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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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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QR결제하면 샌드위치 · 햄버거가 반 값

비씨카드는 편의점에서 QR결제를 통한 샌드위치와 햄버거 등에 대해 반 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말까지 두 달간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샌드위치·햄버거, 카페25 아메리카노를 '비씨 페이북 QR결제'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QR결제 시 비씨카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는 '매일매일 500원 하루 세번 할인된다곰 '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비씨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이 제공되며 청구할인 혜택은 고객당 월 5000원 한도로 제한된다. 11월 가족·연인·친구에게 달달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달해보는 것은 어떨까. 15일까지 전국 GS25에서 비씨카드로 페레로 로쉐 초콜릿을 2개 구입하면 동일 상품을 추가로 2개를 제공한다. 비씨 신용·체크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이 제공된다.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아웃오브스탁'과 협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일까지 비씨카드 홈페이지 및 페이북 이벤트에서 응모 후 페이북에서 'GS&POINT 멤버십'과 연동하면 추첨을 통해 총 126명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Yeezy Boost) 시리즈 및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아웃오브스탁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이다. 박상범 비씨카드 제휴영업본부장은 "지갑 없이도 신용카드 혜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비씨 페이북 QR결제를 통해 고객 모두가 편리한 결제 라이프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QR결제 가맹점을 지속 확장하고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1 09:57: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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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도 카카오페이 됩니다"

이제 마카오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카카오페이는 마카오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부터 마카오 내 카카오페이 로고가 비치된 오프라인 상점에서 별도 환전 과정 없이 스마트폰에 생성된 '카카오페이 결제' 화면만 제시하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는 '카카오페이머니'로 이뤄지고, 현지 통화뿐만 아니라 원화 기준으로도 결제 금액을 제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 앱(애플리케이션)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는 마카오 주요 호텔 내 레스토랑·쇼핑몰, 마트·편의점, 카페·디저트 전문점, 약국, 특산품 판매점, 성 바울 성당·루아 도 쿤하와 같은 주요 관광지 인근 상점 등 한국인들이 여행 중 주로 방문하는 매장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맹점은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해외 방문 시에도 누구나 편리하게 카카오페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카오 현지 내에 '카카오페이 결제' 지원을 시작했다"며 "카카오페이 하나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더욱 편리하고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31 10:41: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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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업계 최초 금융공모전 '교육부장관상' 수상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14회 금융공모전'(이하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부문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융교육 활성화와 우수 사례 및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각 금융협회 등의 후원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제 14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금융감독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그 동안 금융의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 학습자, 발달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법원의 판례 등을 참조해 국내 최초로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프렌드'라는 도서를 출판하고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등 금융 교육에 힘쓴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제14회 금융공모전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하는 5개 기관 중 신한금융그룹의 신한은행, 신한카드, 오렌지라이프 총 3개 기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6년 '아름인 금융탐험대', 2017년 '아름인 금융교실', 2018년 '아름인 금융캠프'로 금융공모전에서 3년연속 우수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다. 아름인 금융탐험대와 아름인 금융교실은 신한카드 강사들이 각 학교를 방문해 금융·소비·신용·미래 금융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아름인 금융캠프는 학생들을 신한카드 본사로 초청해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금융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직업 멘토링과 사무공간 투어까지 실시해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신한카드의 지속적인 성장의 바탕에는 금융교육을 비롯해 사회와 함께해 온 다양한 활동이 자리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와 함께하는 초협력 상생 활동과 금융 포용성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1 10:09: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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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베트남 갈 땐 비씨카드 챙기세요

비씨카드가 태국과 베트남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11월 6일까지 ▲태국 행 타이항공 왕복항공권 및 풀빌라 1박 무료 숙박권(2명) ▲아고다 숙박이용권 20만원권(15명)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씨카드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게재된 퀴즈 게시물에 응모 해시태그(#여행엔비씨 #비씨카드 #타이항공 #아고다 4개 모두 작성)와 함께 퀴즈 정답을 작성하고, 함께 여행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한 고객 중 17명을 추첨해 11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경품으로 지급 받은 왕복항공권 및 숙박권은 2020년 3월 1일 이후 일정으로 예약할 수 있다. 11월 6일까지 비씨카드로 타이항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비씨카드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의 캐시백을 결제금액대별로 차등 제공한다. 비씨카드의 페이북 앱에서 '#마이태그'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캐시백 혜택은 1인당 1회 제공된다. 비씨카드의 다른 해외 결제 이벤트와 중복 참여할 수 있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비씨카드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태국과 베트남을 여행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1 10:08: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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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성남시와 장애인 택시 바우처 업무협약

신한카드는 성남시와 '장애인 택시바우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은수미 성남시장, 안중선 신한카드 MF사업그룹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청에서 열렸다.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를 위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이하 비휠체어 장애인)이 일반택시 이용 시 이용요금의 일정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비휠체어 장애인 중에서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과 신장장애인이다. 성남시는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 가능한 장애인 복지택시 80대를 운영중이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비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일반택시에 요금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성남시에 거주하는 시각·신장장애인은 장애인택시바우처 이용 신청 후 성남시 택시콜을 예약하고 신한 장애인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일반택시 이용요금의 65%(1회 최대 1만원까지)를 지원받게 된다. 이용횟수는 월 최대 40회다. 성남시는 지원 대상을 2021년 발달장애인, 2022년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한 장애인복지카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와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복지 바우처 사업을 진행중"이라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금융' 실천 차원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15:33:4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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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전략적 협업 위한 중국 자본 유치

비씨카드는 중국 은련상무 유한공사(이하 은련상무)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자회사 스마트로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은련상무는 중국 은행카드 연합 조직인 유니온페이(CUP·China Union Pay)의 자회사로 닐슨리포트(The Nilson Report)가 발표한 지난해 아태지역 카드 매입사 랭킹' 중에서 거래건수 기준으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동시에 PG사업 및 빅데이터 서비스, 마케팅서비스, 지불혁신부가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은련상무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 신광석 비씨카드 부사장, 이홍재 스마트로 사장, 티엔린 은련상무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계약은 비씨카드가 창사 이래 최초로 외국 자본을 유치한 성공사례이며, 은련상무는 비씨카드가 보유했던 스마트로 구주 일부와 3자 배정 방식을 통한 신주 등 전체 지분의 20%를 취득해 스마트로의 투자자가 됐다. 은련상무의 모회사인 유니온페이는 2004년부터 비씨카드와 함께 한국과 중국 상호간 은련카드 사용 환경 구축을 위해 협업해 온 파트너사다. 이번 비씨카드 자회사의 지분 보유를 통해 양사간의 협업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에 한층 긴밀한 제휴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카드와 스마트로는 중국 내 QR 등 신결제 플랫폼 확산에 적극적인 은련상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로는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VAN 및 PG사업 시스템 고도화 추진 ▲가맹점 인프라 서비스 차별화 ▲비씨카드 및 은련상무와의 지속적 협업을 통한 신사업 진출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비씨카드와 은련상무의 협업은 국내 가맹점주들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현재 스마트로가 도입 추진 중인 통합 단말기는 IC를 비롯해 QR, NFC 등 다양한 종류의 결제를 수용할 수 있으며, 기존 단말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가맹점 부담도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로 중국 내에서 활성화된 모바일 결제 기술 및 노하우를 도입해 고객에게 디지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가맹점 서비스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로의 주요 주주인 은련상무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기술 도입과 제휴 등을 통해 아시아 결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로는 KT그룹의 금융-통신 계열사로 비씨카드와 이니텍 등이 주요 주주사로 있다.

2019-10-30 15:33: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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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 오픈 기념 이벤트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부산 강서구 소재) 오픈을 기념해, 트레이더스 명지점을 이용하는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부터 프리 오픈을 통해 이틀간 운영한 후 오는 31일 그랜드 오픈을 진행할 예정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스타필드시티 명지' 내에 입점돼 있다. 고객들은 트레이더스 외에도 이마트 에브리데이,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스타필드시티의 다양한 매장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삼성카드는 먼저 고객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을 결제할 시 장바구니를 소진시까지 증정하며, 오는 11월 24일까지 전단지에 안내된 인기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 회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11월 9일까지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행사기간인 12일 동안 매일 35명씩을 추첨해 호주산 LA식 갈비세트(4㎏, 일 15명), 더 에어프라이어V(6L, 일 20명)을 증정하고 당첨되지 않은 제휴 회원에게도 베베숲 물티슈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11일부터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제휴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 1개를 랜덤으로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삼성카드 비즈 디스카운트(BIZ DISCOUNT)' 등이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30 09:35:4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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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데뷔 첫 팬미팅!

신한카드는 '하우투리브(HOW TO LIVE) 장성규 위드 신한카드'(이하 하우투리브 행사)를 오는 11월 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와 신한카드가 함께 신한카드의 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PayFAN)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HOW TO LIVE)'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브이로그(V-log) 영상으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우투리브 행사를 통해 데뷔 후 첫 팬 미팅을 갖는 장성규는 평소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본인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즉석 고민 상담 등을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한편 팬 미팅에서 공개되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FacePay)'뿐 아니라 신한카드 직원들이 장성규에게 추천한 '신한카드 에어원(Air One)' 카드도 소개한다. 신한카드 에어원은 대한항공 1000원당 기본 1마일 적립, 면세점 및 해외 이용 금액에 대해선 2배가 적립되는 항공 마일리지 특화 상품이다. 장성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하우투리브 행사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신한카드로 예매시 전 좌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 시리즈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행사인 만큼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장성규를 주인공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0 09:35:2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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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베트남 시장 진출

현대카드는 지난 28일 베트남의 소비자금융(consumer finance) 기업인 'FCCOM(Finance Company Limited for Community)'의 지분 50%를 49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FCCOM은 베트남의 중견 은행인 'MSB(Vietnam Maritime Commercial Joint Stock Bank)'의 100% 자회사로, 개인대출 상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현대카드의 지분 인수 이후, FCCOM은 현대카드와 MSB의 50:50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카드는 금융상품·마케팅·리스크관리·디지털금융 등의 분야에서 선진금융 노하우를 주도적으로 이식하고, 현지 시장에 정통한 MSB는 영업과 실무 오퍼레이션 부문을 책임질 방침이다. 새로운 합작법인은 2020년 1분기 내 주식 인수와 우리나라 및 베트남 금융당국의 승인 절차를 마무리 짓고,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현재 주력 분야인 개인금융에서 비즈니스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신용카드와 자동차금융, 기업금융 등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에서도 핵심 국가로 평가된다. 1억 명에 육박하는 인구를 기반으로 한 젊고 풍부한 노동력과 큰 내수시장도 매력적이다. 또, 정치와 사회도 안정되어 있으며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같은 거시경제 지표도 매우 양호하다. 특히, 현대카드는 베트남 금융시장의 성장세와 현대·기아차의 판매량 증가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 개인대출 시장은 연 60%에 이르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신용카드 고객 수 역시 지난 해 약 740만 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베트남 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 1위(32%)를 차지했다. 판매 실적도 3년 전인 2015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다. 향후 현대카드는 현지에서 다양한 현대·기아차 연계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진출은 현대카드가 해외 시장에 최초로 직접 진출하는 사례여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베트남 시장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9 13:45:12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