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나보타', 글로벌 학술교류 가져.. 차별화된 제품력 전파

대웅제약은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달 29일 '제8회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NAF)'을 개최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발매되었거나 발매 예정인 미국,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 7개국 미용성형외과 의사 30명을 대상으로 학술 강의가 진행됐다. 하산 갈라다리 아랍에미리트 피부과 전문의는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미용, 비미용적 시술법'을 소개하고, 헤마 선다람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라보툴리눔톡신A의 글로벌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등 보툴리눔 톡신의 최신 트렌드와 시술법 등 학술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포럼의 공동좌장을 맡은 선다람 전문의는 "'프라보툴리눔톡신A'는 전세계에서 '보톡스'와 동일하게 단백질 분자 크기가 900kDa이며, 선진국에서의 임상결과와 품목허가 승인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포럼에 참석한 디키 프라위라타마 인도네시아 피부과 전문의는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을 통해 최신 보툴리눔 톡신 시술법을 배울 수 있어 유용했다"며 "다양한 국가의 의사들과 최신지견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선진국 임상결과와 품목허가 획득 등을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최신 시술법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 국내외 미용성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세계적인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은 2019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발매되었고, 올해 유럽과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2020-02-04 14:24:0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고 싶다면…휴대용 위생 용품 BEST4

여성청결제부터 코 마스크까지…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켜줄 '휴대용 위생 용품'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확실한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가운데 호흡기 기관을 통한 전염 뿐 아니라 화장실 변기물과 같은 다양한 루트를 통한 감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불안감이 점점 커진다. 지금으로서는 외출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하는 것만이 확실한 예방방법이다. 실내가 아닌 외부에 있다면 신체의 청결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도감염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위협받는 요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위생 용품'을 소개한다. ◆공중화장실 사용 찝찝하다면? 여성 외음부 전용 티슈로 관리하세요! '질경이 페미닌티슈 라이트' 바이러스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럿이 함께하는 공간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장시간 외출해야 할 때 공중 화장실 사용이 고민되기 마련이다. 여럿이 사용하는 만큼 비위생적인 경우도 많고 청소도 잘 되어 있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생리 기간이라면 더욱 찝찝하다. 여성의 Y존 피부는 예민해지기 쉬우므로 외부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민에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는 여성 외음부 전용 물티슈를 선보였다. 질경이의 티슈형 여성 청결제 '페미닌티슈 라이트'는 휴대가 용이해 외부 활동 시에도 Y존 피부를 위생적이고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 엠보싱 처리가 돼 있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흡수력이 뛰어나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연꽃, 녹차, 참당귀뿌리 등 자연 유래 성분과 콩에서 발효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타믹애시드를 함유해 피부 수분력 강화와 진정, 보습에 도움을 준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간편한 겔, 티슈 타입으로 손은 언제 어디서나 청결하게! '애경산업 랩신 손소독제 2종' 각종 질병의 대표적인 감염 매개체인 손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브랜드 '랩신'은 유해세균 제거와 함께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손 소독제 2종 '랩신 V3 새티나이저겔'과 '랩신 V3 손소독 티슈'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합성 에탄올 대신 곡물 등 발효로 얻을 수 있는 에탄올 성분을 함유했으며 소독 후 금방 휘발돼 건강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유해세균 6종을 99.9%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도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다. '랩신 V3 새니타이저 겔'은 에탄올 70%를 함유한 알코올계 손 소독제로서 자몽종자, 프로폴리스, 녹차 등 자연유래성분 3종을 포함했다. 500mL와 60mL 2종으로 출시됐다. 'V3 손소독 티슈'는 곡물 발효 에탄올을 함유해 유해 세균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사이즈는 60매와 휴대가 간편한 10매 2종으로 구성됐다. ◆오염된 손으로 눈 비비지 말고 휴대용 눈꺼풀 청결제로 쓱싹! '삼일제약블레파크린' 눈, 코, 입 점막은 피부보다 약한 부위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눈이 간지럽다면 오염된 손으로 비비기보다는 휴대용 눈꺼풀 청결제를 사용해보자. 삼일제약 '블레파크린'은 안검검염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눈꺼풀 청결제 브레파졸의 패드형태의 제품이다. 블레파졸의 용액이 거즈에 멸균 처리돼 묻어 있어 일회용 블레파크린은 여행 시 또는 휴대용으로 사용이 편리하며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블레파크린은 무방부제, 무향, 무색, 무알코올로 나이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함유해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에 보습이 가능하다. ◆미세먼지 등 유해한 공기는 콧속 마스크로 거르고 깨끗한공기만 마시세요 '에어랩 노즈클린' 콧속으로 흡입되는 공기의 질이 걱정된다면 에어랩의 필터 교체형 콧속 마스크 '노즈클린'을 사용해보자. 노즈클린은얼굴의 코와 입 주변을 덮어씌우는 일반 형태의 마스크가 아닌 교체형 천연 한지필터가 고정된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자 콧속에 직접 사용하는 형태다. 천연 한지필터가 야외 공기 중에 있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유입을 일차적으로 걸러주고, 호흡 시 인체 콧속 내, 외부 온도 차이로 습기를 만들어 2차 여과시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했다. 교체형 필터 주원료인 천연 한지는 인체 자극이 없고, 공기 투과 능력이 우수하다.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실리콘 몸체와 이중 튜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재사용이 가능하며, 착용 시 거의 티가 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은 사용자의 콧구멍 크기와 부피를 고려해 대, 중, 소 사이즈로 구성됐다.

2020-02-04 14:16:2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유령 장비에 유령 연구원 내세워 꿀꺽"… 국가 연구비 횡령 여전

"유령 장비에 유령 연구원 내세워 꿀꺽"… 국가 연구비 횡령 여전 교육부 등 7개부처 35개 사업 합동점검했더니, 267건 23억7000만원 적발 '연구비 중복 청구', '지출용도 불명 법인카드 지출' 등… 6건은 고발·수사의뢰 연구 장비를 산 것처럼 서류를 꾸며 장비 대금을 횡령하거나, 연구에 참여하지도 않은 유령 연구원을 내세워 연구비를 타내고, 납품가액을 부풀려 차액을 돌려받는 등 국가 연구비 횡령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단장 최병환 국무1차장)은 교육부 등 7개 부처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정부지원금 집행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는 2018년 기준 85조7287억원으로 OECD 국가 중 세계 5위 수준으로, 국내 총생산(GDP)을 기준(4.81%)으로 하면 세계 1위 수준이다.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만 24조2000억원 규모로, 2011년 14조9000억원, 2013년 16조9000억원, 2017년 19조4000억원, 2019년 20조5000억원 등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이처럼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합동점검에는 7조원 규모의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산업부(3.2조 원), 교육부(1.9조 원), 중기부(1.1조 원), 농진청(0.7조 원), 해수부(0.6조 원), 복지부(0.5조 원) 소관 정부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 7개 부처 예산은 전체 예산의 73.3%를 차지한다. 이들 부처 소관 사업의 연구비 부정집행에 따른 환수액 규모는 2015년 258억원, 2016년 220억원, 2017년 153억원, 2018년 66억원 등으로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연구원 허위 등록 후 부정지급 ▲인건비 목적 외 사용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후 대금 되돌려 받기 등 연구비 부정집행 사례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합동점검 결과 3년간(2016년1월~2018년12월) 종료 사업 중 35개 사업, 124개 기관의 연구비(5318억원) 집행과 사후관리를 점검한 결과 연구장비·재료비 등 연구비 용도외 사용 155건, 연구비 중복청구 23건, 세금계산서 취소 후 대금 미환입 89건 등 과기정보통신부 23건을 포함해 총 267건이 적발됐다. 이는 전수 점검이 아닌 일부 사업을 점검한 결과로 실제 부정집행 사례는 드러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합동점검반 관계자는 "연구개발 사업이 규모가 크고 지원 범위도 방대해 일정 기간에 전수 점검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며 "예산 100억 원 이상 사업 등 규모가 크고 비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해 현장점검을 했다"고 말했다. 연구비 횡령 유형을 보면, 연구장비나 재료비(26건, 51억4000만원)가 가장 많고, 인건비(21건, 36억4000만원), 연구활동비(49건, 4억8000만원)가 대부분을 차지하나, 소액의 회의비나 연구과제추진비, 연구수당을 횡령하는 사례도 많다. 유령 연구자를 참여시켜 연구비를 지급받거나, 실제 연구원에게 연구비를 지급하지 않고 유용한 경우도 있었다. 과제수행과 무관한 장비 구입, 증빙이 미흡한 연구비 사용, 서로 다른 부처 사업과제에 동일한 전자세금계산서를 증빙으로 첨부해 이중 청구하는 방법 등 갖가지 횡령 수법도 확인됐다. 물품 구매 후 계약해제·반품 등의 사유로 전자세금계산서가 취소되었음에도 집행된 연구비를 환입하지 않은 경우도 적발됐다. 정부는 적발된 연구비 횡령·유용 등 중요성이 크거나 고의성이 의심되는 6건에 대해 고발과 수사의뢰키로 했고, 적발된 267건 중 245건의 부당집행액 23억7000만원을 국고 환수 조치키로 했다. 또 3개 기관 6명의 연구자에게는 추후 연구 참여제한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관련 규정을 위반하거나 연구비 부당집행 관여자에 대해 과실 정도에 따라 문책 등 인사 조치키로 했다. 정부는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사전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전자세금계산서, 기업 휴·폐업 변동, 수입신고필증, 건강보험자격득실 등 연구비 부정사용 여부를 탐지할 수 있는 정보를 부처 간 공유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 같은 연구자가 다른 부처로부터 지원받은 연관된 연구비 집행내역(동일시기·동일거래처 집행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여러 부처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기관의 연구비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외에 국세청 과세정보 제공범위를 '수정 여부'뿐 아니라 금액 변동 등 '수정사유'도 포함하고, 정산업무 담당 회계사 공개하는 등 연구비 상시 모니터링에 회계법인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사항과 제도개선을 올해 중 마무리되도록 점검하겠다"며 "향후 국가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부패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가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14:00: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정시 합격자 10명 중 6명은 '재수이상'… 전년보다 증가

서울대 정시 합격자 10명 중 6명은 '재수이상'… 전년보다 증가 교육부, 주요 16개대 수능위주전형 확대 권고에, 재수생 강세 심화될 듯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중 재수생 비율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867명을 선발했다. 이 중 수능 위주 일반전형(859명) 선발인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합격자는 8명(특수교육대상자 6명, 북한이탈주민 2명)이다.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의 고교 졸업 연도를 보면, 재수생이 43.4%로 가장 많고, 재학생은 37.7%로 집계됐다. 삼수이상(15.5%)을 합치면 재수 이상 비율은 10명 중 약 6명(58.9%)에 이른다. 올해 검정고시 출신 합격자도 3.5%로 전년(1.4%)보다 크게 증가했다. 반대로,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중 재학생비율은 지난해 43.1%에서 올해 37.7%로 크게 줄었다. 입시업계에서는 2020학년도 수능이 변별력 있게(난이도가 있는 수준) 출제됨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능 만점자 수는 재학생이 많지만 수능 고득점자 군에서 재학생에 비해 수능 준비 기간이 길고 수능 시험에 적응력이 높은 재수생 이상과 검정고시 출신이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서울대 주요 학과 정시모집 합격선에 대해 표준점수 국수탐 600점 환산 기준으로 의예과는 405점, 인문계열에서는 경영대와 경제학과가 각 418점 등으로 추정했다. 교육부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선발 비중을 2023학년도까지 40% 이상으로 현재보다 높이기로 해, 추후 이들 대학 입시에서 재수생 이상의 강세가 예상된다. 한편 서울대는 정시 최초합격자 등록 기간을 거쳐 미등록자에 대해 최대 3차례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을 18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충원 합격자 통지는 17일 오후 9시까지, 최종 등록은 18일 오전9시~오후4시까지다.

2020-02-04 13:40:0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대학원생, 드론 연구 발표회서 우수상 수상

세종대 대학원생, 드론 연구 발표회서 우수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항공우주공학과 이충현 대학원생과 지능기전공학부 김용훈 대학원생이 지난 1월 8일~10일까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개최한 드론 연구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통합워크샵은 드론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발표회와 드론의 성능 평가를 위한 비행시험 발표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PBL 발표회는 총 8개 대학의 18팀이 참가했으며, 세종대는 홍성경 교수 지도하에 이충현 대학원생, 송진우 교수 지도하에 김용훈 대학원생이 발표했다. 비행시험 부문에서는 세종대가 비행시험 1조(모션제어), 3조(고장진단·허용제어), 4조(충돌회피)로 참가했다. PBL 발표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을 시상했다. 세종대의 두 대학원생이 PBL 발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충현 대학원생은 도심 환경에 적합한 멀티콥터의 충돌회피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무인기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어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다. 김용훈 대학원생은 드론의 자동 착륙 시스템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켜줄 IR 영상센서를 이용한 자동 착륙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충현 대학원생은 "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홍성경 교수님과 소윤재 교수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통합워크샵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했다.

2020-02-04 13:09: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절반 연말정산서 환급 예상… 평균 39만원

직장인 절반 연말정산서 환급 예상… 평균 39만원 직장인 67.1%는 '13월의 보너스', 22.4%는 '세금 폭탄' 잡코리아, 직장인 702명 설문조사 직장인 절반 이상은 올해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환급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예상하는 연말정산 환급액은 평균 39만원으로 집계됐다. 4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54.6%는 '올해 연말정산 결과 환급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세금을 낼 것(추가징수)'이라고 예상한 직장인은 17.2%였고, 24.4%는 '받지도 내지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득공제 환급을 예상한 직장인들의 예상 환급액은 평균 39만원이었다. 미혼(33만원)보다 기혼(49만원) 직장인 그룹이 예상하는 환급액이 높았다. 반면 '세금을 낼 것'이라 예상한 직장인 그룹에서는 평균 36만원을 더 낼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하는 추가징수액은 20대(41만원), 30대(37만원), 40대 이상(30만원)으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한편 직장인 4명 중 1명(24.1%)은 연말정산이 '어려운 편'이라 답했다. 연말정산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서(54.4%)', '매년 세부사항이 바뀌기 때문에(40.2%)', '회계 관련 단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36.7%)' 등이 있었다. 그러나 연말정산에 대해서는 '세금 폭탄(22.4%)'보다 '13월의 보너스(67.1%)'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올해 연말정산 환급을 위해 준비한 것(복수응답)으로는 '현금영수증 처리 생활화(59.5%)', '공제 비율에 맞춰 체크카드/신용카드 사용(48.0%)', '모임 지출을 개인 카드로 사용(11.4%)' 등이었다.

2020-02-04 12:36: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공공기관 신규채용 5년새 2배 증가… 올해 2만5600명 채용

공공기관 신규채용 5년새 2배 증가… 올해 2만5600명 채용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5년 사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의 신규 채용 목표는 2만5600명이다. 4일 인크루트가 지난달 3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에 공시된 공공기관 신규채용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3만3348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2018년 신규채용 규모도 3만3900명이었다. 2년 연속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와 증가율을 보면, △2013년 1만7277명 이후 △2014년 1만7648명(전년 대비 2.1%P증가) △2015년 1만9234명(9.5%P↑) △2016년 2만1009명(8.7%↑) △2017년 2만2554명(7.4%P↑)으로 오르다 △2018년 3만3900명을 기록하며 첫 3만명대에 진입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신규일자리를 만들어 낸 셈이다. 신규채용은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포함의 임원과 정규직에 대한 채용 합계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2만5600명 채용이 예고됐다. 다만 정부의 채용목표가 2018년 전년보다 40%포인트 늘렸다가 2019년에는 전년대비 목표치를 12%포인트 줄였고, 올해는 소폭 늘리는 등 들쑥날쑥한 상황이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다만 채용목표 안정화와 민간기업의 채용규모도 보폭을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0-02-04 12:30: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후지필름, '스위트 데이' 이벤트 진행…할인 쿠폰 증정

한국후지필름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인스탁스 고객을 대상으로, 달콤한 혜택을 담은 '스위트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첫 번째 혜택은 다양한 할인율을 제공하는 '100% 당첨 랜덤 쿠폰'이다. 3월 15일까지 후지필름몰에서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그림을 선택하면 랜덤 쿠폰이 '나의 쿠폰함'에 보관되는 방식이다. 1일 1회 발급되는 랜덤 쿠폰은 종류에 따라 2000원(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5만원 이상 구매 시), 9000원(10만원 이상 구매 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번째 혜택은 아날로그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와 미니 링크 시리즈 구입 시 필름 사진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샌드위치 액자'와 필름/액세서리 전용 '20% 할인 쿠폰' 증정이다. 미니, 스퀘어, 와이드 등 선택한 제품에 알맞은 필름 사이즈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액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며, 구매확정 후 자동 발급되는 20% 할인 쿠폰은 인스탁스 필름과 기타 액세서리를 알뜰하게 구입하는 데 용이하다. 마지막 혜택은 스위트 데이 기간 내 주문한 제품의 후기 작성 후 베스트 리뷰로 선정되면 유선 충전이 가능한 '애플 에어팟 2세대(1명)'와 투썸플레이스의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10명)'이 증정될 예정이다. 제품 사진을 첨부하거나 후기를 작성한 개인 SNS, 블로그 링크를 함께 올리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2020-02-04 11:25:3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