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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경남 창원 대산면 단감·딸기농장 찾아 기술보증기금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경남 창원시 대산면에 있는 단감·딸기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급속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촌을 돕기위해 마련했다. 기보 직원들은 단감 꽃봉우리 솎기와 딸기농장 환경정리 등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에선 봄철 농번기 인력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고 '도농인력 중개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대학생 농촌 일손단 운영, 농기계 지원사업, 농촌이력 중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소재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봄철 농번기에 농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적절한 시기에 농가를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위해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실시,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수해지역 복구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3-05-19 02:4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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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드림 파트너스 위크'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독립유공자를 지원한다. 코오롱은 31일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따뜻한 봄, 주거환경 개선해 봄'이란 테마로 주변 복지기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30곳 이상에서 소외 이웃들의 거주 및 생활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오롱 사회봉사단 연중 4대 캠페인인 '드림 파트너스 위크' 일환으로 진행된다. 2012년 사회공헌활동 전담조직 CSR 사무국을 발족하고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코오롱 사회봉사단을 창단, 2013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집중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18일에도 코오롱 사회봉사단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충남 보령 독립유공자 후손의 단독주택 단열재 시공, 내부 석고보드 및 외벽 마감 등의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했다. 인근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 임직원과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 시공전문가들이 동참했다. 앞서 코오롱은 2021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광복절 기부마라톤 815런' 후원했으며, 이 기금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으로 이어갔다. 코오롱은 드림 파트너스 위크 기간 그룹사 사업장과 매칭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의 생활시설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각 사업장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의 도배와 장판 교체를 돕거나 수납장, 책장, 전등 등 낡은 집기를 수리·교체하는 활동을 펼친다. 24일부터 25일에는 과천과 마곡 사옥 주변 지역 사회와 연계해 이웃사랑 생활시설 개선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집짓기 봉사에 참여했던 코오롱글로벌 김두원 대리는 "독립유공자 후손임에도 오랜 기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계셨다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조금이나마 안락한 집을 꾸며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8 15:1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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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물류의 디지털 전환’ 선언, 첼로스퀘어 로드맵 발표

"첼로는 오케스트라에서 악기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 첼로 스퀘어는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이라는 광장에서 첼로 역할을 맡겠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의 말이다. 삼성 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로드맵을 발표하고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첼로스퀘어는 이용자들이 예약, 운송, 트래킹, 정산, 탄소 배출량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삼성SDS 는 첼로스퀘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삼성SDS은 18일 잠실 캠퍼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객이 견적부터 예약, 운송, 트래킹, 정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첼로스퀘어 플랫폼에 ▲데이터분석 ▲자동화 ▲탄소 배출량 추적 등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첼로스퀘어는 특송 서비스를 비롯해 해상, 항공 등 모든 국제 운송업무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IT 물류 플랫폼'이다. 국가의 판매규정, 인증, 국제 운송 수입 통관 등 물류에 관한 전체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운송 중인 화물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단위까지 세분화된 운송 정보를 제공해 미래 재고량 예측에 도움을 준다 삼성SDS는 이날 고객이 견적부터 예약, 운송, 트래킹, 정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첼로스퀘어 플랫폼에 ▲데이터 분석 ▲자동화 ▲탄소 배출량 추적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셀프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물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후 물류 과정에서 저장된 정보를 기반으로 레포트를 확인할 수있다. 레포트는 운송중인 화물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운송정보, 도착항구, 예측일정, 컨테이너 보관일수, 지연현황 등 운송에 관련된 전반을 실시간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은 "첼로스퀘어를 통한 사업 전환이 물류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기술들이 디지털 4.0 단계로 넘어가면서 저변이 많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SDS의 IT 기술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운송 정보를 확인하고 실행하는 고객향의 사업으로의 전환이 목표"라고 전했다. 첼로스퀘어는 광학문자인식 기술로 자동 추출한 선적 서류 정보를 플랫폼에 저장한 후 필요한 추가 서류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는 물류 창고 제고 조사와 데이터 입력에 드론을 활용하는 등 자동화 기능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업무 처리 속도를 향상 시킨다. 이어 각 부문별 전문 실행사와 솔루션사, 플랫폼사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실시간 해상 물류 화물 추적과 정확한 스케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견적 조회 시 거리, 운송량 등에 따라 물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 탄소 배출량을 제공해 고객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 오 부사장은 "삼성SDS 물류 사업은 고객이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물류를 실행하는 첼로 스퀘어 중심으로 전환한다"며, "올해 미국, 유럽 등 주요 수입국 중심으로 첼로 스퀘어를 확산하고 내년까지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봉기 상무 삼성DS 첼로스퀘어 전략팀장 23년도의 발전 로드맵에 대해 소개했다. 최봉기 삼성 SDS 첼로 스퀘어 전략팀장(상무)은 "현재 물류 담당자는 유럽 항만에 해일이 발생해 짐을 못 내리는 일이 생기면 물류사에 계속 전화해 추적하고, 선사(선박회사)에 연락해 얼마나 지연될지 파악해야 점심도 못먹는 일이 허다하다"며 "첼로스퀘어 고객은 로그인만 하면 변경된 예상 도착 시간과 배송상황을 바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화 기능' 역시 강화됐다. 첼로스퀘어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자동 추출한 선적 서류(패킹 리스트 등) 정보를 플랫폼에 저장한다. 오 부사장은 "제품 단위까지 나눠줌으로써 가용재고 현황 분석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물류 창고 재고 조사에 드론을 활용해 높은 선반에 있는 재고를 정확하게 셀 수 있도록 돕는다. 오 부사장은 "물류는 결국 (위기상황 발생시) 대응력이 중요하다"며 "물류에 영향을 주는 리스크를 빨리 감지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데 AI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두고 생성형 AI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18 15:08: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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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한진·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디지털 지원

상생 협약 체결…디지털 이지오더 시장에 무료 제공등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진, 전국상인연합회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중기부는 18일 오후 경기 부천 역곡상상시장에서 조주현 차관, 노삼석 한진 대표, 정동식 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약을 맺고 온라인 택배를 활용해 전통시장도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고 있는 유통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한진은 자체 개발한 온라인 택배 시스템(디지털 이지오더)을 전통시장 상인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등 상생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일정 물량 이상에서만 운영하는 계약 택배 제도를 물량에 상관없이 도입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류비용을 줄여 줄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인구감소로 원거리 고객 확보가 필요한 지방 전통시장의 경우 홍보 방법 부재, 택배 비용부담, 택배 차량의 접근성 부족 등으로 원거리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진의 도움을 받아 더욱 손쉽게 택배를 이용한 상품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조주현 차관은 "전통시장 유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력해 준 한진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으로 대기업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14:3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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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전세계 MZ세대 설문 결과 발표…생계비·기후변화 걱정

딜로이트그룹이 전세계 MZ세대를 살펴본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딜로이트 2023 글로벌 MZ세대 서베이' 국문본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조사는 44개국 MZ세대 총 2만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담았다. 한국 MZ세대도 포함해 국내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조사에 따르면 MZ세대는 '가장 우려하고 있는 현안'에 생계비(35%)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실업(22%)과 기후변화(21%)도 뒤를 이었다. 생계비 우려가 글로벌 전세대에서도 최우선 관심사로 나타났다고 딜로이트는 덧붙였다. 워라밸 만족도는 높아졌다. 2019년과 비교해 13% 포인트 증가, 재택근무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실제로 워라밸을 위해 회사가 ▲파트타임 근무 허용 ▲주 4일 집중근무제 도입 ▲직무 공유(잡셰어링) ▲유연 근무 시간제 등의 도입해달라고 말했다. 국내 조사만 봐도 MZ세대 모두 절반 가까이 생계비 증가를 최대 관심 사안으로 꼽았다. 소득부족으로 여러 직업을 병행하는 비율 역시 소폭 증가했다. 한 Z세대 여성은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임금인상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는 계속 올라 월급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다" 며 부업에 나선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 밖에도 보고서는 일자리를 구하는 분야와 워라밸 만족도, 직장인의 자질 등을 조사해 실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우려도 확인했다. 딜로이트 홈페이지나 인사이트 앱에서 공개한다. 손재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고객산업본부 본부장은 "딜로이트 글로벌이 발간한 '딜로이트 2023 글로벌 MZ 세대 서베이'는 팬데믹 이후 발생한 고물가, 고금리 현상에 대해 MZ세대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장애물이 무엇인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지침서"라며 "기업 경영진 및 주요 관계자분들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이들이 추구하는 워라밸과 커리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 지속가능성 등 MZ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들을 고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8 14:13: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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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올해 수출 전망 '긍정' 많아…美·日 '맑음'

중기중앙회, 306개社 대상 조사…'긍정' 43.3% vs '부정' 29.9% 주요 수출 전략 '신규바이어 발굴' 등…1분기 수출은 '감소' 많아 수출 중소기업들은 올해 수출 전망을 좀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일본에 대한 전망이 밝았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요 10개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18일 내놓은 '2023년 1분기(1~3월) 중소기업 수출실태 및 전망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개국은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연방, 인도,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멕시코다. 이들 나라 가운데 미국을 주력 시장으로 하는 중소기업 비중이 28.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19.6%), 중국(18.0%), 베트남(12.4%), 러시아(7.8%)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출 전망이 '긍정'(43.3%)이라는 응답이 '부정'(29.9%)보다 많았다. 특히 3대 주요 수출국 중 미국과 일본에서의 수출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각각 43.4%, 44.6%였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각각 30.9%, 29.5%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에 대한 수출 전망은 '부정'(38.4%)이 '긍정'(35.4%)보다 다소 높았다. 대부분 중소기업이 올해 주력 시장에서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었다. 수출전략으로는 ▲신규바이어 발굴(55.0%) ▲품질경쟁력 제고(20.8%) ▲가격경쟁력 제고(15.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주요 10개국에서의 올해 1분기 수출실적은 전년동기대비 '감소'(40.1%)가 '증가'(31.7%)보다 많았다. 응답 기업의 28.3%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된 수출실적 감소 원인으로는 '수출국의 경기침체'가 60.5%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뒤를 이어 ▲환율 변동(16.5%) ▲수출국 내수화(수입대체)에 따른 수요 감소(15.3%) ▲원자재 수급난·가격상승에 따른 생산 차질(11.7%) ▲타기업 품질·가격 경쟁력 상승(9.7%) 등의 순이었다. 외국의 경쟁사 대비 제품 경쟁력 수준에 대해선 품질경쟁력이 외국 대비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은 84.8%,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고 보는 응답은 52.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들은 주로 '5개 미만'(41.8%) 국가에 수출하고 있었다. 영세·초보 수출기업(종사자수 10명 미만, 업력 5년 미만 등)일수록 상대적으로 수출국이 다변화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중소기업(90.2%)이 신규 수출국 발굴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유럽'으로의 신규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45.3%로 가장 많았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작년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최근 글로벌 수요둔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EU(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10월) 등 수출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만큼 수출국 다변화와 함께 신규 바이어 발굴, 품질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3-05-18 13:3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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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위한 1.5억 지원 전달

효성이 장애 어린이 지원을 이어갔다. 효성은 17일 서울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 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장애 어린이의 비장애 형제에 대한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에 사용된다. 효성은 2013년부터 장애 어린이와 가족을 통합 지원해 왔다. 성장기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활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비를 지원한다. 장애 형제로 인해 가족의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애어린이의 비장애 형제에게는 교육비와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2015년부터는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어린이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 가정 구성원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돕는다. 한편 효성은 시·청각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을 후원하고 있으며, 발달 장애 어린이 오케스트라 온누리사랑챔버에도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8 11:17: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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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주거 빈곤 가정 아동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SH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홈앤쇼핑이 주거 빈곤 가정 아동들을 돕기위해 나섰다. 홈앤쇼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주거 빈곤가정에 긴급임시주택이나 주거환경 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이주택'이란 경제적 문제로 숙박시설에서 생활하고 있거나 철거명령으로 퇴거 위기에 처한 주거빈곤가정 중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긴급임시주택 또는 주거환경 개보수를 지원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홈앤쇼핑은 안전한 긴급임시주택 형성에 필요한 물품 및 주거상향비 등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SH공사는 긴급임시주택 운영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유상 제공한다. 지난 사이주택 시즌 1·2에서는 총 20개 가구, 59명의 아이들이 지원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시즌 3은 약 1억원 규모로 지원사업을 진행한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단발적인 지원이 아닌 꾸준한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2023-05-18 10:2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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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2023 동행축제'서 中企·소상공인 판매채널 역할 '톡톡'

보름간 판매액 330억 달성…도미솔 김치 '효자'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해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소비 촉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열린 '동행축제'에 참여해 보름만인 15일 기준으로 판매액 33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도미솔 김치'다. 주문수량 1만8000세트, 8억8000만원 가량을 판매했다. '농협 세척사과', '모나리자 화장지'도 각각 5억5000만원, 3억7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생활필수품과 먹거리가 판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이 동행축제를 맞아 선보인 상품들도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대전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상품 '흑보리칩'과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즘TV' 라방은 1억6000만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즘TV 공영라방에서는 중소기업 최초 100형 TV를 사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상품은 6월초 공영라방을 통해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우수한 경쟁력을 앞세운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을 적극 발굴해 선보일 방침이다. 지난 15일 동행축제를 맞아 8시간 릴레이로 진행한 공영라방 '극딜데이' 특집도 일일 매출 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에어리브 TV'는 공영라방 론칭 이후 최고 시청자수인 12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28일까지 열리는 동행축제에서 800여개의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축제 기간 TV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구매 시 5%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05-18 10:2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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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한화시스템과 메타버스 사업 활성화나서

교육 전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등 협력키로 교원그룹이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메타버스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전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확대 ▲메타버스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나간다. 특히, 교원그룹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과 EBS가 공동개발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위캔버스(WeCanVerse)'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에듀테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캔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학생 개별 난이도에 맞춤 AI 학습 등 교원그룹의 차별화된 에듀테크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위캔버스(WeCanVerse)'는 한화시스템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의 공공교육 플랫폼이다. 초중등 공교육 교과과정을 연계한 체험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3D 기반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첫 번째 협력 과제로 교원그룹의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도요새잉글리시'를 EBS 위캔버스 플랫폼에서 서비스 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을 진행한다. 이어 교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위캔버스 활성화 방안, 메타버스 플랫폼간 상호연동 등 지속적으로 협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 '위캔버스'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원이 선보이는 초개인화 AI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화시스템과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08:48: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