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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올해에도 기아 타이거즈와 공동 마케팅

광주 챔피언스필드 경기장 내 전광판, 하만카돈 프리미엄 무선 홈 오디오 시스템 RADIANCE 2400 영상 /하만코리아 하만이 올해에도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한다. 하만은 올해에도 광주 챔피언스필드와 SNS채널에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만은 기아와 인연으로 2015년부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홈 경기 관중에 하만 오디오 브랜드를 경험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올해에는 광주 챔피언스필드 전광판에 하만카돈 'RADIANCE 2400'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경기마다 이벤트 게임으로 블루투스 네오 스피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SNS채널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하만카돈 MVP를 선정된 기아타이거즈 선수에도 RADIANCE 2400을 증정하기로 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정선용 이사는 "기아에 장착되고 있는 카오디오 브랜드와의 인연을 통해 기아타이거즈 광주 홈구장 및 랜선 경기 관람 팬들에게 하만카돈 브랜드의 다양한 오디오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아타이거즈 구단, 선수단, 팬들에게 다양한 오디오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7 13:33: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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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객 감동' 실천한 임직원에 'LG 어워즈' 시상…구광모 대표도 오프라인 참석

구광모 LG 대표(오른쪽 3번째)와 LG어워즈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LG가 혁신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에 감사를 전했다. LG는 6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LG어워즈는 제품과 기술,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하고 전파하기 위한 상이다. 구광모 대표 취임 후 '고객가치 실천'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고객 접점' 분야 구성원들을 위해 '일등LG상' 뿐 아니라 '고객감동실천 특별상'도 별도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객접점 ▲시장선도 ▲기반 프로세스 3개 부문에서 74개 팀, 584명이 선정됐다. 2019년 첫해(27팀)보다는 2.7배, 지난해(50팀)보다도 24팀이나 늘어나면서 고객가치 경영 공감도와 고객감동 사례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객감동 실천 특별상'도 지난해 13개에서 올해 20개 팀으로 크게 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팀 리더 뿐 아니라 구광모 대표와 주요 경영진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객감동 실천 특별상은 올해 20개팀이 수상했다. ▲ 화재가 난 집의 전자제품을 분해해세척하고 수리해 최소한의 제품만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한 LG전자 엔지니어 ▲ 고객의 동의 하에 부재중인 고객의 집을 방문해 제품 점검 과정을 촬영해 고객에게 보낸 LG전자 케어솔루션매니저 ▲ 간단한설거지는 수세미 없이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세제를 개발한 LG생활건강 연구원 등이다. 아울러 고객접점부문에서 수상 후보로 추천된 27개팀에는 모두 'LG 고객감동 배지'를 수여하며 고객 접점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했다. 일등LG상도 고객 접점 부문에서 다수 선정됐다. 우선 LG유플러스의 아이들나라팀은 '아이들나라' 사용자 대상 '유플맘살롱'을 운영하며 오픈 1년만에 가입자 2만4000여명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용자를 직접 커뮤니티 운영진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면서 신뢰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영어를 못하는 부모를 위해 콘텐츠 자막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서비스 개선으로도 이어갔다. 수상팀 일원인 원광동 아이들나라팀장은"'제가 영어를 못해요'라는 게시물은 기존의 설문조사나 체험단운영과 같은 방식으로는 들을 수 없었던 고객의 진짜 목소리"라며 원 팀장은 "이런 상들은 특정 조직의 특별한 사람들만 받는 줄 알았는데, 우리팀이 일등LG상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 마케팅 서울1센터 최용제 상담사도 청각 장애가 있는 고객을 위해 먼저 문자메시지와 손말이음센터를 활용해 친절하게 상담을 해 고객 감동을 실천하며 일등LG상 영예를 안았다. 해당 고객이 직접 글을 남기면서 사연이 세상에 알려졌다. 최 상담사는 "고객과 전화로 상담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터라 전화통화만으로는 어려운 상황이 되자 처음에는 막막했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을 거듭하니 조금씩 방법들이 보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울러 LG마그나팀은 '시장선도' 부문에서 일등 LG상을 받았다. 독자적 공법으로 전기차용 인버터 핵심 부품인 전력 모듈 성능을 높이면서 저렴하고 출력이 높은 전기차용 인버터를 생산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 H&A 본부팀은 '기반 프로세스' 부문에서 일등LG상에 올랐다. LG스마트파크에 AI와 로봇 등 신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공로다. 생산성을 20%이상 끌어올리는 것뿐 아니라, 스마트파크를 국내 가전사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 등대 공장에 선정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구 대표는 "각자 다른 위치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해결해 가치있는 고객경험을 만들었다"며 "고객을 위한 마음과 실천만 있다면 누구나 LG 어워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7 13: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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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산펀드 수익률 12.4% 기록…10년來 '최고'

중기부, 작년 청산펀드 50개 포함 10년간 432개 분석 2017년부터 5년간 청산펀드 수익률 매년 상승 '눈길' 코스닥 활성화→상장기업 증가→펀드 수익률 상승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회수 또는 해산한 벤처펀드(청산펀드)가 12.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근 10년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산펀드'란 최초 결성한 이후 투자금을 전액 회수했거나 운용 기간이 끝나 해산한 펀드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청산한 벤처펀드 50개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청산펀드 총 432개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내놨다. 결과에 따르면 2012년부터 해당 연도에 청산한 펀드 수익률은 2012년 3.8%, 2013년 8.7%, 2014년 5.5%, 2015년 7.7%, 2016년 1.1%로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산펀드 수익률은 5.6%(2017년), 7.2%(2018년), 7.4%(2019년), 8.9%(2020년), 12.4%(2021년)로 매년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청산펀드 수익률이 12.4%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다. 또 2017년 이후 청산한 펀드 3개 가운데 2개 이상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청산펀드 중 수익률이 10%를 넘어서는 펀드 비율도 최근 10년 중 지난해가 50%로 가장 높았다. 이런 가운데 10년간 청산한 펀드 432개의 평균 수익배수는 1.4배로 나타났다. '수익배수'란 조합 출자금액 대비 분배금액 비율을 말한다. 수익배수 1.4배는 벤처투자조합에 100억원을 출자하면 평균적으로 140억원을 돌려받았다는 의미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5년간 청산펀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은 청산펀드 투자기업 중 코스닥 상장기업 수가 많았기 때문이다. 코스닥 1000을 돌파했던 지난해의 경우 청산펀드 투자기업 중 코스닥 상장기업수(98개)와 청산펀드 수익률(12.4%)이 각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이를 보여준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상장기업 증가→벤처펀드 수익률 상승 등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면서다. 한편 지난해 청산한 펀드 가운데 청산수익 상위 10개 펀드의 청산수익은 총 6096억원으로, 이는 전체 청산수익(8426억원)의 72.3%를 차지했다. 이 중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운용한 '한국투자 글로벌프론티어펀드 제20호가 1746억원의 청산수익을 거두면서 작년 청산 펀드 중 수익 1위를 기록했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작년 한 해 벤처투자와 벤처펀드 결성이 최고치를 달성한데 이어 청산펀드 수익률도 계속 높아지면서 작년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것은 우리 벤처투자 생태계가 더욱 활발해졌음을 보여준다"면서 "벤처투자를 통해서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수익률도 낼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민간출자자들이 벤처펀드에 출자한다면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가 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7 12: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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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 유통·서비스산업 육성 '다자간 협약'

서울세관, 서울산업진흥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코리아센터 동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서울지역의 K-뷰티 등 유통·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중진공에 따르면 서울세관, (재)서울산업진흥원,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 ㈜코리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K-뷰티, 패션 등 서울 서부권 주력산업인 유통·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기관별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기업 발굴, 상호 추천 ▲정책자금 융자 ▲온·오프라인 수출지원 ▲교육·컨설팅·창업인프라 제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사회적가치 및 ESG 경영을 실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진공은 그간의 기업지원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 컨설팅, 수출마케팅,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세관은 세정지원 상담, 수출·FTA·환급 등 컨설팅 지원, 서울산업진흥원은 B2B 홍보마케팅, 수출상담회 등 마케팅 지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O2O 플랫폼 입점, 라이브커머스 지원, 코리아센터는 쇼핑몰 구축, 해외진출 솔루션 및 교육 지원에 각각 나선다. 중진공 박노우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이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힘을 합친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진공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연계 지원해 지역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08:1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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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장관 "'빅3' 기업 해외진출·규제 개선 노력할 것"

성남서 관련 분야 창업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가져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4번째)이 6일 경기 성남 아토머스에서 'BIG 3' 유망 창업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미래 성장동력이 될 '빅(BIG) 3'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을 늘리고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경기 성남에 있는 아토머스에서 올해 '빅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빅3 사업)에 새로 선정된 빅3 유망 창업기업 6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부터 기술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 지원기관과 엑셀러레이터를 선정해 투자유치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엔 아토머스 김규태 대표, 퀄리타스반도체 김두호 대표, 램쉽 고재간 대표, 이노보테라퓨틱스 박희동 대표, 스트리스 박일석 대표,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빅3'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로, 중기부는 지난 2020년 당시 250개사를 '유망 창업기업'으로 처음 선정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곳을 추가했다. 22개사는 대-스타 해결사, 벤츠 스타트업 아우토반, 현대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창업기업 발굴 프로그램 수상 기업 가운데, 나머지 78개사는 지난달 초 마감한 공개 모집을 통해 각각 선발했다. 올해 뽑힌 기업의 경우 분야별로는 바이오헬스가 55개사로 가장 많고 미래차 31개사, 시스템반도체 14개사 순이다. 빅3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의 창업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R&D), 정책자금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대표들은 "빅3와 같은 첨단 분야는 기술고도화와 시험, 인증 등에 시간·비용이 많이 들어 창업기업에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며 정부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빅3 분야는 발전과정에서 산업군 분류가 모호해지는 융복합적 성격이 있어 다양한 수요기업의 발굴과 협업지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빅3 사업을 통해 총 1000억원 이상의 사업화 지원과 R&D, 융자, 보증 등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평균 31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보다 23.1% 늘었다. 고용도 평균 29명으로 2020년 대비 28.5% 증가했다. 총 투자금액은 2020년 7847억원으로 2021년의 9397억원보다 19.8% 늘었다. 인수합병(M&A) 시장에선 자율주행 맵(Map) 기업 스트리스가 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됐다. 지놈앤컴퍼니(의약), 티움바이오(의약),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료기기), 뷰노(디지털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2022-04-06 13:5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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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배당금 조회 온라인 전환…'페이퍼리스' 가속화

SK하이닉스가 배당 조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종이를 절약하는데 힘을 보탠다. 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배당 조회는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2021년 기말 배당 기간이다. 최근 들어 주주가 2019년말보다 5배 가까이 증가한 상황, '페이퍼리스' 트렌드에 동참해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우편 대신 온라인 조회 서비스를 결정했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연간 원목 1040그루와 물 1억L, 탄소 배출 3만kg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배당 예상 금액을 조회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 메뉴 상단에 '투자정보'를 누르고 하단 우측 '배당금 조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말배당에는 우편 통지도 병행하지만 1분기 부터는 온라인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SK하이닉스 ESG IR 황수연 팀장은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는 SK하이닉스의 ESG 중심 경영 방침에 따라 투자자 관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SV 창출 방안을 고민해왔고, 온라인 배당조회 서비스는 그 첫걸음"이라며, "향후 SV 창출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외에도 다양한 환경 및 주주 친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6 13:3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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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임직원에 'JH입니다' 이메일 소통…근무 환경 개선 약속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삼성전자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도 임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4일 임직원에 '안녕하십니까? JH입니다'는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냈다. 메일은 임직원들이 요청한 업무 환경과 관련한 건의사항에 대해 답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 부회장은 업무용 모니터 지원 기준을 표준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전화 외국어 교육 과정을 대폭 확대하고 영아반 전용 어린이집 신축을 약속하는 등 복지 확대도 약속했다. 보행중 통화 규제도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 부회장은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메시지와 함께 타운홀 미팅과 소규모 간담회, 토의 등 임직원 소통을 지속하겠다며, 임직원들이 역량과 열정을 한 방향으로 모으고 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부회장은 지난 1일에도 수원 사옥에서 타운홀 미팅 'DX 커넥트'에 참석하는 등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수평적 호칭 문화 정착과 직급표기 폐지를 소개하며, 부회장 대신 영문 이니셜인 'JH'로 불라달라고 제안하며 임직원과 거리를 좁히려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6 11:22: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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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 2022 삼성 호암상 수상자 선정

/호암재단 학술과 예술, 사회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척자들이 새로 삼성 호암상을 받게 됐다. 호암재단은 6일 2022 삼성 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오는 5월 31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포스텍 오용근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카이스트 장석복 특훈교수 ▲공학상 서울대 차상균 교수 ▲의학상 하버드의대 키스 정교수 ▲예술상 김혜순 시인 ▲사회봉사상 하트-하트재단 등 개인 5명, 단체 1개다.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을 받게 된다. 호암재단은 46명 심사위원과 47명 해외 석학 자문위원에 4개월간 세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용근 교수는 한국 수학계 위상을 높인, 장석복 특훈교수는 유기화학 합성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상균 교수도 D램을 이용하는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업적을 세웠다. 키스 정 교수도 유전자 가위 기술을 한단계 높였다. 김혜순 시인은 우리 문학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았으며, 하트재단은 장애인 문화복지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삼성호암상 심사위원들은 "올해 수상자는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과 단체"라며 "학술부문 수상자는 기초과학, 산업, 바이오 의학 분야에서 전 인류에 혜택을 주는 과학적 업적들이 돋보이며, 예술부문 수상자는 시를 통해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으며,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통해 국내외 장애인 문화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이라고 평가했다. 호암재단 김황식 이사장은 "호암재단은 삼성호암상을 통하여 글로벌 영향력이 탁월한 수상자들을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여 인류 문명의 발전에 앞장서고자 함" 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호암상은 1990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선친인 故 호암 이병철 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처음 제정했다. 32회 시상을 이어오며 164명에 307억원 상금을 수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6 11:16: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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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KPGA 스폰서십 계약 연장

프로골퍼들 후원,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세라젬 이경수 대표(오른쪽)가 KGT 김병준 대표와 지난해 4월 열린 공식스폰서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세라젬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다. 6일 세라젬에 따르면 올해도 KPGA 공식 스폰서로서 한국프로골프 선수들을 후원하고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세라젬은 스폰서십 계약 연장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등 국내 유명 대회에서 지원 등 홈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라젬의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 ▲휴식가전 파우제 ▲청정가전 세라봇 등은 지난해 'KPGA 공식 헬스케어 기기'로 선정된 바 있다. '세라젬 V6'는 세라젬이 약 20년 간 축적해온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최초로 인증받았다. 세라젬은 지난해 4월부터 KPGA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한국 프로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진행해왔다. 작년 12월에는 '도이치모터스·KPGA 암프로 오픈' 골프 대회에 척추 의료가전 등 홈 헬스케어 제품을 협찬했다. 올해 1월에는 아마추어 골퍼 대상으로 개최된 '2021 KPGA 패밀리 골프 챌린지'를 공식 후원하기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골프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KPGA와의 공식 후원 협약 연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06 10:16: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