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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부산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새단장해 문열어

기존 매장보다 2배 크기…전시 침대도 늘려 선택폭 확대 시몬스 침대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8층에 '시몬스 신세계 센텀시티점'(사진)을 확장해 문을 열었다. 21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기존보다 2배 넘게 넓어졌고, 비치한 침대 수도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다. 고객 절반 이상이 타지역의 원정 쇼핑객일 만큼 국내 최고의 쇼핑·관광명소로도 꼽힌다. 시몬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매장 내부에 클래식한 우드톤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 확장을 통해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 존'을 별도로 마련해 시몬스의 최고가 매트리스인 '켈리'를 비롯해 '데보라', '루씰', '로렌' 등 4종의 뷰티레스트 블랙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맞은편에는 '뷰티레스트 존'을 구성해 '젤몬', '윌리엄', '헨리' 등 인기 제품을 비롯해 '벨로 에디션', '모나' 등 감각적인 침대 프레임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나 가족 단위의 고객, 1인 가구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해 슈퍼싱글(SS)부터 킹오브킹(KK)까지 여러 매트리스 사이즈를 구비했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베딩 등을 더해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한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새 단장을 기념해 가격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사은품은 금액별로 다르고 소진 시엔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2-10-21 04:45: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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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삼성전자 정기 이사회에 주목…'뉴삼성' 초안 나올까

재계가 연말 예정된 삼성전자 정기 인사에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에 복귀한데다가, 갑자기 생활가전사업부장 자리도 비워지면서다. 실적 침체가 가시화하면서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높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7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회가 어떤 안건을 논의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실적 발표와 함께 이뤄지는 만큼 실적 보고와 현안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음달 삼성전자 창립 기념일 직전에 열리는 자리라 이재용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다룰지 관심이 높다. 이 부회장이 복권 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준법감시위원회 회의까지 참석하면서 승진 기대감은 높은 상황이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주장도 나온다. 이 부회장이 등기 이사로는 복귀하지 않은 터라 '책임 경영'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비판 우려가 있다. 아직 '삼바 사태'와 관련한 재판이 진행 중인 것도 부담이다. 때문에 한국 CXO연구소는 이 부회장이 회장 승진보다는 이사회 의장에 올라 대표이사로 활동할 수 있다고 보기도 했다. 다음달 3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 이 부회장 이사 등기 안건을 추가할 수는 있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공백이된 사외이사를 채우기 위해 6년만에 임시 주총을 소집한 바 있다. 일단은 오롯이 사외이사 선임에 대해서만 논의하기로 했지만, 이사회 결정을 거쳐 이 부회장 이사 선임 안건을 추가하지 못할 법은 없다. 다만 급조되는 모습이라 가능성은 낮다. 대신 삼성그룹 컨트롤타워를 재건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와 관련한 논의도 가능성이 있다. 최근 이찬희 준법감시위원장도 삼성 컨트롤타워 재개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어질 연말 정기 인사와 관련해서도 일부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회장이 경영에 완전히 복귀한 후 첫 정기 인사로 지배구조 개편을 본격화할 예정인데다가, 내년까지 실적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여느때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일단 생활가전사업부장 자리가 비어있다. 비스포크 등 생활가전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던 이재승 사장이 돌연 사임하면서 누가 대신할지 일찌감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장이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는 첫 사장이었던 만큼, 후보군에서 새로운 사장 승진이 있을지 여부도 관심사다. 일각에서는 생활가전사업부 전체가 큰폭의 인사 교체를 단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삼성그룹 차원 컨트롤타워가 구성된다면 일부 임원들이 자리를 이동할 수도 있다. 아직 지배구조 개편이 끝나지 않은 터라 삼성물산이 본격적으로 지주사 역할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 계열사별로 별도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 인사 폭도 관심사다. 삼성전자는 성과주의와 신상필벌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인사폭을 조절해왔다. 위기 속에서도 인사를 최소화하며 안정을 중시하면서도, 지난해에는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을 교체하면서 쇄신을 단행하기도 했다. 위기 상황인 올해에는 임원진을 중심으로 인사 변화가 예상됐지만, 이재승 사장 사임으로 사장단에도 많은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진 반도체 부문 인사 방향도 관전 포인트다. 선단 공정 난이도 증가로 '초격차' 사수를 위한 기술 인재 중용 가능성이 있다. 후공정 등 중요성이 높아진 분야에서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반면 시장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어진 차세대 메모리 부문에서는 조직을 축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갤럭시 성능을 제고하기 위한 SoC 개발이나 전장 분야 등 육성을 위한 센서 사업팀 보강도 과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0 14:19: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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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준법경영으로 국제표준 'ISO37301' 획득

LG전자가 국제적으로 준법경영 능력을 확인했다. LG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 BSI에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한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373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해 4월 ESG 중 지배구조의 주요 항목인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LG전자는 인증을 통해 국내 사업장에서 ▲기업지배구조 ▲공정거래 ▲반부패 ▲인사노무 ▲제조물책임 ▲안전보건 ▲환경/에너지 ▲정보보안/프라이버시 ▲자본시장법 ▲수출규제 ▲지적재산권 등 11개 분야에 대한 준법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특히 ESG 경영의 초석인 준법경영의 정합성과 전문성 등을 입증했다. 이는 LG전자가 2008년부터 준법 리스크 전담조직인 '컴플라이언스팀(현재 준법사무국)'을 신설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다. 본사 뿐 아니라 사업본부와 해외법인에서도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자체 운영 중이다. 또 LG전자는 글로벌 법규제와 표준에 맞춰 준법 관리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기능별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보다 강화했다. LG전자 준법사무국 이승철 전무는 "기업 ESG 경영의 초석은 바로 준법경영이다"라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준법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0 11:06: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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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SDX재단과 회원사 ESG 경영 지원나서

업무협약 체결…탄소감축위한 교육·컨설팅도 벤처기업협회가 SDX재단과 손잡고 회원사들의 ESG 경영 및 탄소감축 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20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SDX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 회원사 및 벤처기업의 ▲탄소감축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실질적인 탄소감축 관련 평가 및 인증체계 지원 등에 힘쓰기로 했다. SDX재단은 탄소감축지수 개발과 함께 탄소감축평가단을 구성하는 등 민간주도로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6월14일엔 SDX탄소감축위원회를 출범해 산하에 그린클래스멤버십사업단(GCM)을 구성, 실질적인 탄소감축 관련 평가 등본격적인 활동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전 세계는 지금 그린 뉴딜 정책을 위해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저탄소, 친환경으로 전환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면서 "협회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벤처기업의 자발적 탄소감축 경영을 전반에 확산시키고 그린산업 벤처생태계 조성과 정책육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전 세계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후기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제휴를 통해 벤처기업들이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0 10:3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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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윤석열 정부 '新동반성장' 1호 협약기업 됐다

부품 中企 공급망 안정위해 1000억 출연…'납품대금 연동제' 지속 확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중기부와 250억씩 공동투자형 R&D 기금도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윤석열 정부의 '신(新)동반성장' 첫 협약 사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들의 공급망 안정을 돕기위해 기금 1000억원을 출연하고, 납품대금 연동제를 확산해 공급망 위험 해소 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 화성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상생 및 미래차 시대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신동반성장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는 중기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두루 참여했다. 현대차는 임금인상에 따른 2~3차 협력사의 수익성 악화 보전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납품대금 연동제를 지속 운영하고 1차 협력사 등 부품 업계의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또 향후 3년간 총 170억원을 출연해 중소 부품사의 스마트공장을 구축·지원하는 동시에 고도화도 돕는다. 이와 함께 중기부와 현대차는 향후 5년간 250억원씩을 출연해 공동투자형 연구개발(R&D) 기금도 함께 조성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산업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부품업계 수요에 맞는 기술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중소 부품사의 신기술·신사업 개발 요구를 파악해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력 부품사와 협업도 돕는다. 이와 함께 3년간 120억원을 출연해 부품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자동차 사업다각화에 대한 컨설팅 및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생산자재, 부품을 공급하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존 부품 공급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투자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0-19 16:3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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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국제조정센터와 중견기업 무역 분쟁 돕는다

중견기업 국제 상사 분쟁 조정 합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들의 무역 분쟁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중견련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국제조정센터(KIMC)와 '중견기업 국제 상사 분쟁 조정 합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업 간 국제 분쟁의 효과적인 해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다. 또 중견기업의 국제 분쟁 대응과 해결 역량을 제고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한다. 조정은 당사자들 간의 자율적 합의에 따른 분쟁 해결 방식이다. 법원 판사가 이끄는 3심제 소송, 중재인이 개입하는 최종 판결로서 중재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싱가포르조정협약으로 약칭되는 '조정에 의한 국제화해합의에 관한 유엔(UN)협약'은 기업 당사자 간 합의에 바탕한 국제 무역 분쟁 해결 규범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중국,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5개국이 서명하고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 국가가 국회 비준을 완료하면서 발효됐다. 국제조정센터 박노형 이사장은 "중재만큼의 집행력을 확보한 조정은 제3자 주도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중재에 비해 당사자들 간 협상을 통해 자율적으로 합의를 도출하는 호혜적이고 효율적인 방편"이라고 전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기존의 우호적 관계를 훼손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분쟁 해결보다 훨씬 중요한 목적"이라면서 "분쟁 해결과 상호 신뢰 보존을 동시에 달성할 효과적인 전술인 조정이 중견기업 무역 분쟁 해소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조정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3:5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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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발전·육성 힘쓴 유공자 찾는다

11월25일까지 접수…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등 4개 부문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힘쓴 유공자를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23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20일부터 11월25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포상분야는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중소기업육성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4개 부문이다. 포상규모는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등 총 380여 점이다.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728만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포상(93점)으로 매년 5월 셋째주 중소기업주간에 열리는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수여한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1990년 '제2회 중소기업 주간 행사'의 개막행사로 처음 열린 후 매년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발전 공로자 포상을 해왔다. 이번 포상은 중소기업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포상으로써 대표성 강화를 위해 포상접수 창구를 중기중앙회에서 전국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확대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주요 중소기업단체로부터 추천도 받을 계획이다. 또한 혁신성 강화를 위해 '모범중소기업인' 평가지표 중 기술개발·시설투자 부문 비중을 확대해 혁신적인 유공자를 적극 발굴한다. 포상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중기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기중앙회, 주요 중소기업단체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2-10-19 12:01: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