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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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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 뮤지컬 '플래시댄스' 즐기세요

신한카드는 'The Dream Day(더 드림 데이)'의 올해 첫 번째 행사로 뮤지컬 '플래시댄스-부산' 공연 티켓 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더 드림 데이는 고객에게 뮤지컬, 영화, 전시회,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다. 이번에 공연되는 '플래시댄스'는 1983년 개봉된 동명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며 명문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우는 알렉스의 감동 성장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안무와 '매니악(Maniac)', '글로리아(Gloria)', '왓 어 필링(What a Feeling)' 등 익숙한 수록곡들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공연팀의 내한이 화제를 모은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그 중 신한카드 1+1 이벤트는 28일 공연에 적용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공연팀의 내한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공연을 올해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의 첫 번째 작품으로 선정했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소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를 통해 훌륭한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4 15:00: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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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LCK 우리 체크카드’ 출시

우리카드는 20일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LoL 참피온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우리카드(신용·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게임을 즐기는 고객층이 대부분 10~30대 남성임을 감안해 이들이 선호하는 업종을 위주로 혜택을 탑재했다. 'LoL CHAMPIONS KOREA 우리카드(신용)'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1%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리터 당 최대 1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과 스타벅스, 폴바셋 이용 시 10%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LoL CHAMPIONS KOREA 우리카드(체크)'는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어학 ▲영화관 ▲편의점 및 드럭스토어 ▲온라인몰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 20%할인(사이렌오더 포함) ▲대중교통 2천원 할인, ▲통신요금 3천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LoL CHAMPIONS KOREA 우리카드(체크)'를 발급받고 신청일 기준 내달 10일까지 Riot Point(RP, 스킨 및 챔피언 구매전용 게임캐시)를 첫 결제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챔피언 및 스킨(LoL 인기 캐릭터 5종 및 의상) 쿠폰 1종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e스포츠인 LoL 제휴카드의 출시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후에도 LoL과 LCK(LoL CHAMPIONS KOREA) 관련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LoL을 사랑하시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해외겸용은 1만 2000원이며 국내전용은 1만원이다.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상품 및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과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20 11:22:2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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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행사

KB국민카드는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내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책가방 선물 세트를 만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등 임직원 70여 명과 재단법인'아름다운 동행'의 이사장인 원행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책가방 ▲보조 주머니 ▲학용품 ▲입학 축하 엽서 등으로 구성된 1억 5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100여 개를 만들었으며, 제작된 선물세트는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 세트 제작 행사를 가져 지금까지 8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어린이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0 10:51: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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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개편 후폭풍]카드사-대형가맹점 수수료 싸움 소비자만 피해

카드사가 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조치에 따라 통신사, 대형마트 등 대형가맹점에 수수료율을 올리겠다고 나서면서 대형가맹점의 발발이 커지고 있다. 카드사와 대형가맹점 간 수수료 싸움이 불가피한 가운데 소비자 피해로 비화될 수 있다는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삼성카드 등 8개 카드사는 통신사, 백화점, 대형마트,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 연 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2%에서 2.1~2.3%로 최대 0.3%포인트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수수료 부담이 커진 대형가맹점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의 카드수수료 인상안을 대형가맹점에 떠넘긴다는 주장이다. 반면 카드사는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는 최근 마케팅비용률 상한의 적용 구간을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분화하면서 500억원 초과 구간은 기존 0.55%에서 0.8%로 올렸다. 기존에 할인, 포인트 적립 등으로 발생한 마케팅비용을 전 가맹점에 고르게 부과했다면 실제 마케팅이 진행된 가맹점을 선별해 비용을 청구하라는 의미다. 실제로 카드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학원, 통신료, 주유비 할인 등 혜택이 좋은 카드를 단종하거나 포인트 적립, 할인 혜택을 잇따라 축소시키는 등 고객 혜택을 줄이고 있다.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최대 6개월에서 5개월로 줄이고 할부 수수료를 인상하는 카드사도 늘고 있다. 카드사와 대형가맹점의 수수료 갈등은 결국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도 일정 부분 이익이 나와야 하는 산업이고 회사인데 가맹점 수수료가 줄어들면서 이익 보전이 되지 않으면 이때까지 해왔던 무이자 할부와 같은 부가서비스 등 소비자 혜택을 줄여야 할 것"이라며 "이는 내수시장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피해와 관련해 카드사와 대형가맹점의 갈등에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예를 들어 대형가맹점이 카드사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구두발언 정도에 그친다는 설명이다. 윤창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여신전문금융법에 따르면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을 요구할 경우 처벌할 수 있으나 특정한 가맹점이계약을 해지해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은 별도의 문제"라며 "가맹점 계약은 카드사와 자유의사에 따라 계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금융위는 올해 1분기 중 부가서비스 단축과 관련한 현실적인 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윤창호 국장은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며 "기존에 발급된 카드 중 충분한 설명이 됐는지와 관련한 실태파악을 하고 그에 근거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방안을 1분기 중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2019-02-19 15:40:1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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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개편 후폭풍]카드사-대형 가맹점 수수료율 놓고 갈등↑

신용카드사가 다음달부터 연 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 2만3000여 곳에 카드 수수료율을 최대 0.3%포인트 인상할 계획을 통보함에 따라 대형 가맹점의 반발이 거세다. 19일 대형마트·통신사 등 대형 가맹점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 인하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부족한 카드사가 그 책임을 대형 가맹점에 떠넘기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연간 매출이 9조~10조원에 달하는 대형마트의 경우 카드 수수료를 0.3%포인트 인상할 경우 카드 수수료로만 연간 270억~300억원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이나 오프라인 판매 경로가 쇠퇴함에 따라 대형마트 업계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수수료 인상은 과도한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상생 측면에서 소상공인 등 중소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인하 혜택을 시작한 것인데 그로 인한 부담을 대형 가맹점에 돌리는 꼴"이라며 "대형 가맹점에 책임을 떠넘기는 게 과연 진정한 상생의 결과인지 의문이다"라고 전했다. 통신사 역시 대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카드회사의 수수료 인상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통신업계에서는 이번 카드 수수료 인상안을 적용했을 때 SK텔레콤·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등 통신 4사를 합친 카드 수수료 비용이 추가적으로 연간 800억원 가까이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카드사에 전기, 가스 등 사회기반서비스에 적용되는 특수가맹점의 수수료율을 건의했으나, 카드사들이 일반 대형 가맹점과 같은 방식으로 수수료율을 산정했다"며 "대형 통신사의 경우 자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가맹점에 비해 결제 비용 원가가 낮은데도 카드사는 금융위 가이드라인에 따랐을 뿐이라며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통신사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카드사들은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에서 발표한 카드 수수료율 개편 방안을 충실히 반영했을 뿐이라는 항변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을 발표하며 카드사에 각 가맹점별 수수료에 대한 적격비용을 재산정해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적격비용이란 카드의 부가서비스 등 마케팅 혜택을 이용함으로써 가맹점이 부과해야 하는 비용을 말한다. 카드사들은 이같은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연 매출 10억~30억원의 가맹점에게는 우대수수료율 1.6%를 적용하고, 500억원 이하의 가맹점에게는 평균 1.95%의 수수료율을 적용하며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에는 과도한 마케팅비용을 조정해 수수료를 적절히 산정했다는 설명이다. 즉,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맹점의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그동안 전 가맹점에 고르게 분배되던 마케팅비용을 가맹점 별로 세분화해 카드 수수료율을 개편함으로써 일반, 대형가맹점간의 수수료율 역진성을 해소했다는 것. 한 카드사 관계자는 "중소 가맹점의 수수료 인하 때문에 보전 차원에서 카드사들이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를 올렸다고 보는 것은 틀린 것"이라며 "당연히 일반 가게보다 대형마트에서 추가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등의 마케팅 혜택을 받는 측면이 더 많아 적격비용 수준에서 카드 수수료를 개편한 것이며, 오히려 카드사가 금융당국의 지침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적격비용 이하로 대형가맹점의 수수료를 산출하면 불법으로 간주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2-19 15:22: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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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개편으로 가맹점 수수료 부담 8천억 ↓

정부의 카드수수료 개편으로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이 연간 8000억원 가량 줄어든다. 혜택이 집중된 곳은 연 매출이 500억원 이하인 가맹점이다. 반면 대형가맹점에는 수수료율 인상이 예고됐다. 카드사들은 그간 마케팅 혜택이 많았던 만큼 수수료율 인상이 불가피다는 입장이지만 통신사, 대형마트 등 대형가맹점과의 갈등은 불가피해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 방안'에 따라 카드사가 카드수수료율을 조정한 결과 약 8000억원의 카드수수료가 경감되는 효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카드수수료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우대가맹점에서 연간 5700억원, 연 매출 30억원 초과 500억원 이하 일반가맹점에서 2100억원이 줄었다.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카드수수료 개편의 골자는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을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대수수료 혜택을 받는 곳은 매출액 30억원 이하 250만개 가맹점으로 가맹점 수 기준으로는 전체의 93%에 달하게 된다는 계산이었다. 카드사들이 올해 수수료를 실제 조정한 결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우대가맹점은 부담이 연간 5700억원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대구간 확대로 우대수수료율 적용을 받는 가맹점은 전체 273만개 가맹점 중 96%인 262만6000개에 달했다. 업종별로 우대수수료 적용 가맹점의 비중이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이 각각 99%, 98%였고, 슈퍼마켓 92%, 편의점 89% 등이다. 특히 연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실질수수료 부담이 더 줄어든다. 올해부터 부가가치세 매출세액 공제한도가 연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실질수수료는 개편전 1.05~1.55%에서 0.1~0.4%로 낮아진다.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일반가맹점도 연간 2100억원 가량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냈다. 수수료율은 연 매출 30억~100억원 구간의 가맹점은 평균 0.3%포인트, 100억~500억원은 평균 0.2%포인트의 인하됐다. 반면 연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가맹점에 대한 수수료는 인상됐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주요 대형업종의 평균 수수료율은 대형마트 1.94%, 백화점 2.01%, 통신업종 1.80% 등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마케팅 혜택이 집중된 연 매출 500억원 초과 일부 대형가맹점의 경우 카드수수료에 반영되는 적격비용률이 인상된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마케팅 혜택 등을 감안하면 낮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해온 대형가맹점과 관련해 수익자부담 원칙 실현 및 카드수수료 역진성 해소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일부 업종의 경우 연간 카드사의 가맹점수수료 수입이 약 3500억원인 반면 해당 업종에 카드사가 지출하는 프로모션을 포함한 총 마케팅비용은 3600억원 수준이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용카드 가맹점에 부당하게 높거나 낮은 수수료율이 적용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라며 "카드사별 수수료율 관련 이의신청 등 가맹점 문의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통지된 카드수수료율에 의문이 있는 경우 이달 중 카드사에 문의하거나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 금융위는 카드업계의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1분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2019-02-19 14:45: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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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금액·포인트도 앱으로 한 번에…'내 카드 한눈에'

앞으로는 휴대폰으로 카드 결제금액과 포인트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휴대폰으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 카드 한눈에' 인터넷(PC)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13일 개시 이후 두 달여간 이용건수가 총 13만1650건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약 2194건이다. 제공정보는 카드사별 카드보유 내역·결제예정금액 등 카드이용 정보와 잔여포인트·소멸예정포인트 등 포인트정보다. 현재 서비스 제공 카드사는 15개사다. BC·KB국민·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등 전업카드사 8개사와 IBK기업·NH농협·씨티·SC·대구·부산·경남은행 등 겸영 카드사 7개사다. 핸드폰에 '내 계좌 한눈에' 전용 앱인 어카운트인포를 설치하고, 서비스이용 등록 절차를 거쳐 로그인 후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조회하면 된다. 금감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내 카드 한눈에' 참여 카드사를 늘리는 등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현재 은행만 실시하고 있는 소액 비활동성계좌( 1년 이상 입출금 등 거래가 없는 잔액 50만원이하 계좌)의 잔고이전·해지기능을 3분기 중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조합·서민금융기관(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으로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19. 3/4분기) 하반기에는 '내 계좌 한눈에' 참여기관에 증권사도 추가해 모든 금융기관에 대한 계좌 일괄조회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2019-02-19 13:31:4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