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전자, 프리미엄 태블릿 'G Pad II 10.1' IFA 2015서 공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오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프리미엄 태블릿 'LG G패드 II 10.1'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G패드 II 10.1'은 초슬림 베젤로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 했다. 현재 출시된 10.1인치 태블릿 가운데 베젤이 차지하는 면적이 가장 작고, 후면은 헤어라인 공법을 적용한 메탈릭 스킨 디자인으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풀HD급의 WUXGA(1920×1200) 해상도를 지원해 동영상 감상, 게임, 전자책 읽기, 웹 서핑 등에 적합하다. 또, 2.26GHz 쿼드 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와 74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G패드 II 10.1'은 대화면 태블릿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들을 대거 적용했다. '듀얼 윈도우'는 화면을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눠 두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10.1 인치 대화면에서 보다 편리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Q메모플러스(Q Memo+)'는 어떤 화면에서도 메모한 후 저장 및 공유가 가능한 기능으로 필기 입력뿐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녹음 파일도 첨부가 가능하다. '리더(Reader)모드'는 인터넷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눈이 편하도록 블루라이트 파장을 감소시켜주는 기능이다. 'G패드 II 10.1'은 태블릿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Microsoft Office Package)'를 탑재해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의 문서 작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LG전자는 'G패드 II 10.1' 구매고객에게 2년간 원드라이브(OneDrive) 클라우드 서비스 기본용량(15GB) 외에 100GB의 추가용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LG전자는 LTE와 Wi-Fi 두 가지 버전을 9월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한국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LG G패드 II 10.1은 제품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급 태블릿 제품" 이라며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태블릿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4 11:00:0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니콘이미징코리아 후원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성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당사가 후원하고 박건희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제9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된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마무리 일정으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100인 100색 사진전을 개최했고, 주말 포함한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작품을 감상했다. 이번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선발된 다음주니어 100인에게 미디어 교육, 포트폴리오 리뷰, 사진 캠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또 다음주니어상 최종 10인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자 1명에게 니콘 DSLR 카메라 1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청소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박건희문화재단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 주관한 박건희문화재단은 사진가이자 다음커뮤니케이션 공동창업자였던 고 박건희의 문화예술에 대한 뜻을 기리고자 2001년에 설립됐다.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과 더불어 신진 작가들을 발굴해 국내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다.

2015-08-24 10:26:18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필립스, B2B 고객용 조명 애플리케이션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자사 조명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채널에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문의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필립스 조명 앱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비롯해 전문가용 등기구, LED 시스템 및 소비자용 등기구 등 필립스에서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상품의 카달로그를 살펴볼 수 있다.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달로그는 신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판매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최신 제품 리스트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필립스의 소비자용 등기구 및 일반?전문가용 램프와 등기구를 판매 중인 전국의 대리점들이 등록되어 있어, 지역별로 간편하게 대리점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립스의 조명 앱은 소비자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담아 판매채널의 소비자 응대와 제품 판매를 수월하게 도울 예정이다. LED조명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올바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 일대일 문의하기를 통해 제품과 구매, 프로모션 등 고객들의 문의에 즉각적으로 답변할 계획이다. 김일곤 필립스 조명사업부 부사장은 "필립스 조명사업부 앱의 출시로 본사와 직접적인 교류가 힘들었던 중소규모의 판매업체들과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는 오는 31일까지 필립스 조명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 필립스 진동 클렌저 비자 퓨어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필립스 조명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필립스 조명으로 검색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필립스 홈페이지(www.philips.co.kr)를 방문하거나 필립스코리아(02-600-66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8-24 10:18:06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노트5' 소비자 체험 행사 실시

삼성전자, '갤노트5' 소비자 체험 행사 실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5'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 '노트5 로드(Note5 Road)'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린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날까지 약 5만명의 소비자들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 노트5'만의 차별화된 장점인 디자인, 그립감, S펜, 무선충전, 삼성 페이 등 다섯 가지 주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됐으며, 소비자들은 각각의 체험 부스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갤럭시 노트5'의 다양한 혁신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디자인'과 '그립감' 부스에서는 메탈과 글라스가 조화된 독창적 디자인과 후면 커브드 글라스로 손 안에 착 감기는 완벽한 그립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펜' 부스에서는 가볍게 누르면 튀어나오는 S펜, 꺼진 화면 메모 등 강화된 S펜의 새로운 기능을, '무선 충전' 부스에서는 더욱 빠르고 자유로운 무선 충전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 페이' 부스에서는 삼성 페이 결제를 가상 체험할 있으며, 실제 삼성 페이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코엑스 내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21일부터 23일까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캘리그래퍼 공병각, 셰프 샘킴과 함께 하는 '노트5 클래스'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5개의 체험 부스를 모두 방문해 미션을 수행한 소비자들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에버랜드 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포토존에서는 '갤럭시 노트5'로 드로잉한 사진을 출력해 종이 액자와 함께 증정하며, S펜으로 색을 입혀 완성하는 컬러 드로잉 엽서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규모 공간을 활용해 갤럭시 노트5의 다양한 매력을 소비자들이 보다 흥미롭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노트5만의 혁신 기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해 볼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노트5 로드'의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이트 (www.samsung.com/sec/galaxynote5/note5ro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24 09:15:47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트롬 트윈워시 출시, LG전자에겐 기회"

"트롬 트윈워시 출시, LG전자에겐 기회" [창원/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가 신개념 세탁기 트롬 트윈워시를 발판으로 백색가전 시장에서 영역 확장을 꿈꾸고 있다. 지난 21일 LG전자 창원공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전시문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전무)은 트롬 트윈워시를 통해 LG전자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트롬 트윈워시는 LG전자가 지난달 말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를 결합한 제품이다. 트롬 트윈워시는 세탁기 두 대 가운데 한 대 사용하거나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분리세탁, 동시세탁, 공간 절약, 시간 절약 등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날 전 전무는 "프리미엄 제품인 트롬 트윈워시는 전체 세탁기 매출액의 10%를 차지할 것"이라며 목표치를 공개했다. 트롬 트윈워시는 지난달 말 예약 판매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판매량이 기존 동급 용량 세탁기(21㎏)의 최대 5배에 달한다고 사측은 전했다. 이달 들어서도 3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전 전무는 "저희한테 굉장히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민감형 소비자들도 트윈 트롬워시에 만족하도록 54.5㏈(데시벨)이면 만족하는 소음 기준을 50.5㏈까지로 낮췄다. 중국의 가전업체 하이얼은 최근 상하이전자쇼에서 드럼세탁기를 상하로 2개를 연결한 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하이얼의 제품은 동시에 탈수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전 전무는 "LG전자가 해외 특허가 393개가 있고 타사가 함부로 들어올 수 있는 영역은 아니다"며 기술력을 기반해 탄생한 트롬 트윈워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영수 LG전자 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상무)은 "세탁기 용량이 커지면서 물·전기 사용량에 대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트롬 트윈워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15-08-23 13:39:41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르포] '1등 DNA' 깃든 LG 트롬 트윈워시

[르포] '1등 DNA' 깃든 LG 트롬 트윈워시 [창원/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비가 내린 지난 21일 경상남도 창원시 LG전자 2공장 A1동으로 인근 협력사에서 생산된 세탁기 부품을 실은 트럭들이 쉼없이 들어왔다. 2공장 A1에는 세탁기, 의류건조기, 스타일러, 청소기, 식기 세척기 등 제조라인이 모여 있다. 핵심 부품은 LG전자에서 생산하지만 이외 부품은 하루에 5t 트럭 800여대 분량이 협력사로부터 들어온다. 그중에서도 트롬 트윈워시 제조라인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출시를 앞두고 바삐 돌아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를 결합한 트롬 트윈워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07년부터 연구 개발을 시작해 8년 간 약 150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분리 세탁을 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이에 따른 물·전기 사용량에 대한 느끼는 소비자들의 고민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분리세탁 뿐만 아니라 동시세탁, 공간절약, 시간 절약 등을 편의를 제공한다. LG전자의 '1등 DNA'를 이끌고 있는 세탁기는 한옥 한 채를 짓는 것처럼 정성스레 만들어진다. 2공장 A1 2층에는 약 140m의 대규모 제조라인이 있다. 이중 3분의1 정도는 LG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트롬 트윈워시의 상단 드럼세탁기를 15초당 1대꼴로 생산하고 있다. 제조라인 입구에는 세탁기 몸체인 캐비넷을 'ㄷ'자 모양으로 접는 자동화 설비인 '캐비넷 코킹' 장비가 있다. 이 캐비넷이 집의 기둥처럼 세탁기를 지탱한다. 이어서 캐비넷 몸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프레임을 부착하는 '캐비넷 어셈블리' 공정과 세탁조를 체결하는 '드럼터브 어셈블리' 공정이 진행된다. 이후 세탁기 도어를 본체에 체결하는 '캐비넷 커버 어셈블리' 공정이 있다. 작업자들은 부품 자동 공급 설비(SPS)로 운반되는 세탁기 도어를 받아 본체에 체결한다. 작업자들은 세탁기에 조작부 계기판을 부착하고, 각종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한다. 이후 세탁기 상판을 체결하면 모든 조립 공정이 끝난다. 조립 공정이 끝나면 바로 품질검사가 시작된다. 작업자는 세탁조 내부에 물을 채운 후 빨랫감 대신 웨이트밸런스라고 불리는 실리콘 재질의 모형을 넣고 헹굼, 탈수, 스팀 분사 등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세탁기의 소음, 진동 등이 기준치에 부합하는지 점검한 뒤 세탁조 내부의 물을 제거하고 포장 자동화 공정이 진행된다. 바로 아래층에는 약 40m 길이의 컨베이어 벨트로 구성된 트롬 트윈워시 하단의 트롬 미니워시 제조라인이 있다. 작업자들은 캐비넷에 모듈형태의 슬림DD모터를 체결해 조립을 완료한 후 상단 드럼세탁기와 동일하게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포장한다. A1동에서 약 100m 떨어진 세탁기 인정 시험동은 연구원들이 설계한 세탁기가 기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는지 검증하는 곳으로 설비실, 부하건조실, 에너지시험실, 진동실험실2, 구조/안전 시험실, 프로그램 체크실 등이 있다. 이중 진동시험실은 드럼세탁기에 투입하는 빨랫감의 크기와 재질 등에 따라 세탁기의 진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곳으로 연구원들이 가장 통과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곳이다. 이 시험실의 바닥온도는 영상 5℃~35℃까지 변경할 수 있고 타일과 원목 등 다양한 재질 위에 트롬 트윈워시가 설치돼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환경을 구성했다. 연구원들은 상단 드럼세탁기와 하단 미니워시에 각각 진동 센서를 부착해 바닥 타입에 따라 진동이 어느 정도로 다른지, 각각의 바닥 타입의 경우 진동 수준이 실제 사용 환경에 부합하는지 등을 검사한다. 신뢰성 시험동 2층에서는 연구원들이 세탁기 상온 조건 시험, 고온 조건 시험, 과진동 시험, 저온 조건 시험, 도어 개폐수명 등 검사를 진행한다. 도어 개폐 수명장은 상단 드럼세탁기 도어와 하단 미니워시를 각각 도어 자동 개폐기와 서랍 자동 개폐기를 이용해 1만회 이상 반복적으로 여닫으며 내구성을 검증한다. 전시문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전무)은 "작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 보다는 오랜 시간을 들여 기술이 들어간 제품을 출시한다"며 트롬 트윈워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LG전자 창원공장 내 농구 골대에는 '1등 DNA'라고 적혀있다. '1등 DNA'가 깃든 트롬 트윈워시는 LG전자가 2008년부터 7년 연속으로 글로벌 세탁기 시장에서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점유율 1위를 수성했던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도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쉴 새 없이 생산되고 있다.

2015-08-23 11:00:36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애플 화웨이에 밀린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서 설자리 잃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가 감소세를 나타낸데 이어 삼성전자 역시 스마트폰 판매량 점유율도 낮아졌다. 반면 애플은 늘어난 상태다. 20일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중국의 2분기(4~6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트너의 앤슐 굽타 조사 책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 상태"라며 "시장은 이제 스마트폰을 생애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보다는 교체하는 사람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2분기에 스마트폰 판매량은 글로벌 전체에서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또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도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느린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그래도 애플은 같은 기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지난해의 12.2%에서 올해는 14.6%로 늘렸다. 아이폰의 중국 내 총 판매량은 전년 대비 68% 늘어난 1190만대를 기록했다. 출시 당시 기존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던 애플의 대화면 아이폰6와 6플러스+는 판매 11개월째를 맞았다. 애플의 경쟁업체인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이 지난해의 26.2%에서 21.9%로 줄었다. 하지만 1위 자리는 유지했다. 가트너는 삼성이 지난 4월 프리미엄급 신제품인 갤럭시 S6를 출시했지만, 애플의 대화면 아이폰들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토종 스마트폰 업체인 화웨이 테크놀로지스는 강력한 글로벌 판매와 4G 스마트폰의 중국 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판매가 전년 대비 46.3% 늘었다. 이는 사상 최대 판매 성장률이다. 가트너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총 2582만5800대)과 시장 점유율(7.8%)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스마트폰 기업이다. 애플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장 대비 2.05% 하락한 112.65달러에 장을 마쳤다.

2015-08-21 14:06: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딤채 2016년형 공개…기존 제품과 차별화 콘셉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라인업 83종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형 딤채 전 제품은 기존의 김치냉장고와 차별화 될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딤채 마망'은 유행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도 만족할 수 있는 곡선과 컬러풀한 색감을 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딤채 스탠드형 및 뚜껑형은 제품 외관의 소재와 표면 디자인에 과감한 변화를 줘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딤채 마망(스탠드형, 428L)'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둥근 형태의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곡선 디자인을 현대적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제품 외관에 접목했다. 또한, 파스텔블루, 로맨틱레드, 크림화이트 3가지 새로운 색상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곡선미에 젊은 감각과 세련된 느낌까지 더했다. 김치냉장고에 모션센서를 탑재, 사용자가 가까이 다가가면 히든 디스플레이에서 화이트 색상의 불빛이 켜지는 '웰컴 라이팅' 기능도 탑재했다. 2016년형 딤채 스탠드 및 뚜껑형 제품에도 기존과는 다른 신개념의 디자인적 요소가 강화됐다. 스탠드형의 경우,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도어 전면, 측면부 모두에 알루미늄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모델에 따라 오가닉, 내츄럴 등 다채로운 컨셉의 패턴을 도어 전면에 새겨 심미적 효과를 극대화 했다. 2016년형 딤채에는 더욱 건강한 김치를 맛 볼 수 있는 '슬림핏 발효과학' 기능도 탑재됐다. 이 기능은 김치 숙성시, 지방세포를 억제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셀라 유산균'을 2배 더 증대시켜 준다. 또 몸에 좋은 비타민 C와 성장기 아이들 건강에 좋은 오르니틴 함량을 높여준다. 최적의 김치 보관 온도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 쿨링' 기능도 포함됐다. 김치냉장고 내부에 빠르게 냉기를 투여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고 이 기능으로 김치의 과도한 숙성을 예방할 뿐 아니라 24시간 최적의 김치를 맛 볼 수 있다. 딤채 마망 및 딤채 5룸 멀티형의 경우, 집 밖에서도 김치냉장고를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 홈' 기능도 새롭게 탑재됐다. 언제 어디서든 김치 익힘 정도를 설정하고 식품 종류에 따라 보관 모드를 변경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리한 사용을 돕는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오랜 시간 축적된 딤채의 기술력에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개념의 김치 냉장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젊은 디자인 감각이 가미된 딤채 마망은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 맛과 함께 아름다운 가전으로서 가치를 보여주는 특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형 딤채 스탠드형 신제품은9가지 용량(551L, 541L, 457L, 447L, 428L, 418L, 355L, 330L, 305L), 46개 모델로 출하가는 195만원 ~ 504만원이다. (딤채 마망 428L, 3개 모델 출하가는 299만원) 뚜껑형 신제품은 5가지 용량(221L, 200L, 174L, 153L, 120L), 37개 모델로 출하가는 69만원 ~ 186만원이다.

2015-08-21 12:15: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올레드TV·냉장고 미국 바이어 인정 받아…美 트와이스 VIP 어워드서 최고 제품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 올레드 TV와 프렌치도어 냉장고가 미국 바이어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는 최근 올레드 TV(55EC9300)와 프렌치도어 냉장고(LMXS30776S)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트와이스는 현지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바이어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최고 가전제품을 선정하는 VIP 어워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LG 가전은 3년 연속으로 트와이스 VIP 어워드 최고 제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4년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 2개 제품, 2013년에는 세탁기, 냉장고, 스마트 TV 등 3개 제품이 각각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트와이스 VIP 어워드가 2013년에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LG전자는 매년 최고 제품들을 배출해 오고 있다. 트와이스는 "LG전자의 3년 연속 VIP 어워드 수상은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온 LG만의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지속적인 혁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트와이스는 올레드 TV에 대해 "LCD TV와 달리 시야각에 따른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완벽한 블랙을 바탕으로 무한대의 명암비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55형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5mm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한 제품이다. 드라마, 스포츠,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시청 환경에서도 일반 LCD TV보다 더욱 정확한 색상과 깊이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보관 식품에 맞춰 온도를 4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서랍형 수납공간을 갖춰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주요 고객인 유통 파트너들로부터 LG 가전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8-21 11: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