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 'G3', 쿼드 HD 시대 연다…더 선명한 화질 경쟁 '주목'

LG전자가 올 상반기 공개할 예정인 'G3'가 쿼드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첫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몇몇 신제품의 쿼드 HD 탑재설이 있었지만 공식화된 것은 LG G3가 처음이다. 쿼드 HD 디스플레이는 기존 HD 대비 4배 더 선명한 화질로 아주 작은 이미지까지 깨짐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해 동영상 시청, 게임, 인터넷 서핑 등 '보는 기능'이 중요해진 소비자들에게 쿼드 HD 스마트폰의 출시 소식은 반갑게 다가올 전망이다. 당초 올해 기대작 중 하나였던 삼성전자 '갤럭시S5'가 쿼드 HD를 탑재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쿼드 HD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막상 출시된 갤럭시S5는 풀H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결국 쿼드 HD를 탑재할 첫 스마트폰에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올 상반기 LG G3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는 쿼드 HD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쿼드 HD는 화소수가 일반 HD(720×1280)의 4배, 풀HD(1920×1080)의 2배에 달하는 2560×1440 해상도를 자랑한다. 해상도가 높아진 만큼 더 많은 픽셀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 더욱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유명 미술관에서는 실물을 보는 것과 같은 화질 구현을 위해 쿼드 HD 화질의 아트북을 소장하고 있다. 국내 첫 쿼드 HD 스마트폰인 LG G3는 화면에 세로 2560개, 가로 1440개 픽셀을 넣어 기존 풀HD 대비 더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질을 구현한다. 업계에서는 LG G3를 선두로 하반기에 삼성, 애플, 팬택 등의 신제품에도 쿼드 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갈수록 더 좋은 화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디스플레이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쿼드 HD를 첫 탑재할 LG G3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제조사 간 쿼드 HD 경쟁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LG G3 출시시기를 전략적으로 앞당겨 이르면 5월 말, 늦어도 6월 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4-04-30 09:05:2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LG전자, 1분기 실적 '선방'…2분기에도 개선 기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속에도 휴대전화와 TV부문 수익성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29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53조6753억원, 영업이익은 8조4888억원, 당기순이익은 7조574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IT 사업 비수기가 지속될 예정이지만 TV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특수, 메모리와 디스플레이(DP)는 신규 모바일 제품 출시 등으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이날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무선과 메모리 사업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보였다. 반도체 부문(DS)은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줄었지만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 절감, 고부가 제품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IT모바일(IM) 부문은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의 견조한 판매와 갤럭시 그랜드2, 갤럭시 에이스3 등 중저가 판매 호조에 따라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또 마케팅비의 효율적 집행과 무선 매출 1% 수준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 정산이 발생, 스마트폰 판매 확대 효과와 함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늘었다. 소비자가전(CE)부문 역시 TV는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감소했으나 선진 시장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생활가전은 비수기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LG전자는 1분기 매출액 14조2747억원, 영업이익 5040억원, 당기순이익은 926억원을 나타냈다. LG전자의 1분기 실적 호조는 TV와 휴대전화 부문이 견인했다.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은 매출 4조9473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2146% 증가했다. 특히 초고화질(UHD) TV, 올레드 TV 등 대형 프리미엄제품의 판매 호조와 원가개선 등 영향이 컸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부문은 1분기 12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데 힘입어 매출 3조4070억원, 영업적자 88억원을 기록했다. G2, G프로2, 넥서스5 판매 호조로 1분기 LTE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1년 5월 첫 LTE 스마트폰 출시 이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00만대를 기록했다. 이 같은 판매량에 힘입어 비수기 진입,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하락 등 영향에도 불구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원가 경쟁력 확보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을 축소하며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업계 관계자는 "1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양사 모두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2분기에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TV부문을 중심으로 특수가 기대되고 에어컨, 제습기 등 계절적 영향에 따른 생활가전 제품을 앞세워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4-29 16:37:20 이재영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5040억…TV 수익성 개선에 실적도 '쑥↑'(상보)

LG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TV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휴대전화 부문의 영업적자가 전분기 대비 감소한 영향이 반영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2747억원, 당기순이익은 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19.2% 증가했다. 매출액은 TV와 휴대전화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전분기 대비해선 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문별 실적의 경우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부문은 TV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액이 4조94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초고화질(UHD) TV, 올레드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와 원가개선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증가한 2403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사업부문은 1분기 12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 분기 판매량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판매량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G2','G프로2','넥서스5' 판매 호조로 1분기 LTE폰 판매량은 2011년 5월 첫 LTE폰 출시 이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00만대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MC사업본부 매출액은 3조40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비수기 진입,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하락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및 원가 경쟁력 확보로 전 분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축소하며 수익구조를 개선했다. 반면 영업적자는 88억원을 기록했다.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부문은 국내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북미시장 경쟁 심화 및 주요 성장시장에서의 환율 영향 등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전분기 대비 4% 하락한 2조7179억원을 나타냈다. 반면 프리미엄제품 판매 호조와 원가구조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전분기 대비 31% 증가한 1092억이었다. 에어컨&에너지솔루션(AE)사업부문은 북미·유럽·중남미 시장의 매출 성장 및 국내시장에서 휘센 제습기를 비롯한 에어솔루션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70% 증가한 1조220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원가개선 및 효율적인 자원 투입으로 8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2분기 LCD TV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E사업부문은 신모델 마케팅 및 전략 유통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UHD TV, 올레드 TV 등 시장선도 제품의 글로벌 판매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가격 및 시장점유율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C사업본부는 2분기에 전략 스마트폰 'G3' 출시 및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수익성을 지속 개선한다. HA사업부문은 프리미엄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며, AE사업본부는 상업용 에어컨 및 휘센 에어컨, 휘센 제습기 등의 판매를 확대해 매출 및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4-04-29 14:57: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K 줌' 공개

삼성전자가 카메라 기능이 특화된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K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을 선보였다. 갤럭시K 시리즈는 스마트폰에서 광학줌, 고해상도 촬영과 같은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특화된 라인업이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레드 닷 디자인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에서 '삼성 미디어 데이'를 열고 카메라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K 줌'과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Level)' 4종을 공개했다. '갤럭시K 줌'은 삼성전자의 피사체를 더 가깝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광학 10배 줌,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2070만 화소 BSI CMOS 센서, LED보다 밝은 제논(Xenon) 플래시,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OIS) 등을 탑재했다. 또한 사용자 촬영 환경에 따라 자동 노출, 자동 포커스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노출·포커스·조리개 등 카메라 세팅을 자동으로 조정해 적합한 촬영 모드를 5개 제안해 줌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프로 서제스트'를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가 셀프 샷을 촬영할 때 원하는 영역에 얼굴이 인식되면 소리와 함께 3장 연속 촬영해 내가 원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셀피 알람' 기능으로 고화질의 셀프 샷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갤럭시K 줌은 줌 렌즈가 본체 안으로 들어가는 침동식(Retracting) 렌즈를 탑재해 16.6mm의 슬림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최고의 그립감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최신 LTE 규격인 카테고리4, 4.8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헥사코어 프로세서, 243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임선홍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는 "스마트폰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특정 기능 특화 제품에 대한 니즈도 늘고 있다"며 "갤럭시K 줌은 일상생활 중 소중한 순간을 누구나 손쉽고 더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제공하고 삼성 모바일 기기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을 공개했다. 레벨은 헤드폰 타입의 '레벨 오버', '레벨 온'과 이어폰 타입의 '레벨 인', 스피커 타입의 '레벨 박스' 등 총 4종으로, 각 타입에 따라 최적화된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최상의 듣는 경험을 제공한다.

2014-04-29 12: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롯데기공, 바람이 두방향서 나오는 '트윈제습기' 출시

롯데기공이 제습 바람이 두 방향에서 나오는 '필링스'(Feelinx) 제습기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필링스 제습기는 제습 바람이 위아래 동시에 나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제습기들은 바람이 나오는 입구가 1개인 반면, 필링스 제습기는 국내 최초로 바람나오는 입구를 2개로 설계, 바닥 및 사각지대의 습기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또 트윈 제습, 의류 제습, 음이온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 전기료 부담까지 덜었다. 이와 함께 조약돌을 모티브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 자연에서 디자인 소스를 가져와 미려함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상단에는 전자식 터치 디스플레이가 비스듬히 위치해 작동이 편리하며 우레탄 바퀴가 부착돼 이동 시 바닥 손상과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3색 LED 램프 ▲이동 시 물 넘침을 막아주는 안심물통 ▲먼지를 차단하는 플라워 패턴의 프리필터 부착 등이 특징이다. 한편 필링스 제습기는 원룸용인 7ℓ, 거실과 안방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4ℓ, 17ℓ, 대용량을 자랑하는 27ℓ 등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출시된다.

2014-04-29 10:16:1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