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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스템에어컨', 유럽공조협회로부터 업계 최초 성능 인증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업계 최초로 유럽공조협회(Eurovent)로부터 시스템에어컨 'DVM S', 'DVM S Eco', 'DVM S Water' 등 17종에 대한 성능을 인증받으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공조협회로부터 시스템에어컨 성능에 대한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업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삼성전자가 최초다. 유럽공조협회는 에어컨의 ▲냉·난방 성능 ▲소비전력 ▲효율 ▲소음 등을 평가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기관으로, 제품 성능 인증 후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까지 사후심사를 진행해 그 결과도 공개하기 때문에 유럽 소비자들에게 신뢰도가 높다. 지금까지 유럽지역 소비자들은 시스템에어컨 업체가 제공하는 제품 성능 정보에만 의존해왔는데 올해부터는 유럽공조협회에서 신설한 시스템에어컨 성능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공신력있고 투명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유럽공조협회에서 성능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DVM S'는 '듀얼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해 광범위한 냉·난방 제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함과 동시에 강력한 냉·난방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DVM S Eco'는 실외기·실내기 사이즈를 기존 대비 30~60% 가량 줄여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DVM S Water'는 물을 이용해 열교환기를 식혀 외기온도와 상관없이 높은 효율을 유지하는 시스템에어컨이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공신력 있는 유럽공조협회의 인증을 통해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신뢰도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완성된 고효율 제품 체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종합 공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5-07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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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곡면 글라스' 디자인 냉장고 'LG 디오스 V9500' 출시

LG전자가 곡면 글라스 디자인 냉장고 'LG 디오스 V9500(모델명:R-F955VBLB)'를 이번 주말부터 전격 출시한다. LG전자는 전면에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 곡면 글라스 디자인 냉장고 'LG 디오스 V950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공략을 지속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G 디오스 V9500'은 기존 강화유리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섰다. 전면 강화유리 테두리를 없애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루미너스 블랙(Luminous Black)' 색상에 은 소재를 더해 은은한 광택을 구현함으로써 고급감을 높였다. LG전자 가 제품 디자인에 은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디오스 V9500'은 950ℓ 상냉장 하냉동 타입으로 냉장고로 상냉장실 오른쪽 문에 LG만의 독보적인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또 '알뜰야채실'은 투명창이 있어 안에 넣어 둔 야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멀티 수납 코너'는 치즈·냉장육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양념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양념이동선반'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편리하다. 이 제품은 '루미너스 블랙'에 이어 다양한 색상 적용 모델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출하가 기준 610만원대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LG만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곡면 글라스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14-05-07 11:00:00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계열 협력사, 1분기 성적표 '극과 극'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2% 늘어나며 양호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삼성그룹의 나머지 전자 계열사들은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8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SDI도 3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삼성전기는 1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선 86.7% 감소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8조48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2.2%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통상 완제품을 생산하는 전방업체의 실적이 호전되면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의 실적도 함께 개선되기 마련이지만 이번 삼성그룹의 전자 계열사 1분기 성적표는 이 같은 추세와 멀어보인다. 업계에선 이 같은 실적 대비에 대해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부품의 단가 하락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과 TV 시장의 성장 둔화로 수익성 하락 압력이 커지자 부품 단가를 낮추고 운영비와 마케팅비를 줄이는 등 긴축경영에 나섰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실적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계열 협력사들은 지난해 2분기 정점을 찍은 뒤 일제히 내리막길을 걷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2분기는 '갤럭시S5' 효과로 인해 실적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격화로 인한 수익성 하락 압력이 갈수록 높아지며 삼성전자와 계열 협력사간 상생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5-06 16:12: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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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척척…초능력 가전을 아시나요?"

최근 초능력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조금은 황당할 법 한 초능력이라는 소재에 현실감을 더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런 초능력 열풍이 최근 브라운관에 이어 가전 시장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품의 기본 기능에만 충실했던 가전 용품들이 마법을 부리는 듯한 특별한 기능을 통해 일상 생활의 A부터 Z까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과거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옷을 깨끗하게 빨아주던 세탁기가 옷감 보호와 관리까지 도움을 주고, 밥만 하던 전기밥솥이 부족한 재료를 체크하고 문자도 보내준다. ◆세탁부터 옷감 보호와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삼성 '버블샷3 W9000' "세탁기는 깨끗하게 세탁만 잘하면 된다"는 말은 옛말. 빨래는 기본, 옷감의 보호부터 관리까지 책임지는 초능력 세탁기가 있다. 삼성 버블샷3 W9000은 세제를 미리 녹인 풍부한 버블과 2개의 강력한 워터샷이 옷감 사이사이까지 침투해 한올 한올 깨끗이 세탁 할 수 있다. 또한 아웃도어 의류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어텍스 리프레쉬 코스를 통해 고어텍스 의류의 핵심 기능인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오랫동안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수력을 회복시켜 관리해준다. 더불어 스포츠 버블 코스를 통해 등산복, 스키복, 골프의류와 같은 스포츠 의류의 기능성을 보호하며 섬세하게 세탁해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를 효과적으로 세탁,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 정량의 세제를 자동 투입하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 및 특별한 옷에 맞는 세제, 유연제를 투입할 수 있는 스페셜 케어 전용 세제함을 통해 옷을 더욱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단순히 의류의 세탁뿐 아니라 옷감의 보호와 관리까지 생각하는 삼성 버블샷3 W9000을 통해 복잡한 세탁의 과정들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체형 멀티핸들로 브러시 교체 없이 원스톱으로 청소 가능한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상식처럼 알려지며 주부들의 최대 골칫거리로 떠오른 미세먼지 청소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청소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는 일체형 멀티 핸들을 적용해 집안 구석에 쌓여있는 실내 미세먼지까지 브러시 교체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으로 청소할 수 있다. 별도로 브러시를 교체해야 하는 기존의 청소기와는 달리 핸들 조작부에 솔·틈새·간편 브러시가 장착돼 있어 특수 브러시를 언제든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바로바로 청소가 가능하다. 여기에 7단계 청정 클린 시스템이 탑재돼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주기 때문에 청소 시 미세먼지 재 배출 걱정을 덜어 준다. 7단계 청정 클린 시스템은 큰 먼지를 잡아주는 싸이클론,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2차 싸이클론 멀티, 워셔블 엠보싱 필터와 4중 헤파 시스템으로 꼼꼼하게 미세먼지 배출을 차단, 청소 시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것 저것 필요 없이 하나면 다 되는 멀티 주방 아이템, 켄우드 '케이믹스 키친머신' 요리와 베이킹을 위해 기기를 마련하다 보면 어느 새 주방이 꽉 차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땐 모든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하는 주방 토털 가전을 사용해 초보자도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켄우드의 케이믹스 키친머신은 요리 및 베이킹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반죽기, 거품기, 혼합기의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주방 아이템이다. 기능적으로는 슬로우 동작(Fold Function)세팅이 가능해 재료의 모양을 손상시키지 않고 부드럽게 섞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다양한 옵션 장치를 사용해서 고기 갈기, 감자 깎기, 면 뽑기, 곡류 분쇄, 주스 추출, 아이스크림 메이킹까지 할 수 있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와이파이 기능으로 외부에서도 취사 가능! 부족한 재료 체크는 덤! 리홈쿠첸 '클래식 와이파이' 밥만 하던 전기 밥솥이 특별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리홈쿠첸 클래식 와이파이는 와이파이를 통해 외부에서도 밥솥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 스마트쿠첸' 앱을 스마트 기기에 다운로드 받아 최초 1회만 밥솥과 연결해주면 쿠킹, 자가진단, 기기설정, 밥솥상태 등의 메뉴 실행이 가능하다. 쿠킹 메뉴는 가마솥밥, 건강 현미 등의 밥 취사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죽과 찜 조리법이 내장됐다. 또 예약 취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재료가 부족한 경우 문자메시지(SMS)를 통한 장보기 요청, 쇼핑 메모 등을 제공한다. 자가 진단 메뉴에는 고장이 생겼을 때 일일이 사용설명서를 찾아 볼 필요 없이 상세한 고장의 원인을 알려주는 '기기점검'과 대처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고장 신고 전 확인' 기능이 포함됐다.

2014-05-04 15:26: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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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아이언2'에 '시그니처 서비스' 제공

팬택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인 '베가 아이언2'의 엔들리스 메탈(Endless Metal: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에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Signature)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베가 아이언의 메탈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서비스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엔들리스 메탈 부분에 레이저 마킹기로 글자나 기호를 정교하게 각인시킨다. 각인할 내용, 위치, 서체, 색상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베가 아이언2'를 소장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자신이 보유한 명품 제품에 스스로 각인을 새겨 명품으로서의 특별함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다. 해외 유수의 명품 브랜드 시계, 지갑, 구두 등 최고급의 가치를 지닌 제품에 자신만의 사적인 메시지를 담음으로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것이라는 특별한 의미와 자부심을 더하기 위해 각인을 한다. 팬택은 이러한 추세에 걸맞게 베가 아이언2 출시와 더불어 시그니처 서비스를 고객 친화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시그니처 앱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시그니처 앱을 통해 베가 아이언2 상에서 자신이 직접 나만의 개성 넘치는 시그니처 모양을 제작, 편집할 수 있다. 앱 상에서 각인할 텍스트와 서체, 크기, 위치, 색깔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이모티콘과 스타일리쉬한 패턴을 골라 가상으로 시그니처를 제작할 수 있다. 또 이를 직접 베가 아이언2에 새기길 원할 경우 곧바로 앱을 통해 서비스 센터에 예약하고 방문해 시그니처 서비스를 받아 나만의 베가 아이언2를 완성하면 된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이마트 22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총 25개 지점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들은 '시그니처'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베가 아이언2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시그니처 서비스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베가 아이언2를 사용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추가적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5-02 10:10: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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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커브드 UHD TV, 美베스트바이에 체험공간 마련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의 매장에 단독 체험공간을 개장한다. 삼성전자는 5월 중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 커브드 TV 중심의 '삼성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체험존을 숍인숍(유통매장내 단독 체험공간)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다. 베스트바이 매장에 마련될 '삼성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 TV 체험존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곡선을 주제로 커브드 UHD TV를 전시할 예정이다. 고객은 이를 통해 삼성 커브드 UHD TV가 선사하는 몰입감 있는 화면과 풀HD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 생생한 컬러를 한 눈에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앱과 멀티 링크 스크린 등 2014년형 스마트 TV의 다양한 기능까지 모두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다. 또 모바일과 연동해 여러 개의 방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 스피커 등 대형 TV와 어울리는 다양한 고음질 AV제품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숙련된 베스트바이 직원이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 등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고객의 가정 환경과 요구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미국 전체 TV시장에서 32.3%의 역대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 35.5%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최대 시장점유율을 경신했다. 특히 미국 UHD TV 시장에서도 올해 1분기 45.9%(금액 기준)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UHD TV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TV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베스트바이 판촉 부문 마이크 모한 사장은 "삼성 엔터테인먼트 익스피리언스(SEE)는 고객들이 커브드 UHD TV를 최대 규모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해 준다"며 "삼성이 우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과 컴퓨터 기기 이외에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광기 부사장은 "최신 제품을 직접 만져 보고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미국 최대 소비자 가전 매장에 단독 체험존 마련을 계기로 북미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02 09:03:5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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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순간 냉수' 직수형 정수기 출시

LG전자가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직수방식 냉정수기 신제품을 1일 출시했다. 'LG 냉정수기'는 저수조 없이 바로 정수하는 직수방식을 채택하면서도 '순간 냉수' 기술을 적용해 언제든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순간 냉수' 기술은 정수된 물이 차가운 스테인레스 배관을 통과해 냉수가 되는 방식이다. 이 제품은 전면에 청정램프를 적용해 필터 교체 시점을 간편하게 알려준다. 필터 교체 시점이 오면 자체 위생감지 기능을 통해 조명 색상을 푸른색에서 주황색으로 바꿔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또 물이 나오는 입구에 추가로 '쿠킹탭'을 적용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180도 회전 가능한 돌출된 출수구인 '쿠킹탭'을 이용하면 냄비 등 폭이 넓은 용기에도 물을 받기 편리하다. 용기를 올려 놓는 받침대인 '무빙 트레이'도 용기 너비에 따라 위치를 조절 할 수 있다. LG전자는 5월 한 달간 신제품 출시를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 렌탈愛 카드로 결제하는 신규 고객에게 첫 달 렌탈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결제 수단과 상관 없이 모든 고객에게 설치비 4만원과 등록비 30만원을 면제해준다. 정창화 한국영업본부 HA마케팅담당은 "정수기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며 "올해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5-01 11:20:4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