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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고사양 게이머 위한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 출시

AMD가 고사양 그래픽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그래픽카드를 선보였다. AMD는 3일 AMD 라데온 R9 시리즈 그래픽 제품군의 최신 GPU 기술을 적용한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는 프로젝트 프리싱크 및 트루오디오 기술 등 AMD 라데온 R9 290 시리즈에서 선보인 기술을 적용해 게이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도 최고의 그래픽 설정 및 풀HD(1080p) 이상의 고해상도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론 앞서 출시된 280과 스트리밍 프로세서 수가 동일하고 클럭과 메모리 모두 떨어진다는 점에서 상위 모델로 보긴 어렵다. 하지만 라데온 R9 285 제품은 최신의 GCN 아키텍처를 적용, 1클럭 당 4개의 처리가 가능해 테셀레이션 성능은 280보다 2~4배로 향상됐다.또 향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이렉트X 12과 혁신적인 AMD의 맨틀 API를 모두 지원한다. 프레임 버퍼의 컬러 압축으로 메모리 대역폭 효율은 40% 개선, 새로운 GPU 연산과 미디어 처리용 16비트 부동소수점 및 정수 명령으로 전력 소비가 줄어들고 데이터 병렬 처리 명령 방식으로 속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AMD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사의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업그레이드 한 '네버 세틀: 스페이스 에디션'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게임 번들에는 엑셀러레이티드 매스 디자인의 머스탱 오메가 베이언트 레이서4를 특전으로 제공하는 스타 시티즌이 포함된다. 매트 스키너 AMD 컴퓨팅 및 그래픽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라데온 R9 285 GPU 출시로 고화질 게이밍 시장에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네버 세틀 번들을 통해 AMD의 통합 게이밍 전략을 지속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09-03 17:38: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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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와 S·U·M 타는 새 학기 대학가…알찬 학교 생활 도와줄 기기는?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는 지금 IT기기와 썸(S·U·M) 타는 중이다. 스마트하고(Smart), 독특하며(Unique), 다기능으로(Multiple) 실용성까지 고루 겸비한 IT기기들은 각종 활동이 많은 요즘 대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공강 시간, 선후배와 즐겼던 MT, 밤새 완성한 조별과제, 교내 가을 축제, 동아리 활동 등 추억으로 간직해야 할 것이 무수히 많다.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는 두께 22.5㎜의 초박형 사이즈에 무게 158g의 초경량으로 여학생들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이즈는 작아지만 180도 회전식 디스플레이로 셀피(Selfie, 본인촬영) 기능이 강화됐으며 손을 쓰지 않고도 윙크만 하면 촬영이 가능한 윙크샷 등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위피(Wefie, 단체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다양한 기기와 무선으로 연동하는 스마트 공유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공유할 수 있어 SNS를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이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과제들로 문서작업과 인터넷 사용이 많은 대학생들에게는 스마트 기기의 배터리 소모, 인터넷 연결 등의 걱정을 없애줄 아이템도 필요하다. 새로텍 에어스토어 WF-ABU2는 작은 크기와 13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높다. 대용량 보조 배터리의 역할과 함께 어디에서든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공유 기능 및 무선 USB 저장장치 포트의 3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강의 내용을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문서, 책 등의 자료를 활용할 때 일일이 타이핑할 수고를 덜어주는 기기도 눈길을 끈다. 엑타코의 오토타이퍼 미니 D100은 그림이나 표 같은 이미지를 스캔하는 기능은 물론 드래그 한번으로 문서상의 글자를 자동으로 타이핑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국어·중국어·일어·영어 4개 국어를 포함한 약 40개국 이상의 언어도 지원한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편하고 손에 쥐는 그립감이 좋아 사용시 편리하다.

2014-09-03 15:36:4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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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글 손잡고 북미 스마트홈 시장 진출 본격화

LG전자가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와 손잡고 북미 스마트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3일 LG전자는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홈챗'에 구글의 스마트 온도조절기 '네스트'를 연동한 새로운 스마트홈 서비스를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가전전시회 'IFA 2014'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네스트는 사용자의 외출·귀가에 맞춰 자동으로 집안 온도를 조절하는 지능형 냉난방 온도조절기 업체로 올해 초 구글에 인수됐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홈챗 채팅창이나 네스트 단말기를 통해 외출·귀가를 입력하면 이에 맞춰 집안 스마트 가전들이 최적의 상태로 자동 설정된다. 외출할 때는 냉장고가 전략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절전 모드로 바뀌고 로봇청소기는 전면에 탑재된 전용카메라를 통해 외부 침입을 감시하는 '홈가드' 기능이 가동된다. 또 에어컨·스마트 조명·무선 멀티룸 오디오 등은 동시에 전원이 차단돼 별도로 조작할 필요가 없다. 이 서비스를 올씬 얼라이언스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올조인'과 연동하면 스마트TV를 통해서도 스마트 가전기기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홈챗+네스트 서비스'를 연말께 미국에서 출시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의 조성진 사장은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 가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고객 삶이 더욱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9-03 14:0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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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W 직군 신입 채용시 서류전형 폐지…"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라"

LG전자가 소프트웨어(SW) 기술 강화를 위해 파격적인 채용 제도를 도입한다. LG전자는 "하반기 SW 프로그래밍 경연대회 'LG코드챌린저'를 올해 처음 개최하고 이를 통해 선정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없이 바로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학교·전공·학정어학점수 등을 기반으로 한 기존 서류전형을 LG코드챌린저를 통해 검증된 개인의 실력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LG전자가 이 같은 채용전형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지에서다. LG코드챌린저는 3학년 2학기 이상 대학생(4학년 휴학생 가능)또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1차 온라인 경연(9월2일~9월4일) ▲1차 경연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2차 오프라인 경연(9월27일)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LG전자 사내 SW 코딩 전문가들이 평가에 나선다. 이 대회에서 우수 프로그래머로 선발되면 내달 중순 바로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기존 SW 직군 채용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와 함께 실시했던 SW 직무지필 시험과 최종서류전형 과정도 거치지 않는다.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에서 최종 합격하면 LG전자 입사 또는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된다.

2014-09-03 11:3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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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9월 대전 불붙다

추석을 앞두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애플 '아이폰6', 소니 '엑스페리아Z3' 등 전략 스마트폰이 잇따라 공개되며 9월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불 붙을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를 비롯해 중국,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4'를 공개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4의 사양은 ▲엑시노스5433 옥타코어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5.7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 ▲3GB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등을 갖췄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모델과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두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를 이달 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메탈 소재 테두리를 적용한 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3일 출시한다. 갤럭시 알파는 6.7mm로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옥타코어 AP를 채용해 고사양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에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2GB 메모리, 1860mAh 용량 배터리, 1200만 화소 카메라도 채택했다. 이밖에 한층 진화된 '지문 인식' 기능으로 웹사이트 로그인이 가능하며 개별 콘텐츠를 숨길 수 있는 '프라이빗 모드' 기능도 개선했다. 심박 센서, S-헬스, 퀵 오토포커스 등 갤럭시S5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고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 등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도 가능하다. 갤럭시 시리즈 대항마로 애플은 '아이폰6'를 앞세울 계획이다. 애플은 9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신제품 아이폰을 발표한다. 애플 아이폰6 공개를 앞두고 각종 루머도 무성하다. 업계에선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격 역시 새로 탑재되는 부품들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A8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애플의 새 운영체제(OS)인 iOS 8.0이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소니도 IFA 2014에서 '엑스페리아Z3'과 보급형 모델인 '엑스페리아Z3 콤팩트'를 함께 공개한다. 엑스페리아Z3는 5.2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략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국내 이동통신 시장도 요동칠 전망이다. 특히 추석이 끝난 후 11일부터 17일까지 SK텔레콤의 추가 영업정지가 관건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의 영업정지 기간을 마친 LG유플러스는 한시름 놓았다.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전략 스마트폰 출시 일정을 3일 이후로 본격화하면서 큰 영향 없이 영업정지 기간이 지나갔기 때문이다. 반면 SK텔레콤은 영업정지 일정이 일부 스마트폰 출시 일정과 겹치면서 다소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가입자 이탈 방지를 위해 추석 이후 보조금 경쟁이 재개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9월 전략 스마트폰의 잇따른 출시가 통신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통사발 가입자 유치를 위한 치열한 마케팅 경쟁과 함께 과연 어떤 제품이 연말까지 시장을 주도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14-09-03 07:30:0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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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열풍…공동생활에 도움 주는 가전 눈길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주거방식인 '셰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셰어하우스는 다수가 한 집에서 살면서 침실은 따로 사용하지만 거실·화장실·욕실 등은 공유하는 생활방식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셰어하우스가 고급화·세분화 되면 전체 1인 가구 시장의 최대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여러 사람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지낼 때 도움이 되는 관련 가전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셰어하우스에서는 서로 다른 생활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지내기 때문에 룸메이트간에 밥 먹는 시간, 빨래 하는 시간 등이 겹칠 수가 있다. 이럴 때 메인 가전을 돕는 역할을 하는 세컨드 가전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LG전자의 꼬망스 컬렉션은 기존 가전제품의 크기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소형 가전 컬렉션으로 미니세탁기·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 등 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꼬망스 세탁기는 17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간단한 세탁이 가능해 빨래감이 생길 때마다 바로 바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필수인 셰어하우스 입주자들에게 좋다. 공동생활을 할 때는 음식물 처리도 중요하다. 싱크대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음식물 처리기를 활용하면 룸메이트들끼리 돌아가면서 음식물을 처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퍼휴먼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소멸방식의 음식물처리기 '에쎈'은 싱크대에 부착해 간편히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늘구멍보다 작은 처리거름망을 이용해 미생물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는 원리가 적용됐다. 이 때문에 이전의 음식물 처리기에 비해 냄새가 약하고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버리지 않아도 되다는 장점이 있다. 공동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선풍기가 돌아가는 소리도 다른 사람에게 소음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이슨의 에어 멀티플라이 'AM07'은 날개 없는 선풍기로 소음이 없어 유명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제품인 AM02 모델보다 60% 더 조용하며 에너지 소모는 10%가 더 적어 조용한 선풍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높이 107㎝, 넓이 19㎝의 사이즈로 공간 활용에 용이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셰어하우스와 같은 공동생활을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서로를 배려해 줄 수 있는 상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가전 시장이 급성장한 것과 같이 셰어하우스 열풍에 따른 관련 가전 시장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4-09-02 18:37:16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