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이웃과 소외계층에 김장 전달

삼성디스플레이가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1일 '제 12회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산시 선문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 지역봉사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온정을 모았다. 특히 선문대학교 외국인 학생과 다문화 가족 등 100여명의 외국인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김장축제 비용은 지난 10월 1m를 걸으면 1원이 적립되는 '함께 걷는 길'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성금 2억원으로 마련됐다. 사용된 배추 2만5000포기와 양념을 합해 총 45톤 규모의 재료가 쓰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매결연 한 강원도 영월에서 절임배추를, 양념재료는 아산·천안 지역 농가에서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아산시와 천안시를 통해 홀몸노인·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4000여 세대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2005년부터 시작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사랑나눔 김장축제'는 총 6000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20톤을 담갔고 3만1000여 세대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삼성디스플레이 이영훈 사원대표는 "배추와 김칫소, 만든 이의 정성이 조화롭게 버무려져 맛있는 김치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이웃과 소통하고 어우러져 나눔을 실천해 기쁘다"며 "정성이 듬뿍 담긴 김치와 함께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11-11 09:12:39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올림푸스한국, 2016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수상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16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외교통일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기부봉사에 공이 지대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림푸스한국은 단순한 사회공헌(CSR)에서 나아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CCR)'을 목표로 '생명존중'이라는 기업철학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2년부터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위해 병원 로비에서 개최한 '힐링콘서트'는 12차례 공연 동안 약 2000명의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학교 교육을 받기 힘든 청소년 환우들을 위해서는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 '아이엠 카메라'를 운영했다. 2014년부터는 사회소외계층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장수사진(영정사진)을 촬영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 '열린의사회'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를 하는 '찾아가는 의료봉사'도 이어가고 있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그 동안 카메라, 의료기기 등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6-11-10 17:49:57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대유위니아, 딤채 '스페셜 디 존' 고기 숙성·장류 보관 탁월

대유위니아가 실험을 통해 2017년형 김치냉장고 딤채의 '스페셜 디 존' 고기 숙성·장류 보관 성능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셜 디 존은 딤채 만의 전문 보관 공간이다. ▲쇠고기·돈육 숙성 보관모드 ▲장류 보관 ▲주류·견과류 보관 등 식재료 보관 모드를 갖춰 김치 외에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는 자체 실험을 통해 스페셜 디 존의 '쇠고기·돈육 숙성 보관 모드'를 사용해 고기를 숙성했을 때 고기의 육질이 연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고기를 숙성했을 때의 전단력(고기의 질긴 정도)이 숙성 전 대비 소고기는 38%, 돼지고기는 17% 감소했다. 전단력 감소는 고기의 근육 내 단백질이 숙성·분해되며 고기가 연해지고 아미노산을 비롯한 성분들이 생성돼 감칠맛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유위니아는 스페셜 디 존에서 숙성된 고기에 18명의 패널과 외관, 향, 맛, 다즙성, 연한 정도, 종합 기호도를 포함한 관능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5점 만점인 기호도 점수가 숙성 전보다 1.1점 상승한 4.3점을 기록했다. 이는 쇠고기·돈육 숙성 보관 모드가 각 고기에 맞게 숙성온도와 시간을 최적화하기 때문이다. 장류 보관 성능도 확인됐다. 대유위니아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장류를 구매해 뚜껑을 조금 열고 상온과 스페셜 디 존에서 30일 동안 보관했다. 그 결과 상온에서 보관한 장류는 표면이 갈변하고 말랐지만 스페셜 디 존에서 장류 보관모드로 보관된 된장과 고추장은 3배 이상의 신선함을 유지했다. 전종인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장은 "딤채는 김치 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건강하고 맛있게 보관하는 가전"이라며 "더욱 우수한 기능 개발을 통해 딤채의 가치와 고객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16-11-10 16:16:02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젠하이저, 25년 만에 끝판왕 헤드셋으로 복귀

음향장비 전문 브랜드 젠하이저가 25년 만에 플래그십 헤드셋을 출시한다. 젠하이저는 10일 서울 신사동에서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열고 1991년에 내놓은 세계 최고가 헤드셋 '오르페우스 (HE 90/HEV 90)'의 후속작 'HE 1'을 선보였다. 신제품 헤드셋 HE 1은 수작업으로 제작하기에 1일 1대, 연 250대만 생산된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제품의 가격은 5만 유로(약 6300만원)이지만 국내 반입하려면 관·부과세 등이 추가돼 780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시장 판매 목표는 연 2대다. 이 제품은 정전식 헤드폰 최초로 'Cool Class A MOS-FET 고전압 앰프가 이어컵에 내장됐다. 4Hz에서 100KHz까지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1kHz, 100dB SLP에서 왜곡률을 0.01%로 낮췄다. 정밀한 음향 재생을 위해 2.4마이크로미터의 백금 기화 진동판과 금 기화 세라믹 트랜스듀서를 적용했다. 젠하이저코리아 김정삼 상무는 "이번 제품은 진공관과 헤드셋, 엠프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음 왜곡을 억제하고 카라라 지역 대리석으로 미세한 진동을 잡았다"며 "스튜디오 모니터의 왜곡률이 0.3% 수준이고 일반 정전식 헤드폰의 왜곡률이 0.1%이지만 이 제품은 0.01%"라고 강조했다. HE 1은 8개의 진공관 앰프와 트랜지스터 앰프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함께 작동해 소리의 깊이를 늘려준다. 혹시 모를 사고를 막기 우해 진공관은 한 번 더 실링해 안전성을 높였다. 추가 실링은 공기소음을 억제하는 효과도 낸다. 사람 머리카락 두께의 1/20 수준인 2.4 마이크로미터 진동판으로 음 전달력을 끌어올렸다. 25년 만의 플래그십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다니엘 젠하이저 CEO는 "한국은 소비자들이 항상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며 상품의 질도 수준 높게 이해하는 특별한 시장"이라며 "한국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품질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젠하이저는 HE 1의 기술을 적용한 중·보급형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다니엘 젠하이저 CEO는 "HE 1은 젠하이저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과거 오르페우스와 마찬가지로 HE 1을 개발하며 얻은 결과물들이 다른 제품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보급형 제품군에서 젠하이저가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며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는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만드려 노력하고 있다. 다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성능을 타협하는 일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2016-11-10 16:15:26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 출시

푸른 바다 빛을 담은 '갤럭시 S7 엣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 색상을 통신 3사에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의 전·후면 글래스에는 푸른색을 감각적으로 담아냈고 테두리 메탈 부분은 로즈골드 색상을 적용했다.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32GB와 64GB 두 모델로 출시된다. 기존 갤럭시S7 엣지의 64GB 모델은 '골드 플래티넘' 색상으로만 출시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 '나의 푸르른 일상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육아일기, 새벽 감성, 먹부림 등 일상 주제에 관해 갤럭시 S7로 찍은 사진을 접수받으며 우수작은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나 인쇄광고로 활용한다. 한편 내달 31일까지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행사기간 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갤럭시 노트5를 구입하고 개통하는 고객은 스탠드형 무선 충전기과 레벨 액티브 등 정품 액세서리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12월 16일까지 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을 구매하는 만 18~19세의 고객들에게는 스쿱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5000원 구매권, 간식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 모두 삼성 맴버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6-11-10 14:07:4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보호무역주의자 트럼프 당선에 전자·석화·IT업계 '우려'

보호무역주의를 천명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했다. 9일 IT·전자·석유화학 등 업계는 향후 달라질 대미 교역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그간 트럼프는 미국이 체결한 모든 자유무역 협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에 미국 수출 비중이 큰 IT·전자 업계는 무역장벽으로 미국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타격을 입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전자기업들은 규모가 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가전·모바일 마케팅을 벌여왔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인공지능 스타트업 비브 랩스를 인수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에 힘을 쏟아왔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의 미주지역 매출 비중은 33.2%에 달한다. 삼성전자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미주지역의 매출액은 33조4974억원으로 10조3880억원인 국내 매출의 3배가 넘는다. 유럽, 중국, 아시아·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다. LG전자 역시 상반기 북미 지역에서 7조97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반기 전체 매출 27조3650억원의 29.1%에 달하는 비중이다.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마케팅을 해왔기에 아시아(한국·중국 제외)와 유럽 시장을 합한 것보다도 많은 매출을 북미에서 올렸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는 것에 차이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북미 생산기지 운영비용 증가, 북미 공장을 운영하지 않는 외국 기업에 대한 세금인상이나 수입제한 등의 불씨가 있다"고 분석했다. IT업계는 ICT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던 힐러리 클린턴의 낙선에 아쉬워하면서도 트럼프에게 명확한 공약이 없었기에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리콘밸리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반목했고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우려하고 있다. 한 외국계 IT 기업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전통 제조업에만 관심이 있는 후보로 판단했다"면서도 "인터넷 폐쇄를 언급한 적이 있는 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반도체 등에서 한국이 앞선 기술력으로 선전했지만 상황이 바뀔 수 있다. 경기위축으로 인한 수요 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석유화학 업계는 글로벌 경제 변동성 증가와 추가적인 유가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트럼프는 그간 자원개발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트럼프 캠프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셰일오일과 천연가스 자원이 50조 달러 상당"이라며 "석탄자원 임차와 셰일 에너지 개방에 대한 중지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오염을 우려해 만든 셰일오일 수압파쇄법, 석탄 산업 등 규제에 대해서도 일제히 철폐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우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환경오염을 이유로 강력 반대했던 키스톤XL 송유관이 건설될 전망이다. 캐나다 앨버타주와 텍사스를 잇는 이 송유관이 건설되면 일 83만 배럴의 원유가 미국으로 바로 흘러가 정제된다. 석화업계 관계자는 "저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원유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이라며 "트럼프는 석탄 개발까지 추진하겠다는 방침인 만큼 환경보호를 가장 큰 무기로 내세웠던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업계가 입을 타격도 우려된다"고 내다봤다.

2016-11-09 17:45:24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