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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사진 저장 장치 '커넥트 스테이션 CS100' 출시

캐논, 사진 저장 장치 '커넥트 스테이션 CS100'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은 이미지 저장 장치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을 10일 출시한다.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은 사진 저장관리 장치로 사진과 영상을 간편하게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탑재해 무선으로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CS100에 옮길 수 있으며 포토프린터, 모바일, TV 등 여러 기기에 연결이 쉽다. NFC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의 상단에 위치한 NFC 접속부에 접근시키면 무선으로 촬영 결과물을 손쉽게 전송하고 저장할 수 있다. CF 카드와 SD 카드를 직접 꽂아도 가능하다. 또한 Wi-Fi 기능을 활용하면 포토프린터 셀피 시리즈(CP-900, CP-910)에 자동으로 사진이 전송돼 바로 인화할 수 있으며, CS100을 캐논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CANON iMAGE GATEWAY와 동기화하면 SNS나 이메일로 공유와 저장도 가능하다. 대형화면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즐길 수도 있다.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을 HDMI 케이블로 TV와 연결하면 소중한 사진과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또렷하고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설정된 CS100간에 사진과 동영상을 서로 전송할 수 있어 멀리 있는 가족과도 사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용 무선 리모콘(CS-RC1)이 있어 조작 또한 쉽다. '라이브러리 기능'을 활용하면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이 날짜와 카메라 제품별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자동 정리해 보관한다. 저장한 이미지들로 앨범을 구성하거나 사진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어 성장 앨범을 준비할 때 필요한 사진, 여행 후 촬영한 이미지 등을 효과적으로 구별해 정리할 수 있다. CS100의 메모리는 1TB로 최대 약 15만장의 사진, 동영상 파일은 약 70시간까지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또 JPEG, RAW(CR2), MP4, MOV, AVCHD 등 다양한 이미지·영상 포맷을 지원해 원하는 사진과 영상을 언제든지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2015-09-10 11:42:4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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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니빔' 38㎝앞에서 100인치 화면 띄운다

LG '미니빔' 38㎝앞에서 100인치 화면 띄운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짧은 투사거리로도 초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미니빔(모델명: PF1000U)을 1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거울의 반사원리를 이용해 영상 투사에 필요한 거리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미니빔 신제품은 프로젝터와 스크린 간의 최소 거리가 일반 프로젝터의 1/10 수준인 약 38㎝만 확보되면 100인치(254㎝)의 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제품과 화면 간의 거리가 짧아 빛이 지나가는 경로가 방해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어 거실, 안방 등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실에서 사용할 때 애완동물이나 아이들이 화면을 가로막지 않게 돼 화면 몰입감이 더 높아진다. 이 제품은 풀HD 해상도에 최대 1000루멘(Lumens) 밝기와 15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해 대화면에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초단초점 프로젝터 중 세계 최경량 수준인 1.9㎏에 불과한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또 4코너 키스톤 기능은 프로젝터가 바닥면이 고르지 않은 장소에 놓이게 되더라도 화면의 찌그러짐을 없애준다. 미니빔 신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했다.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다.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와이다이(WiDi), 미라케스트(Miracast) 등의 기능을 통해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59만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이 제품은 좁은 공간에서도 대화면의 영상을 즐기고 싶어하는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미니빔을 선보여 소형 프로젝터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9-10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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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5년 커브드 모니터 판매 3만대 돌파 기념 사은행사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커브드 모니터 판매 3만대 돌파를 기념해 10월 말까지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는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최대 8만5000원까지 보상하는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커브드 모니터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구형 모니터를 반납하면 모델에 따라 보상혜택을 제공한다. 커브드 모니터 구매한 뒤 반납하는 모니터의 브랜드, 제조일자, 크기에 제한이 없으며 불량인 모니터도 1만원의 보상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보상판매 행사를 통해 삼성 커브드 모니터를 구매한 고객은 제품 배송, 설치할 때 구형 모니터를 반납하면 된다. 또 커브드 TV 모니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커브드 모니터를 파격적인 가격에 추가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하이마트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행사기간 동안 27형 커브드 TV 모니터(T27D590C)를 구매하는 고객은 24형 커브드 모니터(S24E510)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9월 한달 동안 27형 커브드 모니터(S27E510C)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출시한 34형 SE790C 모델을 포함해 8종의 커브드 모니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는 화면 중앙과 가장자리 간의 시청거리 변화가 적어 눈의 피로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며, 삼성전자는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눈에 편안한 화질 성능을 검증 받았다. 아울러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빡임을 없애주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과 눈에 피로를 주는 블루 라이트를 감소시키는 '아이 세이버 모드가 탑재됐다.

2015-09-10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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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복합기, '바이어스랩' 2015 썸머 어워드 '최우수 제품상' 8개 수상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는 자사 복합기가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의 2015년 '썸머 픽 어워드에서 8개의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어스랩'은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실시하고 6개월마다 '픽 어워드'를 개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수상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바이어스랩 2015 썸머 어워드' 수여식을 진행하고, A3 컬러/흑백 복합기 부문 7개와 A4 흑백 복합기 부문 1개에서 '최우수 제품상'을 받으며 복합기 기술 역량을 공인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삼성의 A3 고속 복합기 라인업인 '멀티익스프레스 7시리즈'는 31~40ppm, 41~50ppm, 51~60ppm 부문에서 6개 전 제품이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중고속 복합기인 'K4350LX'는 A3 흑백 복합기 31~40ppm부문에서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삼성 스마트 프로 익스프레스 시리즈 라인업의 A4 흑백 복합기 'M4580FX'는 '중소기업을 위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조지 미코레이 '바이어스랩' 선임 에디터는 "삼성전자의 A3 복합기 7종 모두 탁월한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며, "특히 '멀티익스프레스 7시리즈'의 흑백 복합기 3개 제품은 모든 출력 품질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스캔 속도도 경쟁 제품보다 2배~3배 빠르다"고 평가했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 전무는 "이번 8개의 '최우수 제품상' 수상으로 기업향 삼성 복합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얻기 시작했다"며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에게 완벽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09-10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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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초경량 이어폰 2종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10일 초경량, 컴팩트 디자인에 뛰어난 호환성으로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고품질 음악 감상이 가능한 이어폰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이어폰 신제품은 MDR-EX250AP와 MDR- EX150AP로 3g의 초경량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니의 독자적인 음향 기술로 완성된 신형 12mm(MDR-EX250AP), 9mm(MDR-EX150AP)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균형 있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욱 크고 강력한 네오디뮴 마그넷이 들어 있어 작은 크기에도 저음부터 고음까지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또 MDR-EX250AP와 MDR-EX150AP는 스마트폰과의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는 AP케이블을 채택해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최적의 호환성을 자랑한다. 핸즈 프리 기능을 지원해 별도 스마트폰 조작 없이도 통화가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스마트키(Smart Key)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버튼의 기능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앵글드 이어 피스(Angled ear piece)' 방식을 채용해 이어폰과 사용자의 귀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함으로써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공기의 흐름을 조절해 최대 80%까지 사운드 손실을 효과적으로 저감시켜주는 독특한 케이스 설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줄꼬임의 원인인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케이블을 요철 가공 처리했으며, 좌우 코드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기본 제공해 편리함을 더했다. 본체와 케이블 코드의 컬러가 동일하게 디자인되어 세련미를 더한 MDR-EX250AP는 블랙, 레드, 블루, 화이트 4종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하우징 부분을 유광으로 마감 처리한 MDR-EX150AP는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블랙, 블루, 레드, 핑크, 민트블루, 화이트 등 6종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10 10:4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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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겉모습 뒤 감춰진 핵심 기능 주목…"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애플 아이폰6S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아이폰6S, 애플TV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펜슬까지 기존에 행사와 달리 종류도 다양했다. 애플은 9일 오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새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전격 공개했다. 제품의 겉모습은 아이폰6와 비슷하지만 내용물은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6S는 대부분 루머로 등장했던 사양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이번에도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바로 3D 터치 기능이다. 이 기능은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감압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터치 한번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자메시지는 감압을 통해서 지도를 바로 띄울 수 있도록 했으며, 통화 버튼은 살짝 누르면 최근 통화한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즉 스마트폰 사용자가 별도로 실행하지 않더라도 간단한 터치를 통해 앱의 세부 메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 앱을 실행했던 것과 달리 사용성을 다르게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폰6S의 스펙은 예상했던 것과 같이 A9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팀쿡은 "A9프로세서를 적용해 연산속도는 70% 빨라졌으며,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까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단 이날 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 카메라 기능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카메라는 후면 1200만 화소 전면은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4K 비디오 촬영을 지원한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그는 "스마트폰은 화소수가 전부가 아니다"며 "카메라 성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또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카메라 촬영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빛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또 사진에 영상과 소리를 담을 수 있는 라이브 포토 기능을 담았다. 알루미늄 몸체는 아이폰6 시리즈 몸체에 적용된 6000시리즈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아이폰6때 불거진 벤드게이트(휨 현상 논란)에 더는 휘말리지 않으려는 애플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화면을 덮는 유리도 아이폰6 보다 강도를 강화한 소재를 사용했다. 아이폰6S 시리즈는 이달 25일부터 미국을 비롯해 중국, 영국 등 12개 국가에서 판매된다. 예약판매 시작일은 12일이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모델이 아이폰6S는 199달러, 아이폰6S플러스는 299달러다. 지난 아이폰6 출시 때와 같은 가격이다. 한편 한국 출시일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의 영업정지(10월 7일)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때문에 예약판매는 10월 10일, 출시는 10월 16일이 될것이라는 루머까지 등장했다.

2015-09-10 10:2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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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애플펜슬 공개

애플 '아이패드 프로'…애플펜슬 공개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6S 시리즈, 아이패드 프로, 새로운 애플 TV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 대화면을 채택했다. 500만 픽셀의 고화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P는 A9를 탑재해 아이패드 에어2보다 1.8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프로의 배터리는 완충시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각 모서리에 스피커가 탑재됐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액세서리로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펜슬'를 선보였다. '아이패드 프로' 측면의 스마트 커넥터로 키보드를 연결해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와 함께 공개된 스타일러스 펜 '애플펜슬'에 시선이 집중 됐다. '애플펜슬'은 센서가 탑재돼 누르는 강도와 기울기를 인식한다. 커텍터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두께는 6.9㎜이며 색상은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32GB(와이파이) 799달러, 128GB(와이파이) 949달러, 128GB LTE 모델은 1079달러다 '아이패드 프로'는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2015-09-10 10:08:3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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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대화면 아이패드 프로 출시 배경은?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애플이 대화면 태블릿PC 카드를 뽑았다. 12.9인치 화면의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고 새로운 영역 개척에 나섰다. 애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화면 크기를 12.9인치로 대폭 키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 크기가 9.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였다. 일반 태블릿 시장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아이패드 역시 매출 갈수록 줄었다.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은 대화면 태블릿 개발에 들어갔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태블릿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기업·공공기관·교육용 시장을 본격 공략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의 주요 임원들이 애플 행사장에 나와 직접 자사 소프트웨어가 깔린 아이패드 프로를 시연하기도 했다. 앞서 애플이 IBM, 시스코 등 글로벌 주요 정보통신(IT) 기업들과 제휴를 맺은 것도 B2B(기업용) 태블릿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 프로의 전용 액세서리인 '스마트 키보드'와 스타일러스인 '애플 펜슬'도 함께 선보였다. 애플펜슬은 사용자의 누르는 힘은 물론 위치와 기울기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특수 센서가 탑재됐다. 애플펜슬은 애플이 업무용 태블릿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주변 기기로 해석된다. 전 세계적으로 태블릿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화면 태블릿'의 비중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어서 아이패드 프로의 앞날은 밝은 편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도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1%에 그쳤던 10인치 이상 태블릿 비중이 2019년 8%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SA는 11인치가 넘는 태블릿 판매량도 2019년엔 1930만 대 수준으로 지금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태블릿도 '대화면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2015-09-10 09:31:4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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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반전의 승부수 혹은 제2의 노키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최근 침체의 늪에 빠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전략적 변곡점에 서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체기에 들어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전략과 혁신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리더의 강력한 추진력과 결단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향후 사업전략과 전략형 신제품의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애플과 샤오미·화웨이 등에 낀 상태로 입지가 약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국내외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영향력과 수익성은 줄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2012년 한때 안드로이드 OS 진영에서 점유율 40%이상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20%대로 떨어졌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점유율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올해 2분기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위로 밀려났다. 중국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온라인 판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망을 고수하면서 시장공략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IM(IT모바일커뮤니케이션) 부문의 매출과 영입이익, 이익률도 지속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노키아와 모토로라의 전철을 밟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상향평준화 됐고, 삼성전자의 최대 강점으로 꼽혔던 하드웨어의 차별화가 희석되면서 더 이상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불안 신호가 감지되고 3~5년 사이에 무너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1~2년 사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좋지 않은 것은 판매 실적과 주가 흐름이 잘 보여주고 있다"며 "삼성페이·스마트워치 등을 이용한 시너지 확대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6 후속 모델의 성패가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사 결정권자의 과감한 결단도 필요하다 "고 말했다. 반면 최근 스마트폰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생태계 구축 노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스마트워치 '기어S2'가 시장에서 반응이 좋다는 이유에서다. 삼성페이 사용자 다수가 편리성·범용성 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이용자들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페이는 10일 만에 등록 카드 수가 20만장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어S2 역시 디자인과 사용성에 대한 호평이 나오는 상황이다. 타이젠 플랫폼을 탑재한 기어S2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물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애플의 아이폰까지 지원할 계획도 갖고 있다.

2015-09-10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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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아이패드 프로 등 신제품 윤곽 드러나…애플 TV 새로운 운영체제 눈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이폰6s 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 신제품 윤곽 드러나'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아이폰6s와 아이패드 프로 등의 세부 사양과 가격에 대한 루머를 정리한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아이폰6s의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애플제품 소식통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8일 아이폰6s의 사양과 아이패드 프로의 사양과 가격에 대해 정리했다. 나이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는 32·64·128GB의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WIFI버전이 799·899·999달러(95만1609원·107만709원·118만9809원), LTE는 929·1029·1129달러(110만6439원·122만5539원·134만4639원)다. 아이폰6s로 예상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로즈골드 색상을 적용했으며 4K비디오 녹화,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포스터치 기반 3D스크린, 애플 A9칩, 더 유능한 무선시스템을 적용했다. 'HEY SIRI' 음성 명령어로 시리를 활성화 할 때 전원 연결이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은 iOS9의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애플 TV의 새로운 운영체제 'tvos'를 공개한다. 'tvos'는 iOS9와 El Capitan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페리스코프 앱 뿐만 아니라 에어비앤비 등의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애플의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신들은 벌써부터 아이폰6s가 출시와 함께 높은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일 대만의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는 차세대 아이폰6s가 3분기 4500만대에서 5000만 대 출하될 예정이며, 4분기에는 이보다 많은 7000만대에서 8000만대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은 지난 해 9월 대화면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를 발표했고 4분기 사상 최고 규모인 7450만대 출하량을 기록한 바 있다.

2015-09-10 00:30: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