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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I로봇등 3곳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 선정

중기부, 7개 시·도 신청…경남(우주항공), 대전(합성생물학)도 후보에 대구(AI로봇), 경남(우주항공), 대전(합성생물학)이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 공모 선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들 후보지역은 분야별 실증특례 부여를 위해 관련 부처 협의를 거친 후 '지역특구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다. 글로벌 첨단기술 경쟁 심화 등 급격한 대외 변화에 신속·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도입했다. 지난해 4개 지역을 처음 선정했으며, 올해는 7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했다. 정책, 법률,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특구 사업계획에 대한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곳을 내년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지역으로 선정했다. 대구는 완성도 높은 제품화 로봇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첨단제조 존과 AI기술을 접목한 제품고도화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AI 혁신 존을 조성·연계한다. AI로봇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인간 생활지원 로봇 및 고난이도 비정형 제조작업 로봇의 실증을 추진한다. 대전은 합성생물학 산업 육성 및 생태계 확산을 통해 첨단 바이오제조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위해 바이오 파운드리를 활용하고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규제 특례를 받아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경남은 지역의 우주산업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 첨단 위성 개발 전주기 관리 표준절차 및 체계를 마련하고 위성 관제 인프라를 구축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첨단 신기술은 규제장벽에 부딪히거나 안전 기준 등 제도가 미비해 개발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데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며 "AI 로봇, 우주항공, 바이오제조 분야 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성공 스토리를 써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8 12: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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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 홍수통제 50주년 기념서 발간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홍수통제소 50주년을 기념해 홍수를 포함한 물관리의 역사를 담은 '한국의 홍수통제 50년사' 역사서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역사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홍수통제소가 추진한 주요 성과와 변화,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홍수통제 50년 ▲분야별 변천사 ▲물재해 현황 및 홍수통제소의 대응 ▲물관리 미래 비전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1974년에 개소해 전국의 홍수 및 갈수 예보, 수문 조사와 관측, 국가 수자원 관리와 재해 예방 등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홍수 예보와 댐-하천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홍수 관리의 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번 역사서를 통해 홍수통제소의 사명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민과 물관리 정책을 고민하는 전문가들에게도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동곤 한강홍수통제소장은 "홍수통제소의 50년 역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역사"라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가상모형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8 12:00:1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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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두 번째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고용노동부는 오는 9일 '중대재해 사고백서: 2024 우연히 일어난 사고는 없다'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실제 발생한 중대재해를 일반 국민도 이해하기 쉽게 심층 분석한 사례 모음집이다. 현장에서 유사 재해 예방에 활용토록 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발간했다. 발간 당시 산업현장을 비롯한 각계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이 두 번째 발간이라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이번 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첫걸음인 '위험성평가'와 관련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위험성평가를 형식적으로 실시한 경우, 위험요인을 알면서도 적시에 개선하지 않은 경우 등 위험성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사례를 통해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된 점을 고려해, 법상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담았다. 실제 사고가 발생했던 기업이 어떻게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했는지를 생생하게 담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착안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재해예방에 도움 되는 자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8 12:00:1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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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고용복지+센터’ 통해 청년 구직자 취업 도와

고용노동부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복지+센터 집중 취업·채용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용부는 집중 취업·채용지원 기간 동안 주요 민간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 잡코리아와 협력해 서울, 부산, 대전 등 6개 권역에서 '2025 취업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취업 전략 특강, 직무 토크쇼, 일자리 수요데이 채용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전략 특강에서는 수시·경력직 채용 증가, 데이터 기반 채용, 인공지능(AI) 면접 등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구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과 면접 전략 등을 다룬다. 이는 빠르게 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직무 토크쇼에는 CJ제일제당, LG유플러스, 삼성전자, HD현대로보틱스, 크래프톤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우수기업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으뜸기업 또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멘토들은 각 기업의 입사 공략법, 조직 문화, 직무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은 취업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입사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용부는 이번 집중 취업·채용지원 기간 동안 전국 41개 고용복지+센터에서 일자리 수요데이를 확대 운영하며, 취업·채용지원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약 70회의 일자리 수요데이 채용행사가 진행되며, 일자리으뜸기업과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자리 수요데이에서는 면접 기회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 면접 요령 등 구직자의 취업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기업 채용 전형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모의면접과 역량검사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고용복지+센터의 집중 취업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용복지+센터는 내년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취업 여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8 12:00:0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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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보일러 업계 최초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 분야 모범기업에 이름 올려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다. 8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의 상생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한 제도다.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에서 경동나비엔은 본사와 대리점 간 온라인 비즈니스를 활발하고 매끄럽게 진행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 분야 모범 기업으로 뽑혔다.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구매 상담 건을 전국 300여 개 대리점 가운데 고객과 가까운 대리점으로 이관하는 O2O(Online to Offline) 방식으로 대리점의 고객 유치를 돕고 있다. 특히, 난방과 온수를 공급해주며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보일러가 고장 날 시에 신속하게 수리 혹은 교체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온라인 접수 후 관할 대리점으로 이관하는 시스템이 고객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대리점 운영 측면에서도 훨씬 효율적이다. 이밖에 경동나비엔은 대리점주 대상 금융·자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에 필요한 카탈로그, 전단지, 판촉물 등도 지원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박성근 경영관리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이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온 점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비전인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적극 실천함과 더불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08 08:3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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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무역의 날'에 산자부 장관상등 2개 표창 수상

김봉환 제조운영실장, 이인수 서비스본부장 '공로' 인정 세라젬이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2개의 표창을 수상했다. 8일 세라젬에 따르면 올해 김봉환 제조운영실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이인수 서비스본부장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품질·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창립 1년 후인 1999년에 미국 FDA에서 의료기기 승인과 함께 첫 해외 수출에 성공한 이후 중국, 인도, 유럽 등에 진출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사업을 키워왔다. 현재 70여개국에 2500여개의 글로벌 체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안정적으로 해외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내 생산 전략을 유지하는 등 제조·생산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마스터 V9 등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는 국내를 비롯한 70여개국에 유통되는 제품이 국내에서 생산한다. 2023년에는 생산계획이나 실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MES) 기반의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본체 조립, 포장 등 각 공정별로 생산 라인을 연결하는 원스톱 자동 생산 라인 체제를 구축하고 자동 품질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창립 초기부터 다양한 국가로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수한 품질의 국내 헬스케어 가전이 세계 시장에서 우뚝 올라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8 06:2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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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창진원, 연말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 나서

'사랑의 헌혈단' 캠페인 펼쳐…창진원은 중고물품 바자회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 창업진흥원이 연말을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8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기정원, 창진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단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서, 매년 전 직원이 생명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에는 휴가, 방학 등의 이유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더 어렵워 헌혈자 수 감소를 고려, 매년 겨울에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동행축제에 맞춰 온 국민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기정원(TIPA)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TIPA는 동행축제 기간동안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한 기부, 백년가게와 상생하는 기부 등의 활동을 통해 온기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신 원장은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부족 해결 및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TIPA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진원도 12월 눈꽃 동행축제와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중고물품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열었다. 창진원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 동안 임직원으로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개인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의 물품 총 447점을 수거해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창진원과 결연한 복지기관 중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의 언어치료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4-12-08 04:24: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