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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식품 전문 브랜드 ‘딤채식품’ 출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그룹은 식품 전문 브랜드인 '딤채식품' 을 공식 출범하고 김치 사업에 본격 나선다. 대유그룹은 종합생활가전 회사로 도약하고 있는 대유위니아를 중심으로 자동차 시트를 제조하는 대유에이텍, 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제조하는 대유신소재 등의 계열사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식품 전문 브랜드 딤채식품은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수산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김치냉장고 딤채 마망' 등의 대유위니아 주방가전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식문화·식습관 전반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딤채식품은 이를 위한 첫 행보로 김치 제조 및 판매를 위한 김치 공장을 충청남도 논산에 오픈하고 지난 1일 딤채식품 출범 및 김치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논산시 기관장, 산업단지 기업체, 협력사, 대유그룹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이 공장은 대지 6,720 m², 연면적 3,074m² 으로 배추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등 6종 외 다양한 김치들을 일일 최대 15톤까지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생산 설비와 함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시설을 갖췄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김치들은 '건강담은 김치'라는 통합 브랜드 네임으로 출시된다. 기존에 '건강담은 김치'는 대유위니아 김치연구소(現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가 연구?개발해 고객들에게 선물로 증정하거나, 직영 온라인 쇼핑몰(위니아e샵)을 통해 판매하던 제품이었으나 김치 맛을 본 고객들의 김치 구매 관련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독자적인 김치 브랜드로 공식 런칭하게 됐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딤채식품의 '건강담은 김치'는 대유위니아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특별한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 김치 발효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배추를 2번에 걸쳐 절이고, 건강에 좋은 김치 유산균을 더하는 등 특별한 김치 제조법을 채택했다. 딤채식품의 '건강담은 김치'는 대유위니아 직영몰 위니아 e샵(www.winia-eshop.com) 및 딤채식품 고객지원실 (080-400-0001)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한편 딤채식품은 건강한 농산물 가공 등의 신기술 개발 및 신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홍 대유그룹 딤채식품 사업부장은 "특별한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딤채식품의 '건강담은 김치'를 많은 분들이 직접 맛보고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딤채식품은 단체급식, 면세점, 백화점,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경로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9-02 10:3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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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애플워치 "게 섯거라"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가전박람회(IFA)를 앞두고 스마트워치 신제품 공개를 예고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두고 양사와 애플의 대결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애플은 애플워치를 400만대를 출하했다. 애플워치의 시장점유율은 75.5%로 사실상 스마트워치 시장의 패권을 장악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공개해 애플 추격을 노린다. 삼성전자는 IFA 개막에 앞서 오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삼성 기어 S2'를 공개한다. '삼성 기어 S2'의 운영체제는 타이젠이며 원형 디자인과 원형 UX가 적용됐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으며, 연동된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을 때에도 와이파이 또는 3G를 통해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삼성 기어 S2'는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방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삼성페이'가 여타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과 차별화될 수 있었던 요소가 빠진 것이다. '삼성 기어 S2'는 '기어 S2'와 '기어 S2 클래식' 2종으로 출시된다. '기어 S2'는 다크 그레이와 실버 등 두 색상, '기어 S2 클래식'은 블랙 색상이 출시된다. '기어 S2', '기어 S2 3G', '기어 S2 클래식'의 배터리 용량은 각각 250mAh, 300mAh, 250mAh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 역시 IFA에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럭스'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LG 워치 어베인'의 럭셔리 에디션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를 탑재해 iOS 기반의 기기들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LG 워치 어베인 럭스'는 전문 세공인들이 약 50단계의 공정을 거쳐 23K 금을 시계 몸체에 입혔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시리얼 번호를 새겨 500개 한정판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LG 워치 어베인 럭스'의 배터리 용량은 410mAh이며 소비자 판매가는 약 1200달러다. [!{IMG::20150901000232.jpg::C::480::LG 워치 어베인 럭스 / LG전자 제공}!]

2015-09-02 03: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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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SBS, 국내 최초 차세대 방송규격 실험방송 성공

LG전자·SBS, 국내 최초 차세대 방송규격 실험방송 성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SBS와 함께 차세대 방송규격(ATSC 3.0) 실험방송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서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 3.0 실험방송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LG전자는 지상파 방송사 SBS 및 북미 최대 방송장비업체 게이츠에어와 공동으로 ATSC 3.0 기반의 울트라HD 실험방송 송수신을 공개 시연했다. 이번 시연에는 SBS의 지상파 울트라HD 실험방송 시스템과 LG전자의 울트라HD TV가 사용됐다. LG전자와 SBS는 700MHz 대역의 지상파 채널 하나(6MHz)로 울트라HD 방송과 고해상도 모바일 방송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데 성공해 ATSC 3.0 기반의 울트라HD 방송시대를 앞당기는 전기를 마련했다. ATSC 3.0은 최근 국내에서 울트라HD 방송의 유력한 방송규격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실험방송 성공으로 LG전자는 국내에서도 울트라HD 송수신 기술에서 한발 앞서가게 됐다. LG전자는 지난해 북미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NAB에서 세계 최초로 ATSC 3.0 송수신 기술을 시연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미국 방송사 트리뷴, 방송장비업체 게이츠에어 등과 공동으로 실제 생활환경에서 ATSC 3.0 실험방송 송수신을 공개 시연한 바 있다. LG전자는 한국과 북미의 디지털방송 전송규격(VSB)과 관련한 원천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는 이 같은 방송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방송기술 표준화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ATSC 3.0은 영상 및 오디오 정보의 압축률이 높고,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즉, ATSC 3.0은 압축률을 높여 전송해야 하는 울트라HD 방송에 적합한 기술이다. 또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영화를 볼 때 한 대의 카메라가 촬영하는 배우들의 모습만 볼 수 있었지만, ATSC 3.0 기술을 활용하면 여러 대의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보낼 수 있어, 시청자는 특정한 앵글에서의 배우들의 연기 장면을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사장)는 "TV 시청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방송규격 ATSC 3.0 표준기술 및 상용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며 "차세대 방송기술을 지속 확보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수 SBS 기술본부장은 "이번 실험방송은 새로운 방송방식의 기술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내년 중으로 방송방식을 선정하고 본 방송을 시작하고자 하는 전체 일정의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차세대 방송을 위한 기술적인 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5-09-01 12: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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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웹OS TV 무료로 업그레이드

LG전자 웹OS TV 무료로 업그레이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이달 중순부터 웹OS TV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웹OS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웹OS 2.0의 주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물론 동작 속도도 빨라진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고객 모두가 대상이며 별도의 기기를 구매하지 않고도 TV가 인터넷에 연결만 돼 있으면 된다. TV를 켜면 별도의 조작 없이도 기존에 설정한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거나 팝업을 띄워 진행 여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웹OS 2.0에 처음 적용돼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채널 즐겨찾기(My Channels), 빠른 설정(Quick Setting), 외부입력 선택(Input Picker) 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한다. 또 TV 방송을 볼 때 다른 방송의 채널 정보를 제공하고 추천까지 해주는 라이브 메뉴(Live Menu)의 실행 방법도 간편하게 개선했다. 채널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한 번 저장한 채널을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홈 화면에서 선택만 하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LG전자는 사용자들이 스마트 TV와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동해 콘텐츠를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빠른 설정과 외부입력 버튼도 추가했다. LG전자는 앱을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 홈 화면을 로딩하는 시간 등도 줄였다. 예를 들어 업그레이드를 받은 이후 홈 화면에서 유튜브에 진입하는 시간은 기존대비 최대 20% 가량 빨라진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인규 LG전자 TV/모니터사업담당 전무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쉽고 편리한 스마트 TV는 물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01 11:47:52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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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한양대와 업무협약 체결…강성희 회장 "인류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 발판 마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은 31일 한양대학교 총장실에서 한양대학교와 산학협력 체제 구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희 회장을 비롯한 오텍그룹 임원과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대학관계자, 한양대학교 교수진이 참석해 양 기관의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양 기관은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감염성질환 대응, 재난대응 융합기술, 응급 및 재난구조 특수 목적 차량, 자동차 디자인산업, 공기청정과 항균 차량 에어컨 등의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양대 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에서 오텍그룹과 한양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재난대응 융합기술연구센터의 현판식도 함께 진행했다. 오텍-한양대 재난대응 융합기술연구센터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선박, 지하철 사고와 메르스 등 생물학적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가진 오텍그룹과 의학, 공학 등 다학제 융합연구진이 포진한 한양대학교가 만나 실용 기술과 제품의 사업화를 꾀하고 국가사회 및 세계보건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오텍그룹은 이번 협약이 ㈜오텍과 오텍캐리어 등 관계사의 제품 및 기술 연구의 새로운 추진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오텍그룹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류에게 꼭 필요한 이번 신기술 개발은 오텍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텍그룹은 ㈜오텍과 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냉장(유), 한국터치스크린㈜로 구성돼 있으며 특수목적차량부터 에어컨, 보일러, 냉동공조기기, 쇼케이스, 터치스크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5-09-01 10:4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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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TV 시장서 가격 경쟁 움직임…SUHD TV VS 올레드TV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격 경쟁에 나선다. 양사는 1일부터 SUHD TV와 올레드 TV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구형 TV SUPER 보상판매' 행사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상 대상을 늘려 연장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 품목이 기존 55형 이상 SUHD·UHD TV에서 48인치 이상과 6900시리즈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LCD·PDP·LED·프로젝션 TV에 브라운관 TV까지 추가하여 구형 TV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00만원대의 UHD TV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출시한 200만원대의 50형 SUHD TV (JS7200) 모델도 보상 판매 대상에 포함시켜 SUHD TV 11 개 전 모델이 행사 대상이다. 보상 혜택은 다른 할인과 중복해 적용 받을 수 있고, 48인치와 50인치 UHD TV와 SUHD TV 전 모델의 경우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12개월/24개월 할부 구입 시 이자를 결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브랜드와 제조일자,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구형 TV 제품을 반납 가능하며 신규로 구매한 TV의 배송과 설치 시점에 구형 TV를 반납하면 설치 기사가 수거해간다. 브라운관 TV를 반납할 경우에는 10만원, LCD·PDP·LED·프로젝션 TV를 반납할 경우에는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판매점에서 '특별가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의 대상은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급 제품 30여 종이다. 특히 최고 프리미엄 제품인 올레드 TV의 혜택은 파격적이다. 행사기간에는 소비자들이 캐시백, 카드할인 등 특별가 혜택을 적용한 55형 올레드 TV(55EC9310)를 33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특별가 혜택을 적용하면 곡면디자인(55EG9600)과 평면디자인(55EF9500)이 각각 490만 원, 450만 원이다. 현존하는 최고화질의 울트라 올레드 TV가 인치당 가격이 처음으로 10만 원 밑으로 내려갔다. 올레드 라인업 중 최대 크기인 77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특별가 혜택만 400만 원에 달한다. LG전자는 올레드 TV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15-09-01 09:0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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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원형 스마트워치 '기어 S2' 공개

삼성전자 원형 스마트워치 '기어 S2' 공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S2'를 1일 공개했다. '삼성 기어 S2'는 지난해 출시한 '삼성 기어 S' 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손목형 웨어러블 제품으로 원형 디자인과 이에 최적화된 원형 UX를 바탕으로 쉽고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디스플레이 테두리에 위치한 원형 베젤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알림 메시지에 접근하는 독특하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실제 부드러운 동작의 원형 베젤을 왼쪽으로 회전할 경우 문자, 전화 등의 알림 메시지에 접근하며, 오른쪽으로 회전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다양한 앱으로 접근해 직관적인 사용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360×360 해상도(302ppi)를 갖춰 다채로운 UX와 생생한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시계 모양의 원형 디자인과 11.4㎜의 초슬림 두께는 가볍고 컴팩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쉽고 빠른 스트랩 교체가 가능하고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게 디스플레이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구성하고 설정할 수 있어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삼성 기어 S2'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으며, 연동된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을 때에도 와이파이 또는 3G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특히, 3G 모델의 경우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지원하는 내장형 심 카드를 업계 최초로 기기에 탑재해 별도의 심 카드 없이도 3G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 기어 S2'는 삼성전자의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 'S헬스'를 통해 보다 정확한 운동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운동 중 심박 수, 속도, 이동 경로 등을 그래프와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사용자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일상 생활의 운동량과 패턴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상태에 따라 격려 메시지, 조언 등 동기 부여를 위한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삼성 기어 S2'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 기어 S2'는 완전 충전 시 2~3일 동안 일반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과 최적화된 무선 충전 독으로 보다 간편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글로벌 개발자·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삼성 기어 S2'의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과 기분, 환경에 맞춰 다양한 시계 화면을 선택해 설정하고 스트랩도 교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사용성을 극대화하고 원형 UX에 최적화된 다양한 앱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개방적 협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 기어 S2'는 '기어 S2'와 '기어 S2 클래식' 2종으로 출시된다. '삼성 기어 S2'는 다크 그레이와 실버 2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 기어 S2 클래식'은 블랙 색상에 가죽 스트랩으로 출시된다. '삼성 기어 S2'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5-09-01 08:57:02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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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5 결함 발견…밴드게이트 이어 브랜드 이미지 타격

삼성 갤럭시노트5 결함 발견…밴드게이트 이어 브랜드 이미지 타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와 갤럭시노트5 등에서 잇따라 결함이 발견되면서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한 갤럭시노트5는 출시된 지 2주만에 결함이 발견됐다. 31일 해외 IT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갤럭시노트5에 S펜을 거꾸로 꽂는 실험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펜은 부드럽게 들어가지만 한번 들어간 이후엔 아무리 애를 써도 빠지지 않았다. 심지어 단말기까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모습이다. 매체는 S펜을 거꾸로 꽂을 때 아예 들어가지 않거나 억지로 힘을 줘서 넣어야 했던 이전 노트 시리즈와 다른 부분이라며 "어째서 삼성 테스트에서 걸러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일반 사용자들이 S펜을 거꾸로 꽂는 일은 드물것으로 보이지만 어린 자녀들의 경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거꾸로 꽂을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S펜을 거꾸로 꽂더라도 보상받기는 힘들다. 삼성전자는 사용설명서에 'S펜을 펜촉부터 밀어 넣지 않으면 삽입구에 S펜이 끼일 수 있고, 무리한 힘을 주어 S펜을 빼낼 경우 S펜과 제품이 손상될 수 있다'고 써놨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서비스센터에 방문해도 고객과실로 처리된다는 의미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6 엣지의 디스플레이 외곽에서 터치 인식이 되지 않는 터치 결함 현상과 밴드게이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제품 결함과 애플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출시에도 애플과 경쟁심화로 스마트폰사업에서 크게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반도체사업의 실적개선도 다음해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의형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아무리 잘 만든 제품이어도 더 이상 고가제품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스마트폰 시장성장 둔화로 삼성전자가 당분간 스마트폰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9-01 03:0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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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의 변신…통돌이 달고 창문 내고

드럼세탁기의 변신…통돌이 달고 창문 내고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각각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3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드럼세탁기 신제품 '버블샷 애드워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제품은 도어 상단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해 세탁 중에도 세탁물을 추가로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애드윈도우'를 열어 세탁물을 넣고 다시 작동시키면 된다. 또한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애드윈도우'를 통해 투입할 수 있다. '버블샷 애드워시'는 17·19·21㎏(세탁기준)의 세 가지 용량으로 출고가는 169만9000원~249만9000원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초 애벌빨래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빌트인 싱크'를 장착한 '액티브 워시'를 출시한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 분리세탁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한 '트롬 트윈워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를 결합했다. '트롬 트윈워시'는 세탁기 두 대 가운데 한 대만 사용하거나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하단의 '트롬 미니워시'는 별도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 중인 LG 드럼세탁기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트롬 트윈워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분리세탁, 동시세탁, 공간절약, 시간절약 등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트롬 트윈워시'의 드럼세탁기 세탁용량은 17·19·21㎏ 등 세 가지이며 '트롬 미니워시'는 3.5㎏이다. '트롬 트윈워시' 출하가는 230만~280만원대, 하단의 '트롬 미니워시' 출하가는 70만~80만원대다. 업계 관계자는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 달라졌다"며 "예전에는 용량을 늘리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신제품이 나왔지만 요즘에는 기능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IMG::20150831000221.jpg::C::480::'트롬 트윈워시' / LG전자 제공}!]

2015-08-31 19:32:38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