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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전 트렌드 'F.A.L.L' 주목

이사 및 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가전업계에서는 'F.A.L.L'한 가전을 통해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F.A.L.L은 ▲빠른 속도(Fast) ▲놀라운 기능(Amazing) ▲대용량 제품(Large) ▲웃음 주는(Laughing)의 첫 글자를 딴 신조어다. 자신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가전제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하나의 포인트에 집중하는 제품 출시 추세를 반영한 키워드다. ◆Fast-빠른 작동 속도의 가전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빠른 작동으로 시간을 단축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브레빌의 프리미엄 착즙기(BJE820)는 사과 5개를 15초 안에 착즙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이를 수치화 하면 최대 1만3000rpm의 속도다. 다양한 과일 및 야채를 빠르고 간편하게 착즙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착즙 시 발생하는 열을 1.5도 이하로 낮춰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과 효소 파괴를 줄였다. ◆Amazing-놀라운 기능 갖춘 가전 다른 제품과는 다른 독특한 기능으로 눈길을 끄는 제품도 있다. 물의 세기와 온도 등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세탁기와 달리, '버블테크' 기술이 적용된 삼성 버블샷3 W9000은 버블펌프가 세탁기 자체에서 세제를 녹여 만들어내는 곱고 풍부한 거품으로 세탁한다. 이 거품은 세탁물 깊숙이 스며들어 옷감의 때를 빼내고 옷감 손상까지 최소화 한다. 이 외에도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은 세탁물의 무게에 따라 필요한 양의 액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자동으로 넣어준다. ◆Large-대용량 가전 소형가전 강세 속에서도 냉장고와 같은 대형가전의 경우 대용량 제품이 사랑 받고 있다. 한 번에 음식을 대량 구입해 보관할 때나 커다란 식재료들을 통째로 보관할 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고효율 단열재와 삼성만의 '스페이스 맥스 프로' 기술을 통해 기존 냉장고 대비 외관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을 극대화해 세계 최대인 1000ℓ의 대용량을 구현했다. 고기와 생선의 전문 보관실인 '셰프 팬트리'와 함께 서랍 끝까지 부드럽게 열려 재료가 한눈에 보이도록 한 '셰프 드로어', 재료 보관 후 요리 시 통째로 빼서 사용 가능한 '셰프 바스켓'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Laughing-웃게 만드는 가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즐거움을 주는 가전도 인기다. 치보 카피시모에서 새롭게 선보인 '피코(PICCO)'는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하던 기존의 캡슐커피 머신과 달리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더해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소녀 '샌드 비치', 쾌활한 '블루 웨이브', 귀여운 '바이올렛 플라위', 스마트한 '화이트 스노우', 시크한 '블랙 볼케이노' 등 총 6가지의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캡슐커피 머신 선택에 즐거움을 더한다.

2014-09-02 16:24:1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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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4 IFA'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 공개…명품 가전 본고장 공략 나서

삼성전자가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되는 2014 IFA에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공개하며 명품 가전의 본고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라인업은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됐다. IFA 2014에서 선보이는 '유리피언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기존 4도어 '셰프 컬렉션 냉장고'와는 다른 유럽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냉장 하냉동 2도어 타입의 냉장고다. 빌트인 가전처럼 주방가구와 조화를 이뤄 돌출 없이 가구와 꼭 맞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냉장실에는 전문 보관 공간인 '셰프 팬트리'가 적용됐다. 오븐은 2단 가열을 통한 '초고온 스팀 조리'라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100℃ 이상의 미세한 수증기를 컨벡션 팬을 통해 빠르고 균일하게 오븐 내부에 분사, 열과 수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안전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다이얼 방식의 온도 조작부를 적용 터치 방식보다 쉽고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며 한 쪽에 마련된 '와이드 플렉스 존'은 면적이 넓은 조리기구를 사용할 때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식기 세척 기술인 '워터월'을 채용한 '셰프컬렉션 식기세척기'도 공개된다. '워터월' 기술은 식기세척기 하단 뒤쪽에서 강력한 수압의 물을 쏴 내부 벽과 천정에 폭포수 같은 물장벽을 만들고 아래로 쏟아져 내려 구석에 있는 접시까지 모두 깨끗하게 세척한다. 세척 구간을 좌우로 선택하고 수온, 세척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세척이 가능하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만의 혁신 기술이 집중된 셰프컬렉션의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셰프컬렉션'은 세계적인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조언이 반영된 혁신적인 기능들과 더불어 메탈 재질 외관 등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삼성의 수퍼 프리미엄 가전이다.

2014-09-02 15:1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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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디자인 적용 올레드 TV 선봬

LG전자가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올레드(OLED) TV(모델명:55EA975)를 선보인다. LG전자는 5~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에서 이 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올레드 TV는 연내 스페셜 에디션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와 스와로브스키가 디자인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제품의 콘셉트는 '빛의 만남' 이다.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TV와 반짝이는 크리스탈의 만남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인 크리스탈 올레드 TV는 최신 스마트폰보다 얇은 4mm대의 초박형 두께에 화면 몰입감을 높이는 투명 스탠드를 적용했다. LG전자와 스와로브스키는 이 제품의 스탠드 좌우 부분에 3가지 다른 크기로 총 46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수작업으로 장식, 미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올레드의 최첨단 TV 기술과 장인정신이 깃든 크리스탈 디자인이 결합해 전자제품을 뛰어넘는 예술작품을 연상시킨다. 유선형 패턴으로 수 놓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은 제품이 꺼져 있을 때도 은은하게 빛을 발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하현회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들과의 창의적인 마케팅 협업을 통해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9-02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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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본격 가동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TV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 LG디스플레이는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차이나의 8.5세대 LCD 패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LG디스플레이 차이나는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광저우개발구와 중국 TV세트 메이커인 스카이워스가 각각 70:20:10의 비율로 투자한 합작사다. 총 투자규모는 40억 달러(약 4조원)로, 대부분 현지에서 자금을 조달한다. 이번에 준공된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은 33만㎡ 부지에 축구장 약 20개 크기인 연면적 12만㎡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12년 5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최근 가동에 돌입했다. 기존 모듈공사와 기숙사, 협력사 단지 등을 합하면 광저우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는 총 200만㎡에 달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한국 정부 인사와 광둥성 및 광저우시 등 중국 정부 관계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조준호 LG 사장, 김종식 LG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 사장, 김대훈 LG CNS 사장 등 LG계열사 주요 경영진,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창홍, 하이센스, 콩카, 스카이워스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공식에 앞서 전시장과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LG디스플레이의 첨단 기술과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향후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에서는 초고화질(UHD) 및 풀HD 해상도의 55, 49, 42인치 등 중대형 TV용 LCD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LG디스플레이는 월 6만장(유리원판 투입 기준) 생산을 시작으로 2016년 말까지 최대 생산량인 월 12만장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 차이나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LG디스플레이만의 생산 노하우와 경험 등 역량을 총 집결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02 01:47:01 이재영 기자
LG전자,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사랑 전하기 나선다

LG전자가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하기에 나선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의 일환으로 1~3일 독거노인가정, 조손 가정(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 자녀로 구성된 가정) 250여 가구에 '사랑의 부식 박스'를 선물한다. 사랑의 부식 박스에는 쌀, 김, 밀가루, 통조림, 식용유 등 약 10가지 품목이 담겨 있다. LG전자 노동조합과 사원대표협의체 '주니어보드'는 부식품 세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마음까지 담은 추석 선물을 전달하자는 취지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추석맞이 부식박스 지원은 LG전자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저소득층 지원 사업의 일환"이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 없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지난해부터 매년 연간 1억여 원 규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독거노인가정·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전달, 집 수리, 기념일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이밖에 LG전자 '라이프스굿 자원 봉사단'은 4일 고아원, 양로원, 독거노인 가정 등 저소득 계층을 방문해 ▲옷, 양말, 밑반찬 등 추석 선물 전달 ▲전자제품 점검 및 수리 ▲시설 청소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4-09-0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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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14' 전시 키워드는 '코발트'

삼성전자는 5~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4'에서 선보일 전시회 화두를 '코발트(COVART)'로 결정했다. 코발트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가상현실(VR) ▲예술(ART)의 합성어로, 삼성전자는 IFA에서 제품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예술가와의 협업, 가상현실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표현한다는 계획이다. 생활가전의 경우 유럽에서 활동중인 엠마누엘 로메프, 클라스 파렌, 안나 쾨페세스 등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 작가 3인의 작품으로 구성된 '아트 갤러리'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WW9000'과 청소기 '모션싱크', '파워봇' 등을 주제로 한 '아트 갤러리'는 제품의 주요 콘셉트와 특장점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해 프리미엄 제품의 최신 기능을 소비자에게 쉽고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TV 부문에서도 세계적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손 잡고 삼성 커브드 UHD TV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 '커브의 기원(Origin of the Curve)'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아치형 구조물에 전시된 커브드 UHD TV에서 강렬한 색상의 커브 패턴이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고 새롭게 진화하며 생성되는 것이다. 이밖에 생활가전 전시장에 가상 현실을 이용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센터스테이지'도 선보여 이목을 끌 예정이다. 센터스테이지는 삼성전자가 생활가전제품의 매장 전시 혁신을 위해 도입한 가상현실 기반의 제품 전시 솔루션이다. 85인치 크기의 초고화질 UHD 화면과 뛰어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실제 크기와 동일하게 간단한 터치만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UHD+ 가상현실'을 통해 부피가 큰 가전 제품들을 한 곳에서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공간이 필요했던 기존 전시 기법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 이에 따라 IFA 2014에서는 삼성전자의 40여 개 생활가전 제품의 전체 라인업을 모두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딱딱하고 복잡하게만 보이는 가전 제품에 따뜻한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며 "감성적인 제품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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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펠아삭 '미리장만 프로젝트'로 다양한 혜택 받으세요"

삼성전자는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27일까지 최신형 김치냉장고를 미리 장만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장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행사매장에서 지펠아삭 행사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M9000은 50만원, M7000과 M3000은 각각 10만원의 할인을 해준다. M9000 제품 구입시 할인 혜택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제습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M9000과 셰프컬렉션 동시 구입시엔 여기에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최대 1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은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해 땅 속 저장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한 '메탈그라운드'를 채용했다. 냄새 섞임 걱정없는 '밀폐전문실'등의 전문 보관 기능을 강화하고 '김치맛센서'나 '저염김치 숙성·보관'등 차별화된 신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메탈그라운드'기술을 앞세운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5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출시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김장철 전에 신제품을 미리장만 할 수 있도록 '미리장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4-09-01 10:48: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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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5년형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출시

LG전자가 2015년형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스탠드·뚜껑 타입 신제품 총 37종 모델을 앞세워 김장철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스탠드 김치냉장고(모델명:R-D574PBAW)는 흰색 물결 문양의 '아리아 화이트' 디자인으로 고급감을 강조한 565ℓ 대용량 제품이다. 2015년 LG '디오스 김치톡톡'은 김치를 맛있게 오래 먹을 수 있는 '210일 유산균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김치 맛을 결정짓는 유산균을 9배 더 많이 만들어주는 '유산균 김치' ▲6분마다 냉기를 뿜어내 온도 편차를 줄이는 '쿨링케어' ▲서랍을 좌·우칸으로 나누고 각각 뚜껑을 더해 냉기 손실을 최소화한 '트윈 밀폐락' ▲서랍 문을 여닫을 때 새는 냉기까지 잡아주는 '냉기지킴가드' ▲하루 3번, 40분씩 급냉으로 김치를 210일까지 맛있게 보관할 수 있는 '210일 오래보관'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 LG전자는 동일 소개, 색상, 핸들바 스타일 등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깔끔한 주방 연출이 가능하도록 신제품에 기존 양문형 냉장고와 통일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밖에 기존 스탠드 타입에만 적용했던 '유산균 김치' 기능을 뚜껑식 219ℓ 용량 전 제품으로 확대했다. LG전자는 131~836ℓ 용량에 이르는 뚜껑식 15종, 스탠드 22종을 9월 초까지 순차 출시한다. 출하가 기준 60만~415만원이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깔끔한 주방을 위한 디자인과 김치 맛을 결정 짓는 뛰어난 유산균 관리 기능으로 올해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8-3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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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14'서 '커브드 사운드바' 등 새로운 AV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가 다음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세계 최초 TV 매칭 커브드 사운드바 'HW-H7500·H7501' 시리즈와 무선 멀티룸 오디오 추가 라인업 'M3'를 선보인다. 삼성 커브드 사운드바 'HW-H7500·H7501' 시리즈는 커브드 오디오로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커브드 TV에 이어 오디오비주얼(AV)에서도 커브드 제품을 선보이며 '토탈 커브드 솔루션'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삼성 55인치와 65인치 커브드 초고화질(UHD) TV와 최적의 조합을 이루며, 스탠드와 벽걸이형 모두 가능하다. 특히 벽걸이로 사용할 경우 기존 TV 스탠드의 나사 홀 사용이 가능해 벽면에 별도의 구멍을 뚫지 않고 간단히 설치할 수 있어 커브드 TV와 조화를 이룬다. 'HW-H7500·H7501'은 커브드 TV의 곡선을 더욱 강조할 수 있도록 42mm의 슬림한 두께와 TV 곡률과 동일한 4200R로 디자인됐다. 소재 면에 있어서도 알루미늄 메탈 소재로 제작돼 삼성 고유의 프리미엄 디자인 정체성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커브드 룩(look)을 강조한 삼성 커브드 사운드 바는 성능과 기능 면에서도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와 편리한 사용성을 자랑한다. 8.1채널을 지원하는 'HW-H7500·H7501'는 기존 직선형 사운드 바에 좌·우 2개의 스피커가 추가돼 좌·우·앞 세 방향으로 소리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음감은 더욱 공간감을 갖게 되고 소비자는 커브드 사운드바 하나만으로 압도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체 기술로 중저음대의 사운드를 강화해 정확도를 개선하고 소리 왜곡도 최소화했다. 소비자는 보다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를 기존 TV 리모콘을 사용해 조작할 수 있고, '티비 사운드 커넥트' 기능으로 삼성 TV와 간단히 무선으로 연결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상반기 무선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일환으로 선보인 '무선 멀티룸 오디오' 시리즈 M7, M5에 한 단계 라인업을 추가했다. 삼성 무선 멀티룸 오디오는 전원 연결과 전용 앱 설치만으로도 무선으로 오디오나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를 쉽게 연동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M3'는 기존 라인업의 주요 요소를 그대로 유지한 채 아담한 크기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늘릴 예정이다. 정영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 커브드 사운드바를 통해 토탈 커브드 솔루션을 완성했다"며 "업계 리더로 책임감을 느끼고 보다 폭넓은 소비자 가치를 만족시키기 위한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3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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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우즈베키스탄 공무원 초청 IT특별교육 실시

LG CNS가 우즈베키스탄 IT공무원들에게 IT기술 전수에 나섰다. LG CNS는 25~31일 우즈베키스탄 IT담당 공무원들을 한국에 초청, 앞선 IT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회 산하 기관과 세정위원회 등에서 관리자 및 IT엔지니어 16명이 참가했다. LG CNS는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회담차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공공 정보화를 담당할 조인트벤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설립되는 LG CNS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조인트벤처는 전자정부 구축사업, 공기업들의 정보화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지 정보통신기술(ICT)사업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우즈베키스탄 공공 정보화를 맡고 있는 공무원들이 조인트벤처에서 활용된 선진 IT기술과 방법론을 미리 체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LG CNS 스마트 테크놀로지 2.0에 대한 소개,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BPR·ISP 등 컨설팅 교육, 첨단 IT개발 방법론인 MDD(Model-Driven Development)의 이해, LG CNS의 표준 방법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또 대표적인 전자정부 성공사례인 대법원, 역시 대표적인 첨단 데이터센터인 LG CNS 상암IT센터 등 LG CNS의 레퍼런스를 견학하면서 생생한 대한민국 IT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회 산하 소프트웨어(SW)개발·교육기관 비프로(BePro)의 아브두보이촌 가푸로프(Abduvoitjon Gafurov) 대표이사는 "방대한 양의 등기부를 완벽하게 전산화했을 뿐 아니라 등기부 열람과 발급 등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국 대법원 등기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LG CNS와 협력해 우즈베키스탄에도 한국처럼 우수한 전자정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08-31 09:52:0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