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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장애 가족에 함께하는 여행 선사

효성이 장애아동과 청소년 가족들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효성은 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부여와 공주 일대에서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과 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효성 임직원 10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10가족이 함께 짝을 이뤘다. 행사는 물놀이 등 레크리에이션과 물놀이, 순두부와 치킨을 만드는 체험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외출이 어려운 장애 아동 가족들에 오랜만에 외출을, 임직원 가족에는 더불어 사는 사회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장애아동 가족에 지원 기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한 장애 아동 어머니는 "아이가 장애가 있다보니 다른 가족들과 어울려 여행하는게 쉽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 전체가 모두 친구를 만든 것 같아 기쁘다. 아이도 벌써부터 내년에 또 여행을 가자고 조르더라"고 말했다. 효성 임직원은 "매년 '사랑의 가족여행'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별히 2박3일로 여행이 진행되다보니 짝궁 가족과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든 좋은시간이였다"고 전했다.

2019-09-23 14:51: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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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미래 지속경영 기반 마련 위해 인사 단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내실을 다지고 미래 지속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7개 계열사 대표이사 교체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는 전문성과 성과를 검증한 전문경영인을 전면에 배치해 미래 지속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한화시스템, ㈜한화 기계부문, 한화테크윈, 한화정밀기계, 한화케미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첨단소재부문, 한화에너지 등 한화 7개 계열사의 신임 대표이사 인사를 23일 단행했다. 그동안 한화그룹의 계열사들은 대내외 경영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수시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해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 내실화를 통해 미래 지속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 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가 검증된 전문경영인들을 대표이사로 포진해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나간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한화시스템의 경우 ㈜한화 기계부문·한화정밀기계·한화테크윈 대표이사인 김연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미 기존 조직에서 실적을 검증한 김 대표는 방산전자 분야에서의 독보적 기술과 민수분야의 소프트웨어 역량 등을 접목해 사업고도화와 신규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의 기계부문은 현재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옥경석 사장이 겸직한다. 회사 측은 옥 사장이 경영 효율화 성과를 인정 받았고,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데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화그룹은 아울러 안순홍 한화테크윈 영업마케팅실장을 전무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영상 감시장비 사업 전문가로 미주법인장 재직 시 높은 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정밀기계는 사업총괄역을 맡고 있는 이기남 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산업용 장비 분야의 전문가로 2016년 11월부터 사업총괄 역할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와 협동로봇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케미칼 사업총괄역을 맡고 있던 이구영 부사장도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구영 대표이사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 등을 거친 화학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한화케미칼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이끌어갈 변화와 혁신의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 약 1년간 한화케미칼 사업총괄 역할을 맡아왔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첨단소재부문은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부사장을 새 대표로 각각 내정했다. 류 신임 대표이사는 이 회사의 전신인 한화종합화학으로 입사해 영업팀장, 자동차소재사업부장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왔다. 2015년 6월부터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집단에너지 사업 및 태양광 사업을 확대해왔다. 한화에너지는 대우그룹 비서실과 KPMG 컨설팅 등을 거친 글로벌 전략 전문가인 정인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정했다. 정 대표이사는 대우그룹 비서실, KPMG 컨설팅, 벽산건설 해외사업담당, 한화생명 해외사업팀장 등을 거친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 정 대표이사는 미국, 호주, 베트남, 스페인, 아일랜드 등 한화에너지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앞장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내정한 7개 회사의 대표이사들은 각 사의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2019-09-23 14:3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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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한국타이어] (中)거짓과 기만에 지역 민심도 돌아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전 한국타이어)가 지역민들에게도 외면받고 있다. 잇딴 사망사고에 '죽음의 공장'이라는 오명을 넘어, 대기 오염 주범으로 인식되면서 '민폐 기업'까지 전락하고 있다. 23일 현지 주민 등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공장이 위치한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과 신일동 일대는 꾸준한 부동산 가격 하락 현상을 겪고 있다. 강변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가 평당 1000만원 미만, 그 밖에는 5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대전 유성구 등 인근 지역보다도 절반 이상 낮은 가격이다. 게다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IC와 인접해 있고, 세종시와도 가까운 교통의 요지다. 금강을 끼고 있어 조망권도 매우 우수하다. 때문에 대전에서 가장 높은 '금강엑슬루타워'가 세워졌으며, 강변을 끼고 고급 아파트들이 잇따라 새로 지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주민들은 '한국타이어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배출하는 매연이 문제라는 얘기다. 현지 공인중개사는 "바람 방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늘 악취를 맡아야 한다"며 "배출가스 규제가 강화될 때마다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지독하기는 마찬가지"라고 귀띔했다.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이 지역민들에 '죽음의 공장'으로도 유명한 영향도 크다.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은 지난 10여년간 적지 않은 노동자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나 현장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을 냈지만, 책임을 회피하면서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했다.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한 노동자가 제기한 피해보상 소송에서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사실상 잘못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타이어는 이렇다 할 사과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 대전 지역 주민은 "지인이 한국타이어에 취업한다고 하면 말리는 경우도 많다"며 "직원이 죽어도 모른척 하는데, 배출가스 관리가 잘 될까 싶어 공장 주변조차 취직을 기피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금산군 대기질 측정 전광판 방치 사례는 한국타이어가 지역 주민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폐타이어를 연료로 사용하면서 불거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대기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겠다 약속했지만, 실제 전광판이 운영된 시간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전기가 끊겨서 일시 정지된 적이 있고, 대기질뿐 아니라 마을 공지사항을 전하는 전광판으로 운영되기도 했다"고 해명했지만, 정작 전광판에는 운영중이라는 메시지만이 출력되고 있었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에 음악회 등 행사를 열고 나눔재단 등을 통한 지역 공헌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지만, 정작 지역민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 인근 한 주민은 "주민들이 강력하게 항의를 해서 지역 행사를 늘린 것"이라며 "진짜 지역민을 생각했다면 배출가스 문제를 우선 해결해주지 않았겠냐"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9-09-23 14:24: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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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여의도 본회서 로봇커피머신 시연 행사 열어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 로비에서 ㈜SBB테크의 로봇커피머신 시연 행사를 가졌다. SBB테크는 일본에서 생산·공급하는 하모닉 감속기를 국내 기술로 양산에 성공한 기업으로 하모닉 감속기의 주요 부품 및 감속기 조립의 주요 공정을 혁신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구현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신청, 1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하모닉 감속기란 기어를 활용해 속도를 떨어뜨리는 부품으로 가볍고 정밀한 컨트롤로 고정밀 로봇의 움직임을 조절하는데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에 연계해 구축비 지원 및 삼성전자 전문 멘토를 투입, 기술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 사업이다. SBB테크의 로봇커피 머신은 사람이 주문 버튼을 누르면 로봇팔이 추출된 커피를 컵에 담아 주문한 사람 앞으로 컵을 이동시켜주는 장치로서 하모닉 감속기를 통해 부드러운 로봇팔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로봇커피머신 시연을 통해 SBB테크 하모닉 감속기의 뛰어난 수준을 알 수 있었다"면서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SBB테크와 같은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재·부품·장비 유망 중소기업들에 대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해 국산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23 14:17: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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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늪'에 빠진 대형마트…상의 "대규모점포 규제 재검토 필요"

대규모 점포 규제를 재검토해달라는 경제계 목소리가 나왔다. 특정 유통업태를 규제하는 방식을 벗어나 유통 업태별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대규모점포 규제효과와 정책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점포 규제는 과거 공격적으로 점포를 확장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생존권을 걱정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규제"라며 "대형마트가 마이너스 성장세로 바뀐 현시점에 적합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대규모점포 규제는 2010년에 도입된 대형마트·SSM 등의 전통시장 인근 신규 출점을 막는 '등록제한'과 2012년에 시작된 의무휴업일 지정 및 특정 시간 영업금지를 골자로 하는 '영업제한'이 대표적이다. 대형마트 매출액은 대규모점포 규제가 시행된 2012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마트 점포 수(주요 3사 기준) 역시 2018년 처음으로 2개가 줄었다. 최근에는 업계 매출 1위, 2위를 다투는 대형마트들도 적자(영업손실)를 기록하며 점포수를 줄이는 실정이다. 반면 전통시장의 매출액은 대규모점포 규제가 정착된 2014년부터 성장세로 돌아섰다. 줄어들던 전통시장의 점포수도 2014년 이후 1500개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대규모점포 규제가 전통시장의 추락을 막는 효과와 함께 전통시장 현대화,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 등 지원방안의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대규모점포가 전통시장을 위협하는 업태라는 시각도 맞지 않게 됐다. 대한상의가 '소매업태별 소매판매액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06년에는 전통시장(27.2%)과 대형마트(24.0%)의 소매판매액 비중이 비슷했으나, 2012년에는 대형마트(25.7%)가 전통시장(11.5%)을 크게 앞섰다. 대형마트가 전통시장을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로 꼽힌 이유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소비형태가 온라인쇼핑 확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변하면서 2017년에는 대형마트(15.7%)가 차지하는 판매액 비중이 크게 줄어들어 전통시장(10.5%)과 큰 차이가 없게 됐다. 반면 온라인쇼핑(28.5%)과 슈퍼마켓(21.2%)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판매액 비중 1위, 2위를 차지했다. 대한상의는 "유통업태의 경제성장 기여율이 대규모점포 규제 전 10%대에서 최근 절반(5~6%대)으로 떨어진데다가 소비침체까지 겹쳐 업태 전반적으로 경영 어려움이 있다"며 "특히 2000년대 후반 성장을 거듭하던 대형마트도 온라인쇼핑, 편의점, 중대형 슈퍼마켓 등 경쟁 유통업태가 성장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23 12:35: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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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레일등과 25일 대전역서 '청년장병 채용박람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5일 대전역에서 청년장병·구직자 대상 중소벤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충청 지역 중소벤처기업 20여 개사와 청년장병·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취업 특강 ▲중소벤처기업 인식 개선 교육 ▲청년 취업 잡(JOB)담 토크콘서트 ▲이력서 사진 촬영 ▲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전역예정 장병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열차인 '청년장병 희망열차'를 운영한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대전역에 도착하는 희망열차에는 100여명의 청년 장병이 탑승할 계획이며, 열차 안에서 ▲청년장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직업 탐색 교육 ▲취업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전역 후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청년장병 희망열차는 전역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중진공·국방부·코레일이 협업해 750여 명의 장병에게 취업의 자신감을 심어줬다. 올해 청년장병 희망열차는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취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청년장병 희망열차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청년들의 매칭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장병구직자는 유선(055-751-9816)으로 접수하거나 대전역에서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다.

2019-09-23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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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6년째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한세실업은 '2019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햇살콘서트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음악회로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세실업이 2014년부터 6년 동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세실업은 문화햇살콘서트 후원을 통해 약 3000명의 이웃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엔 한세실업 임직원과 탈북자, 저소득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500여 명의 관람객을 초청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갈라'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된다. '지킬앤하이드'의 'In his eyes'와 '오페라의 유령'의 'All I ask of you'를 비롯해 영화 '알라딘' OST인 'A whole new world'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음악들로 무대가 채워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활약한 배우 김선영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한 배우 김아선, 윤영석이 출연한다. 한세실업 김익환 대표는 "많은 분들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을 6년 연속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계층이 문화생활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문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오피스를 운영 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문화햇살콘서트를 비롯해 베트남 호치민시 음악 경연대회 후원, 도서 기증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화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09-23 10:21: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