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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킹' 신종균 사장 올 상반기 보수 16억원 그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연봉킹'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스마트폰 영업실적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145억7000만원을 받아 세간의 부러움을 샀던 신 사장은 올 상반기 16억4000만원을 받는데 그쳤다. '갤럭시 효과'로 인한 인센티브가 줄어들며 연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삼성전자는 17일 반기 보고서에서 상반기 등기이사 4인에게 73억6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8억4100만원이며 사외이사 2인에게는 9000만원의 급여가 지급됐다. 신 사장은 상반기 월 급여 8억6400만원, 상여 7억6800만원, 총 16억4000만원을 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800만원이다. 여기에서 1분기 급여 12억원을 제외하면 2분기 신 사장이 수령한 급여는 4억4000만원 수준이다. 1분기 인센티브가 집중된 반면 2분기에는 월급여만 수령했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권오현 부회장은 상반기 29억50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권 부회장은 월급여 10억4200만원, 상여 18억8600만원을 수령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2200만원이다.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은 16억50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월급여는 8억6400만원, 상여 7억6800만원으로 신 사장과 동일했다. 기타 근로소득에서 윤 사장은 1800만원을 받아 신 사장보다 상반기 급여가 1000만원 가량 많았다.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은 11억22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월급여는 5억6200만원, 상여 5억2800만원을 수령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3300만원에 달했다.

2015-08-17 19:1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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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5 갤럭시S6엣지+ 국내 시장 기대치 낮아

갤럭시 노트5 갤럭시S6엣지+ 국내 시장 기대치 낮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엣지+에 대한 국내 휴대폰 판매점의 기대치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차별화된 기능 부재와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때문에 시장의 호응을 얻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매점 점주들의 일관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는 20일 국내 출시를 앞둔 갤럭시 노트5의 출고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작과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4는 95만7000원, 갤럭시노트3·갤럭시노트2는 각각 106만7000원, 108만9000원이었다. 17일 서울시내에서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는 조 모씨는 "과거 삼성이나 LG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 교체 수요가 많이 발생했는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이후에는 프리미엄 제품보다 중저가 스마트폰이 인기다"라며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엣지+는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때문에 휴대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세련된 스타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 내는데는 실패했다는게 업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중저가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31만원대 출고가인 갤럭시 그랜드 맥스는 국내서 일평균 7000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달 말 기준 약 80만대 판매고를 올렸다. 또 SK텔레콤 전용폰으로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A8도 일평균 판매량에서 갤럭시S6(32G)를 제칠 정도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엣지+의 뚜렷한 혁신 기능 부재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조 씨는 "대화면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5가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과 혁신 기능의 부재는 치명적일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비싼 값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할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증권가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하두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제품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가 현존 최고의 사양을 탑재한건 사실이지만 전작과 비교해서 미세한 부분에서 진전이 있었지만 특별하게 보여지는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2015-08-17 16:5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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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미래 이끌 OLED에 통큰 투자

LG디스플레이, 미래 이끌 OLED에 통큰 투자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10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7일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LG디스플레이의 한상범 사장과 여상덕 OLED사업부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CD 생산 20주년 기념 디스플레이 중장기 전략발표회가 열렸다. 올해는 LG디스플레이가 LCD를 생산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그러나 LG디스플레이의 미래는 OLED가 이끈다. 이날 한 사장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OLED를 선정하고 이를 육성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2018년까지 액정표시장치(LCD) 분야 포함, OLED를 중심으로 10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현재 LCD 시장은 성숙기를 지나 성장속도가 점차 더뎌지고 대만·일본·중국 업체들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디스플레이는 LCD 대비 화질과 디자인 측면에서 앞서고 투명과 플렉서블 등 미래 디스플레이 제품 구현에 최적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OLED를 통해서 경쟁에서 우위를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OLED 시장 전망도 밝다.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87억달러 규모의 OLED 시장은 2022년에 283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한국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이 양산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OLED로 중국과 같은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따돌린다는 복안이다. LG디스플레이는 고객사와 장비·소재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OLED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OLED 사업군 모두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대형 OLED에서는 월페이퍼 디스플레이와 투명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지배력을 강화해 신시장을 창출, 중소형 OLED에서는 플렉서블 OLED에 집중해 웨어러블 시장에서 1등을 목표로 하며 동시에 자동차용 및 폴더블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미 LG디스플레이는 대형·플렉서블 OLED 생산을 위해 수 조원 이상을 투자했다. 한 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이번 전략방향결정은 디스플레이 산업과 관련한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물론 고용창출에 따른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LG디스플레이는 OLED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디스플레이 강국의 위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축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와 같은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와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도전이 한국 경제를 이끄는 버팀목이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이 OLED를 중심으로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7 16:3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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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수단, 브라질 국제기능경기대회서 활약…금 6·은 1개 메달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의 '삼성 선수단'이 제 43회 브라질 국제기능경기대회(이하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선수단'이 12개 직종에 총 14명이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가운데 금 6개, 은 1개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선수들은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금형, 컴퓨터정보통신 분야에서 금 4개, 정보기술 분야에서 은 1개를 획득했고 삼성전기는 프로토타입모델링에서 금 1개, 삼성중공업은 동력제어에서 금 1개를 획득했다. 메카트로닉스 종목에 출전한 삼성전자 김승연, 박성제 선수는 한국 선수로는 2001년 이후 14년 만에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인 모바일로보틱스 경기에서는 삼성 선수들이 초강세를 보이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송지오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 고문은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을 통해서 젊은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기간 중 운영된 삼성 체험관에는 약 4만 명에 달하는 선수와 관람객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게임을 즐겼으며 자니니 히베이루(Janine Ribeiro) 브라질 교육부 장관이 방문해 삼성 스마트스쿨(Smart School) 교육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9 개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50개 직종의 명장에 도전했으며 한국에서는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12개, 은 7개, 동 5개로 19번째이자 5회 연속 대회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2015-08-17 14:4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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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5' 참가

한국후지필름,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5' 참가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한국후지필름(대표 원종호)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IT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5' (이하 KITAS 2015)에 참가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고화질 포토프린터 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KITAS 2015'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사진을 손쉽게 출력할 수 있는 '인스탁스 쉐어 SP-1', '피킷(PICKIT)', '피킷플러스(PICKIT+)' 등 모바일 포토프린터와 태블릿을 통해 고화질 사진을 프린트할 수 있는 염료 승화 프린터인 'ASK-2500' 제품을 전시한다. 스마트폰 전용 포토프린터인 '인스탁스 쉐어 SP-1'은 전시회에 앞서 주최측에서 선정한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 IT액세서리 Top 10'에 올랐다. '인스탁스 쉐어 SP-1'은 스마트폰 안의 디지털 사진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뽑을 수 있는 제품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손쉽게 출력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사측은 전했다. 또한, 염료승화형 디지털사진 출력기기인 'ASK-2500'은 태블릿과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 사진을 간편히 출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시연하고, 참가자가 후지필름의 모든 출력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KITAS 2015'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More than you Imagine!(당신의 상상을 넘어!)을 주제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액세서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총 130여개의 관련업체가 참가한다.

2015-08-17 13:07:1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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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동서 프리미엄 브랜드샵 확대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중동 지역에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잇달아 오픈하면서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이란(테헤란), 레바논(베이루트)에 이어 최근 요르단에도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가 요르단 수도 암만 시내의 프리미엄 가전 상권인 메카 스트리트에 오픈한 프리미엄 브랜드샵은 요르단 내 브랜드 매장 중 최대규모인 430㎡다. 이 매장은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 105인치 곡면 울트라HD TV,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19kg 대용량 드럼세탁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G4 등 LG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명품관'이다. LG전자는 매장의 외관을 유리소재로 적용해 고객들이 매장 밖에서도 매장 안의 제품들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움직이는 영상을 LED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비디오 필라를 매장 외벽에 설치해 매장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브랜드샵 오픈 행사에는 요르단 상공부장관, 주(駐)요르단 한국대사, 전직 요르단 장관 4명 등 250여명이 참석해 매장 오픈을 축하했다. LG전자는 향후 중동아프리카 주요 국가에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전무는 "체험 공간과 편의 공간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브랜드샵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8-17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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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 건조시간 전기효율 잡은 프리미엄 디지털 식품건조기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프리미엄 디지털 식품건조기를 출시했다. 신일산업은 자연 순환 방식 히터로 평균 건조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인 식품건조기 SFD-C665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연 순환 방식 히팅시스템을 적용해 온풍이 밑단 트레이부터 윗단 트레이까지 돌고 돌아 평균 건조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60도 온도로 하루 10시간 작동해도 한 달에 6000원 정도만 청구될 정도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또 건조기 뚜껑에는 공기 통풍구가 있어 내부 공기순환이 보다 원활하다. 대형사이즈 5단 건조대로 많은 양을 한번에 건조시킬 수 있으며 준비한 재료에 따라 원하는 만큼 단을 조절해 건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넓은 환풍구를 도입하고 대각선 모양 트레이로 설계해 1단부터 5단까지 야채부터 과일, 육류 등 다양한 재료를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게 건조가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포인트 역시 눈에 띈다. 트레이는 투명하게 제작해 건조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재료가 제대로 건조되고 있는지 매번 열어보거나 확인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최대 4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디지털 타이머와 과열 방지 안전 장치를 도입해 재료에 따라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과열로 인한 사고나 재료의 과건조를 막는다. 신일산업의 프리미엄 디지털 식품건조기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08-17 09:2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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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Lab 우수과제 스타트업 추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연구 프로젝트인 C-Lab(Creative Lab)의 우수 과제를 선정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C-Lab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구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100여 개의 과제가 C-Lab에서 진행됐다. 40여 개는 과제 개발이 완료됐고, 그 중 27개가 관련 사업부로 이관돼 개발 및 상품화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외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가지 과제를 선정해 임직원들이 스타트업 기업을 직접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철저히 독립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의식을 독려하고 기업가정신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해 회사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사외 스타트업을 추진하게 되는 3가지 과제는 △신체의 일부를 활용해 통화음이 잘 들리게 하는 신개념 UX '팁톡' △개인의 보행자세를 모니터링하고 교정을 돕는 스마트 슈즈 솔루션인 '아이오핏' △걷기 운동과 모바일 쿠폰을 결합한 서비스 '워크온'이다. 총 9명의 임직원이 삼성전자 퇴직 후 각각 3개의 스타트업 법인을 설립해 올해 연말과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과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 경영·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업의 조기 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에 도전한 임직원들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 경험의 가치를 인정해 본인이 원할 경우 삼성전자에 재입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상무는 "그동안 C-Lab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아이디어 구현의 기회를 제공하던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7 08:56:06 조한진 기자
동부, 올 상반기 영업익 54억…전년比 69%↑

동부, 올 상반기 영업익 54억…전년比 69%↑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동부는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4억원, 세전이익 531억원, 당기순이익 36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32억원) 대비 약 69%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일부 저수익성 사업 중단 등 사업구조 개편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 사업개편과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 세전이익은 매각차익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와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동부는 지난해 2700억원에 달했던 순차입금을 현재는 300억원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동부는 핵심사업인 금융IT사업 분야에서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견 규모의 신규고객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 최근 영림원소프트랩과의 사업협력을 체결하는 등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CSB(Cloud Service Brokerage)사업도 신규고객 확보 및 라인업 확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분야의 경험을 활용해 네트워크 및 보안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최대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전문기업인 화웨이와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관련 실적은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동부 관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이어져 온 실적개선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수주를 확대해 나가는 사업전략으로 실적 상승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7 08:51:0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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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해외 IT 매체로 부터 울트라 올레드 TV 화질 성능 인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의 울트라 올레드TV가 해외 IT매체로 부터 화질 성능을 인정받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씨넷은 LG의 울트라 올레드 모델인 EG9600에 대해 "지금껏 테스트해본 제품 중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고 논평했다. LG의 풀HD 올레드 모델인 55EC9300에 대해서는 "올레드 TV의 최저가격으로 세계 최강의 화질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씨넷은 LG전자의 두 모델을 화질 평가에서 1, 2위로 선정했다. 앞서 올레드 TV는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자회사인 '리뷰드닷컴'의 평가에서도 "올레드 TV의 경쟁상대는 올레드 TV뿐"이라는 찬사와 함께 평가순위 1~4위를 휩쓸었다. 영국의 리뷰매체 '스터프'도 "울트라 올레드 TV는 4K와 올레드가 결합한 꿈의 TV"라며 5점 만점에 5점을 줬다. 독일의 '비데오'지는 "울트라 올레드 TV는 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AV전문 유통업체 '밸류 일렉트로닉스'가 주관하는 최고급 TV 화질 비교평가 결과에서도 2년 연속 '킹 오브 TV(King of TV)'에 뽑혔다. 독일의 플러스 엑스 어워드로부터 홈엔터테인먼트 비디오 분야에서 최고 혁신 브랜드를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5일 유럽 영상음향협회는 LG전자의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를 '유럽 홈 씨어터 TV'로 선정된 바 있다. 유럽영상음향협회는 LG 울트라 올레드 TV에 대해 "깊은 블랙과 명암비가 보여주는 최고의 화질에 감명받았고 얇은 디자인과 편리한 웹OS 운영체제도 완벽했다"고 평가했다.

2015-08-16 23:43: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