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가업승계교육' 참여 차세대 CEO 모집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명품 장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세대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가업승계교육'을 9월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엔 중소기업 경영후계자를 대상으로하는 '가업승계 핵심노하우 과정'이 9월5일~7일 부산에서, 가업승계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는 '가업승계 심화과정'은 9월7일부터 11월23일까지 서울에서 각각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10주간 매주 1일 출퇴근 교육이다. 수강생들에게는 매달 진행되는 가업승계 관련 '경영이슈 특강'과 가업승계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차세대CEO포럼'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속가능 경영, 천년기업을 기획한다'는 슬로건으로 2008년부터 시작한 가업승계교육는 현재까지 1217명이 거쳐갔다. 이번 교육과정에도 약 100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중기중앙회 오현진 가업승계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가업승계를 위한 계획수립뿐만 아니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후계자들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져 가업승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중기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18-08-21 09:59: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홈쇼핑, 위기관리지역등 中企 위한 무료 방송 내년 3월까지

공영홈쇼핑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이나 취약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공영홈쇼핑은 위기관리 지역 및 산업에 포함된 중소기업의 판매 방송을 지원하는 '지역희망 상생프로젝트'를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공영홈쇼핑이 정부가 함께 선정한 위기관리 지역은 전남 목포·영암·해남, 전북 군산, 경남 창원·통영·고성·거제, 울산광역시다. 또 위기관리산업은 자동차·석유화학·철강·조선·해운 등으로 관련 상품 제조사 또는 기획사다. 자동차 관련 상품으로는 블랙박스·카매트 등이 있으며, 해운 관련으로는 구명조끼·안전용품 등이 대상이다. 공영홈쇼핑은 이들 기업에게 3차례 판매방송을 지원한다. 특히 방송운영(판매)수수료는 한푼도 안받기로 했다. 무료 수수료 혜택 외에도 상품 영상제작 및 방송운영 지원목적으로 업체당 1000만원 상당의 예산도 별도로 책정했다. 방송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이트인 '아임스타즈'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품평회를 통해 지원 대상 업체 40곳을 선정한다. 편성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공영홈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 차장은 "TV홈쇼핑 방송은 중소벤처기업이 상품을 전국적으로 알려 단기간에 판로를 확대하는데 좋은 기회가 된다"며 "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1 09:58: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술보호 역량 취약 中企 위한 법률자문서비스 본격 시행

기술력은 갖추고 있지만 기술보호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돕는 1대1 법률자문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사업공고를 하고 기술보호 법률자문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술 보호 변호사나 변리사 자문비용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중소기업 60개사가 대상이다. 참여 기업들은 ▲중소기업이 기술거래 시 기술자료 요구에 대한 대응 ▲기술거래 계약서 작성 ▲비밀유지협약체결 ▲특허·지식재산보호 등 기술보호 및 기술탈취를 예방하는 심층 법률자문을 지원받게 된다. 법무지원단은 서울·대전지방변호사회 및 대한변리사회 등 3개 기관 소속 변호사·변리사 중 실무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 9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선정된 중소기업과 1대1 매칭을 통해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기술보호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력재단 관계자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설치는 지난 2월 중기부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대책'의 일환"이라며 "법무지원단 소속 전문가들과 지역별로 설치된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을 연결하는 SNS 소통방을 개설해 지역의 중소기업 현장과 전문가가 실시간 소통하는 현장밀착형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마감은 이달 31일까지다.

2018-08-21 09:57: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국민은 인내심이 부족하다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감히 말씀드린다. 정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용시장 쇼크'를 놓고 지난 19일 머리를 맞댄 당정청 회의에서 한 발언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취업자수 증가는 5000명에 그치며 8년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업자수는 7개월 연속 100만명을 돌파했다. 6개월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장기실업자'는 1~7월 사이 월평균 14만4000명으로 2000년 이후 최대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해놓고 "직접 챙기겠다"고 공언한 고용시장의 지표가 이쯤되자 국정 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 정부, 청와대가 일요일임에도 긴급하게 모인 것이다. 그러면서 당정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또 다시 예산을 쏟아붓는 것으로 고용 악화에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일자리에 쓰이는 혈세는 본예산 기준으로 19조2000억원, 추경까지 포함하면 20조원 정도다. 계획대로라면 내년엔 관련 예산이 22조5000억원까지 늘게 된다. 고용시장에 대한 빨간색 경고등은 현 정부 초기부터 꾸준히 켜졌었다. 지금은 교체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지난 5월 일자리 관련 브리핑을 하면서 일자리의 질 측면에선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말로 당시 상황을 진단했다. 양도 중요한 고용시장에서 통계와 인구구조를 예로 들면서 질만 이야기하고, 일하고 싶어도 일할 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의 자포자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정책 당국자의 인식에 국민은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다. 물론 조금만 기다리면 지금 직면한 고용시장 문제는 어느정도 잦아들 수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39만명이나 늘게되는 25~29세 인구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37만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당국이 노력하지 않아도 시간이, 통계가 해결해 주는 셈이다. 이쯤되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매번 예산으로 때울 수도 없는 일이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등 공적 부문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일자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부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한국에서 사업하기 힘들어 '글로벌'이란 명분으로 해외로만 나가는 대기업들도 돌아올 수 있도록 획기적 조치가 필요할 때다.

2018-08-20 14:41: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 20일부터 이천포럼 개막…지속적 미래 성장 방안 모색

SK그룹이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 기술, 경제, 사회 등의 주제로 토론하는 이천포럼을 20일부터 개최한다. SK그룹은 이날부터 23일까지 세계적 석학, 비즈니스 전문가 등과 함께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딥 체인지의 이해'를 주제로 2018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인 이천포럼은 SK 임직원들이 산업·기술·경제·사회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통해 미래 발전 방향과 적합한 대안을 모색하는 연례 심포지엄이다. 최태원 SK 회장이 "변화가 큰 시기에 SK 임직원들이 SK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면 비즈니스 관점을 크게 넓혀야 한다"고 제안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이천포럼에는 최태원 회장을 선두로 그룹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등 연인원 63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포럼 기간 ▲사회 혁신 ▲과학기술 혁신 ▲글로벌 등 3개 분야 24개 세션의 강사진으로 나서는 90여 명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와 함께 과학기술과 기업에 대한 사회의 요구, 지정학적 국제관계 등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SK의 지속적인 미래 성장 방안을 찾는 것이 목표다. 20일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오프닝 세션에서는 한스-파울 뷔르크너 보스턴컨설팅그룹 회장, 조너선 워첼 맥킨지 글로벌연구소장,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더글러스 팔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기조연설과 강연, 대담을 한다. 21일에는 이천 SKMS연구소로 옮겨 진행되며 사회 혁신 분야 세션에 염재호 고려대 총장, 박명규 서울대 교수, 최인철 서울대 교수 등이, 22일 과학기술 혁신 분야 세션에는 김용대 한국과학기술대(KAIST) 교수,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 김선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정구현 연세대 명예교수,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정재호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하는 글로벌 분야 세션이 열린다. SK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첫 행사인 만큼 최 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사회적 가치와 사회 혁신 등에 대해 발언했지만 올해에는 특별히 연설이나 강연이 예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2018-08-20 11:35:02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출신학교·어학점수 적으면 감점'…한샘, 영업직 파격 공채

한샘이 올해 하반기 영업직을 공개채용하면서 블라인드 방식의 파격을 시도한다. 이력서에는 지원자의 이름과 연락처만 적도록하고 사진과 나이, 출신학교, 어학점수 등의 기재란은 아예 없앴다. 한샘은 '홈리더 전형'으로 이달 29일까지 영업직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제 한샘은 이번에 영업직을 뽑기 위한 이력서엔 이름(영문 이름 포함), 휴대폰, 이메일, 주소의 인적사항과 병역 대상자를 위한 병역 여부, 미필 사유 그리고 가점을 위한 장애대상 및 보훈 대상 여부 등만 적도록 했다. 이력서에서 요구하지 않은 사진을 붙이거나 나이, 출신학교 등을 밝히면 아예 감점을 주기로 했다. 업에 대한 관심과 직무 적합성, 지원자의 열정만 평가해 채용하기 위해서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신 자기자신을 알릴 수 있는 '홈리더 PR'과 '자기소개서'는 별도로 작성해야한다. 홈리더 PR에선 '홈 인테리어 업에 대한 열정' 또는 '한샘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만의 강점' 가운데 한가지 주제를 선택, 서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일에 대한 열정과 직무 적합도 등을 판단, 채용하겠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기재하는 홈리더 PR에서도 하지 못했던 추가 소개는 자기소개서에 덧붙이면 된다. 이번에 채용하는 영업직의 업무는 리하우스TR(Territory Representative)과 SC(Space Coordinator) 부문 두 가지다. 리하우스TR은 한샘의 비즈니스 모델 중 건자재부터 설치 가구 등을 유통 판매하는 리하우스사업부에 소속된 상권 관리자로 전국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한 SC는 한샘의 대형직영매장 플래그샵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으로 선발 후 플래그샵이 위치한 서울과 분당, 수원, 부산, 대구에 배치된다. 한샘은 현장형 인재 선발을 위해 지난 상반기 영업직 공채 1기부터 업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면접을 신설하기도 했다. 서울 상암사옥내에 실제 집처럼 꾸며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면접 문항은 '아이가 하나 있지만 집이 작아 아이 방을 따로 만들 수 없는 20평형에 사는 신혼부부의 집을 꾸며보세요' 등 이었다. 이는 한샘 주요 고객의 주거 형태를 묘사한 것이다. 한샘 채용담당자는 "이 과정에서 묻지마 지원자는 자연스럽게 걸러지고 평소 홈인테리어 시장에 관심이 많은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홈리더 전형'은 지난 상반기 면접을 조금 더 발전시킨 형태로 한샘의 인재상인 '열정'적인 영업사원을 선발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08-19 07: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인력난 허덕 中企, 외국인 대신 北 근로자 '채용 의사' 67%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대북 제재 해제, 인력 교류 등이 활성화될 경우 10곳 중 7곳 가까운 기업이 북한근로자를 채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소통이 외국인근로자에 비해 원활하고 문화적 이질감 등이 적은 것 등이 가장 큰 이유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근로자들은 내국인(100기준) 대비 생산성이 87.4% 정도지만 1인당 월평균 급여는 내국인의 95.6%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법상 수습기간 확대와 기간에 따라 월급을 차등적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제도 시행으로 인력 부족분이 발생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 확대도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 600곳을 대상으로 '외국인력 활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를 실시, 19일 내놓은 분석 결과에 따르면 66.7%가 현재 외국인근로자를 북한근로자로 대체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33.3%는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기업규모가 1~5인(69.9%)으로 적은 기업이 북한근로자 채용 의지가 더 높았다. 또 상대적으로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은 비수도권(69.5%)이 수도권(62.9%)보다 채용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외국인근로자를 북한근로자로 대체하겠다고 답한 이유는 '외국인 근로자보다 언어소통이 원활할 것 같아서'(68.8%), '같은 민족으로서 문화적 이질감이 적어서'(15.8%), '외국인 근로자보다 생산성이 좋을 것 같아서'(14.4%) 순으로 많았다. 북한근로자를 활용했을 때 기대하는 효과는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가 68.2%로 가장 높았다. '남북한 경제교류 활성화 및 경제체제 통합 촉진'도 23.5%의 기업이 답했다. 북한근로자 채용 인원은 53.3%가 1~3명을 꼽았고, '가능한 한도까지 채용하겠다'는 답변도 22.4%로 비교적 많았다. 북한근로자를 국내 기업에 파견하기 전 적정한 기술교육 기간으로는 3개월이 50.5%로 절반을 차지했고 1개월(31%), 6개월 이상(18.5%) 순으로 조사됐다. 기술을 교육한 뒤 개별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정 기간은 51.5%가 '5년 이상'이라고 답했다. '3년'도 34.2%로 많았다. 하지만 '체류관리, 생활통제 등 행정적 관리 애로'(31.8%)나 '정치상황 등 외적 불안요인'(31.7%), '경제체제에 대한 이해 차이로 적응 어려움'(29.2%) 등을 주된 문제로 꼽았다. 중소기업들은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르고, 이를 외국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야한다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 외국인근로자들의 생산성이 내국인에 비해 낮지만 임금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또 근로시간이 52시간을 초과하는 기업의 평균 주당 외국인근로자 근로시간은 59.6시간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하기 위해선 7.6시간을 줄여야 해 외국인력 부족률이 12.8%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기중앙회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은 "기업들은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에 비해 높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심화되고 있어 최저임금법상 수습기간을 확대하고 감액규모도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등 제도를 합리적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나아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중소기업의 인력확보에 비상등이 켜짐에 따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도입 쿼터를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북한근로자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기때문에 이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08-19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서울 을지로 본사에 창의적 업무공간 'C. LAB' 문열어

교원그룹은 근무환경 변화와 임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서울 을지로 교원내외빌딩에 업무공간 'C. LAB'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룹의 혁신 방향을 '딥 체인지'로 잡은 만큼 기본이 되는 근무 환경 변화를 통해 근본적인 혁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다. C. LAB은 자유로운 사고와 소통,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이를 위해 교원은 지난 3월부터 전문 공유 오피스 공간과 선진 기업의 신개념 업무 공간 등을 본격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기업문화에 어울리는 최적의 공간이 탄생했다. C. LAB은 '연결(Connect), 협업(Collaborate), 창조(Create)'의 실험실을 키워드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모으고, 공유해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역량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C. LAB 안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작은 오페라 하우스를 표방한 'C. 살롱'은 강연과 공연, 좌담회 등 언제든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스마트 오피스(Smart Office)'는 파티션과 경계를 없앤 '협업 공간'으로 직원들이 노트북을 들고 C. LAB 안에 있는 'Smart Office'을 찾으면 원하는 자리에 앉아 각자의 업무를 볼 수 있다. 이외에 신규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한 가변적 업무 공간도 마련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다가올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주도하는 그룹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C. LAB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2018-08-16 15:31: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