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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업계 최초 전 매트리스에 '바나듐 포켓스프링'…ESG 경영 강화

안정호 대표, 이천서 '뷰티레스트 런칭 10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安 "바나듐 스프링, 日 20만번, 총 1000만번 테스트…내구성 월등" 7월1일 이후 판매 모델에 모두 적용‥반영구적 제품 ESG와도 직결 "사용 주기 늘리고 폐기물 줄여 환경 영향 최소화…100년 이롭게" 【이천(경기)=김승호 기자】바나듐(Vanadium), 원소기호 V, 원자 번호 23…. 잘 늘어나고 잘 퍼지면서도 단단하고 부러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금속, 강철보다 강하다. 이런 특성을 갖고 있는 바나듐은 강철·합금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증가시켜 탄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온·고압 등 극한의 상황을 견뎌 제트엔진 등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에 특수 소재로 쓰인다. 침대전문회사로 지난해 업계 1위를 한 시몬스가 앞으로 생산하는 모든 매트리스에 바나듐 소재를 활용한 포켓스프링을 적용,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7월1일 이후 고객들이 구입한 모든 시몬스 매트리스에는 바나늄 포켓스프링을 사용했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기존의 경강선 포켓스프링보다 5배 정도 강하다는게 시몬스측 설명이다. 바나듐 소재를 통해 내구성 뿐만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안정호 대표(사진)는 시몬스 침대의 심장부인 경기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3일 '뷰티레스트(Beautyrest) 런칭 10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적용한 대표 브랜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소개했다. 뷰티레스트는 내년이면 출시한지 꼭 100년이 된다. 안 대표는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1925년,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컬렉션'을 출시하고 세계 최초로 포켓스프링 제조기계 특허를 취득했다"며 "포켓스프링 대량 생산으로 침대의 보급화를 실현해 인류의 잠자리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하루종일 20만 번 이상의 스프링 내구성 테스트를 1000만 번 이상 진행해도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이 월등히 향상돼 사실상 스프링의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며 "시몬스는 100% 자체 생산을 통해 바나듐 포켓스프링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매트리스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가 설명하는 동안 한쪽에선 바나듐 소재를 적용한 스프링의 내구성 실험(사진)이 끊임없이 반복됐다. 포켓스프링은 시몬스의 상징이다. 침대 역사에서 포켓스프링의 대중화를 선도한 것이 바로 시몬스이기 때문이다. 안 대표는 "시몬스의 포켓스프링은 상단부와 하단부 직경이 좁고, 중간 부분이 넓은 항아리 모양으로, 스프링이 마찰하는 면적이 없어 불필요한 소음을 없애고 내구성 또한 강하다"며 "여기에 압축률은 30%에 달하고, 이탈리아 이탈펠트로사의 고밀도·고인장력 특수 부직포로 포켓스프링을 감싸 스프링의 손상을 막아준다"고 전했다. 게다가 스프링은 최적의 탄력 효율을 구현하기위해 7회전으로 이뤄져있고, 포켓커버와 간섭현상을 막기위해 안쪽으로 접히도록 끝을 마무리했다. 바나늄 포켓스프링을 활용한 반영구적인 매트리스는 ESG와도 직결된다. 안 대표는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소비자들도 제품을 오래 쓰면 좋은 것 아니냐. 오래쓰면 폐기물을 줄이는 등 여러가지로 좋다는 판단에 바나듐을 제품에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내일의 계획이 아니라 오늘의 행동'이라는 말이 있다"며 "100여 년 전 시몬스의 품질 혁신으로 전 세계인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했듯, 이제는 바나듐 포켓스프링이라는 '세상에 없던 기술'로 또 다른 100년을 이롭게 하겠다"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한편 안 대표는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 2년간 가격을 동결했다. 이후 원부자재와 인건비, 물류비가 모두 올랐다. 올해초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었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적용한)신제품은 3년을 준비했다. 내장재와 소재도 완전히 새롭게 바꿨다.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가격을 인상했다고 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9-03 12:4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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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과잉할당 줄인다

정부가 느슨했던 배출권 할당 취소 규정을 정비한다. 배출권 시장 참여자의 범위를 확대해 향후 개인도 배출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출권거래법'에서 위임한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와 관련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을 받았던 배출권 할당취소 규정 등을 보완했다. 우선 주요 언론,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됐던 배출권 할당 취소 규정을 정비한다. 할당 취소 배출량 기준을 할당량의 50%에서 15%로 상향해 정부의 배출권 할당 관리를 강화했다. 별도의 노력 없이도 잉여 배출권을 판매해 이익을 얻는 등 기업의 감축 노력을 저해할 수 있는 현행 규정을 개선했다. 현행 시행령에서는 기업의 배출량이 할당량의 50% 이하로 감소하는 경우에만 정부가 기업에 할당된 배출권을 취소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들은 감축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배출량이 줄어들면 남는 배출권을 판매해 일종의 부당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였다. '배출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의 범위도 확대한다. 기존의 할당대상업체, 시장조성자 및 배출권거래중개회사에서 집합투자업자(자산운용사), 은행 및 보험사, 기금관리자 등까지 확대하고, 향후 개인도 배출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시장참여자의 범위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배출권의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금융감독원의 협조를 받아 시장참여자의 배출권 거래 관련 업무와 재산 상황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공포한 뒤에 내년 2월 7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배출권 할당 관리를 강화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배출량을 감소토록 제도를 개선하고, 배출권 시장을 금융시장처럼 개방적이고 활성화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3 12:00:1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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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야생조류 폐사체 신고 및 안내 홍보자료 배포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지자체 등에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폐사체 발견 신고요령' 홍보자료를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고요령 홍보자료는 철새 도래지 및 하천 등지에서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폐사체를 만지지 말고 즉시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또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폐사체 신고를 받은 관할 지자체는 폐사체 등을 수거하고 관련 시료를 3중으로 포장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정밀진단을 의뢰한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관련 시료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통보한다. 검출지점 소독 및 야생조류 예찰을 강화하는 등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대응한다. 정밀진단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폐사체 신고자에게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엔 10만원이 지급된다. 이수웅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연구팀장은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조류인플루엔자 검사가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3 12:00: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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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등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쓸 수 있다

정부, 국무회의서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 완화등 의결 가맹 제한업종 40→28종…학원, 동물병원등서도 사용 가능 9월 한 달간 15% 할인 판매…月 할인구매한도 200만원까지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늘어난다. 방앗간, 한복 등 의복제조, 장신구 등 액세서리 제조, 인쇄소 등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다. 9월 한 달간 카드형 등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올려 더욱 저렴하게 판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상점가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의결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은 기존 40종에서 12종이 풀려 28종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에 따라 이들 제한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맹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에 있지만 가맹 제한업종이었던 태권도, 요가, 필라테스 등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학원, 피아노 등 악기교습학원, 미술학원, 무용학원, 연기학원과 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동물병원, 노래연습장, 법무 및 세무사무소 등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백년소상공인 상점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관련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향후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말 발표한 '추석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9월 한달 동안 디지털상품권인 카드형과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을 기존 10%에서 5%p 늘어난 15% 할인한 금액으로 200만원(월 할인구매한도)까지 구입할 수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 규모는 2500억원 가량에 달할 전망이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대상 확대 등과 함께 늘어날 수 있는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교육을 실시하고 부정유통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해 부정유통 예방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동반성장위원회에선 향후 동반성장지수 개편시 온누리상품권 구매지표 확대를 검토하는 등 상생과 내수진작에 기여하는 대기업에 대한 우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03 11:4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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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고용정보원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고용정보원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맞춤형 정책 콘텐츠를 제작해 자립준비청년이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지역별 전담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찾아가는 상담' 참여를 지원하고, 온통청년에서 운영하는 정책 정보 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홍보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자립준비청년 외에도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서울 은평구 소재의 고립·은둔 청년 커뮤니티 공간 '두더집' 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청년 지원정책 상담 ▲직업심리검사 결과 해석을 활용한 진로상담 ▲진로·취업 관련 고민상담 ▲입사지원서·면접 클리닉 등을 제공했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청년정책 포털인 온통청년을 통해 일반 청년뿐만 아니라 고용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까지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및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취약계층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3 11:00:0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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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중남미 스페인어권 국가 4곳 공무원 대상 반부패 정책 연수

한국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청렴포털 등 반부패 정책과 제도가 중남미 스페인어권 국가 공무원들에게 전수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3일~11일까지 9일간 '다국가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 스페인어 과정을 첫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콜롬비아 대통령실, 페루 총리실, 볼리비아 법무투명성부, 파라과이 감사원 등 4개국 반부패 관계기관 공무원 총 15명이 참여한다. 특히 장관급인 로베르토 이다라가 콜롬비아 투명성 수석 등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고,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가 연수 환송식에 참석하는 등 한국의 반부패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2012년 유엔 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비롯해 부패영향평가,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반부패 제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청렴포털, 온라인 공직자 재산신고 시스템, 나라장터 등 부패 예방에 효과적인 한국의 주요 전자정부 시스템을 소개하고, 개도국들의 부패 취약분야인 공공계약과 조달 분야에서 부패를 적발하는 감사기법도 공유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 공무원 대상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운영 중이다. 그간 70개국 383명의 외국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교육 수요에 따라 영어 연수 과정 외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국가들을 위한 러시아어 과정(2020년), 아프리카 국가 대상 불어 과정(2023년)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 중남미 국가 대상 스페인어 연수 과정도 개설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등 K-청렴 정책뿐만 아니라 청렴포털, 공직자 재산신고 시스템 등 한국의 디지털 반부패 시스템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발도상국 반부패 역량 강화와 청렴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3 10:5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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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로봇 사업 경쟁력 높인다

AI 전문가 최준기 대동에이아이랩 대표 선임…AI&로봇센터 오픈 대동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AI 전문가를 영입하고 통합 R&D센터를 열었다. 대동은 KT AI사업본부장 출신인 최준기 박사(사진)를 AI 로봇 S/W전문 회사 대동에이아이랩 대표로 선임하고 관련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최준기 대표는 카이스트(KAIST) 전산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거쳐 KT에서 18년간 AI 분야 요직을 맡았다. KT AI/BigData사업본부에서 AI스피커 '기가지니' 서비스를 기획·운영해 3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어 AI사업본부장을 맡아 생성형 AI '믿음' 사업과 KT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총괄했다. 또 AICC(인공지능콜센터) 사업을 담당하며 B2B 영역에서 연 평균 두 자리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왔다. 최 대표는 "대동그룹의 스마트 농업 경쟁력에 AI와 로봇을 더해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동은 AI전문가 영입과 함께 'Data-AI-로봇'이 핵심인 미래사업의 R&D 전초기지로 AI&로봇센터를 서울 서초구에 열었다. 여기에는 AI와 로봇 사업을 영위하는 그룹 계열사 및 연구센터인 대동애그테크, 대동에이아이랩,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가 이달 입주를 끝내고 AI와 로봇 분야 연구원을 비롯한 약 7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이를 통해 미래사업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원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동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농업 및 산업용 로봇 개발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3 08:24: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