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8조4888억…전년비 3.31%↓(상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조48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조6753억, 당기순이익은 7조5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 5.86% 증가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약세 가운데서도 무선과 메모리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 감소했지만, 메모리 첨단 공정 비중과 차별화된 제품 판매가 확대되고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1분기 반도체 사업의 경우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 절감, 고부가 제품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D램은 서버·그래픽 중심의 수요 강세에 대응하면서 20나노대 공정전환을 통해 수익성이 향상됐고, 낸드는 고부가 SSD와 대용량 카드 등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 가격 하락에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시스템LSI는 모바일AP의 계절적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약화됐고 디스플레이 패널(DP)사업은 비수기 패널 수요 감소와 판가 하락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됐다. IT모바일(IM) 사업은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의 견조한 판매와 갤럭시 그랜드2, 갤럭시 에이스3 등 중저가 판매 호조에 따라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또 마케팅비의 효율적 집행과 무선 매출 1% 수준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 정산이 발생, 스마트폰 판매 확대 효과와 함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늘었다. 가전부문(CE) 사업의 경우 TV는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감소했으나, 선진 시장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고, 생활가전은 비수기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2분기에는 IT 사업 비수기가 지속될 예정이지만 TV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특수, 메모리와 DP는 신규 모바일 제품 출시 등으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무선과 메모리 사업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DP는 신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TV향 패널 판매 확대, TV는 프리미엄 신모델 판매 확대, 생활가전은 성수기 에어컨 판매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는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이 기대되지만 미국 경제 상황에 따른 이머징 국가의 통화 환율 변동성 등 불확실한 요인도 상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삼성전자는 무선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메모리와 CE 사업은 실적 개선에 힘써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예정이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 1분기 시설 투자에는 5조4000억원이 집행됐으며 반도체에 3조3000억원, DP에 7000억원이 투자됐다. 올해 시설 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투자가 예상되고 사업별로도 전년 대비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4-04-29 09:28:01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오티에스, 건축박람회서 대형 3D프린터 선봬

3D프린터 개발 전문기업인 오티에스(대표 박유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5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오티에스는 올해 건축·토목·설계 등의 CAD 입체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대형 3D프린터 신제품 '델타봇케이(Deltabot-K)'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 출품한 3D프린터는 최대 지름 400, 높이 450mm의 크기의 대형 물체를 출력할 수 있다. 정밀한 CAD 설계도면 출력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델타프로세스'를 탑재해 대형 입체물의 적층 정확도를 향상했다. 델타봇케이에 탑재된 '델타헤드'는 바닥판이 고정된 상태에서 3개의 로봇팔이 입체적으로 움직여 수지 압출 헤드를 정확한 위치에 안착시키고 정확한 적층 모양을 제공해 정밀한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다. 도면상의 선 출력시 발생하는 프린팅 선 굵기 즉, 적층두께는 0.2mm에 불과하다. 델타봇케이는 수지를 분사하는 헤드가 100% 금속으로 제작돼 반영구적이고, 고속 출력이 가능하며 동시에 유지보수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비용 절감면에서 뛰어나다. 황인용 기술최고책임자는 "지난 3월 개발한 델타봇케이 미니에 이어 이번에 선보인 델타봇케이 대형 시리즈는 건축·토목·설계 등 기술 전문 용도뿐 아니라 의료·방산 출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3D프린터"라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04-28 15:56:41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삼성 인버터제습기' TV 광고 공개 '눈길'

삼성전자의 초절전 삼성 인버터제습기 TV 광고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시작된 이번 광고는 에너지, 소음, 바이러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주요 성능을 귀여운 '안심 곰' 캐릭터를 활용해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안심 곰'은 소비자들이 제습기의 특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개발된 테크니컬 캐릭터로 실내 습도가 적정 수준 이상 높아지면 본연의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는 특성을 지녔다. 이번 광고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안심곰의 귀여운 행동에 발랄한 배경음악이 어우러진 영상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습한 날씨 속 방 안의 높은 습도로 인해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게 된 안심곰이 삼성 인버터제습기를 작동시키기 위해 방안 곳곳을 활보한다. 삼성 인버터제습기로 인해 습도가 낮아지자 보라색 안심곰은 다시 본연의 녹색으로 변하며 제품의 주요 기능인 에너지, 소음, 바이러스 안심을 소개한다. 이어 '안심을 켜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김연아가 안심곰과 함께 깜짝 등장하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습도에 따라 변하는 테크니컬 캐릭터를 활용해 기존 제습기와 차별화된 '삼성 인버터제습기'의 앞선 기술력을 친밀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더욱 무덥고 습해질 이번 여름을 에너지, 소음, 바이러스 걱정 없이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TV광고 속에 등장한 '안심곰 습도 알리미'를 소비자들이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5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행사 매장에서 삼성 인버터제습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제공할 예정이다.

2014-04-28 13:05:3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세계 최초 '데이터센터향 3비트 SSD'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비트 낸드플래시를 채용한 데이터센터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양산을 시작했다. 3비트 낸드플래시란 데이터 저장 최소 단위인 셀(Cell) 하나에 3비트를 저장하는 제품을 말하며, 이는 2비트 제품 대비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삼성전자는 2012년 PC용 3비트 SSD를 세계최초 양산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데이터센터용 제품을 본격 양산하며 '3비트 SSD 대중화'를 앞당겼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데이터센터향 3비트 SSD는 10나노급 128기가 3비트 낸드플래시가 탑재된 제품으로, 기존 2비트 SSD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구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2년 고성능 3비트 SSD(840 시리즈)를 출시한 후 지금까지 업계 유일하게 3비트 SSD를 양산하며 울트라 슬림 노트북 시장을 석권해 왔다. 또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SSD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올해에는 차세대 대규모 데이터센터향 3비트 SSD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삼성전자의 데이터센터향 3비트 SSD 'PM853T SSD' 제품은 3가지 용량(240·480·960GB)으로 제공돼 고객 니즈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고성능 3비트 SSD가 PC 시장에 이어 새롭게 데이터센터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본격적으로 3비트 SSD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IT 고객들에게 더 높은 투자효율을 제공하는 차세대 대용량 SSD를 적기에 출시해 SSD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는 세계 SSD 시장이 지난해 94억 달러 규모에서 올해 약 124억 달러로 30% 이상 성장하고, 2017년에는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14-04-28 11: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폰 보디가드 나왔다…애니모드, '갤럭시S5' 러기드 케이스 출시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인 애니모드가 2중 프로텍션 매커니즘을 적용해 외부충격으로부터 갤럭시 S5를 보호해주는 '러기드(Rugged)케이스' 를 28일 출시했다. 외부생활이 많은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필수품 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떨어뜨려 낭패를 당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애프터서비스 센터를 방문해도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결론은 처음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니모드는 이런 소비자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문인력의 과학적인 실험테스트와 소재개발을 통해 외부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상품전략을 담당한 박현숙 부장은 "러기드 케이스는 공학적인 벌집형태의 프레임이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충격을 1차적으로 분산시키고, TPU소재가 2차적으로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매커니즘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또 "기존 충격보호 제품들이 기능적인 면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디자인 완성도가 떨어졌지만, 러기드 케이스는 기능은 물론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른 제품과 확연한 차이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기드 케이스'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손에 감기는 그립감이 좋고, 블랙계통의 단품이 아닌 민트·라임·핑크·화이트·블랙 등 5종으로 소비자 감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격은 2만4900원이다. '러기드 케이스'는 애니모드 온라인쇼핑몰과 서울 서초동 am타운, 인천공항 신라면세점 등 국내 유명 액세서리 전문샵에서 판매된다.

2014-04-28 09:44:54 김태균 기자
'음식물 쓰레기'로 전기 만들어 쓴다

음식물 쓰레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국책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매일 2만 톤씩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발전 연료로 돌림으로써 '환경 보호'와 '전력수급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27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은 8월께 인천의 수도권매립지 내에 5MW급 바이오가스터빈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킨 뒤 여기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증기로 변환하지 않고 곧바로 터빈을 돌리는데 사용하는 '바이오가스터빈' 방식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동서발전은 우선 5MW 가운데 1.5MW 정도만 음식물 쓰레기로 발전하고 점차 그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한다. 5MW는 통상 300kW의 전기를 사용하는 중산층 가정을 기준으로 약 1600가구가 쓸 수 있는 규모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동서발전을 비롯해 총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정부 주관의 산·학·연 협력 연구과제로 2009년부터 총 364억원이 투입됐다. 아직 발전기 상업 운전이 가능한지 시험하는 수준이지만 업계에서는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발전 연료가 매일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인 만큼, 유연탄·LNG복합 화력발전에 비해 비용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열효율도 높다. 기존 화력발전의 열효율이 30∼40%에 불과하지만 이번에 동서발전이 선보인 것은 70% 안팎에 이른다. 정부가 추진하는 분산형 전원 확대 정책과도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분산형 전원은 전력수요지 인근의 소규모 발전소로, 장거리 송·배전망 없이 발전소에서 인근 주거지나 산업단지로 바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다만, 수도권 매립지의 경우 2044년까지 연장을 추진하는 서울시와 2016년 기한 만료 후 폐쇄해야 한다는 인천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발전소로 지속 공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4-04-27 14:22:1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채팅하는'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 시대 열었다

LG전자가 사용자와 채팅하는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 시대를 열었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메신저와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을 결합한 '홈챗(HomeChat)' 서비스를 28일부터 국내시장에 상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홈챗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일상언어로 채팅할 수 있는 LG만의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이 메신저를 자주 사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 접속한 후 스마트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친구로 등록하면 문자 대화를 통해 가전제품의 원격제어·모니터링·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제품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퀵 버튼' 또는 휴가·외출·귀가 등 통합 모드 형태로 지원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40여 종의 스티커를 제작해 재미요소도 더했다. 아울러 LG전자는 홈챗 서비스를 지원하는 냉장고·세탁기·광파오븐 등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제품들을 28일부터 국내에 순차 출시하고 북미시장 등으로 서비스 지역 및 적용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생활 속 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지속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과 메신저를 접목한 LG만의 방식으로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편리함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14-04-27 11: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