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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행운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한가위를 맞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지난 7월 출시한 '다이렉트 오토'는 업계 최초의 온라인 완결형 다이렉트 자동차금융 서비스로, 24시간 365일 PC와 모바일 웹사이트, 앱(App)을 통해 할부·장기렌터카·리스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의 한도조회와 상품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자동차금융 한도와 월 납부금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서류제출과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5~10분만에 자동차 금융신청과 심사를 완료할 수 있다. '다이렉트 오토'는 이러한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중간단계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이렉트 오토'를 통해 자동차 할부 금융을 이용할 경우 차량 선수금의 최대 1.5% 캐시백과 함께 연 2.9% ~ 4.1%의 업계 최저수준의 저렴한 할부 이자율로 차량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오는 18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에서 자동차금융 한도조회를 이용한 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최대 1백만 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유금액도 지원한다. '다이렉트 오토'에서 한도조회를 하거나 금융상품을 신청한 고객 중 77명을 추첨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한 주유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의 편리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9-01 10:28: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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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단 한 장으로 모든 혜택 누리는 '알파원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2일 업계 최초로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명인 '알파원'은 핀테크 기술이 집약된 최고·최초의 카드라는 뜻의 알파와 모든 카드와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장의 카드에 담은 '올인원(All in One)' 카드라는 뜻의 '원(One)' 등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에는 카드 상품마다 각기 다른 혜택을 제공하다보니 필요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장의 카드를 모두 소지해야 했으나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이용하면 단 한 장의 카드로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연회비나 발급비가 없어 고객의 부담은 낮추고 이용 편의성은 크게 높아졌다. KB국민 앱카드 K-모션에 등록한 여러 장의 카드 중 이용 시점에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한 후 실물 플라스틱 카드인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이용하면 설정된 카드의 혜택이 적용된다. 단 일부 상품은 '알파원 결제 카드'로의 설정이 제한된다. 핀테크 기술의 융합으로 앱카드와 실물카드를 실시간으로 맵핑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이용할 카드를 수시로 변경해 원하는 혜택을 누리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마트 할인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하면 마트 할인 혜택을 제공 받게 된다. 주유소에서는 주유 할인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하면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굿터치(Good Touch) 서비스'도 제공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카드를 터치하면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애플리케이션 자동 실행과 간편 로그인, 간편 사용등록, 카드 혜택 등 다양한 맞춤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카드는 기존 KB국민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비회원의 경우에는 KB국민카드를 먼저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신개념 핀테크 상품답게 QR코드를 이용한 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QR코드는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이달 중순 이후 확인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다양한 핀테크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 시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상품들을 통해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0:25: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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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바일 O2O 서비스 제공 '1Q Pass' 오픈

하나카드는 지난 30일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1Q Pass' 오픈과 함께 손님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7개 제휴사와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하나카드를 비롯한 하나금융투자·하나생명 사장단, 하나금융그룹 미래금융 담당 임원, 11번가·위메프·하나투어 등 27개 제휴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1Q Pass'는 기존 모비페이·모비박스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1Q Pay' 앱(App)에 있는 O2O 서비스 플랫폼이다. 하나카드와 하나맴버스 고객이 하나금융그룹과 제휴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이벤트·쿠폰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손님들이 자주 이용하는 O2O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O2O 서비스를 권유하고, 간편하게 결제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1Q Pass'에는 '11번가(쇼핑)'·'위메프(쇼핑)'·'하나투어(여행)', '다방(부동산)', '자몽(주유)', '파킹박(주차)' 등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하는 생활편의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지속적으로 손님의 니즈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위한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육성도 병행할 계획이다. 홍필태 미래사업본부장은 "'1Q Pass'는 하나맴버스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Passport 의미와 하나금융그룹의 기준을 Pass한 서비스를 담은 의미"라며 "손님의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손님의 반응·이용도·평가 등을 분석해 타사와 차별화된 O2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가 지난 25일 1차 오픈한 '하나 1Q Pay'는 기존의 모비페이·모비박스 등을 통해 제공하던 서비스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앱이다. 온·오프라인 결제 기능과 하나맴버스 결제기능, O2O 플렛폼(1Q Pass) 등의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계적으로 기능을 추가·보강해 오는 11월 말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2016-08-31 09:24: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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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엔씨소프트와 제휴 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게임업체 엔씨소프트(NCSOFT)와 제휴해 게임서비스 특화카드인 '엔씨소프트 신한카드'와 '엔씨소프트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신한카드'는 엔씨소프트 전용 게임머니인 'N코인' 구매 시 20%를 한 달에 최대 3만원까지 청구할인한다. 'N코인'으로는 엔씨소프트의 게임서비스 이용요금 결제와 아이템 구매 등이 가능하다. 또 GS25와 CU 등 편의점에서 10%,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커피전문점에서 10%, 버스와 지하철 이용 요금의 10%를 청구할인한다. 통합 할인한도내에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60만원 이상인 경우 2만원, 100만원 이상인 경우 3만원, 150만원 이상인 경우 4만원까지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연회비는 로컬 1만원, 마스터 1만3000원이다. 'NCSOFT 신한카드 체크'는 'N코인' 구매 시 10%를 한 달에 최대 1만원까지, GS25와 스타벅스에서 각각 월 최대 3000원까지 10% 캐시백한다. 마찬가지로 통합한도내에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5000원, 60만원이상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시 1만5000원까지 캐시백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030세대의 비중이 높은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서비스 향상과 온라인게임 결제 시장에서 카드 결제 비중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카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를 통한 풍부한 컨텐츠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엔씨소프트의 '2016년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2016-08-31 09:23: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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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O2O 대표 업체들과 MOU…O2O 서비스 강화

KB국민카드가 배달의민족·야놀자·우버 등 O2O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O2O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O2O 제휴업체는 기존 19곳에서 31개로 늘어났다. KB국민카드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 등 12개 생활 편의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 O2O 서비스 플랫폼 참여 등을 위한 'O2O 비즈니스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과 배달의민족(음식배달)·야놀자(숙박 예약)·우버(고급택시)·오토오아시스(차량 경정비)·콕콕114(전화번호 검색)·와이페이모어(항공권 할인)·스내피(해외직구)·키트(KITT대리운전)·트리콜(333대리운전)·마켓컬리(온라인 식품관)·브리치(패션)·해피엔딩(장례설계서비스) 등 12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와 제휴 업체들은 KB국민카드의 O2O 서비스 플랫폼인 '플러스 O2O'참여, 카드 서비스와 각 제휴 업체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 실시, 시너지 창출 및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배달의민족·야놀자·우버 등 O2O 업계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참여하기로 해 KB국민카드가 제공하는 O2O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 신성훈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휴업체 수가 30개 이상으로 확대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O2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O2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러스O2O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6월 모바일 앱카드 'K-모션' 내에 O2O 서비스 플랫폼인 '플러스 O2O'를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지난 4월 이후 생활 편의 애플리케이션 업체 19곳과 제휴를 맺고 'O2O 비즈니스 시너지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O2O 비즈니스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08-30 17:05: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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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1월 22일 '시규어 로스' 내한공연 주최…티켓팅 내달 6일

현대카드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4 시규어 로스(Sigur Ros)'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밴드 '시규어 로스'가 내한공연을 펼친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연극·미술·건축·영화·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하여 대중에 소개해 왔다. 그간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존 메이어의 공연을 비롯해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뮤지션들을 큐레이션 한 '5 Nights', 그래미 어워즈가 선택한 천재 뮤지션 '벡' 등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24번째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시규어 로스'는 아이슬란드 출신 포스트 록 밴드이다. 지난 1997년 데뷔한 시규어 로스는 현재까지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1999년 2집 앨범 'Agaetis Byrjun'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2년에 발표한 무제 앨범 '( )'은 듣는 사람이 음악에 상상력과 감정을 이입해 개인화할 수 있도록 모든 트랙에 제목이나 가사를 붙이지 않은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23번째 컬처프로젝트 무대에 선 '벡'과 함께 2016년 일본 후지록페스티벌 헤드라이너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시규어 로스는 독창적인 사운드와 혁신적인 시도로 자신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 동시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밴드"라며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시규어 로스만이 빚어낼 수 있는 특별한 사운드와 환상적인 시각적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6월 시규어 로스가 발표한 신곡 '오베르(Ovedur)'를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직접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4 시규어 로스'의 티켓은 스탠딩석과 지정석 R석이 13만2000원이며, 지정석 S석은 11만원, 지정석 A석은 8만8000원이다. 현대카드 회원은 사전 예매를 통해 내달 6일 낮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7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1인 4매 한정)되며,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M포인트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2016-08-30 09:48: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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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카드사 브랜드평판, 1위 신한카드

8월 국내 카드사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신한카드가 1위로 분석됐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국내 8개사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2203만234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한 결과 1위 신한카드, 2위 삼성카드, 3위 현대카드 순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적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이달 국내 카드 브랜드 평판 순위 결과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순이었다. 1위 신한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97만1200, 소통지수 142만4709, 소셜지수 109만4964로 브랜드평판지수 449만873로 나타났다. 2위 삼성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72만3400, 소통지수 203만8806, 소셜지수 57만979로 브랜드평판지수 433만3185로 조사됐다. 3위 현대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60만3800, 소통지수 221만274, 소셜지수 28만4359로 브랜드평판지수 409만8433이 됐다. 이달 국내 카드 브랜드평판 증감순위는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비씨카드 순이었다. 지난 7월 브랜드 평판과 비교해보면 우리카드 65.31%, 하나카드 16.90%, 현대카드 2.85%, KB국민카드 1.10%, 삼성카드 -2.15%, 롯데카드 -2.73%, 신한카드 -3.37%, 비씨카드 -10.39%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8월 카드 브랜드 평판 결과는 지난달 결과와 비슷한 모습이었는데, 전달에 비해 소비자들의 참여지수는 줄고 소통지수는 증가했다"며 "여름휴가에 추석 이슈가 이어지면서 카드에 대한 브랜드 소비량은 증가하는 추세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2016-08-30 09:47:1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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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카드 이용금액 61.6조…가전제품 판매·유통업 매출 증가 영향

지난달 우리나라 국민의 전체카드 이용금액은 61조60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과금을 제외한 개인카드 이용금액은 45조4000억원으로 휴일수 증가와 무더위로 인한 관련 가전제품 판매, 유통업 매출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29일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 7월 카드승인실적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61조64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했다. 공과금을 제외한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54조39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카드 승인건수는 13억8800만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했다. 지난달 공과금을 제외한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45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8일에서 10일로 늘어난 휴일수와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판매 증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방문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48조6300억원,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12조96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7.4%, 13.8% 증가했다. 신용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6.4%포인트 하락했고 체크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4.0%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승인건수는 신용카드가 8억5000만건, 체크카드가 5억3600만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9%, 19.1% 증가했다. 전체카드 평균결제금액은 4만4404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하락했다. 공과금을 제외한 전체카드 평균결제금액은 3만9445원으로 월별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일반 음식점 8조3800억원, 공과금 서비스 7조2500억원, 인터넷 상거래 6조7300억원, 주유소 3조4800억원, 대형할인점 3조200억원, 슈퍼마켓 2조6100억원, 국산신차판매 2조300억원, 보험 1조5900억원, 백화점 1조5600억원, 가전제품 1조2300억원 등 순이었다. 이들 상위 10개 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37조89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했으며 전체카드 승인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5%로, 전년 동월 대비 2.4%포인트 증가했다. 정채중 여신금융연구소 연구원은 "대부분의 상위 업종의 승인금액이 증가했으나 주요소 업종은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승인금액이 하락(3조9900억원→3조4800억원)했다"며 "가전제품의 경우 무더위로 인한 에어컨 판매 증가와 정부의 고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환급제도의 영향으로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1조2300억원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했으며 유통업계의 전체카드 승인금액도 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자동차학원의 전체카드승인금액도 올 초 발표된 운전면허시험 개선 계획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8% 증가한 44조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16-08-29 14:31:0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