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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MSCI에 한국 '관찰 대상국' 등재 요청…10년만 다시 '선진시장' 도전

한국이 선진국에 도전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MSCI(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네셔널)에 '연레 시장 분류 평가'를 앞두고 한국을 '관찰 대상국'에 등재해달라고 요청하는 김병준 회장직무대행 명의 서한을 전달했다. MSCI는 매년 6월 경제 발전과 증권시장 및 유동성, 증권시장 접근성 등을 평가해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독립시장으로 구분한다. '관찰대상국'에 등재되면 1년간 검토를 통해 승격한다. 한국은 현재 신흥시장에 포함돼있다. 1992년 처음 신흥시장에 편입돼 2008년 관찰대상국에 등재되기도 했지만 2014년에는 여기서도 제외됐다. 전경련은 ▲글로벌 경제대국 위상 ▲선진시장 수준의 증시 규모 ▲외국인 투자자 진입장벽 완화 ▲기업 정보 접근성 확대 노력 ▲역외 NDF 시장과 외환시장 개방성 확대 노력 등 5가지를 관찰대상국에 올라야할 근거로 들었다. 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한국 경제와 증권 시장이 이미 선진시장 수준 규모와 위상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가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보이고 있다"며 관찰대상국에 포함해야할 당위성을 설명하고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등재되고 향후 선진시장에 진입하게 된다면 한국 경제가 큰 도움을 받고 글로벌 금융 확대로 MSCI에도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2 16:09: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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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있는 K-스타트업센터 입주社 상시 모집

시애틀, 싱가포르, 파리, 하노이…현지화 프로그램도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K-스타트업센터(KSC)에 입주할 기업을 상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SC는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성장단계 창업기업의 현지 투자유치, 창업생태계 편입 및 국가 간 창업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혁신 거점에 조성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플랫폼이다. 모집 거점은 미국(시애틀), 싱가포르, 프랑스(파리), 베트남(하노이) 4곳이다. 스타트업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사업화, 규제인증, 바이어 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제공 등 맞춤형 현지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KSC 하노이는 오는 7월에 새로 문을 연다. 글로벌 투자와 진출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와 민관협력 방식으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동남아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이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해당 국가 또는 인접 국가에 수출 실적이 있는, 신청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다만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창업분야 중소기업은 업력 10년 이내도 가능하다. 사업 공고 확인 및 참여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현지거점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KSC는 지난해 123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총 262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1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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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銀과 'IP 보호·기술금융 강화' 나서

업무협약 맺고 中企 기술경쟁력 제고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금융 강화를 추진한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공제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공제 및 기술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촉진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위험을 완화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 기술금융상품 홍보 및 지원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을 신한은행에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기보 지식재산공제 홍보 및 지원 ▲기보 추천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협업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보의 지식재산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과 지식재산 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지식재산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2019년 8월 기보가 특허청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입기업은 ▲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재산 비용 대출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대출 지원 ▲무료 자문서비스 제공 ▲우선심사 신청료 지원 ▲특허청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공제는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2023년 4월말 현재 가입건수 1만4300건, 공제가입총액 약 4000억원, 부금 납부누계액은 1600억원에 도달했다. 기보 박주선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취득 및 보호에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지식재산공제 관련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1 04:2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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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3회 연속 갱신·획득

80개 항목 심사해 적합성 평가…2026년 4월까지 유효 공영홈쇼핑이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3회 연속 갱신·획득했다. 2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와 관련해 관리체계수립 및 운영 16개 항목,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항목으로 총 80개 항목을 심사해 적합성을 평가한다. 최초 심사에서 3년의 인증 유효기간을 획득한 후 3년마다 갱신심사를 받고 통과해야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2017년에 첫 ISMS 인증을 받았고 2020년에 이어 올해(2023년4월29~2026년4월28일)까지 세번째 ISMS 인증을 받게 됐다. 공영홈쇼핑 정보전략실 윤필섭 실장은 "온라인쇼핑몰 서비스를 운영하는 당사는 정보서비스 운영 및 보호에 필요한 조직, 서비스 운영장소, 정보자산 인프라 등 심사를 통해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을 받는 것은 필수사항"이라며 "정보통신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중기부 산하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공영홈쇼핑을 찾아주시는 소비자들께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관리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1 03:2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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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연구원, 심포지엄서 '최저임금 쟁점·中企 영향' 다룬다

23일 프레스센터서 개최…'업종별 차등 적용'등 쟁점 논의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오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최저임금 결정의 주요 쟁점과 중소기업 영향'을 주제로 제5차 KOSI 심포지엄을 연다. 21일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내년도 최저임금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업종별 차등화'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업종·규모별로 다른 만큼 최저임금도 다르게 적용해 취약한 사용자를 보호해야한다는 취지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열리는 KOSI 심포지엄은 중기연구원 최세경 정책컨설팅센터장이 관련 주제를 발제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자 올해 협상의 주요 쟁점인 최저임금 차등 적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발표 이후엔 오동윤 중기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토론에선 대한상공회의소 유일호 팀장,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송명진 리더, 중소기업중앙회 서정헌 실장, 소상공인연합회 차남수 본부장, 최세경 센터장이 자리해 견해를 밝힌다. 오동윤 원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우 최저임금 지불 능력에서 큰 격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선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화 적용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중소기업도 살리고 근로자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설계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21 03:2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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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우수 소상공인·단체 발굴한다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6월15일까지 소상공인연합회가 우수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를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한다. 21일 소공연에 따르면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등 총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하는 포상은 소상공인에 대한 소상공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 사례 및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행정안전부장관·농림축산식품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특허청장 표창 등 총 146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단체는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 한 곳에 필수서류와 기타서류 등을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를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포상후보자 추천심사, 현장실사 등의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공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11월 3~4일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5-21 03:2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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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보호시설 아동위한 '특별한 체험학습' 펼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주축…'해양탐험 나들이' 진행 삼표그룹이 보호시설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학습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내 대표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가 최근 서울후생원 아동과 '꿈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해양탐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블루허그는 후생원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들이 행사에서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을 찾은 아이들은 바다사자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모습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또 120층이 넘는 전망대에서 서울의 멋진 경관을 바라보면서 희망찬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도 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 속의 그림으로만 봤던 해양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 남윤식 회장은 "그룹 임직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꿈 많은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실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허그는 서울후생원 뿐만 아니라 성북구청, 종로노인복지센터 등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3-05-21 03:2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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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AI 챌린지' 개최…아이디어 공모

챗GPT등 생성형AI기술 활용 비즈니스…6월13일까지 교원그룹이 6월 13일까지 '제2회 AI 챌린지'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제2회 AI 챌린지의 공모 과제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AI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제안이다. 참가자들은 에듀테크와 생성형 AI 기술를 결합한 혁신 모델을 제안하거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원그룹의 제품·서비스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 된다. 에듀테크와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6월 13일까지 교원그룹 AI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예선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1주차에 본선 진출 10개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7월 20일 최종 프로젝트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한다.창의성과 독창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개팀을 선정하고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 여부에 따라 투자 연계 검토 및 비즈니스 협력 관계 구축이 가능하며, 교원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에듀테크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교육 상품에 생성형AI를 적용하기 위한 자체 PoC를 진행하는 한편, 우수한 역량을 가진 AI 인재들과 생성형 AI가 가져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이번 AI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AI 인재들이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및 AI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03:4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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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EM흙공'으로 하천 생태계 정화 활동 펼쳐

임직원 봉사단, 경기 안양천서 EM흙공 3000개 투하 코웨이가 물 정화와 이산화탄소 흡수원 확충을 돕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약 3주간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이번 활동은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 등 40여명이 EM흙공 3000개를 만들어 경기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강물에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EM흙공 던지기' 활동은 코웨이 친환경 ESG 활동의 일환이다. 코웨이는 앞으로 매년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해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EM흙공 던지기에 참여한 코웨이 1사업본부 소속 문동인 대리는 "깨끗한 물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하며 생태하천의 중요성을 알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다양한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대내외 친환경 ESG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물가 주변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3-05-19 03:43:5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