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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박형식' 모델로 신규광고 선봬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박형식' 모델로 신규광고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을 칠성사이다 새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광고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광고는 지난 68년간 대한민국 국민 탄산음료로 자리매김한 칠성사이다의 핵심 가치인 '맑고 깨끗한' 맛과 브랜드 이미지에 도시 속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청량함'의 가치를 더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광고는 '당신의 하루에 청량함이 가득하도록'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모델 박형식을 통해 도시의 일상 속에서 즐기는 칠성사이다만의 청량함을 경쾌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칠성사이다 특유의 깔끔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전달하기 위해 화면분할기법을 적용해 톡톡 터지는 탄산의 느낌을 시각, 청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청량한 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드라마 '슈츠',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통해 연기력과 매력을 인정받으며 호감형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박형식이 칠성사이다가 추구하는 청량함과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존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의 맛과 이미지를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광고는 칠성사이다가 도시 일상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청량한 존재,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탄산음료로 소비자 곁에 감성적으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신규광고와 함께 모델 박형식을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10:29:27 박인웅 기자
갤러리아百, 'THE AUTUMN OF NOW' 프로모션 전개

갤러리아百, 'THE AUTUMN OF NOW' 프로모션 전개 갤러리아백화점은 본격적인 9월 가을 시즌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전 지점에서 가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각 지점별로 싱가포르 3박 4일 여행권, 골프 클럽 무료 라운드권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싱가포르 여행권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24일부터 9월 6일까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싱가포르 3박 4일 여행권(1명 추첨, 2인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포함)'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16년부터 '꿈의 여행'을 컨셉으로 해외 여행권 증정 경품 이벤트를 진행, 캐나다 오로라 관광을 시작으로 몰디브, 하와이, 세이셸 등 유수의 해외 휴양지로의 여행을 고객들에게 선물해왔다. 올 가을에는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싱가포르를 여행지로 선정, 싱가포르관광청과 협업하여 여행 경품을 준비했다. 타 지점(▲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에서는 8월 31일부터 9월6일까지 무료 골프 라운드권 증정 이벤트 등 골프페어를 진행한다. 기간 중에 7만원 이상 골프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무료 라운드권 (타임월드·센터시티 1명, 수원점 2명)과 골프공 6구 세트(지점별 20명)를 증정한다. 해당 기간 동안 각 지점에서는 골프용품 특집전을 진행, 보그너, 캘러웨이, 잭니클라우스, 슈페리어, 엘르 골프, 핑 등 인기 브랜드가 골프 의류 및 용품을 3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한화이글스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 이달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스카이박스 이용권(1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23일에 열리는 한화이글스의 야구 경기를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갤러리아카드·멤버십카드 제시 고객에게 5000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금액할인권은 갤러리아카드·멤버십카드로 단일매장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문화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9층 아트홀G에서는 9월 13일 오후 3시에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콘서트'를, 9월 29일 오후 3시에 '김석훈과 함께하는 세계음악기행 시리즈, 이탈리아 바로크의 향연'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처음으로 VR 체험관을 오픈, 합리적인 가격에 VR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바이크, 스키, 승마, 레이싱 등이다. 수원점에서는 100% 당첨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를 진행,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에게 1인 1회에 한하여 행운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행운의 복권을 통해 에스테틱 브랜드 쟌피오베르 시술권(6명), 박승철 뷰티크리닉 펌 이용권(6명),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 뷔페 2인 식사권(6명) 등이 제공된다. 진주점에서는 개점 11주년을 맞이하여 황금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일까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황금카드(1돈/3.75g, 11명)와 갤러리아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11명)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18-08-22 09:1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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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호주 JR DUTY FREE 인수 본계약 체결

롯데면세점, 호주 JR DUTY FREE 인수 본계약 체결 국내 면세업계 최초 오세아니아 지역 면세 사업 진출 롯데면세점이 호주 JR DUTY FREE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로써 국내 면세업계로는 최초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하며 해외사업영역을 넓히게 됐다. 이번에 인수하게 된 호주 JR DUTY FREE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오세아니아 7개 지점, 이스라엘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17년 기준 연매출 6,9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중 롯데면세점이 인수하게 된 매장은 호주 4개 지점(브리즈번 공항점, 멜버른 시내점, 다윈 공항점, 캔버라 공항점), 뉴질랜드 1개 지점(웰링턴 공항점) 등 총 5개 지점이다. 이번 인수 계약체결은 2018년 연내 오픈을 목표로 최종 협의가 완료 됐다. 호주 면세시장 규모은 2017년 기준 약 1.4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출국객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출국객은 연평균 20% 대의 신장률을 보이며 이는 호주지역 면세시장 진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반영하듯 호주 주요 공항 및 시내에는 듀프리(스위스), DFS(미국), 라가데르(프랑스) 등 글로벌 면세기업들이 속속 진출해 있으며, 글로벌 2위 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이 본격적으로 호주 면세시장에 뛰어들어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면세점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오세아니아 최대 면세사업자로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롯데면세점은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 긴자와 간사이공항, 미국 괌공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내, 태국 방콕시내, 베트남 다낭공항, 나트랑깜란공항에 총 7개의 해외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상반기 공시 자료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해외점 매출은 전년대비 60% 신장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보였다. 한편 인수 본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 계약체결은 롯데면세점이 아시아 권역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으로 향하는 발판"이라며 "향후 해외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글로벌 넘버원 면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1 17:1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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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조코 한국지사,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라마르조코 한국지사,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라마르조코 한국지사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제5기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라마르조코 대학생 홍보대사는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 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한국 커피 시장에 라마르조코의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SNS 활동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라마르조코 브랜드 교육 외에도 커피 관련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완료 시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라마르조코 입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라마르조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시작, 다양한 커피 교육을 통해 커피 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진입 발판을 마련해오고 있다. 특히 라마르조코 한국지사는 국내 유통되는 에스프레소 머신 업체 중 유일한 지사인만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커피 인재 양성에 뜻을 두고 있다. 이번 제5기 라마르조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은 라마르조코 한국지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마르조코는 1927년 피렌체에서 시작한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로, 장인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전세계 하이엔드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술을 선도해오고 있다. 라마르조코 한국지사는 2012년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지사로서, 라마르조코의 기술력과 경험, 가치를 제공하며 한국 커피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08-21 16:0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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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콘텐츠 바이어들 '한국 애니, 웹툰 사러 왔다"

"우리 회사는 외국 콘텐츠 상품을 미국화시키고, 더빙하고,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배급하는 회사에요. 미국 시장은 지금 넷플릭스, 카툰 네트워크 등 콘텐츠 플랫폼의 성장을 통해 애니메이션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있어요. 기존 케이블 시장에서 이제는 스트리밍 시장으로의 대전환이 이뤄지면서 콘텐츠 수요가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죠. 2년전만해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흐름이에요. 한국의 애니메이션은 아주 멋지고, 시각적으로, 질적으로도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품들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에는 참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많은거 같아서 너무 흥미로워요. 더 오래 한국에 머물다 가고 싶어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콘텐츠 배급사 '새터데이 모닝(Saturday Morning)'에서 일하는 브리타니 케이 테일러(Brittany Kay Taylor)씨.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한 그가 상기된 표정으로 서울을 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테일러 씨와 같이 한국 애니메이션, 웹툰을 살펴보러 온 전세계 콘텐츠 바이어들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운집했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과 외국의 배급사 그리고 콘텐츠플랫폼 회사들 400여개 기업이 이곳에 모였다. 21일 개막한 아시아 최대 애니메이션·웹툰 B2B(기업 간 거래) 국제콘텐츠마켓인 'SPP(Seoul Promotion Plan)'의 풍경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이 해마다 여는 행사로,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콘텐츠 바이어들 사이에서 한국 애니, 웹툰, 캐릭터 상품들은 이미 그 명성이 자자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인도인 바이어 미텐 B. 챠드바 (Miten B. Chhadva)씨는 "그동안 중국과 이집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들과 거래하고, 이를 인도 시장에 배급해왔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의 헐리우드 영화들을 배급하기도 했다"면서 "인도는 인구도 많고, 아이들도 많다. 한국의 키즈 에니메이션 중 좋은 작품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좋은 거래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음악, 출판, 웹 등 콘텐츠를 배급하는 인도 회사 '키요시'의 최고재무관리자(CFO)다. 중국의 콘텐츠 제작·투자사 중 하나인 'IIE STAR'라는 회사는 한국의 웹툰 작품들을 보러 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국인으로 중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김준모씨가 회사 관계자로 나와 있었다. 그는 "그동안 우리 회사는 2015년께부터 SPP에 참가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지난해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라는 드라마를 CJ ENM과 공동제작하고 투자했다. 아쉽게도 사드문제 때문에 중국에서 방영이 되진 못했다"라며 "이번 행사에선 한국의 좋은 웹툰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텐센트와 같은 플랫폼에 퍼블리싱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텐센트는 1998년 중국 종합 인터넷 기업으로 설립돼 회사다. 시가총액 548조원의 아시아 최대 기업으로, 포털서비스 QQ닷컴, 메신저서비스 QQ와 위챗 등을 보유하고 있다. 셀러로 참여한 콘텐츠제작업체 디자인에그의 정제원씨는 "우리 회사는 소규모 스튜디오다. SPP를 통해 4년동안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 배급할 수 있었다. 이제는 유럽 신시장을 개척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자인에그의 콘텐츠 중에는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와 동요 컨텐츠인 '꼬모팝 캐릭터'가 있다. 바이어와 셀러가 만나는 '비즈니스 미팅' 외에도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글로벌미디어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디렉터로 활동 중인 아람 야쿠비안(Aram Yacoubian)씨는 이날 '넷플릭스, 한국의 이야기를 전 세계로'로 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한국의 크리에이터와 스튜디오에 관심이 많다. 특히 넷플릭스는 지역적인 특색이 분명한 한국, 일본, 인도, 프랑스 등에서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로컬 스토리를 눈여겨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한국의 콘텐츠인 '라바 아일랜드'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출시한다. 훌륭한 스토리에 굉장히 수준이 높다. 흥분된다. 이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전 세계로 확장하고 싶다"고 했다. 넷플릭스는 올해 시가총액 기준 월트 디즈니에 이은 세계 2위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190개 국가의 1억3000만명의 회원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SPP는 1:1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주요 연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규 유망 콘텐츠 발굴을 위한 경쟁부문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국내외 32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총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열린다.

2018-08-21 15:27:39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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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한다

프랜차이즈업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한다 청년층 실업률이 악화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섰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는 상황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는 외환위기의 후폭풍이 끝나갈 무렵인 2000년 초 이후 최장이다. 지난 7월 실업률은 3.7%였으며,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9.3%에 달했다. 실제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업률은 이보다 더 높아 정부와 기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며 채용 확대 또는 취업 프로그램 지원,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방안과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너시스BBQ7월 초까지 2018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실시해 총 4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는 제너시스BBQ 그룹 전체 인원의 약 10% 수준이다.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슈퍼바이저 또는 점포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슈퍼바이저는 가맹점 운영 지도 및 관리를 담당하며, 신규상권 개발 및 신규 매장 개설을 지원하게 된다. 점포개발 직무는 부동산 상권분석, 개발, 조정 및 신규 가맹점 개척, 개설상담, 컨설팅 등이다. 올해부터는 신입사원들에게 개인별 법인차량을 제공하고, 활동비와 통신비도 지원한다. 실적에 따른 별도의 성과급도 지급된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는 올해 상반기 약 2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며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동참했다. 채용된 직원은 경영지원, 유통사업팀 등 본사 내 다양한 팀과 직영점에 배치돼 전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못된고양이는 고졸 인력 채용 확대와 능력 위주의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홍익고등학교 및 부천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실무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식품유통제조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청년의 창업에 25억원을 지원한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프랜차이즈사업부문 제 2외식 브랜드인 화덕 샌드위치 및 쌈 피자 전문점 '붐바타' 창업 지원금을 마련해 취업취약계층 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붐바타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다. 붐바타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인원 선정을 통해 매장에 필요한 점포 보증금, 시설비용, 권리금 등을 탄력적으로 지원하고 가맹비와 교육비도 면제할 계획이다. 총 지원 규모는 25억원 이상으로 이번 창업 지원으로 개설되는 매장 후보지는 서울, 경기 소재가 될 예정이다. 커피 전문점 브랜드 커피베이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커피베이는 청년 창업자에 한해 가맹비, 물품 보증금, 교육비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해 준고 8평 기준 개설 비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제휴 금융사를 통한 창업자금 대출도 지원한다. 또한 커피베이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발표한 주요 원부자재 50여품목의 물류비 최대 30% 인하 및 구입 필수 품목을 161개에서 100개로 축소하는 정책 외에도 매출 안정화를 위해 오픈 후 6개월간 진행하는 '매출 관리 시스템'도 적용한다. 여기에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매장 경험이 부족한 초보 청년 창업자들들을 돕는다. 스몰비어 프랜차이즈 '압구정 봉구비어'가 부산지역에서 '압구정 봉구비어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최저임금 인상, 고용시장 위축 등 위축된 사회적 환경에서 성공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고용 창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선정 된 사업자는 가맹비, 매장 인테리어 비용, 주방 집기류 일체, 교육 및 오픈지원 등을 지원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업계가 최근 화두로 떠오른 일자리 문제,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1 15:27: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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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세소상공인에 40억원 융자지원··· 연 1.8% 저리

서울시는 내수부진 등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하반기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통해 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연 1.8%의 저리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소액신용대출)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소외계층인 예비창업자와 영세소상공인에게 창업 및 경영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경영에 필요한 경제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지난 2012년 출범해 올해 6월 말까지 2180여 업체에 462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1인당 지원액은 창업자금의 경우 3000만원 이내, 경영안정자금은 2000만원 이내다. 자기자본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시 소재 소상공인이다. 연 소득 3000만원 이내의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실직자, 장애인, 여성 가장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사회연대은행,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열매나눔재단,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제도금융권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자금압박을 받는 취약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1 15:17: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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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터' 등 융합 직업군 뜨니, '실기 안보는' 예체능 학과 인기

- 경기·성균관·한양대 '논술'로 영화·영상계열 선발 - 경희·국민·명지대 미술·디자인계열 신입생 '학종'으로 - 가천·고려대세종·을지대 '체육 특기' 대신 '적성고사' '스포츠마케터'처럼 서로 다른 분야가 결함한 융복합 직업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대학 학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들의 예체능계열 학과 수시모집의 경우 대부분 실기 중심으로 전형을 치르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실기를 보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나 논술전형으로 선발하기도 한다. 실기는 부족하지만 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뚜렷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취지다. 21일 진학사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실기시험 없이 지원 가능한 예체능계열 대학과 학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영화·영상계열에서는 경기대, 동국대, 명지대, 성균관대, 한양대 일부 모집단위에서 실기 전형 없이 학생을 선발한다. ◆영화·영상계열… 경기·동국·명지대 등 '학종·논술'로 선발 영화·영상계열에서 학종으로 신입생을 뽑는 모집단위는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성균관대 영상학,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등이 있다. 이들 학과 지원자들은 대부분 고교 재학 중 영화나 영상에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 활동이 풍부한 경우가 많다. 전형을 통해 학생부 내 관련 비교과 활동은 물론,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본인의 해당 분야 역량을 충분히 드러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들 학과 중 논술전형으로 뽑는 대학은 경기대, 성균관대, 한양대로, 논술전형에는 상대적으로 교과 성적이 부족하거나 영화나 영상 관련 활동이 부족한 학생들이 지원 1순위로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모집 인원이 적어 경쟁률도 매우 높다. 지난해의 경우 한양대 논술전형에는 3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141.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만, 한양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 미술·디자인계열… 덕성·동덕·중앙대 등 '학종·교과'로 선발 미술이나 디자인계열에서 실기 없이 치르는 학과의 경우 대부분 고교 내신과 서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학종이나, 내신 100%로 뽑는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대학이 많다. 학종 선발 대학은 경기대, 경희대, 국민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여대, 세종대, 중앙대, 한성대, 홍익대 등 미술 디자인계열 신입생을 뽑는 대다수 대학이 포함된다. 학종의 경우 교과 성적과 함께 다양한 미술활동,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와 면접 치른다. 학교에 따라 미술활동보고서를 제출받아 참고자료로 활용하기도 한다. 미술이나 디자인 관련 비교과 활동이 부족한 경우 교과 성적과 수능최저학력기준만으로 지원 가능한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할 수 잇다. 경기대 서양화미술경영학과, 덕성여대 의상디자인학과,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인하대 의류디자인학과, 중앙대 디자인학부, 홍익대 예술학과 등이 학생부교과전형을 치른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므로, 전년도 입시 결과와 함께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 가능성을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 체육계열… 서울·가천·경희대 등 실기 안보고 학종으로 선발 체육계열 수시모집의 경우 과거에는 관련 종목 특기생을 위한 전형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학종전형이 확대되는 추세다. 체육관련 학과지만, 운동 능력 등 실기보다는 학생부활동과 자기소개서, 면접을 통해 체육에 특기는 없지만 해당 분야 관심이 많은 일반 학생에게 지원 기회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체육계열 학종 선발 대학은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비롯해,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경희대 체육학과·스포츠의학과·골프산업학과·태권도학과,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이화여대 체육과학부, 중앙대 체육교육과, 한양대 체육학과·스포츠산업학과 등 체육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학과가 많다. 이들 학과에는 체육 뿐 아니라 경영이나 경제, 의료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지원을 검토해 볼 수 있다. 교과성적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이라면, 적성고사를 치르는 대학을 고려할 수 있다.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고려대(세종) 국제스포츠학부, 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는 교과적성전형으로 선발한다. 교과성적이 반영되지만 실질적으로 적성고사가 당락을 좌우해 대학별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살펴 지원할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예체능 계열 학과에 수시모집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실기 준비나 수상 실적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예체능학과라고 해서 경쟁률이나 합격선이 낮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학생부교과 성적이나 비교과 활동에 따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8-08-21 14:46: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