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금감원 Q&A] 신용카드 대납사기 조심하세요

/픽스타 Q. 지인에게 신용카드로 다른 사람의 세금을 납부해주면 원금은 물론 2%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재테크 방법을 소개받았습니다. 카드 결제는 은행 ATM에 있는 지방세 납부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구청에서 직접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하는데 이런 세금대납을 해줘도 괜찮을까요? A. 최근 신용카드로 타인의 세금 등을 대신 납부해주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유인한 후 카드결제대금을 피해자들에게 전가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들에게 신용카드를 빌려 타인의 세금을 몇 차례 대납한 뒤 몇 달 동안 대납금액과 약 10만원 상당의 수수료를 매달 피해자의 계좌로 입금시켜 피해자들을 안심시켜 놓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타인의 세금을 추가 대납한 후 갑자기 연락을 끊고 수수료뿐만 아니라 카드결제대금까지 지급하지 않고 잠적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용카드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타인에게 빌려준 신용카드를 이용한 부정사용이 발생한 경우에는 약관에 따라 회원 본인이 책임을 부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족의 경우에도 '타인'에 포함되기 때문에 자녀 등에게 신용카드를 빌려줄 필요가 있으시면 가족회원 카드를 발급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신용카드를 잃어버렸거나 도난당했다면 즉시 카드사에 신고하세요. 분실·도난 사실을 알고도 신고를 늦게 하면 부정사용으로 인한 책임을 부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 분실·도난 시 회원에게 고의·중과실이 없으면 분실신고 접수일 60일 전 이후에 발생한 부정사용액을 카드사가 보상한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1 13:46:5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머니 2.0' 실명 계좌 기반 금융 서비스 개시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머니 2.0'을 선보이며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실명 계좌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27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머니 1.0'이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플랫폼을 통한 결제, 송금, 투자 등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면 '카카오페이머니 2.0'은 증권 계좌 개설 및 연동을 통해 금융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혔다. 결제와 송금 등 지불결제 서비스부터 증권, 보험 등 전문 금융 서비스까지로 금융 플랫폼의 완전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우선 카카오페이머니 증권 계좌 업그레이드를 전 사용자 대상으로 공식 오픈한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6일부터 사전 신청한 사용자들에게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증권 계좌 개설을 안내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머니 증권 계좌 업그레이드가 공식 오픈함에 따라 사전 신청을 놓쳤던 사용자들도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 화면에서 언제든지 증권 계좌로 전환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공식 오픈을 맞아 이날부터 한 달 동안 카카오페이머니를 증권 계좌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업그레이드 완료 시 총 1000명에게 5만원을,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완료 시 총 5만명에게 5000원을 증정한다. 사전 신청해 이미 증권 계좌가 개설된 사용자들은 5만원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또 카카오페이머니를 증권 계좌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 예탁되는 계좌 잔액에 대해 시중금리보다 높은 최대 연 5%(세전) 금리를 주간 단위로 적용한다. 무제한 보유한도, 예금자 보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증권 계좌로 업그레이드했다면 카카오페이증권이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에 공식 오픈한 3가지 펀드에도 투자할 수 있다. 이 펀드들은 상대적으로 어렵고 복잡한 기존 펀드와 달리 진입 장벽을 낮춰 1000원부터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올해는 카카오페이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한지 만 3년이 되는 해"라며 "카카오페이머니 2.0은 IT 기술과 다양한 금융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테크핀 혁신이 우리 생활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7 16:27:5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링크플러스온, 포인트 플랫폼 기반 공동사업 MOU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지난 21일 핀테크 스타트업 벤처기업 '링크플러스온'과 포인트 플랫폼 기반의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작년 10월 금융위원회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를 링크플러스온의 '소멸 예정포인트 전환 및 통합 사용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회사의 소멸 예정 포인트를 링크플러스온의 통합 포인트로 전환해 국내·외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하나카드의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는 은행 결제계좌 없이도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 계정만으로 체크카드와 연동해 발급할 수 있다. 국내·외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올 상반기 내 출시될 혁신금융서비스의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를 통합 포인트 플랫폼과 연계하여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해당 체크카드의 결제 범용성 확대와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포인트 기반 플랫폼 사업자와 제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7 16:19:1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매월 1~3일 '신한데이'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매월 1~3일까지 3일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데이' 이벤트를 3월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데이는 단발성이 아닌 매월 1~3일에 진행하는 정기적인 이벤트로서 신한카드와 제휴사가 함께 제공하는 최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사별로 따로따로 진행되던 이벤트를 고객 입장에서 기억하기 쉽도록 매월 같은 날 진행,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다. 신한카드 고객은 홈페이지, 모바일 등에서 그달의 신한데이에는 어떤 혜택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가맹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단 법인, 신한BC, 기프트, 선불카드는 제외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신한데이에는 11번가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1%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위메프에서는 카테고리별로 최대 12%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닷컴에서는 3월 3일 하루 동안 타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전상품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하이마트몰에서는 최대 10%, AK몰에서 7% 결제일 할인이 제공되고, 인터파크는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신한카드 대상 특가 핫딜을 운영한다. 신한카드 올댓쇼핑에서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에어팟2 등 인기 상품의 응모 추첨형 초특가 할인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던킨도너츠에서는 신한페이판 내 '마이샵'에서 혜택 더하기를 한 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특히 신한페이판 터치결제로 결제하면 1000원을 더해 6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이밖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할인점과 신세계백화점, LG전자베스트샵 등에서도 신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상세한 내용은 각 업체의 매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데이 론칭을 기념해 홈페이지, 모바일 등을 통해 퀴즈에 응모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를 각각 1등(1명) 100만, 2등(13명) 10만, 3등(131명) 5만, 4등(1313명) 1만 포인트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 신한데이 기간인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7 16:18:1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자동차 구독서비스 할인 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구독경제 사업을 겨냥하기 위해 중고 자동차 구독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는 '트라이브'와 함께 '트라이브 애니 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하나카드가 트라이브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출시한 카드다. 트라이브를 통해 매월 일정한 정기요금을 납부하고 중고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정기 요금 결제 할인, 세차·차량점검·수리서비스 등 자동차 구독경제와 관련된 모든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실적과 상관없이 이 카드로 트라이브 수입 중고차 구독서비스 이용시 1.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월 70만원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간 약 15만원의 결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차, 차량점검, 차량수리서비스는 무료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트라이브에서 5월 말까지 출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트라이브 애니 플러스 카드를 발급받고 트라이브 중고 자동차 구독 서비스 이용하면 연회비 100%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구독경제가 소비 트렌트로 자리 잡으면서 20~30대 남성을 타켓으로 한 국내 최초 온라인 중고 자동차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라이브와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독경제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6 09:56:3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건강·생활 업종 혜택 '아임 액티브 카드' 출시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나'라는 콘셉트로 건강·생활 업종 혜택을 담은 '롯데카드 I'm ACTIVE(아임 액티브)'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의료(병원·약국·동물병원) ▲피트니스(운동·레저스포츠) ▲웰빙(건강보조식품·유기농샵·보험료) 부문별로 5% 캐시백 해준다. 또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한 업종을 6개 그룹으로 나눠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상위 3개 그룹에 대해 5%를 캐시백 해준다. 그룹별 업종은 1그룹(주유소), 2그룹(백화점·마트·슈퍼), 3그룹(해외), 4그룹(숙박), 5그룹(여행사·항공사·렌터카), 6그룹(펫샵)이다. 이 카드로 캐시백 혜택을 적용받은 이용금액도 지난달 이용금액에 포함된다. 월 최대 6만원의 캐시백 한도가 제공된다. 1년 누적 이용금액이 600만원 이상일 경우 매년 1회 1만원을 보너스로 추가 캐시백 해준다.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 라이프 앱(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는 고객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생활 업종에 특화된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 경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6 09:33:2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 브랜드 캠페인 실시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브랜드 컨셉.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가수 크러쉬와 함께 신상품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는 디지털 네이티브 대상 고객들이 선호하는 핵심 서비스를 기본 혜택으로 담았다. 고객이 상품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3F 시스템'도 최초로 탑재했다. 현대카드는 대상 고객을 '디지털 러버'로 정의하고, 이들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키워드는 '외로움'이다. 온라인 세상 속에서 나홀로 '언택트(Untact)'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외로움을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고 내면을 채우는 기회로 규정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는 가수 크러쉬가 선정됐다. 현대카드는 지난 20일 크러쉬가 직접 작곡, 작사한 'Digital Lov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들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개했다. 현대카드는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 속 우주선 세트 일부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음반 매장인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으로 옮겨와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의 기회도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한정판 바이닐(LP)을 발매하는 것을 비롯해 디지털 러버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일 선보인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의 카드 플레이트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부식된 우주선 표면(Jean Crush) ▲우주선 속 오래된 로봇(Rusty Robot) ▲행성의 폭발(Star Bomb) ▲우주선 카드 키(Foggy Planet) 등 4종으로 출시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5 16:06:1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카드·캐피탈, '디지털' 더한 자동차금융으로 승부수

최근 주요 카드·캐피탈사가 디지털을 더한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사업역량을 키우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수익이 악화된 금융사들이 자동차금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면서 관련 디지털 역량이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인으로 부각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오는 8월 '개인간 중고차 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 시, 개인 판매자에 신용카드 가맹점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해 신용카드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당초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는 현금 결제만 가능해 거래 사기, 하자 차량 판매 등 위험 요소가 항상 존재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고, 할부 결제 등 보다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중고차 구독 서비스도 등장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중고차 구독 서비스인 '딜카 클럽(CLUB)'을 출시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월 구독료를 지불하기만 하면 구독기간 동안 원하는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간편성과 다양성을 담았다. 고객은 복잡한 서류 없이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형',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종 선택의 폭을 넓힌 '스탠다드형', 고급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형' 등으로 서비스 구성도 세분화됐다. 자동차금융 시장이 발달한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은 필수적이다. 독일 폭스바겐파이낸셜은 고객·딜러·금융기관·완성차업체 등을 아우를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출시했다. 플랫폼에서는 세분화된 상품구성, 투명한 가격정보, 고객경험 기반 콘텐츠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독일 중고차 시장은 신차의 약 80%에 이르는 820억 유로(약 110조원) 이상의 수익이 창출됐다. 김민정 여신금융연구소 연구원은 "해외 주요 자동차 관련 종합 디지털 플랫폼을 참조해 자동차 관련 참여자 간 효율적 정보 교류가 가능한 디지털 종합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자동차금융 시장 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함과 더불어 소비자 확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14:19:3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11번가, 'LG전자 슈퍼위크 이벤트'

하나카드는 이커머스 업체 '11번가'와 함께 하나카드 단독으로 6일간의 달콤한 콜라보 'LG전자 슈퍼위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11번가에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LG전자의 인기 가전제품과 PC제품으로 봄철을 맞이해 이사·결혼·새학기를 준비하는 손님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나카드 손님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LG전자의 대표 가전제품인 65인치 OLED TV·5벌 스타일러·듀얼에어컨·식기 세척기·노트북 2020그램 등 LG전자의 베스트 가전 및 PC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 손님은 11번가에서 하나카드 손님 전용 쿠폰을 다운받아 하나카드로 LG 전자 이벤트 제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7%(10만원 한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동안만 진행된다. 단, 쿠폰은 기획전 전용이며 11번가 바로가기(앱 또는 PC 웹), 11번가 ID당 1일 1회 사용이 가능하며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11번가에서 삼성 갤럭시 S20 구매를 하는 경우, 1000원 이상 결제 시 12% 할인(30만원 한도) 행사도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하나카드는 11번가와 함께 지난 11일 '월간 십일절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해 하나카드 손님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카드와 11번가는 지속적인 제휴 이벤트를 통해 하나카드 손님이 합리적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향후 하나카드와 11번가는 물론, 다른 제휴채널과도 전략적 제휴 및 모델 개발을 통해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09:11:4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디지털 ARS' 도입…대기 없이 쉽고 빠른 상담

롯데카드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대기 없이 직접 화면을 보며 쉽고 빠른 상담이 가능한 '디지털 ARS'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ARS는 고객이 롯데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홈페이지와 연동된 '롯데카드 디지털 ARS'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는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다. 때문에 기존의 음성 ARS처럼 전화 연결이나 모든 음성 안내를 들으며 기다릴 필요 없이, 고객 스스로 화면을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상담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음성 ARS 메뉴를 그대로 스마트폰 화면에 옮겨놓은 '보이는 ARS' 보다도 더 진화된 형태다. 롯데카드는 고객 상담 패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의가 많은 업무 위주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화면구성을 디지털 ARS에 적용했다. 특히, 전체 상담 업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즉시결제, 이용내역조회, 한도조회 등 9개 주요 업무를 메인화면 중심에 배치해 처음 접하는 고객도 원하는 업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 인증 절차 간소화를 통해 접근성도 높였다. 롯데카드 회원의 경우 본인 이름 확인 후 카드 비밀번호 4자리만 누르면 바로 디지털 ARS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음성 ARS의 본인 확인 절차나, 별도의 앱 설치 및 회원 가입이 필요한 모바일 홈페이지의 인증 절차보다도 간편하다. 이 밖에도 디지털 ARS는 고객이 단순 번호 선택만으로 정보를 입력하는 음성 ARS와 달리 웹페이지를 통한 구체적 정보 입력이 가능해졌다. 때문에 기존 ARS에서 상담사 연결 없이는 처리가 불가능했던 고객정보변경, 카드발급 등의 서비스도 24시간 365일 처리가 가능해졌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ARS 도입으로 고객은 보다 신속한 상담 및 업무처리가 가능해 졌다"며, "고객센터 통화량 및 상담시간 단축으로도 이어져 전체적인 상담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20-02-24 09:11:3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