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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소공인·소공인 근로자 권익보호 강화한다

중기부, 소공인법 개정안 공포…복지증진도 기대 도시에 있는 소공인과 소공인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지원을 위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소공인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지난 3일 공포됐다고 6일 밝혔다. 도시형소공인은 우리 산업의 근간임에도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전수에 어려움이 있어 소공인이 보유한 핵심기술이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번 '소공인법' 개정으로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개정을 통해 소공인 지원 종합계획에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에 대한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숙련 인력 수급을 위한 고용안정 등을 포함해 제조산업 기반인 소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자체장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 소공인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및 복지시설 설치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복지를 증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상담·조사 및 정보제공·일자리 알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소공인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숙련 인력의 안정적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조경원 소상공인정책관은 "공포된 개정된 '소공인법'이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중기부는 앞으로도 소공인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소공인, 소공인 근로자들에 대한 복지 및 권익보호 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6 06:0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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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단 CES2023 첫 참석...'카본 투 그린' 전략 적극 토론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가 CES 2023 현장을 찾았다. 5일(현지시각) SK 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사외이사들이 CES 2023 현장을 찾았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외이사가 CES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김정관 이사(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김태진 이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회 이사(전 한국씨티은행장), 최우석 이사(고려대 경영대 교수) 등 사외이사 5명이다. 앞서 계열사외이사들은 이틀전인 3일 참석해 CES2023 핵심 테마와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파악했따. 지난 4일에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워크숍을 현지에서 개최하고 ESG경영의 중심축인 거버넌스(Governanceㆍ지배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사외이사들은 CES 기간 중에는 SK그룹 부스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관을 방문하며 치열한 기술 경쟁과 혁신의 현장을 직접 보고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은 "SK이노베이션은 회사 경영층과 이사회가 합심해 이사회 중심 경영과 지배구조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모범을 세우고자 노력 중"이라며 "ESG경영의 G에 해당하는 지배구조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6 05:57: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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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중 6명 '갓생' 살고 있다

휴넷 운영 그로우, MZ세대 560명 조사 결과…59.8%가 '갓생' 자신 갓생 점수 5점 만점에 3.2점…도전 희망 갓생 분야 '운동' MZ세대 10명 중 6명은 '갓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갓생이란 'God+인생'이 합쳐진 신조어로, 부지런한 삶을 의미하는 MZ세대 유행어다. 지난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이 2022년 트렌드 키워드로 갓생을 꼽은 가운데, 새해에도 갓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휴넷이 운영하는 성장관리 앱 '그로우'가 신년을 맞아 MZ세대 560명을 대상으로 갓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2명 중 1명(59.8%)이 갓생을 살고 있다고 답했다. 스스로 평가한 자신의 갓생 점수는 평균 3.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또래들의 갓생 점수는 평균 3.1점이라고 답해 또래 집단과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도전해보고 싶은 갓생 분야(복수 응답)는 '운동'(71.4%)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공부'(68.8%), '독서'(67.9%)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취미 생활'(46.4%), '미라클 모닝'(41.1%), '재테크'(33.9%), 'N잡'(22.3%), '환경 보호'(19.6%), '퍼스널 브랜딩'(15.2%) 순이었다. 갓생을 위한 비용 투자는 월평균 17만9000원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갓생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자 '마음가짐·목표'(74.1%)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간'(8.0%), '돈'(6.3%), '롤모델·친구·동료'(5.4%) 순이었다. 그로우 관계자는 "갓생은 지난해 그로우 앱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다. 미라클 모닝, 오운완 등 갓생 관련 목표가 월평균 8000개 이상 개설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면서 "최근엔 신년 결심을 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지며 1월 들어 신규 가입자가 전월 동기간 대비 3.4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로우는 '비경쟁 착한 성장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성장관리 앱이다. '목표 관리', '마음 일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3-01-06 05:5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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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홈페이지서 이벤트 진행

이벤트 참여 배너 클릭 후 공감 내용 투표…상품권등 증정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2' 문화·레포츠 부문 통합대상 수상 기념으로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펼친다. 6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참여 배너를 클릭한 후 웹어워드 코리아 전문가 심사평 중 가장 공감하는 내용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 바샤커피 드립백, 록시땅 울트라 리치 바디로션, 여행이지 포인트(1만점)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2월 6일 발표한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2'는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 웹 평가 시상식으로 총13개 부문 74개 분야에 457개의 웹사이트가 참여했다.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6개 측면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웹을 선정, 발표했다. 여행이지는 고객별 여행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여행상품인 '넥스트 패키지'를 통해 차별성을 부여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여행을 여행이지를 통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기능과 구성, 디자인을 특화했다. 특히, 맞춤형 여행 상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Curation)기능과 특색있는 테마별 여행 상품 소개 콘텐츠, 마치 여행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몰입도 높은 비주얼디자인이 평가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나만의 여행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디자인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메타버스, AI(인공지능)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04:5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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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디어스킨' 英서 '알러지UK' 인증

영국 BAF로부터 알레르기 안정성 '인정' 깨끗한나라 '디어스킨'이 국제공인기관으로부터 알레르기에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깨끗한나라는 자사의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국제공인기관 영국 BAF(The British Allergy Foundation)에서 알러지UK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BAF는 1991년 영국 왕실에서 알레르기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출범한 자선의학단체로 국제 공신력을 지닌 알레르기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 알러지UK는 제품 사용 시 알레르기 반응이 낮거나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되는 제품에 부여한다. 현재 전 세계 160여개의 제품이 알러지UK 인증을 취득했다. 디어스킨은 이외에도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 안전성을 입증하는 '엑설런트 5 STAR'와 유럽 친환경 인증기관에서 부여하는 '오케이 바이오베이스드' 인증을 취득했다.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그 결과 세계 주요 인증기관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04:4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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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다양한 복지·수익사업 직접 할 수 있다

중기부, 사업 추진근거 신설등 내용담긴 '中企협동조합법' 개정·공포 중기중앙회 운영, 재적 부금액 21.7조, 가입 166.7만명…소득공제도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노란우산'이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수익사업을 직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대상 복지·수익사업 추진근거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법률이 지난 3일 공포됐다고 5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매월 또는 분기별로 일정금액을 납입 후 폐업 등 경영 위기 시 공제금을 지급받아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도모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공제제도다. 재적 부금액은 21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이와 같이 노란우산공제는 그동안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가입자를 위한 복지제도는 제휴, 위탁 등 간접적인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추가혜택 희망사항으로 24.4%가 복지 서비스 확대를 꼽는 등 수요도 높은 상황이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위한 복지·후생사업 추진근거를 신설했다. 기존에는 노란우산공제가 공제금 지급, 대출 사업만 할 수 있었으나 이외 가입자를 위한 복지·후생사업, 자금조성사업 및 이와 관련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다른 공제회의 경우 대부분 관련 법률에 복지·수익사업 근거를 두고 복지센터 등 다양한 수익형 복지사업을 운영 중이다. 신속한 공제금 지급을 위한 관계기관 정보요청 근거도 신설했다. 폐업, 사망 등 공제 사유가 발생한 경우 공제금을 지급해야 하나 가입 당시와 주소 등 정보가 변경된 경우 당사자 또는 가족과의 연락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행정안전부,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에 당사자 및 가족의 현행 정보를 요청 및 제공 받아 공제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노란우산공제 납입부금은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된다. 안정적인 공제금 수령을 위해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된다. 이같은 혜택 등에 힘입어 2007년 출범 이후 가입자가 급속히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재적 가입자가 166만7000명을 넘어섰다. 전체 소상공인 4명 중 1명이 가입한 셈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에 개정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은 하위법령 정비를 거쳐 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는 날인 7월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며 "폐업 등 위기 상황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입자들이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꼭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1:2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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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무역·통상 애로해결 나선다

45개사, 47명 '중견기업 무역·통상 리더스 패널' 구성 국내외 사업장 수출입 애로 수렴…정부·국회에 건의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들의 무역·통상 애로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견련은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무역·통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견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듣기위한 소통 창구로 '중견기업 무역·통상 리더스 패널'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패널은 주성엔지니어링·한국카본 등 중견련 수석부회장사를 비롯해 업종별 우수 수출입 중견기업 45개사, 47명의 임직원으로 구성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중견련은 패널을 통해 중견기업의 해외 사업장 운영과 수출입 관련 애로를 수렴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정부·국회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 패널은 분기별 중견기업 무역·통상 애로 조사, 글로벌 긴급 현안 관련 의견 조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유관 부처 간담회 등에도 참여한다. 중견련은 지난해 11월 '중견기업 무역·통상 지원 센터'를 출범하고 진출 국가별 규제 대응·인력 채용·유통망 확보 등 수출입 중견기업의 비즈니스 애로를 수렴했다. 이후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패널 활동은 글로벌 이슈 관련 긴급 현안 조사와 진출 국가별·업종별 정기 조사의 응답률을 높이고 '중견기업 무역·통상 지원 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분 한분의 패널이 전해줄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견기업의 글로벌 무역·통상 애로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정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05 11:01: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