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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천 아시안 게임 맞아 커브드 TV 홍보 나서

삼성전자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 아시안 게임을 맞아 커브드 TV 대중화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당신의 TV는 커브드입니까'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커브드 TV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부터 5회 연속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커브드 TV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커브드 TV 특별전'을 준비,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해 줄 커브드 TV를 더욱 합리적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커브드 TV 특별전'은 8월 판매된 커브드 TV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TV(H6800, HU7200 모델)을 아시안게임 공식 커브드 TV로 지정하고, 9월 30일까지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경기를 UHD 화질로 제작해 생중계하는 실험방송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13년형 삼성 UHD TV의 구매자에게 인천 아시안게임을 UHD 화질로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 말까지 공식홈페이지에서 에볼루션 키트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모두를 위한 삼성 패밀리 세일 60일간의 S 데이' 판촉 이벤트를 통해 커브드 UHD TV 및 스마트TV 행사 모델 구매 고객 대상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 벌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아시안게임의 감동적인 순간을 커브드TV의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시안게임의 프레스티지 파트너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1 15:4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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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성능 3배 빨라진 데이터센터 칩 제온 신제품 출시…전력효율·보안기능 강화

인텔코리아가 기존 제품보다 최대 3배로 처리능력을 끌어올린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를 출시했다. 인텔코리아는 차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2600/1600 v3'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온 프로세서는 서버 컴퓨터와 워크스테이션(고성능PC) 등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CPU다. 인텔코리아는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제품 발표회에서 제온 프로세서 E5 v3를 공개했다. 새로운 제온 프로세서는 기존 제품보다 최대 3배 향상된 성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성, 강화된 보안기능을 갖췄다고 인텔코리아는 설명했다. 성능 면에서 27개의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차세대 주력 메모리인 DDR4 D램을 처음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제온 프로세서 E5 v3는 기존 제품보다 최대 50% 증가한 소켓당 최대 18개의 코어와 45MB(메가바이트) 용량의 최종 레벨 캐시 메모리를 탑재했다. 인텔 22나노미터(nm·1nm = 10억분의 1m)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기반으로 트랜지스터 성능을 향상시키고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 아울러 시스템 가시성과 플랫폼 원격측정 센서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존 제품보다 빨라진 암호화와 압축 작업을 지원한다. 제온 프로세서 E5 v3는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부터 고성능 컴퓨팅, 통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프로세싱에 이르기까지 데이터량이 급증한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인텔을 밝혔다. 한편 인텔은 SK텔레콤과 함께 제온 프로세서 E5 v3 기반의 서버를 활용한 차세대 지능형 이동통신기지국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9-11 13:0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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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스마트 클라쎄' 김치냉장고 출시

동부대우전자(대표 최진균)가 내부 온도 편차를 줄여 신선한 김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김치냉장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부대우전자는 2015년형 '스마트 클라쎄' 김치냉장고 8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선반간 온도 편차를 업계 최저인 0.1℃ 이내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초절전 스마트 팬을 5분마다 가동시켜 냉기를 순환시킴으로써 정밀하게 온도를 제어해 선반간 온도 편차를 줄일 수 있다. 또 3개의 독립 냉각기와 6개의 디지털 센서를 통해 온도 변화를 감지해 소비자의 사용패턴에 최적화한 정온 보관을 가능하게 했다. 이와 함께 '신(新)명인비법' 보관코스로 옛 명인의 김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보관코스는 김치의 군내를 없애는 '예비숙성'과 유산균 활동을 배가시키는 '저온숙성', 그리고 김치 맛을 변질시키는 부패 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급속냉각' 후 '자동보관'으로 이어진다. 또 윗칸에 위치한 '스마트 메탈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간별 저장 온도 변환 등 조작이 쉽도록 설계했고, '슬라이딩 냉기커버'를 채택해 식품을 넣고 빼기 쉽게 만들었다.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도어 내부에 '스마트 에어 블라인드 존'을 설치해 냉기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신제품은 300ℓ대 스탠드형 4개 모델과 뚜껑형 4개 모델 등 총 8종으로 선보인다. 스탠드형의 출고가는 140만원~ 200만원대이다.

2014-09-11 10:49:5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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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 담을 보안성 뛰어난 '외장하드' 주목

휴가와 연휴가 끝나고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여행 사진은 날짜와 장소로 폴더를 만들고 PC에 옮겨 원본은 저장하고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두면 영구 보관할 수 있다. 외장하드는 DSLR 등의 보급으로 사진 용량이 커지고 동영상까지 저장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휴가 시즌이 끝난 직후 외장하드의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도 때문이다. 특히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데이터 백업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외장하드 역시 보안 기능을 크게 강화한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텍은 미국 정부 공인 최고 보안등급인 AES256bit XTS 암호화 알고리즘을 탑재한 USB 3.0 외장하드 '시큐리티 HDD S2'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제3자가 임의로 HDD를 분리해 PC에 연결해도 저장 데이터를 볼 수 없다.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이다. 비밀번호는 1~32자리의 다양한 숫자 조합으로 설정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의 'HD-S1A'는 1TB 용량에 8.7㎜의 슬림한 두께와 155g의 가벼운 디자인을 갖췄다. 데이터를 빠르고 간편하게 백업할 수 있는 내장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보안 소프트웨어인 패스워드 프로텍션 매니저를 기본 탑재하고 있어 데이터를 손실 위험 없이 안전하게 보호·관리하도록 돕는다. WD는 최근 외장하드 제품군 '마이 패스포트'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메탈 에디션'과 '마이 패스포트 메탈 울트라 에니버서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메탈 외관과 작아진 크기에 최대 2TB의 용량을 담았으며 어디에서나 개인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또 하드웨어 암호화와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제공하여 제품 분실 또는 도난 시에도 원치 않는 접근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버팔로의 2.5인치 휴대용 외장HDD '미니스테이션 HD-PCFU3'은 PC 전원을 끄거나 켤 때 작동하는 자동전원 기능과 일정기간 데이터 전송이 없으면 알아서 하드디스크를 멈춰 전력 소비량을 줄여주는 ECO 매니저를 탑재했다. 외장 하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보안 소프트웨어(Secure Lock Mobile), 백업 유틸리티 기능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2014-09-10 12:01:0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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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욕 패션 위크' 공식 후원…패션 피플 사로잡아

삼성전자가 4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링컨 센터에서 진행되는 뉴욕 패션 위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삼성 기어 S' '기어 VR' 등 다양한 신제품을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였다. 이번 뉴욕 패션 위크에서는 베를린에서 발표한 스와로브스키와 몽블랑과의 협업 제품과 함께 디젤의 프리미엄 라인인 '디젤 블랙 골드'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디젤 블랙 골드 스타일로 재해석된 '기어 S' 가죽 스트랩을 공개하고 디젤 패션쇼를 '기어 VR'용 360˚ 콘텐츠로 촬영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뉴욕 맨해튼 링컨 센터에 마련된 '삼성전자 갤럭시 라운지'에 매일 1000명 이상의 패션 피플이 방문해 새로운 노트와 기어 시리즈, 다양한 패션 콜라보레이션 악세사리를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셀피 존'과 '기어 VR' 체험 공간의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6일 '테크X패션 토크' 포럼을 개최하고 카린 로이펠트, 스테판 강, 안드레아 로소 등 패션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패널과 주요 매체들을 초대해 웨어러블 기기와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와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웨어러블 기기를 중심으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0 11:59:5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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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4' 폐막…스마트홈 통해 더 나은 미래 제시

독일 베를린 박람회장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4'가 10일(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IFA의 주제는 '소비자가전 4.0'이었다. 그 동안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장에 비해 현상유지에 급급했던 가전업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전이 하나로 연결된 '스마트홈 서비스'가 생활가전 분야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미래의 집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스마트홈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해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IFA에서 공개된 삼성 스마트홈은 ▲상황인식 기능 ▲음성인식 기기 제어 ▲에너지 모니터링 ▲안심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돼 일상생활 속에서 고객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을 이끄는 윤부근 사장은 IFA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미래의 집은 스마트기기에서 취합된 빅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해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학습하고 가정 구성원에게 맞춰진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인간 배려'를 극대화한 새로운 집의 개념을 제시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스마트홈 서비스 '홈챗' 지원 제품을 기존 스마트 생활가전 외에 로봇청소기, 스마트 조명, 무선 멀티룸 오디오 등으로 확대했다. 홈챗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소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구글의 스마트 온도조절기 '네스트'와 홈챗을 연동해 네스트 단말기로도 홈챗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 동안 관망하던 보수적인 유럽 가전업체들이 이 분야에 적극성을 띤 것이 눈여겨볼 만하다. 유럽 가전 시장 1위 밀레는 스마트홈 네트워크 플랫폼인 '키비콘' 기술을 도입한 '밀레 엣홈'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전제품과 연동 가능한 어플리케이션과 신기술을 접목한 드럼세탁기 등을 선보였다. 지멘스가 선보인 '홈커넥트' 서비스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오븐 커피메이커 등이 인터넷으로 연결된다. 여러 종류의, 그리고 여러 업체의 가전제품이 연결돼야 하는 스마트홈 서비스의 속성상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개방형 플랫폼 개발은 앞으로 남은 숙제다. 또 가전업체들끼리 어떻게 동맹군을 결성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2014-09-10 11:59:3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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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에 네티즌 반응 엇갈려

애플의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가 공개된 가운데 제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애플은 10일 오전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등 신제품 스마트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아이폰6를 기다려온 전 세계 소비자들을 위해 공식 생중계 페이지를 통해 방송됐다. 네티즌들은 이를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항상 화제를 모았던 아이폰인 만큼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기존 아이폰에 비해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대폭 커진 것에 대해서는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대화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만큼 이를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는 의견이다. 반면 커진 디스플레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스마트폰이라는 아이폰만의 콘셉트를 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보인다. 128GB라는 대용량을 채택한 점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스마트폰 특성상 대용량이 필요 없다는 입장과 함께 기존의 적은 용량에 만족하지 못했던 유저들의 환영도 이어지고 있다. 32GB 모델이 사라진 것에 관한 아쉬움도 높다. 돌출된 형태의 후면 카메라는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매끈한 메탈 본체의 디자인을 튀어나온 카메라가 해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새로 추가된 애플페이 등의 기능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적용되지 않아 체감할 만한 혁신은 없어 보인다는 의견도 나온다. 또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았지만 이번에도 제외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2014-09-10 04:01:42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