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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슈퍼주니어 콜라보레이션 모델 'SUPER JUNIOR x AK Jr'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아이리버는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SUPER JUNIOR x AK Jr'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AK Jr와 슈퍼주니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된 SUPER JUNIOR x AK Jr 는 지난 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과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채택한 블루 컬러의 알루미늄 바디에 뒷면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싸인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앞면과 볼륨휠에는 슈퍼주니어 이니셜 로고가 각인됐다. 또 슈퍼주니어 멤버의 사진이 담긴 Special Gift Box와 Guarantee Card로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SUPER JUNIOR x AK Jr 에는 세계 최초로 슈퍼주니어의 고음질 음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아스텔앤컨과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고음질 음원을 준비했다. 새 앨범 Devil과 슈퍼주니어의 베스트 곡 등 총 20곡의 24bit 고음질 음원을 SUPER JUNIOR x AK Jr 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아스텔앤컨 AK Jr는 올해 4월 출시된 아스텔앤컨의 보급형 모델로, 8.9㎜의 두께에 무게 93g으로 휴대성을 강화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다. 64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제공해 최대 128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해 개발한 모델이지만 아스텔앤컨 제품인 만큼 24bit, 192kHz의 고음질 음원은 물론 DSD 음원도 재생이 가능하다. 아이리버 공식 쇼핑몰, G마켓, 옥션을 통해 판매되며, 공식 판매가는 62만8000원이다. 구매자들이 제대로 된 고음질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리버가 일본 파이널오디오디자인(FAD) 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ICP-AT500 이어폰(6만9000원 상당)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2015-08-25 17:53:5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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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빛난 최태원 SK 회장의 '반도체 카드'

[이천/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래를 내다보고 던진 신의한수였던 '반도체 승부수'가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한 SK하이닉스는 최첨단 신규 공장 준공과 46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갖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데는 최 회장의 과감한 결단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 2012년 최 회장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강력히 밀어 붙여 SK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전체 반도체 업계의 투자가 축소되는 불투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시설투자를 홀로 10% 이상 대폭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 회장의 결단의 결단이 밑바탕이 됐다.이 같은 지원 속에 지난 2년간 사상최대 실적을 연이어 달성했고, 미래를 위한 M14까지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최 회장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총 46조원을 투자해 M14외에 국내에 두 개의 반도체 공장을 더 구축하겠다는 미래비전을 공개했다. M14구축에는 15조원, 나머지 두 공장의 구축에는 3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새로운 공장을 경기도 이천과 충청북도 청주에 각각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천은 내년부터 부지 조성을 시작하고, 청주는 올해부터 새로운 부지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D램 가격이 하락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업에서 지속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기반을 미리 확충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최 회장은 "오늘을 계기로 내일을 향한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우리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기업 경영의 원천임을 잘 알고 있다. 우수한 인재를 발탁해 반도체 대한민국의 경쟁 우위 향상에 앞장서고, 당면한 국가경제 위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협력업체와의 성과 공유는 물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실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라인 증설에 따른 고용창출과 경제파급 효과는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M14에서 발생될 매출이 국민경제에 55조원의 생산유발과 21만명의 고용창출을 일으킬 것으로 분석했다. M14에 대한 투자가 지역경제에는 5조1000억원의 생산유발과 5만9000명의 고용창출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공장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M14 투자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 대통령도 최 회장과 SK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행사장을 직접 찾은 박 대통령은 "SK하이닉스가 이천 공장을 시작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면 세계 메모리 반도체 1위 대한민국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5 15:20:5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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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시설 갖춘 SK하이닉스의 M14는?

[이천/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하이닉스가 25일 준공한 M14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이다. M14는 이천 본사에 1997년 이후 18년만에 처음으로 구축되는 300㎜ 웨이퍼 전용 반도체 라인이다. 축구장 7.5개 면적에 해당하는 5만3000㎡(1만6000평·길이 333m, 폭 160m, 높이 77m)의 규모로 조성됐다. 단일 건물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총 6만6000㎡(2만평·한 층 당 3만3000㎡)의 2층 구조 클린룸에서 최대 월 20만장 규모의 300㎜ 웨이퍼 생산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는 M14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총 15조원의 투자가 집행될 이 공장은 올해 말까지 월 3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춘 뒤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경쟁우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환경의 고도화로 반도체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또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세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공정수가 늘어나고 장비는 대형화되고 있어 반도체 생산을 위한 공간 등 추가적인 생산 능력 확보의 필요성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D램 가격이 하락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업에서 지속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기반을 미리 확충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15-08-25 11:21:27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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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2500대 기증

LG전자,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2500대 기증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전날 서울시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책 읽어주는 폰'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인 '책 읽어주는 폰' 신제품을 개발,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연말까지 시각장애인 2500명에게 순차적으로 기증한다. 이날 LG전자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은 휴대폰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강의했다. 2010년부터 LG전자의 '책 읽어주는 폰'을 사용해 온 가수 겸 배우 이동우씨(1급 시각장애)는 이날 전달식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이라 오랫동안 '책 읽어주는 폰'을 사용해왔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세상과 더 쉽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기증하는 '책 읽어주는 폰'은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에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물리 버튼으로 누른 글자나 선택한 앱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와인 스마트'에 적용해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책 읽어주는 폰'은 LG상남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앱을 기본 탑재했다. 시각장애인이 앱에 접속하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1만 여권의 음성도서를 청취할 수 있다. 음성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는 LG유플러스에서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LG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LG유플러스, LG상남도서관 등과 함께 200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을 개발, 2013년까지 약 1만2000대를 기증해 왔다.

2015-08-25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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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 공략 저진동 드럼세탁기 '센텀' 공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세탁통의 진동을 줄여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인 유럽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센텀(CentumTM)'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탈수기능 등을 사용할 때 세탁통의 진동을 최소화하는 서스펜션(Suspension) 기술을 '센텀'에 적용했다. 이로써 세탁기의 진동이 줄어 내구성이 좋아지고, 고효율, 저소음 등 한 차원 높아진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이 요소들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고려했다. '센텀'의 저진동 기술은 세탁통과 적접 연결된 다이렉트드라이브 모터(DD모터)에 부담을 덜어줘 긴 수명을 확보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적용된 DD모터를 20년간 무상 보증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전자가 DD모터를 20년간 무상 보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까지 무상보증 기간은 10년이었다. 이 제품은 기존 세탁기보다 에너지 효율도 높아졌다. 진동이 줄어든 만큼 모터의 힘을 손실 없이 세탁통으로 전달해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약 60% 줄였다. 또 '센텀'은 진동을 줄여 소음도 낮아졌다. 소음이 67dB로 유럽에 출시된 12kg 용량 드럼세탁기 중 최저 수준이다. 이밖에 LG전자는 강력한 물줄기를 빨랫감에 직접 분사해 세탁하는 터보워시를 적용했다. 그 결과 '센텀'은 세탁코스를 49분 만에 완료하면서 물 사용량은 터보워시를 적용하지 않은 제품보다 절반가량 줄여준다. LG전자는 도자기 등에 사용되는 재질인 법랑을 '센텀' 전면부에 적용했다. 법랑은 흠집이 생기거나 부식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표면에 묻은 이물질도 잘 닦여 관리가 쉽다. LG전자는 올해 말부터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센텀'을 출시할 계획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센텀'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세탁기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5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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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M14 준공…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리더' 도전

[이천/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하이닉스가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라인을 준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포부르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모두 46조원을 반도체 사업에 투자하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M14는 이천 본사에 1997년 이후 18년만에 처음으로 구축되는 300㎜ 전용 반도체 공장이다. 축구장 7.5개 면적에 해당하는 5만3000㎡(1만6000평·길이 333m, 폭 160m, 높이 77m)의 규모로 조성됐다. 단일 건물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총 6만6000㎡(2만평·한 층 당 3만3000㎡)의 2층 구조 클린룸에서 최대 월 20만장 규모의 300mm 웨이퍼 생산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는 최첨단 반도체 공장인 M14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나선다. 총 15조원의 투자가 집행될 이 공장은 올해 말 월 3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춘 후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며 확고한 경쟁우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그룹 편입 직후인 지난 2012년, 전체 반도체 업계의 투자가 축소되는 불투명한 경영환경에도 최태원 SK 그룹회장의 결단으로 시설투자를 홀로 10% 이상 대폭 확대하며 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사상최대 실적을 연이어 달성했고, SK하이닉스의 미래를 위한 M14를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게 됐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총 46조원을 투자해 M14외에 국내에 두 개의 반도체 공장을 더 구축하겠다는 미래비전도 밝혔다. M14구축에는 15조원, 나머지 두 공장의 구축에는 3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4년 이후 10년간 M14를 포함해 세 개의 신규 공장 건설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새로운 공장을 경기도 이천과 충청북도 청주에 각각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천은 내년부터 부지 조성을 시작하고, 청주는 올해부터 새로운 부지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D램 가격이 하락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업에서 지속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기반을 미리 확충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M14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지지와 관심을 아끼지 않은 정부, 지자체, 지역사회, 협력사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경쟁환경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지만, 지속적인 혁신과 사람에 대한 투자로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 대표 기업으로서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을 여는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유승우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병돈 이천시장, 이승훈 청주시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협력사, 지역대표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5-08-25 10:01:33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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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가죽 후면 커버 말썽…LG전자 고민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의 전략형 스마트폰 G4의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판매량이 당초 기대를 밑돌고 있는 가운데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동안 G4를 앞세워 스마트폰 사업을 전개해야 하는 LG전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24일 폰아레나 등 해외 정보기술(IT) 매체에 따르면 G4의 천연가죽 후면 커버 내구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G4의 천연가죽 후면 커버는 사용자의 주머니 속에서 옷감과의 마찰로 인해 모서리 부분이 쉽게 닳아 변색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후면부와 접합부에서도 가죽이 해어지기도 했다. 천연가죽 후면 커버는 카메라와 함께 G4의 주요 마케팅 포인트다. LG전자는 '천연 가죽 커버를 만드는데 12주간 제작 공정이 소요되고, 장인정신 깃든 핸드메이드 작업도 병행된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LG전자가 기대했던 '아날로그 감성'보다는 내구성 등의 문제점이 더 부각되는 모습이다. LG전자 관계자는 "(G4의 후면 커버)는 가죽 제품이다. 가죽은 닳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서비스 규정이 있고, 사용자 과실 여부에 따라 서비스센터에서 보고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4는 출시 초기부터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지문 인식 기능 부재 등 경쟁 제품에 비해 사양이 뒤지고, 가격경쟁력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인식 문제와 천연가죽 후면 커버 내구성까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LG전자의 휴대전화 사업을 맡고 있는 MC사업본부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G4에 대한 마케팅 투자비용 증가가 수익성 하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그만큼 LG전자가 G4에 역량을 집중했다는 의미다. LG전자는 3분기에 G4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등 매출과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G4의 품질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LG전자 휴대폰 사업에 부담이 가중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G4의 판매가 살아나지 않을 경우 3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삼성전자·애플과 달리 3분기에 전략형 스마트폰 출시 계획이 없다. 10월에 프리미엄 패블릿 '슈퍼폰 F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인 LG전자는 당분간 G4를 중심으로 휴대폰 사업을 꾸려야하는 상황이다. [!{IMG::20150824000212.jpg::C::480::천연 가죽 후면 커버가 손상된 LG G4. /사진=폰아레나·안드로이드센트럴 캡쳐}!]

2015-08-25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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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보킹, YTN 서울타워서 극한 청소 '도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지난 2014년에 이어 로봇청소기 로보킹의 극한 실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LG 로보킹 '극한 청소에 도전하다!' 시즌2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LG전자가 제작한 이번 영상은 로보킹 터보 플러스의 청소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YTN 서울타워'에서 역대 최초로 진행됐다 로보킹이 청소한 공간은 높이가 약 240m에 달하는 'YTN 서울타워'의 상층 부 옥상으로 준공 후 40여 년간 청소가 이뤄지지 않던 곳이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영상 속에서 'YTN 서울타워'의 40년간의 묶은 때를 말끔히 청소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로보킹 터보 플러스의 강력한 흡입력과 정확한 위치 인식기능을 통해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 까다로운 곳까지 말끔히 청소 할 수 있는 제품의 모습을 극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또 온라인 이벤트와 연계, 조회수가 증가할수록 경품이 늘어나 1주에 1대씩 로보킹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www.lge.co.kr)와 이벤트 사이트(www.roboking.co.kr)는 물론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에서는 로보킹 터보 플러스가 제품에 장착된 상·하·전방 3개의 카메라를 통해 주변 위치를 파악하여 빈틈없이 청소하는 ▲트리플 아이, 모서리 구조의 구역에서도 구석구석 청소하는 ▲코너마스터, 장애물에 걸리거나 틈새에 끼어도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자동탈출기능, 낮은 지역도 쉽게 통과하는 ▲ 89mm슬림디자인으로 남산타워의 묵은 먼지를 제거한다.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업계 최저 소음 수준인 48데시벨을 구현하였으며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청소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LG전자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로보킹에 탑재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10년간 무상으로 보증한다.

2015-08-24 17:28:45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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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서 프리미엄 오븐 체험행사 개최

LG전자, 美서 프리미엄 오븐 체험행사 개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오븐레인지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고 미국 오븐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22일(현지시각) 미국 LA 컬버시티 워시보우에서 체험행사를 열고 인기 연예인이자 요리책 저자인 에바 롱고리아를 비롯해 카라 산타나, 제시 맷칼피 등 10여 명의 할리우드 연예인을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측은 연예인들이 프리미엄 오븐레인지를 사용해 요리를 만드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체험 행사에서 내달 미국시장에 출시할 전기·가스 오븐레인지 신제품 6종을 소개했다. LG전자가 가정용 오븐에서 업계 최초로 적용한 '프로베이크 컨벡션' 기술은 제품 뒷면에서 나오는 고출력의 열을 팬을 이용해 오븐 내부에서 최적으로 순환시킨다. 이 기술은 음식이 타지 않고 구석구석 알맞게 조리해주고 요리시간을 약 20% 줄여준다. LG전자는 오븐 안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깔끔하게 닦아내는 '이지클린' 기능을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시켰다. 오븐 신제품 전면의 메탈 소재 조작부는 사용자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어 조작이 편리하다. 전기 더블 오븐레인지(모델명: LDE4413, LDE4415)와 가스 더블 오븐레인지(모델명: LDG4313, LDG4315)는 각각 업계 최대 수준의 용량인 7.3 큐빅피트와 6.9 큐빅피트로,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각각 다른 온도로 설정하고 요리할 수 있다. 2006년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 LG전자의 오븐레인지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성장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 3천 개의 유통채널에 추가 진입해 1만 9천 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사장)은 "북미시장 빌트인 브랜드인 'LG 스튜디오'의 고급 이미지를 반영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오븐레인지로 프리미엄 가전 리더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8-24 14:26:3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