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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로 CJ제일제당 지원…'마이 큐커 플랜'에 CJ더마켓 추가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큐커'에서 CJ제일제당 제품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CJ제일제당과 협업을 통해 비스포크 큐커 지원 제품을 13개 식품사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스포크 큐커는 그릴과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와 토스터 등 4개 기능을 갖춘 조리기기다. 4개 요리를 한번에 하는 '멀티쿡'과 바코드를 스캔하는 '스캔쿡' 기능을 모두 갖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비스포크 큐커를 출시하고 국내 주요 식품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협업으로 170여종 전용 레시피와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1월 안에 200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비스포크 큐커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 가입자는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까지 이용할 수 있어 햇밤과 스팸 등 1000개 이상 제품을 더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CJ제일제당과 협력을 기념해 12일 오전 11시 삼성닷컴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소비자에 비스포크 큐커 증정 및 CJ더마켓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월 내 마이 큐커 플랜 가입자에게는 CJ더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설 선물세트 장바구니 쿠폰·무료 배송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큐커는 혁신 기술로 누구나 다양한 음식을 맛있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식품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식문화에 새 장을 열고 있다"며 "이번 CJ제일제당과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이 비스포크 큐커의 가치를 더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1:04: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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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아이오닉5 로보택시 상용화 앞둔 모셔널 칼 이아그넴마 CEO…"자율주행이 수백만 목숨 살릴 것"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앱티브와 합작해 만든 모셔널에서 아이오닉5로 만든 '로보택시'로 실현되고 있다. E-GMP 플랫폼의 우수성도 인정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기간 모셔널 칼 이아그넴마 CEO와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 활용과 미래 사업 계획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모셔널은 지난달 우버 이츠와 제휴해 음식 자율배달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를 통해서다. 현대차는 먼저 모셔널에 로보택시 기반의 배달 서비스 계획에 대하여 향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 질문했다. "자율배달은 모셔널에게 기회다. 미국 시장에서 음식 배달은 팬데믹 이후 2배로 성장했고, 2021년 한 해 동안 음식배달 앱의 사용률은 20% 증가했다. 모셔널이 음식배달 시장에 진출하면서 승차공유와 자율배달 서비스를 그 수요에 따라 번갈아 수행하는 등 이중 목적 기반의 전략을 세울 수 있게됐다. 로보택시 운행을 극대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버 이츠 뿐 아니라 다른 배달서비스 업체와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로보택시는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아이오닉5가 로보택시에 활용되는 장점이 무엇일까. 현대차는 두번째 질문을 건냈다. "아이오닉 5는 모빌리티 변화의 큰 축인 전동화와 자율주행을 대표하는 차량이다. 탄소배출이 없어 지속 가능한 운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은 빠른 충전과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므로 충전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진보된 자율주행 기술에 날렵한 디자인, 쾌적한 실내 인테리어도 갖췄다." 현대차는 그 다음으로 모셔널의 기술과 사업적 강점을 물었다. 미국 시장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모셔널의 핵심 전략은 무엇일까. "모셔널은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하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문 지식도 보유했다. 기술적으로 공공도로에서 완전 자율차를 운영할 수 있는 소수의 기업 중 하나다. 2021년 초부터 완전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해 2023년에는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완전 자율주행 기반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리프트와 비아, 우버 이츠와 제휴한 유일한 업체이기도 하다. 이미 수백만명의 고객에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낙관했다. "이미 전세계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실제 승객들을 이동시키고 있고 완전자율주행도 실증하고 있다. 이제는 규모를 키우는 것을 논의해야 한다. 비용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고, 이것이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은 핵심 이유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개발하고 글로벌 생산을 위한 비용 최적화에 집중해 광범위한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자율주행이 안정적으로 상용화돼도 여전히 꺼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심리적 장벽을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모셔널은 4년 이상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고 수십만명에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모셔널이 보유한 핵심 경쟁력이다. 고객들이 실제로 로보택시를 이용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기술에 대한 관심보다 충분한 트렁크 공간 등 일반적인 승차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덜 하다는 것도 확인했다. 로보택시의 상업 서비스가 자율주행 기술이 아닌 고객경험에 치중해야 하는 이유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도 자유롭게 상호작용하고 간편하게 수정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이 어떤 곳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까. 칼 이아그넴마 CEO는 다양한 도시에서 다양한 환경으로 테스트하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RVA 기능이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당사의 RVA(원격 차량 지원)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관제사가 즉시 차량 시스템에 접속해서 새로운 경로로 수정하거나 여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기술이 적용돼 특정 상황별 솔루션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미래에 대한 전망을 물었다. "자율주행은 수백만명의 생명을 살리게 될 것이다. 개인 차량 의존도를 낮춰 기후변화 영향력도 줄일 수 있다. 차량이 줄어들면서 자동차 목적으로 개발된 공공 구역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또 이동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하루의 시간을 추가로 확보해 사용자의 삶의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2022-01-12 11: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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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 中企 지원 두 기관장들의 '현장 행보'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세종 전기車 제조사 방문 김종호 기보 이사장, 성수동 소셜벤처기업 찾아 현장서 애로 청취…"中企·벤처 적극 지원" 약속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표적인 두 지원기관 수장들이 중소기업들의 애로 해결을 위해 나란히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은 12일 세종시에 있는 전기차 부품 제조기업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은 전날 서울 성수동에 있는 소셜벤처기업을 각각 찾았다. 중진공에 따르면 김학도 이사장은 이날 오후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량 부품장비 생산기업인 엠아이티코리아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엠아이티코리아가 위치한 세종시는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곳이다. 엠아이티코리아는 현대차 제네시스 G80에 적용되는 조향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합금 경량화 소재는 기존 스틸 제품 대비 무게가 40% 이상 줄고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어 전기차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중진공은 내연기관 차량 부품에서 전기차 등 미래차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엠아이티코리아에 개발기술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해 추가 성장을 돕고 있다. 이 회사는 중진공, 세종테크노파크가 협업한 지원을 통해 세종시 스타기업으로도 발돋음했다. 이런 가운데 중진공은 지난해 4월 세종에 출장소를 오픈한데이어 올해엔 이를 격상해 세종지역본부를 정식 출범하고 2월 말 세종 나성동에 사무실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세종지역본부를 신규 개소해 세종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 성장을 이끌어갈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사업 전환, 제조공정 혁신 등 세종 지역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도와 국가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이 전날 찾은 에누마코리아는 장애가 있거나 학습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소셜벤처다. 기보는 지난 2018년에 중기부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 창출하는 소셜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아울러 소셜벤처 판별기준을 마련했으며 소셜벤처 전용 보증상품인 소셜벤처임팩트보증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2019년부터 소셜벤처 육성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소셜벤처 실태조사와 소셜벤처 전용 플랫폼인 소셜벤처스퀘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평가와 보증의 복합지원을 통해 소셜벤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소셜벤처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인정받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성과 측정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소셜벤처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보는 올해 소셜벤처임팩트보증 규모를 지난해보다 150억원 늘어난 15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2-01-12 10:3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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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벤츠 EQS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메르세데스-벤츠 EQS에 탑재된 LG전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LG전자 LG전자가 메르세데스-벤츠 EQS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책임진다. LG전자는 벤츠 2022년형 EQS에 벤츠와 공동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플라스틱 올레드로 만들어 계기반과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보조석 디스플레이(CDD) 등 3개 화면을 하나로 통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시보드 전체를 곡면 형태 파노라믹 스크린으로 구현하고 터치가 가능한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초고화질 해상도, 얇은 배젤도 구현했다. 유리 성형과 표면 처리, 디스플레이 접합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완성했다. 안정성도 높였다. 정면 충돌시 탑승자 머리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의 '내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 보호'에 해당하는 '정면 충돌 테스트'도 통과했다. 앞서 LG전자는 2020년에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모회사인 다임러 그룹으로부터 탁월한 성능과 파트너십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인포테인먼트 부품의 기능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는 상황, LG전자는 이런 업계 트렌드를 반영하고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의 편의를 높여 주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VS사업본부는 글로벌 탑티어를 목표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고객에게 차량 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비티, ADAS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있다. VS사업본부장 은석현 전무는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선 기준을 끊임없이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0: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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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환경보호위한 '용기내 픽업챌린지' 펼쳐

플라스틱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실천 취지 SGC솔루션이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용기내 픽업챌린지' 환경보호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용기내 픽업챌린지'는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건강한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글라스락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No 플라스틱, Yes 글라스!' 환경보호 캠페인 이벤트다. '글라스락 용기내 픽업챌린지' 참여는 '글라스락 픽업용기'를 비롯한 다양한 다회용 용기, 혹은 텀블러나 머그컵 등을 지참해 음식 또는 음료를 담는 모습을 찍어 #용기내 #픽업챌린지 #애착용기 #글라스락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이벤트는 2월11일까지이며 참여자 가운데 총 50명을 선정해 글라스락의 필환경 포장용기인 글라스락 픽업용기 떡볶이·족발용 2.0L, 글라스락 픽업용기 찜·탕용 3.7L, 글라스락 픽업용기 조각케이크용 2.5L 등 3종 중에서 1가지 제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한편 '글라스락 픽업용기'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음식을 더 위생적으로 담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회용 포장용기로, 떡볶이와 족발, 감자탕, 찜닭 등 포장주문 수요가 높은 메인 음식뿐만 아니라 케이크 등 디저트류도 담아올 수 있도록 알맞은 용량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2022-01-12 09:4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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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서 최고 등급 획득

이재홍 원장 "지속적 데이터 품질향상 통해 中企 성장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받은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상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의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중소기업 R&D데이터 품질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사진)을 획득했다. 12일 기정원(TIPA)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인증(DQC-V)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구축해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3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은 정합률이 99.977% 이상인 경우 획득할 수 있다. 이번에 최고등급을 획득한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과제관리를 위한 온라인 종합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사업공고 ▲과제접수 ▲전자평가 ▲전자협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SMTECH는 이번 심사에서 49억건의 데이터 중 정합률 99.977%를 확보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향상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의 근간인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2 09:1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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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에어리언웨어 오로라 R13·14 국내 출시

다올티에스가 판매하는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 루나 라이트(왼쪽)와 R14 다크 사이드 오브 문 /다올TS 에어리언 웨어 오로라 신모델이 국내에서도 판매된다.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 총판사인 다올티에스가 프리미엄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의 오로라 제품군을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과 R14 게이밍 데스크탑PC는 내부 공간을 50% 늘린 새로운 '레전드 2.0' 디자인을 적용했다. 접근성을 높이고 시스템 발열과 소음도 낮췄다. 또 향상된 '에일리언FX'를 통해 최대 1680만개의 색상을 조정하여 개인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더욱 역동적인 외관을 구현한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는 12세대 인텔 엘더레이크, 차세대 D램 DDR5 및 극한의 그래픽 성능 RTX 제품을 탑재해 성능을 높였다. i5-12600KF, i7-12700KF, i9-12900KF 등이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RTX3060 ~ RTX3090까지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이다. 색상은 '루나 라이트'와 '다크 사이드 오브 문' 두 가지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4'는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최초로 AMD 라이젠(Ryzen) CPU를 탑재했다. XMP 인증, 오버클러킹 메모리 DDR4와 RTX제품을 탑재했다. CPU는 R5-5600X, R7-5800X, R9-5900X, R9-5950X 등이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RTX3060Ti ~ RTX3090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색상은 '다크 사이드 오브 문'이다. 일부 쇼핑몰에서는 왼쪽 패널을 통해 PC 내부를 볼 수 있는 인사이드-아웃 디자인 옵션과 본체 뒤의 전원, 비디오, 키보드, 마우스, 유선 랜 등 여러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후면 마그네틱 케이블 커버(리어커버) 옵션을 제공한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의 경우 기본 수냉식 냉각에서 Cryo-Tech(에디션 수냉식 쿨러)로 업그레이드 제공한다. 다올TS는 제품 판매를 기념해 이들 제품군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100% 당첨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플러스친구 'DELL Korea Store'를 친구 추가할 경우 앞으로 있을 DELL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특별 프로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09:06: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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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어려운 인테리어 용어 쉽게 바꾼다

임직원 교육용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 발간 LX하우시스 직원이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을 살펴보고 있다. LX하우시스가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들로 바꾸기 위해 나섰다.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 노하우를 수록한 임직원 교육용 책자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사진)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 언어 가이드북은 인테리어 제품 및 시공 정보를 쉽게, 정확하게, 일관성있게, 친절하게 등 네 가지 원칙에서 전달하는 언어 사용 소통 방법과 이를 실제 고객 문의에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제품 설명 용어의 경우 '차폐성이 우수한 창호'는 '여름철 실내로 들어오는 뜨거운 열기를 막아주는 성능이 우수한 창호'로, '5T 두께의 시트 바닥재'는 '5㎜ 두께의 시트 바닥재'로, '무공질 소재의 인조대리석'은 '구멍이 없는 소재의 인조대리석'으로 각각 순화해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시공 용어는 '보양 후 욕실 조적 공사와 젠다이 설치가 진행된다'를 '실내 보호 작업을 마친 뒤 욕실에 벽돌을 쌓고 일자형 선반을 설치할 예정이다'로, '바닥 까데기를 먼저 하겠습니다'는 '바닥 깨는 작업을 먼저 하겠습니다'로, '사춤해야 합니다'는 '벌어진 틈을 메워야 합니다'로 바꿔서 사용토록 했다. 이밖에도 가이드북에는 인테리어 구매 과정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들 가운데 틀리기 쉬운 맞춤법,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 등도 포함했다. LX하우시스는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을 임직원은 물론 고객 상담의 최접점인 전국의 전시장에 배포해 고객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2-01-12 08:4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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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여가부 주관 '2021 가족친화기업' 인증

임신·출산 지원,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정착 등 노력 신세계까사 관계자들이 '2021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1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12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회사는 실질적인 복리후생, 임신과 출산 지원,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 등 가족친화적 시스템을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마인드케어룸'을 신설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해 임산부 정서관리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관리, 성격 검사 등 임직원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 관련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도 가족친화담당자로 배치했다. 또한 출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시차근무 제도와 선택근로제도를 운영하고 정시퇴근을 위한 'PC-off'제를 도입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건강검진 휴가, 생일자 단축 근무 등의 다양한 제도를 추가 신설했다. 또 난임휴가를 연중 3일 유급휴가로 변경하고 출산 경조금 및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등 출산장려 실천도 적극 나선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까사미아'라는 브랜드 이름이 '행복한 나의 집'이라는 뜻인 만큼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2 08:34:09 김승호 기자
경제단체들,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법안 통과에 '강한 유감' 한 뜻…"민간기업에는 적용 말아야"

경제단체들이 노동이사제 법안 통과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대한상의는 10일 박재근 산업조사본부장 이름으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본부장은 국회가 경제계 우려와 신중한 입법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속전속결로 통과시킨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노동이사제가 일부 유럽국가에서 도입했지만 국내 노사관계와 지배구조 풍토와는 맞지 않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는지도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공공부문의 노동이사제 의무화를 시작으로 향후 민간기업까지 의무화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국회와 정부가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에 따른 영향을 정확히 살피는 한편 민간기업까지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법안이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처리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그동안 재검토 필요성을 요청해왔지만 결국 노동이사제 도입 의무화 법안이 통과됐다며 유감을 전했다. 대신 향후 운용 과정에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 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노동조합원과 경영진의 일원인 이사의 신분은 이해충돌 관계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노동이사 임기 중에는 노동조합에서 탈퇴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민간기업에 도입될 경우 우리 시장경제에 큰 충격과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확대 입법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역시 유감을 표하며 강성노조로 쟁의행위가 빈번한 상황에서 노동이사제가 도입되면 공공기관의 효율적 경영을 저해할 뿐 아니라 이사회 정치적 중립성도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민의 편익 증진이라는 공공기관 설립 취지에도 어긋난다며, 해외에서도 혁신 저해와 외국인 투자 기피, 의사결정 지연과 주주 이익 침해 등으로 비판이 많은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민간기업에 도입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정부와 국회가 우려를 불식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함께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우리나라의 주주자본주의 경제 시스템과 노사관계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섣부른 노동이사제 도입으로 공공기관의 방만한 운영과 도덕적 해이를 조장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민간기업에도 도입되면 신속성과 전문성을 저해하는 등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 분명하다며 민간에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동이사 임기 중에는 노동조합 활동을 제한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1 16:13:4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