상 및 1인가구, 맞벌이 부부 확대로 소유 중심의 경제에서 구독 경제로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착안해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신한카드는 다양한 구독 경제 트렌드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를 구성한 만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0-02-03 09:15:0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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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영세가맹점 특별 금융 지원

KB국민카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등의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 지원에 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사실이 확인된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주는 개별 상담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일시불 이용 건의 분할 결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상환 조건 변경 ▲각종 마케팅 지원 등 개별 가맹점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 금융 지원 신청과 상담은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며 향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 상황에 따라 영세 가맹점 등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다양하게 내 놓을 계획이다. 고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병원·의료 관련 업종과 함께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주요 생활밀착 업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된다. 6월 말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결제 시 병원 업종은 2~5개월 무이자 할부, 약국·의료용품 업종은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용이 가능하고 10개월 할부 결제 시 할부 4회차부터 할부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슈퍼마켓 ▲건강식품점 ▲의류점 ▲미용실 ▲학원 ▲서점 등 소상공인의 비중이 높은 주요 생활 밀착 업종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10개월 할부 결제 시 할부 4회차부터 할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카드 모집인, 고객센터 상담원 등 전 임직원 대상 감염 예방 용품 지급 ▲감염 예방과 상황별 조치 사항 교육 ▲확진 지역에 대한 출장·연수·여행 자제 권고 ▲고객 또는 임직원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 재검토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2020-02-03 08:19:4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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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글로벌 머스트 해브' 리뉴얼 론칭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해외 이용 손님을 위한 하나카드 해외이용 특화 플랫폼인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 이하 GMH)'의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나카드 손님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HAPPY NEW GMH! 새해 GMH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GMH서비스가 제공되는 34개국의 나라 중 올해 꼭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골라 이미지를 캡쳐한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떠나고 싶은 이유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원하는 나라로 떠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해외 여행 상품권(1명)과 에어팟 프로(3명), 스타벅스 커피(100명)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3월 4일 글로벌 머스트 해브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발표될 예정이다. 하나카드의 GMH는 해외이용 손님을 위한 특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해 서비스 개시 이후 하나카드 손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이용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7개국 80여개사와 파트너십 제휴 체결을 통해 차별화된 해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GMH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 이용 손님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롭게 리뉴얼된 GMH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글로벌 머스트 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01 12:49:0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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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飛上 2020 전략]⑥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강한 조직, 안정성장 달성"

롯데카드는 2020년의 목표를 '조직역량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정적 성장구조 확립'에 뒀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목표로 했던 ▲수익구조 다변화 ▲디지털 플랫폼 컴퍼니 도약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효율성 개선 등 많은 부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줬다"면서도 "외부 규제나 환경 탓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달성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 올해는 이를 극복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유연한 조직문화 품은 '프로액티버' 올해 카드 산업 전반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핀테크 업체와의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가맹점수수료 인하 및 가계대출 총랑규제 등 외부 정책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도 불가피한 까닭이다. 롯데카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이뤄 실질적 성장에 집중한다. 전체적으로는 보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으로는 구성원 모두가 몰입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목표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회사의 목표와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선 창의와 열정 중심의 적극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수"라며 "내부 조직의 융합과 창의성 기반의 애자일 조직 운영을 더욱 확대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능률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선다. 지난해에는 대표이사 직속의 '컬쳐 빌드업 셀(Culture Build-up Cell)'을 구축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임직원 상호간의 신뢰를 형성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올해 롯데카드는 '프로액티버'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정하고, 새로운 조직문화의 비전을 공유했다. 새 슬로건인 프로액티버에는 ▲프로(PRO)다움 ▲적극적인(ACTIVE) ▲주도할 수 있는(PROACTIVE) ▲지금보다 더(-ER) 등 향후 롯데카드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자세가 4가지 키워드로 담겼다. 김 대표는 "올해 수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프로액티버의 자세로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직원 서로간에 이런 동력이 형성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깊이 더한 디지털 전략으로 성장동력↑ 올해 롯데카드는 '사람을 위한 카드의 기술'이라는 디지털 전략 아래, 고객 중심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2018년 롯데카드는 모바일 신용카드 플랫폼 '롯데카드 라이프(LIF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인 바 있다. 하나의 앱을 통해 결제·혜택·금융·문화 등 고객의 신용카드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앱을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였다. 고객을 200여개의 선호 지수로 분류하고, 위치·상황·경험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특정 가맹점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롯데카드 터치(TOUCH)' 서비스, 금융서비스 신청부터 결제 계좌 실시간 잔액 조회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금융서비스', QR코드 스캔만으로 음식주문·결제·배달이 가능한 'QR페이(pay)' 등이 제공됐다. 향후 롯데카드는 초개인화 서비스에 기반한 혜택을 강화해 고객 생애 주기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제는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디지털 전략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디지털 플랫폼에 고객 중심의 혁신을 더하고, 외부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디지털 완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도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 미래 카드업계에 닥쳐올 위기와 기회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견고한 손익 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미래에 대비할 핵심 경쟁력을 착실히 찾아내 확대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는 선제적으로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1-30 11:18: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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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비씨카드로 해외여행 혜택 즐기세요

- 여행 특화된 '여행엔비씨' 이벤트, 올 연말까지 상시 진행 및 혜택 강화 - 국제선 항공권 '여행엔비씨' 전용 특가 및 해외 호텔 상시 할인 혜택 상시 제공 비씨카드가 국내 및 해외 여행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엔비씨' 이벤트를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2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여행엔비씨' 이벤트는 기존에 제공해오던 ▲국제선 항공권 특가 ▲해외 호텔 상시 할인 혜택에 더해 ▲공항철도 직통열차 승차권(AREXPASS) ▲공항 외투 보관 서비스(미스터코트룸) ▲해외 통신 서비스(데이터헤븐) ▲해외 렌터카 서비스 할인 혜택(렌털카스닷컴)을 추가로 제공한다. 먼저 비씨카드의 생활결제플랫폼 페이북 내 '여행' 카테고리나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여행엔비씨' 전용 항공권을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특가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부킹닷컴·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아고다·트립닷컴 내 비씨카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호텔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해외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부가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먼저 국내 공항철도 직통열차 승차권(AREXPASS) 예약 홈페이지 또는 전용 앱('AREXPASS예약')에서 승차권을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한 승차권은 탑승 당일 출발 15분 전까지 공항철도(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서울역) 내 '트래블센터'에서 예약 내역을 제시한 뒤 수령하면 된다.

2020-01-30 09:41:34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