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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장기입원 청소년 대상 사진예술 교육 프로그램 전시회 개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의 첫 수료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14일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시작된 '올림푸스한국'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전문강사 및 또래 친구들과 여러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는 물론 숨겨진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카메라의 기능과 작동법부터 라이트 페인팅, 미니미와 함께하는 사진여행, 미니 스튜디오를 거쳐 전시회까지 총 10주간의 과정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수료한 연세암병원 병원학교 학생들의 작품들 40여 점이 전시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사진 뿐 아니라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 더욱 확장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개발 중이며, 2016년 1월부터 1년간 4개 병원에서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미래 리더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꿈을 향해 성실하게 나아갈 수 있는 의지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도 병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9-08 11:33:44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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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 극찬…"올레드는 TV의 성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의 울트라 올레드 TV가 미국 유력 일간지 USA 투데이(USA Today)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8일 USA 투데이는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과 풍부한 색상 표현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며 "올레드는 TV의 성배(聖杯)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LG 울트라 올레드 TV가 최근 화질 기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USA 투데이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엔비셔니어링의 공동창업자인 리처드 도허티(Richard Doherty)의 말을 인용해 "울트라 올레드 TV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의 진보인 HDR에 최적"이라며 "깊은 명암비를 제공하는 올레드 TV로만 HDR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레드 TV는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뒤에서 빛을 비춰줘야 하는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 같은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 때문에 올레드 TV는 HDR 기술에 최적화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HDR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기술로, 한층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구현한다. 한편 LG전자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HDR를 적용한 올레드 TV 등 다양한 올레드 TV를 전시하고 있다.

2015-09-08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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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LED 조명시장 본격 공략 시동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에너지 소비는 줄이고 수명은 늘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3종을 9월 중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LG전자가 출시하는 조명은 'LED 방등' 1종과 'LED 다운라이트' 2종이다. 'LED 방등'은 기존 형광등을 대체해 방과 거실 등 생활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으로 LG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거용 LED 조명이다. 100lm/W(루멘/와트)이상의 높은 광효율을 구현해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율은 41% 적고, 수명은 5배 이상 길다. 밀폐형 구조로 광원 내부로 벌레나 먼지 등의 유입을 막아 내부 오염을 최소화했고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다. 'LED 다운라이트'는 복도, 사무실 등 사무공간에 특화된 조명이다. 제품 몸체에 금속 재질을 적용한 방열기술을 채택해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은 2배 이상 높고, 수명은 3.5배 이상 증가했다. 또 눈부심 차단구조를 도입해 균일한 광분포 및 조도를 구현한다. LG전자는 LED 조명의 전국 유통망도 확대했다. 전국 주요 조명 전문점에서 주택 및 사무공간용 LED 조명 신제품을 일반 고객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그동안 LG전자는 주로 기업간거래(B2B) 고객에게 LED 조명을 판매해 왔다. 한편 LG전자는 '플라즈마 조명'을 앞세워 국내 스포츠 조명 시장을 이끌고 있다. '플라즈마 조명'은 특정 물질이 들어있는 램프에 전기적 자극을 줘 플라즈마 상태에서 밝은 빛을 낸다. 인공적인 빛 가운데 태양광과 유사한 스펙트럼(Spectrum)을 가지고 있으며 깜박임도 없다. 상반기 지방자치단체가 선택한 스포츠 조명 5대 중 1대는 LG전자의 '플라즈마 조명'이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스포츠 조명 시장의 90% 이상을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내세운 외산 업체들이 차지했지만, 올해 상반기 이 부분 시장점유율에서 LG전자 '플라즈마 조명'은 3배 이상 성장했다. LG전자는 서울 장충 테니스장, 김해 문화체육관, 안산 테니스장 등 주요 공공 스포츠 시설에 '플라즈마 조명'을 설치했다. 정윤권 LG전자 라이팅BD 담당은 "핵심 전자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조명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8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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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휴대용 포토프린터 '피킷 핑크' 출시

한국후지필름, 휴대용 포토프린터 '피킷 핑크'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한국후지필름(대표 원종호)은 9일 휴대용 포토프린터 '피킷 핑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피킷 핑크'는 피킷의 런칭 6개월을 기념해 여심을 사로잡는 러블리한 느낌의 핑크 컬러와 슬림하면서 세련된 바디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특히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국내 최초로 단독 런칭하며 제품 가격이 본체 기준 9만9000원, 카트리지는 20장에 9900원이다. 또한 출시 기념 이벤트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핑크 색상의 전용 케이스 및 전용 케이블(micro USB)을 제공하며, 한국후지필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fujifilmkorea)에서는 '피킷 핑크' 런칭기념 공유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능면에서는 기존 '피킷'과 동일하게 구성된 '피킷 핑크'은 용지와 잉크가 하나로 담긴 올인원 카트리지(All-in-One)를 사용하며, 염료승화형(D2T2) 프린팅 방식으로 사진을 가장 자연스럽게 출력하는 동시에 보존성도 뛰어나다. 또한 와이파이(Wi-Fi)와 NFC(안드로이드폰) 방식을 동시 지원하며 다중 접속·출력이 가능, 전용 앱을 통해 최대 22가지 필터 기능부터 콜라주 기능, 템플릿 배경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휴대용 포토프린터 '피킷'은 지난 4월 출시 2일만에 초기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출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며 "이번 가을시즌을 맞이해 선보인 '피킷 핑크'도 특유의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9-08 10:54:3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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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세계 최초로 초음파 플로팅 코터 개발

LGD, 세계 최초로 초음파 플로팅 코터 개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는 세계 최초로 초음파를 적용한 디스플레이 장비인 초음파 플로팅 코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플로팅 코터는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TFT, Color Filter 공정에서 마스크에 패턴을 형성하는 사진식각 과정을 위해 초음파를 적용해 기판을 부상 반송하며 코팅하는 장비다. 이번에 개발된 초음파 플로팅 코터는 일정한 진폭과 주파수를 가진 진동 에너지로 미세한 간격을 유지하며 부상 반송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단순한 장비 구조로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은 물론 박형 기판을 보다 안전하게 부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에어 플로팅 코터를 대신해 초음파 플로팅 코터를 8세대 제조 공정에 도입할 경우, 37%의 비용 절감과 77%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신기술장비공모제도를 통해 협력사인 케이씨텍의 개발 제안을 접수하고, 양사 공동으로 약 1년 6개월의 연구 개발과 이후 6개월의 공정과 성능 평가 등을 거치며 양산성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초음파 플로팅 코터'를 도입해 LCD 생산 경쟁력을 증진할 예정이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생산최고책임자(부사장)는 "LG디스플레이는 국내 협력사들과 LCD의 장비 및 부품 국산화를 위한 공동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도 세계 최초로 '초음파 플로팅 코터' 장비를 개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디스플레이 업계 경쟁력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9-08 10: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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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TV 완제품 경쟁력 어쩌나?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의 완제품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모양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반면 스마트폰과 TV등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전자 IM(IT모바일커뮤니케이션), CE(소비자가전) 부문의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할 전망이다. 3분기에 삼성전자 IM부문과 CE부분의 영업이익은 각각 2조1000억원, 1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난 2분기 IM부분은 2조7600억원, CE부문은 21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IM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 10.6%에서 3분기 8.2%로, CE부문은 1.9%에서 1.5%로 하락이 전망된다. 업계는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완제품 경쟁력이 과거만 못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때 삼성전자의 실적을 이끈 스마트폰은 애플과 샤오미·화웨이 등의 협공에 시달리고있다. TV 등은 중국 제조사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면서 이익을 확대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TV가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완제품 사업에서 많이 팔고 덜 남기는 구조가 고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전자업계와 증권업계에서는 4분기에도 IM과 CE부문의 영업이익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품사업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3분기에 사상 최대인 영업이익 4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DS부문은 메모리 반도체의 기술우위와 시스템LSI 파운드리 사업의 본격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에 매출 103억6600만달러, 시장 점유율 12.0%를 기록했다. 인텔은 같은기간 117억9700만달러의 매출로 점유율 13.6%를 올렸다. 삼성전자와 인텔의 점유율 격차는 1.6%포인트다. 삼성전자와 인텔의 점유율 격차가 1%대로 좁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삼성전자 DS부문의 영업이익은 4분기에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2015-09-08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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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샤오미 보급형 시장서 경쟁 예고…'홍미2A' 출시소식 다음날 '삼성Z3' 유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샤오미가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선언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보급형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중국을 비롯해 인도, 북미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제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일 샤오미는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8일 오전 10시부터 홍미2A 강화버전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힌 뒤 제품 사양을 공개했다. 가격은 10만원대로 출시된다. 홍미2A 강화버전의 가격은 549위안(약 10만2500원)으로 기존의 홍미2A보다 50위안(약 9300원) 비싸게 책정됐다. 대신 2GB 램, 1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1GB 램, 8GB 내장메모리에 불과했던 기존 제품보다 사양이 좋아졌다.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32GB까지 확장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홍미2A 강화버전은 4.7인치 HD 화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200만 화소), 4G 듀얼심 방식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새 타이젠폰으로 추정되는 '삼성 Z3'는 7일 GSM아레나 등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삼성 Z3는 타이젠 운영체제(OS)가 적용된 삼성전자의 두 번째 스마트폰이다. Z3은 1280×720 해상도의 5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스프레드트럼 SC7730S나 스냅드래곤410으로 예상되는 중가형 칩셋, 500만·800만 화소 전·후면 카메라, 듀얼심 슬롯, 2600mAh 배터리, 1.5GB 램 등이 적용됐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5-09-07 18:1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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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스튜디오' 유럽 출시…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공략

LG전자 'LG스튜디오' 유럽 출시…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가 올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 LG 스튜디오를 출시하고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사장)은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사장은 "미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LG 스튜디오를 유럽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편의성과 에너지효율을 높인 현지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으로 유럽 가전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스튜디오는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빌트인 패키지다. LG전자는 유럽 빌트인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달 러시아, 내달 동유럽에 LG 스튜디오를 출시한다. 내년에는 서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 전개하고 유통채널도 늘릴 계획이다. 유럽에 내놓는 LG 스튜디오는 색상이 밝은 유럽의 주방가구들과 어울리는 블랙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사측은 현지 적합형 제품을 통해 유럽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독일 가전연구소, 영국 디자인연구소 등에서 현지 맞춤형 가전을 개발하고 폴란드 생산법인에서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세탁기의 진동을 낮춰주는 서스펜션 기술, 크기를 약 30% 줄이고도 성능이 비슷한 리니어 컴프레서 등을 제품에 탑재해 유럽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에너지효율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서스펜션 기술이 탑재된 드럼세탁기 센텀은 올 연말 유럽에 출시된다. LG전자의 유럽 세탁기 매출은 올해 상반기에 유로화 기준으로 15% 이상 성장했다. LG전자는 하반기에 지역 맞춤형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올해 프리미엄 세탁기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 4분기부터 폴란드 법인에서 8㎏ 이상의 프리미엄 세탁기의 생산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릴 계획이다. 유럽 현지 생산을 확대해 원가경쟁력을 높여 유럽 세탁기 시장에서 약 20%를 차지하는 700유로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상냉장·하냉동 타입 2도어 냉장고와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앞세워 올해 냉장고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높일 방침이다. LG전자는 주방이 작아 수납 효율성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를 겨냥해 수납공간을 갖춘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연내에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유럽의 주방 환경을 고려해 냉장고의 깊이를 기존 제품보다 약 20% 줄였다. 한편 LG전자가 2013년 미국에 첫 출시한 LG 스튜디오는 올해 미국에서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200여 개 유통채널에 진입했고, 올해는 이를 세 배 이상으로 늘리고 있다.

2015-09-07 11:33:5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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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8일까지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빨래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삼성닷컴(http://www.samsung.com/sec/addwash/)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깜빡한 빨랫감을 모두 찾아내 세탁중인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에 드래그해 추가하고, 애드워시 세탁활용법을 확인한 뒤,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를,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베스킨 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등 즉석 당첨 기회를 준다. 1등 당첨자는 내달 2일 이벤트 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출시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해 작동 중에도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다.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동작시키면 된다. 필요에 따라 세탁물을 헹굴 때만 넣거나 탈수 때만 넣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세탁기가 작동 중일 때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됐다. 박재천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편리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혁신적인 개념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탁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5-09-07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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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베를린 명소에 VR 체험관 운영…IFA2015 관람객·현지인 관심 집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독일 베를린의 주요 명소에 설치된 체험관을 통해 올해 IFA의 삼성 전시장을 가상현실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람객들과 현지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어VR을 활용하여 가상현실 체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번 VR체험관 운영은 전시장 밖에서도 전시를 볼 수 있도록 하여 IFA의 전시 공간을 베를린 전체로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의 VR체험관은 베를린의 대표 쇼핑몰인 불러바드(Boulevard)와 모바일 제품 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다목적 공간인 '베이스 캠프' 까페, 베를린 유명 백화점인 카데베 백화점 및 베를린에 위치한 2곳의 BMW 쇼룸에 마련됐다. 삼성의 '커넥티드카' 협력 파트너인 BMW의 베를린 쇼룸에서는 기어VR을 통해 IFA 2015 전시뿐만 아니라 BMWi의 가상 드라이빙 체험 또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의 VR체험존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가상공간에서 전시장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전시장에 가지 않고도 이미 삼성의 IFA 전시를 모두 경험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의 VR체험관은 9월 2일부터 IFA 2015 폐막일인 9월 9일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개막일인 4일 부터 공식사이트 삼성닷컴(www.samsung.com)과 공식블로그 삼성투모로우(global.samsungtomorrow.com)의 가상현실 영상의 온라인 버전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시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15-09-07 11: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