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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55.5% "남북 통일 필요하다"… 전년보다 7.5%p 감소

초중고생 55.5% "남북 통일 필요하다"… 전년보다 7.5%p 감소 '북한은 협력대상' 인식 줄고, '경계대상' 증가 교육부·통일부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중 남북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크게 감소했고, 북한을 협력대상으로 인식한다는 인식은 감소한 대신 경계대상이란 인식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통일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협조를 받아 초중고 598개교 학생과 교원 6만98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물었더니 필요하다는 의견은 55.5%로 전년 같은 조사 결과(63.0%)에서 7.5%포인트 감소했다. 반대로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19.4%로 전년(13.7%)보다 늘었다. '북한 하면 어떤 이미지(생각)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에 '전쟁/군사'(31.8%)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전년(29.7%)보다 증가했다. 이어 '독재/인물'(27.0%), '한민족/통일'(21.8%), '가난/빈곤'(8.0%), '경제체제'(4.5%), '인권문제'(3.2%), '지원/협력'(1.6%) 등 대체로 부정적 인식이 컷다. '북한이 우리에게 어떠한 대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협력대상'(43.8%)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으나, 1년 전 조사(50.9%)보다 감소했다. 반대로, '경계해야 하는 대상'(35.8%)이란 응답은 전년(28.2%)보다 증가했다. 또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대상'(8.2%)이란 응답도 감소한 반면, '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대상'(8.1%)이란 응답은 증가했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29.1%)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전쟁위협 등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21.4%), '우리나라의 힘이 더 강해질 수 있어서'(21.1%),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16.3%)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로는 '통일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잘 판단하기 어려워서'(63.1%)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통일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서'(12.6%), '통일이 되든, 안 되든 나와 상관없기 때문에'(11.9%), '통일에 대해 잘 몰라서'(4.8%) 등이었다. 통일이 된다면 그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10~20년 이내'(29.3%), '5~10년 이내'(22.2%), '20년 이후'(21.2%) 순이었고, '불가능하다'(18.1%)는 의견도 10명 중 2명 꼴이었다. 통일을 위한 비용 마련이 필요하느냐는 물음에는 '필요하다'(66.4%)는 의견이 많았다. 통일이 될 경우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개선될 것'(47.5%)이란 응답이 '악화될 것'(28.1%)이란 답변보다 많았으나, 1년 전과 비교해서는 '개선' 의견은 줄고 '악화' 의견은 증가했다. 평소 북한이나 통일 관련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는지 물은 결과 '인터넷/유튜브/SNS 등'(40.9%)이 가장 많았고, '학교수업'(28.6%), 'TV/라디오'(14.0%), '교과서/참고서적'(7.4%), '부모/친구 등 주변 사람'(2.9%) 등이었다.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79.5% 수준이었다. 교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평화·통일 관련 교육 방식으로는 '동영상 시청 교육'(72.2%)이 많았고, '교사의 강의, 설명식 교육'(51.1%), '퀴즈, 통일 게임 등의 대회, 이벤트 방식'(25.5%), '토론식 교육'(16.4%) 등이었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평화,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북 접경지'와 '비무장지대(DMZ)' 등과 같은 현장 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교사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0-02-11 14: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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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 시작

세븐일레븐,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 시작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와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븐일레븐은 1+1, 2+1등 대표 행사상품을 비롯해 주문편의를 위한 다양한 세트상품과 도시락, 디저트, 즉석푸드, 가정간편식(HMR), 생활 및 위생용품 등 총 330여종 상품에 대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다. 최소 1만원 이상 결제 시 배달 가능(배달비 3000원)하며,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하면 '부릉' 배달원이 세븐일레븐에서 주문 받은 상품을 받아 배송한다 . 세븐일레븐은 간편한 배달 주문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조합해 구성한 차별화 세트상품 30여 품목을 준비했다. '모디슈머 세트'로는 스파게티, 미트볼, 만두로 만들 수 있는 '라비올리(이탈리아식 만두)'부터 곱창볶음, 쌀국수, 반숙란으로 만드는 '곱창국수' 등 편의점 제품들로 구성한 '꿀조합 아이템'을 담았다. 또한 '한끼 세트'에는 도시락, 샐러드, 디저트 등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1인 가구와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한끼를 담았으며, '세븐셀렉트 세트'에는 컵라면, 과자, 음료 등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세븐일레븐만의 PB 상품들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권별 주요 거점 10개점을 선정해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주문 채널과 운영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영국 세븐일레븐 ebiz팀장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편리성과 만족이 중심이 되는 '라스트핏 이코노미'가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배달 앱을 통한 음식 소비가 1인 가구 중심으로 대표 식생활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서비스 가능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1 13:3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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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신종 코로나 확산에 中지역사회·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

롯데면세점, 신종 코로나 확산에 中지역사회·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 롯데면세점이 최근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한 교민 및 중국지역사회,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3억원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2월 14일 진행 예정이었던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위로 및 예방 대응에 뜻을 모으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6년부터 기념식 대신 창립기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롯데면세점이 이번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후원금은 우한 지역 교민을 포함한 중국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2월말 개학을 앞두고 면역력이 취약한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신학기 위생키트를 제작, 대한적십자사 결연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학기 위생키트는 어린이 마스크, 어린이 손소독제, 물티슈, 칫솔세트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감염병 예방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중국 지역사회와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24일 이갑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을 구성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체계적으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다.

2020-02-11 13:3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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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 재조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인기

'커플룩' 재조명!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인기 '연인과 비슷한 옷을 입으면 촌스럽다?'한때는 센스 없는 패션으로 인식되던 '커플룩'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뉴트로(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의미)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브랜드 로고를 크게 프린트한 티셔츠, 통이 넓은 바지 등 '뉴트로 패션'이 연인 간 함께 입는 커플 상품으로 2030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소비 키워드로 자리잡은 '젠더리스(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의 영향으로 패션 장르 중 스포츠·스트리트 캐주얼이 2030 고객들을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30 고객들의 커플룩 상품은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연인들의 기념일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직전 일주일 간(2월 7일~2월 14일) 신세계백화점 스포츠 장르의 매출 실적은 32.3%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캉골, 라코스테 라이브 등 스트리트 캐주얼의 매출 신장률도 같은 기간 26.1%를 기록했다. 티셔츠 한 가운데에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빅로고 티셔츠, 스니커즈 등 레트로 패션 트렌드 상품이 2030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장르 전체 신장을 견인한 것. 대표적으로 라코스테 라이브는 밸런타인데이마다 인기 상품으로 손꼽히는 맨투맨 티셔츠(라운드 형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지난해보다 20%가량 생산을 늘려 소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도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14일부터 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인 컨버스와 손잡고 백화점 단독으로 한정 선보이는 '척 테일러' 상품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플 신발이다. 컨버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받은 척 테일러 모델에 하트 무늬, 핑크 컬러 등 레트로 디자인을 더해 20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척 테일러 70 핑크컬러의 가격은 10만 5000원, 척 테일러 화이트컬러 9만 9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는 스트리트 캐주얼 단독 상품도 기획, 2030 고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가 다이나핏과 기획해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가우스 자켓'은 최근 스트리트 패션 트렌드인 군용 자켓과 같은 분위기를 더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컨버스 척 테일러와 다이나핏 가우스 자켓 모두 전 점 스포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몇해 전만해도 외면받던 커플룩 상품이 뉴트로 트렌드와 함께 2030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을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11 11:1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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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양질의 가구 저렴하게 선보여…까사미아 콜라보 가구 첫 출시

이마트, 양질의 가구 저렴하게 선보여…까사미아 콜라보 가구 첫 출시 이마트가 까사미아와 공동기획한 첫 상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 양질의 가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이해 책상, 공간박스, 의자 등 서재·학생가구 베스트 아이템 90여개 품목을 행사카드(삼성·KB·신한·NH·우리카드. 단, KB국민BC, 신한BC, NH농협BC 제외) 구매시 최대 30% 할인하는 '신학기 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학기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신세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와 콜라보레이션해 기획한 첫 상품을 선보이고 전국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까사미아 루이 책상+스크린(민트, 베이지)'을 각 14만9000원에, '까사미아 루이 책장 2X3 (네추럴오크, 화이트오크)'을 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루이 책상, 루이 책장을 동시에 구매할 시 1만원을 할인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마트는 까사미아와 공동 기획한 양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까사미아는 대형마트로 판매 채널을 대폭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루이 책상·책장'은 셀프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책상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크린보드를 세트로 구성해 큰 공간 차지 없이도 책상을 꾸미거나 필기구 등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등 활용도를 높였다. 이마트는 이를 동일 사양의 유사 브랜드 상품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기획했다. 상품을 조립식 형태로 기획해 원가를 낮춘데 더해, 기획 물량 전량을 물류센터로 일괄 배송해 보관함으로써 입고 시마다 발생하는 물류비를 대폭 절감함으로써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한편, 이마트는 까사미아의 가구 편집 스토어 '하우스(haus)'를 이마트 가양점·명일점·목동점·천안서북점 등 총 4개점에서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까사미아 협업 상품을 이마트 전 매장에 첫 출시하는 이번 신학기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서재·학생가구, 주방가구 등을 중심으로 까사미아와 공동 기획한 트렌디한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이마트는 모디픽스 책장 4종, 라이트 책장 3종, 멀바우 접이책상·테이블 2종 등 국내 우수 중소협력체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개발한 신상품 9종도 출시한다. 어느 실내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기획했으며, 2만5900원~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행사카드로 구매 시 '데코라인 서재·학생가구' 최대 50만원 할인, '시디즈 의자 전품목' 최대 6만원 할인,' 린백 의자 전품목' 10% 할인 등 신학기를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조미나 이마트 리빙 담당은 "이마트와 까사미아가 콜라보해 디자인을 강화하는 등 가치를 높인 상품을 기획했다"며, "이와 함께 신학기를 맞이해 책상, 공간박스, 의자 등 다양한 서재 가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11 11:05:25 신원선 기자
경남제약, 中그룹과 해외직구 3자계약…2200조 온라인 시장 진출

경남제약이 온라인 해외직구 판매 관련 3자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경남제약은 약 2200조원 규모의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유산균 제품 및 비타민·건강기능식품 등을 공급해 시장에 연착륙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제약은 지난달 31일 중국 GBS, 한국 에스더블유엠 그룹과 왕홍 비즈니스를 통한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 판매관련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GBS는 그동안 한국의 유명 건강기능식품을 왕홍 비즈니스를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알려온 전문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경남제약의 유산균 제품과 레모나 드링크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국 유명 왕홍들에게 소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다. 경남제약은 중국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유산균 제품과 자사 대표제품인 '레모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GBS에 공급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가 베트남·캐나다 등에 진출한데 이어 좋은 기회로 중국 시장 진출에 물꼬를 텄다"며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가 주목받고 있는데, 대표 제품인 레모나 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 등을 시장에 공급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한 중국인의 해외직구 시장은 2016년 6조3000억 위안(약 1064조8890억 원)에서 오는 2020년에는 12조7000억 위안(약 2200조원)으로 늘어나고, 이용자도 2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2-11 10:32: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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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전세계서 '최고' 호평 이어져

LG전자 올레드 TV가 다시 한 번 해외에서 '최고 TV'임을 확인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IT매체 씨넷이 선정한 '2020년 최고 65인치 TV'에 올레드 TV 'C9'이 '화질왕'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씨넷은 C9을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고 극찬하면서, 또 다른 모델 B9을 '최고 하이엔드 TV'에 올리기도 했다.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도 '2020년 최고 TV' 10개 제품에 C9을 '최고의 4K TV'로 꼽았다. 화질과 사운드가 최상의 조합을 이루고, 진정한 지능형 스마트 TV 경험과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 역시 '2020년 최고 TV' 중 '전체 최고 TV'에 C9을 찍었다. '2019년 최고 TV'에 이어 2년 연속이다. LG가 없었다면 올레드 TV가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LG전자 공로를 강조하면서, 세대를 거듭하면서 성능도 더 좋아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영국 '테크레이더'와 '왓하이파이' 도 C9을 '2020년 최고 올레드 TV' 1위로 올렸다. 캐나다 '알팅스' 역시 '최고 올레드 4K TV 5개 제품'에 B9을 종합 1위로 선정하며, 판매 중인 올레드 TV 중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LG전자는 올레드 TV의 원조이자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화질뿐 아니라 명품 사운드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올레드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1 10:26: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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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코로나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공급 확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살균 효력을 입증 받은 '릴라이온 버콘'이 다중이용시설 방역에도 사용된다. JW중외제약은 기존 병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납품하던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을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신세계백화점에 '릴라이온 버콘(50g)' 2000개를 공급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전국 11개 지점 모두 임시휴업을 하고 '릴라이온 버콘'을 활용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릴라이온 버콘'으로 방역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방문으로 임시 휴점에 들어갔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릴라이온 버콘'을 제공하는 등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은행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릴라이온 버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전적 유사성이 높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스(중증급성호흡기중후군) 등 인간계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동물계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살균 효력이 있다. 국내에서 사용 중인 살균소독제 중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력을 인증 받은 제품은 '릴라이온 버콘'이 유일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7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해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노로바이러스 등 총 25종의 균주에 유효한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승인받았다. '릴라이온 버콘'은 독일계 특수 화학물질 제조기업인 랑세스가 개발한 제품으로 현재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에 등록되어 있다. 지난 3일 외신에 따르면 랑세스는 신종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함께 따라 '릴라이온 버콘'의 생산량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릴라이온 버콘'은 물과 1대 100으로 희석해 사용되며 제품 50g를 기준으로 최대 700평(약 2300㎡) 규모의 면적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분무기 또는 천, 스펀지 등을 활용해 도포하는 방법으로 10분 이내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면서 방역에 효과적인 릴라이온 버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11 10:25: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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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덴티가드랩’,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웅제약은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덴티가드랩은 지난 12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 수상에 이어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도 선정되며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총 7298개 디자인이 출품됐고, 'iF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서비스·건축·인테리어·프로페셔널 컨셉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덴티가드랩'은 구강생애주기별 구강 관리에 맞춘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이 제품의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78명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패키지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구강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구강건강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과 '덴티가드랩'을 공동 개발했다. '덴티가드랩'은 영유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치약으로, 단계별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는 단계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과감한 배색을 사용하고, 그래픽 효과를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덴티가드랩'만의 단계별 특징을 부각시켰다. 대웅제약 박지훈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팀장은 "치약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필품이지만, 사용자가 쉽게 단계를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덴티가드랩'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을 패키지에 충실하게 담을 수 있도록 제품 정보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점에서 디자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10:25:0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