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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하던 미래차, 출시가 코 앞으로

BMW가 소개한 시어터 스크린. /BMW 미래 자동차 기술이 현실에도 적용되고 있다. 전장과 전자 업계, 스타트업까지 경쟁에 가세하면서 첨단 기술 상용화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도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P-OLED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EQS에 탑재한다. P-OLED는 자동차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더 선명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내구성을 높이고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OLED로 계기반과 센터 디스플레이 등을 연결해 대시보드를 가득 채우는 수준으로 배치 가능하다. 캐딜락과 벤츠가 공식적으로 도입한 가운데, 럭셔리 라인업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벤츠 EQ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시보드를 덮는 형태로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할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도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는 이번 CES2022에 시어터 스크린을 제시했다. 뒷좌석에 31.3인치에 8K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기술적 문제가 없고 반응도 좋았던 만큼 조만간 실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텔란티스도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한다. 아마존의 AI를 활용해 자율주행은 물론 BMW와 같이 아마존 콘텐츠도 같이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가 선보인 비전S 콘셉트는 비단 전자업체인 소니가 만드는 전기차로도 주목받은 것이 아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뮤직과 픽처스 등 막강한 콘텐츠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만큼 차량용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 자동차 업계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집중하는 이유는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동차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개인공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차도 CES2022에서 미래에는 모빌리티가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기아 니로 EV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포티투닷 자율주행택시 /포티투닷 자율주행차는 예상보다 더 빨리 실용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최근 쌍용차까지 모든 라인업에 2.5단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현대차는 올해 말 특정 구간을 스스로 달리는 3단계 시험 운행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아니지만, GM이 내년 3단계 자율주행차 상용화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중교통도 차츰 자율주행으로 변하고 있다. 세종시에 이어 제주도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티투닷은 지난해 서울 상암 일부 구간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택시 운행을 시작했고, 카카오모빌리티도 판교에서 자율주행차를 상용 운용 중이다. 소비 비전S 콘셉트. 소니가 전기차를 만든다는 것 만큼이나 어떤 콘텐츠를 차량에 실현할지에도 관심이 높다. /소니 아직은 카니발 등 내연기관차로 만든 자율주행차도 함께 운행 중이지만, 자율주행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도입될 수 밖에 없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에 비해 제어하기 쉬워서다. 전기차 시장은 이제 완성 단계에 돌입했다. 벤츠가 최대 1000km까지 달릴 수 있는 콘셉트 EQXX를 공개했을 만큼 주행 거리도 이제 내연기관을 뛰어넘어섰다. 기존 자동차 제조사 뿐 아니라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새로운 기술을 내놓고 주행 거리를 늘리고 충전 속도를 줄이는 획기적인 방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자동차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도 가까워졌다. 전동 킥보드와 바이크가 이미 활발하게 도로를 달리는 가운데, CES2022에서는 2인용 3륜차와 같은 새로운 형태 자동차도 소개됐다. 현대차도 규제만 해결된다면 PnD 모듈 기반 퍼스널 모빌리티를 머지 않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3 14:39: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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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20주년 맞아 사무국 조직 개편

5본부, 1연구원, 1파트서 4부문, 5본부 등으로 이노비즈협회가 '이노비즈 20년, 새로운 20년' 도약을 위해 사무국 조직을 뜯어고쳤다. 13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조강국 대한민국, 제조혁신 이노비즈'라는 공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요자 중심의 이노비즈 가치사슬 클러스터 구축과 스마트 제조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도입 등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부문' 신설, 이노비즈 연장평가를 위한 '기술·인증평가단' 신설 등이 주요 골자다.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5본부·1연구원·1파트'에서 '4부문·5본부·1연구원·1단·2팀·1센터'로 개편해 운영한다. 아울러 ▲전략기획부문(경영전략본부) ▲정책실행부문(일자리창출본부, 디지털추진본부) ▲가치사슬지원부문(회원협력본부, 기술/인증평가단) ▲대외협력부문(정책연구원, 글로벌확산본부)을 신설했다. 또 ▲기술·인증평가단(대외협력부문 산하) ▲고용지원팀(일자리창출본부 산하)도 신설했다. 일자리지원본부는 '일자리창출본부'로, 디지털혁신본부는 '디지털추진본부'로 명칭을 각각 바꿨다. 회원지원본부는 '회원협력본부', 글로벌혁신본부는 '글로벌확산본부', 제도운영파트는 '회원지원센터'로 변경했다.

2022-01-13 13:3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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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등 10대 유관기관,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가 지원나서

국내 백신·원부자재 기업 대상 온라인 설명회등 열어 지난해 11월2일 진행한 '글로벌 백신 허브화 조기 달성'을 위한 10대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식에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4번째가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을 글로벌 백신 허브로 만들기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추가 지원에 나섰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글로벌 백신 허브화 달성을 위해 모인 10대 백신산업 지원 기관들은 이날 국내 백신 및 원부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10대 유관기관 협의체 협력 회의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10대 기관에는 중진공 외에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이들 백신산업 지원 기관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당시 각 기관의 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과 숙련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작년 8월에 발표하고 ▲국산 코로나19 백신 신속 개발 ▲글로벌 생산 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신속 구축 등의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날 KOTRA 서울 염곡동 본사 K-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통합 사업 설명회를 통해 백신 산업 전주기 지원 시 각 기관의 역할과 목표,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을 발표했다. 중진공, KOTRA,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는 백신 기업의 수출마케팅과 무역보험 지원 계획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백신 개발 및 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기보, 신보,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은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 기관 특성에 맞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한편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전문 지원기관으로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백신 ·원부자재 기업의 해외진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백신원부자재 기업에 대하여 기업 당 최대 100억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바우처 등 수출마케팅 사업은 신청시 우대할 방침이다. 또한, 직원의 장기재직을 위해 내일채움공제 연계 등을 통해 매출, 일자리, 수출 전 분야의 성장을 지원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사례는 대한민국 글로벌 백신 허브화 조기 달성을 위해 10대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중진공은 10대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현장 조직 및 해외거점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화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2-01-13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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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라이프 스타일 TV로 시청 안전·색상 정확 인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용석우 부사장(왼쪽)과 UL 와이어트 브래넌 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TV 신제품들이 수준 높은 시청 안전성과 색상 정확도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2022년형 라이프스타일 TV로 독일 VDE와 UL에서각각 '아이 케어 인증'과 '눈부심 방지 검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VDE의 아이 케어 인증 평가 항목은 ▲눈에 대한 안전성 ▲멜라토닌 억제 수준 ▲화면 깜빡임 무해성 ▲화질 균일도 ▲색 정확도 등으로 구성 된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규정한 조명의 유해성 등급 분류 방법을 따른다.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는 블루라이트 방출량과 멜라토닌 억제 수치 모두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인정 받았다. 눈의 피로감이나 두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면 깜빡임도 기준을 충족했다. TV 콘텐츠 시청 시 얼마나 눈이 편안한지를 평가하는 색상 정확도와 화질 균일도 항목에서도 우수성을 확인했다.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더 프레임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UL은 더 프레임을 자체 '눈부심 방지 검증' 기준을 만족한 최초의 TV라고 극찬했다. 눈부심 방지 검증은 국제조명위원회(CIE)가 공인한 눈부심 평가법 UGR을 기준으로 300룩스(lx)와 어두운 조명인 70룩스(lx) 환경에서 ▲외부 빛이 TV 표면에 반사되어도 화면의 물체가 잘 보이는지를 판단하는 '반사 눈부심' ▲TV 화면 밝기가 눈부시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불쾌 눈부심' ▲깜깜한 암실에서 TV를 봐도 눈부시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불능 눈부심' 항목 등을 충족한 것. 삼성전자는 2022년형 라이프스타일 TV에 눈부심을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2022년형 QLED TV 신제품 전 모델은 세계 최초로 '팬톤 컬러 검증'을 받았다. 팬톤은 산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색상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에 통용되는 팬톤 컬러 표준(PMS)을 제공한다. 8Kㆍ4K를 포함한 QLED TV 15종과 모니터 5종이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팬데믹 여파로 가정에서 TV를 사용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화질과 더불어 시청 안전성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시청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3 10:28: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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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구원, 세계최초로 M램으로 '인 메모리 컴퓨팅' 구현…네이처 게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정승철 전문연구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M램도 직접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했다. 차세대 저전력 인공지능 칩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2일 학술지 네이처에 'A crossbar array of magnetoresistive memory devices for in-memory computing'라는 제목의 논문이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논문은 M램을 기반으로한 인-메모리 컴퓨팅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 내용이다. 종합기술원 정승철 전문연구원이 제1저자로, 함돈희 펠로우와 김상준 마스터가 공동 교신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연구소와 파운드리사업부 연구원도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했다. 인-메모리 컴퓨팅은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뿐 아니라 데이터를 연산하는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칩 기술이다. 종전에 컴퓨팅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와 연산을 책임지는 프로세서를 따로 구성해 데이터를 이동하는 시간과 전력 소모 등이 적지 않았지만, 인-메모리 컴퓨팅은 대량의 정보를 메모리 내에서 병렬 연산할 수 있어 전력 소모를 현저히 낮출 수 있다. 차세대 저전력 인공지능(AI)칩을 만드는 유력한 기술로 주목 받는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로 인-메모리 컴퓨팅을 구현하려는 시도를 이어왔다. M램도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로, 안정성이 높고 속도가 빠르며 내구성도 높아 파운드리에 내장하거나 전장용으로 주목받아왔다. 삼성전자는 내장형 M램을 양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그러나 저항값이 낮아 인-메모리 컴퓨팅으로는 이점이 크지 않았다. 삼성전자 연구진은 '전류 합산'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저항 합산' 방식으로 인-메모리 컴퓨팅 구조를 제안하면서 저전력 설계에 성공했다. 연구진은 M램 기반 인-메모리 컴퓨팅 칩 성능이 인공지능 계산에서 숫자 분류 최대 98%, 얼굴 검출에서 93% 정확도로 동작하는 것을 검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가 시스템 반도체 공정과 접목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비휘발성 메모리인 MRAM을 세계 최초로 인-메모리 컴퓨팅으로 구현하고, 차세대 저전력 AI 칩 기술의 지평을 확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연구진은 새로운 구조의 M램 칩을 인-메모리 컴퓨팅으로 활용할 뿐 아니라, 생물학적 신경망을 다운로드하는 뉴로모픽 플랫폼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제안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정승철 전문연구원은 "인-메모리 컴퓨팅은 메모리와 연산이 접목된 기술로, 기억과 계산이 혼재되어 있는 사람의 뇌와 유사한 점이 있다"며, "이번 연구가 향후 실제 뇌를 모방하는 뉴로모픽 기술의 연구 및 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3 10:24: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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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로 작동하는 가정용 환기 시스템 출시…저소음에 열손실도 줄여

LG 가종용 환기 시스템 /LG전자 LG전자가 인공지능으로 집 공기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만들었다. LG전자는 13일 인공지능이 실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최적 운전 조건을 찾아 알아서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주는 가정용 환기시스템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염된 실내 공기를 바깥으로 배출하고 대신 필터를 거친 깨끗한 외부 공기를 집 안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냉난방 중일 때도 창문을 열지 않고 실내를 환기시킬 수 있다. 특히 LG 가정용 환기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시스템에어컨과 연동해 최적으로 동작하는 인공지능을 갖췄다. 실외 공기 환경과 온도, 습도 등 상태까지 분석해 최적 운전 조건으로 알아서 작동한다. 환기시스템을 단독 사용할 때보다 2배 이상 빠르다는 설명이다. 위생 관리 기능도 차별화했다. 실내로 들어오는 먼지를 1차적으로 걸러주는 프리필터에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기능을 적용하면서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프리필터에 붙을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폐렴막대균, 박테리오파지 등 유해세균도 99.99% 제거한다. 소음도 적다. 특강풍 모드에서도 약 28~30데시벨에 불과해 도서관 수준보다 낮다. 열 손실도 적다. 고효율 전열 교환기를 통해서다. KS표준 기준으로 실험한 결과 전열교환기를 통해 냉방 시 약 60%, 난방 시 약 70%의 냉난방 에너지를 회수해 냉난방비를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산화탄소(CO2)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해 환기량을 자동 제어한다. 또 듀얼 레이저 미세먼지 센서는 실내로 공급되는 공기의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필터 성능이 떨어진 것을 인지하고 LG 씽큐(ThinQ) 앱으로 필터교체 알림을 줘 고객은 제 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설치 장소는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를 신축하거나 리모델링 할 때로 예상된다. 베란다, 다용도실 등에 환기시스템을 설치하고 공기 통로를 거실, 방 등의 다양한 실내 공간 천장에 매립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앞선 위생관리 기능과 인공지능을 갖춘 LG 환기시스템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3 10: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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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억 기부

울산, 전북, 충남등 KCC 주요 사업장 지역에 분할 기탁 (왼쪽 2번째부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 KCC 김상준 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KCC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부해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동참한다. KCC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KCC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산, 전북, 충남 등 KCC의 주요 사업장이 있는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별로 성금을 분할 기탁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전달한 성금은 다시 각 지역별 지자체에 지정 기탁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정과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저소득층 가정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이번 성금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감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KCC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2-01-13 09:26: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