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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 공식몰 가입 35만 돌파 감사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는 3일, 유플러스닷컴 소상공인 공식몰 가입자 수가 35만 건을 돌파함에 따라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플러스닷컴 소상공인 공식몰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CCTV, IPTV, 매장 AX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LG유플러스가 직접 운영한다. 디지털 기반의 간편한 가입 절차와 전용 혜택을 앞세워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 수 35만 건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기념해 LG유플러스는 '사장님 덕분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유플러스닷컴 소상공인 공식몰에서 인터넷 신규 가입 후, 인터넷 전화·CCTV·IPTV 중 하나 이상에 가입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아이패드 11세대(2명) ▲다이슨 청소기(2명) ▲뷰소닉 프로젝터(2명) ▲갤럭시 워치8(3명) ▲BBQ 황금올리브 치킨 세트(2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가 제공되며, 스타벅스 커피는 상담 신청만 해도 응모 가능하다. 소상공인 공식몰은 가입 고객에게 상품권 5만 원, 월 요금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특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우리가게패키지' 앱을 통해 AI 전화 응대, 지능형 CCTV, 상권 분석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사장님 광장'에서는 쿠팡이츠, 캐시노트, 당근, 알바몬 등 제휴사를 통한 홍보·매출 관리·인력 채용·위생 관리 서비스를 별도 요금 없이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8-03 13:39: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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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속 유럽 등 글로벌 시장서 친환경차로 판매↑…내수 살리기 집중

-전기차·하이브리드로 글로벌 시장 수출 확대 -내수보다 수출 물량 증가세 높아 -완성차 내수 시장활성화 위해 8월 특별 프로모션 총력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차를 앞세워 판매량 방어에 성공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계는 전 세계 시장에서 64만대 이상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4%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관세 여파로 현지 수출은 감소했지만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친환경차 판매가 증가한 덕분이다. 업체별로 현대차는 33만4794대(전년비 0.5%↑), 기아 26만2705대(0.3%↑), 한국GM 3만2244대(42.9%↑), KG모빌리티 9620대(15.7%↑), 르노코리아 7251대(33.1%↑)를 각각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11만962대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53만5188대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다. 특히 수출은 유럽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가 눈길을 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7월 자동차 수출액은 유럽연합(EU) 등 미국 외 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내면서 8.8% 증가한 5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와 내연기관차 수출이 각각 20.3%, 7.3% 증가하며 수출을 견인했다. 미국향 수출은 1.7% 감소했고, 유럽 수출은 50.6%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탄력적인 고객 수요 대응 위해 판매 호조 차종의 생산 최적화 및 주요 모델 상품성 개선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완성차 업계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높은 가계부채 등의 영향으로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8월 한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등 신차 구매시 최대 305만원 상당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아는 신형 전기 SUV EV3에 대해 8월 구매 시 최대 27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등 주요 SUV·픽업트럭 전 차종에 대해 연식별 현금 지원 및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구매 시 초기 5개월 무납입 할부를 포함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M6는 현금 및 할부 조건에 따라 최대 390만원, SM6는 트림별로 최대 490만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KG모빌리티는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머 시승 이벤트'를 전국 전시장과 체험센터에서 동시에 운영한다.

2025-08-03 13:34: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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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iM라이프·NH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

iM라이프는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한 변액보험을 출시했다. ◆ 연금보험 라인업 확충…수익성·안정성 동시에 iM라이프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한 변액연금보험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를 업그레이드한 미보증형 변액연금보험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는 딥러닝 기반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국내외 경제 지표, 금융시장 데이터, 정치·환경 변수 등을 실시간 분석해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특히 시장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스스로 조절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해 하락장 방어력과 변동성 관리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의 장기 유지 인센티브를 강화해 납입 완료 시 총 납입보험료의 17%를 유지 보너스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약환급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노후 자산 성장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송찬호 iM라이프 상품개발실장은 "이번 상품 개정은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연금보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안심하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iM라이프만의 연금 전문성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상담 서비스에서 AI 기술을 고도화한다. ◆ 고객 상담 품질 개선…상담 소요 시간도 단축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300만 건에 달하는 고객 상담을 AI 기술로 분석·지원해 상담 품질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추진 과제는 ▲상담 지식관리시스템(KMS) 개발 ▲생성형 AI기반 상담어시스턴트 도입 ▲챗봇·음성봇 도입 등이다. 프로젝트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 문의 유형에 따라 단순 문의는 AI가 상담을 수행하고, 복잡하거나 정서적 대응이 필요한 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상담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균 상담 시간을 현재 4분에서 3분으로 줄이고 고객의 셀프 처리 비율을 1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더욱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경험(CX) 혁신을 지속해서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자동차 사고로 부상을 입은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입원비·통원비 특약'을 출시했다. ◆입원·통원 모두 현금 지급…병원비 부담↓ 하나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고로 부상을 입은 고객에게 입원·통원 시 현금을 지급하는 '차대차 자동차사고 입원비·통원비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자동차 간 사고로 인해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손님에게 입원 시 하루 5만 원, 통원 시 하루 3만 원씩 최대 30일 동안 현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자동차사고 부상급수 1급에서 11급까지인 경우에 해당될 경우 입원 치료는 물론이고 통원 치료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해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 부담을 크게 완화해 준다. 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상해종합보험' 가입자도 손쉽게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40세 남자, 20년만기 기준으로 입원일당과 통원일당 특약 추가시 월 400원에 특약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차대차 교통사고 이후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손님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업계 최초로 이번 특약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손님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3 13:33: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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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불확실성 '이중고'…가상자산 연일 하락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연일 하락세다. 지난달 30일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동결하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 붙었고, 이달 초 발표된 미 고용지수와 인플레이션율이 시장 불확실성을 확대해서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중순 경신했던 사상 최고가 대비 1만 달러 가깝게 내렸고,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1주일 전과 비교해 최대 14% 하락했다. 3일 가상자산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께 전일보다 0.42% 내린 1BTC당 11만3110.0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14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12만3091.61달러 대비 약 1만달러 가량 낮은 수준으로, 주간 하락률은 4.24%다. 주요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가상자산) 가격도 하락세다. 가상자산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의 주간 가격 하락률은 약 9.05%를 기록했고, 3위인 리플(XR)은 12.18% 내렸다. 4위인 바이낸스와 5위 솔라나는 각각 7.09%와 14.31%의 하락을 기록했다. 대표적 밈 코인인 도지코인은 18.03%나 급락했다.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약세인 것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을 결정한 데 이어, 금리 인하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내비쳤기 때문이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국채나 금융권 상품의 이자가 상승하고,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비용도 상승하는 만큼 가상자산 가격은 하락한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FOMC 직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의무는 장기적 인플레이션 목표를 확고히 하고, 단발적 물가 상승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면서 "관세 인상으로 일부 상품 가격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은 아직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연이어 발표된 미 개인소비지출(PCE)과 미 고용지표도 자상자산 시장에 혼란을 더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근원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을 기록했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인 2%를 크게 웃돈다. 반면 미 노동부가 발표한 7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 대비 7만3000명 증가해 당초 전망치인 10만명을 하회했고, 실업률도 4.1%에서 4.2%로 늘었다. 통상적으로는 물가가 상승하면 금리를 올린다. 반면에 고용시장이 악화하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내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영향으로 상반된 현상이 함께 나타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 연준은 오는 9월 17일 차기 FOMC를 개최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미국의 '가상자산 3법' 통과를 비롯해 가상자산이 점진적으로 제도화하는 만큼, 가상자산 시장 내에서 금리 등 거시경제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산거래 중계사이트인 에프엑스프로(FxPro)의 알렉스 쿠프시케비치 시장분석가는 "산업적인 주요 발전이 부재한 상황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거시경제적 요인의 영향을 점점 더 크게 받고 있고, 전통 금융의 추세를 따르고 있다"라면서 "이는 시장이 성숙해가는 과정의 일부로 해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8-03 13:29: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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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현지 양산으로 파트너십 강화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지상무기 K2 전차가 폴란드에서 새롭게 양산된다. 3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65억 달러(한화 약 9조 1279억원) 규모의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맺었다. 이는 폴란드 K2 전차 긴급소요분 180대를 우선 공급하는 1차 이행계약에 이은 후속 계약으로 현지 기술이전과 생산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약에는 폴란드 K2 전차(K2GF MBT) 추가 물량 116대와 최초 양산되는 폴란드형 K2 전차(K2PL MBT) 64대, K2 계열(구난·개척·교량) 전차 81대, 폴란드군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교육, 기타 탄약·수리부속 예비품 등이 포함됐다. 특히 폴란드에서의 첫 현지 전차 양산이 개시되는 만큼 향후 폭넓은 파트너십 구축이 예상된다. 폴란드 업체인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가 폴란드형 K2 전차, 계열 전차의 현지 생산을 담당한다. 폴란드 K2 전차는 1차 계약분이 올해 말까지 모두 인도되면 곧바로 2차 계약분 양산이 시작된다. 현대로템은 전차의 원활한 현지 운용을 돕기 위해 향후 폴란드군뿐만 아니라 현지 방산 업체에도 MRO 기술을 폭넓게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지 방산 업체들과 더욱 긴밀하고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폴란드가 유럽의 K2 전차 생산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3 13:0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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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현대오토에버

◆현대차, '넥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출시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FCEV) 넥쏘(NEXO)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넥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넥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낮은 월 납입금이 특징인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와 ▲2년간의 수소 충전비용을 지원하는 '수소 충전비 지원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중고차 가격을 사전에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 반납으로 유예금 상환이 가능한 할부 상품이다. 넥쏘 차값의 최대 50%를 중고차 가격으로 미리 보장받아 이에 해당되는 할부금액을 유예하고, 나머지 금액의 원리금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도록 해 구매자의 차량 구매 초기 비용과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유예금은 만기 회차인 36개월 뒤 차량 반납으로 일시 상환 가능한 구조이다. 넥쏘 판매가격(세제혜택 적용 후)은 익스클루시브 기준 7644만원이며,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국내 주요 지역은 넥쏘의 수소차 보조금(국비·지방비 합산)을 3250만원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 이 경우 고객은 최소 선수율(1.3%) 기준 하루 납입금 7200원(월 22만원)에 넥쏘를 이용할 수 있다. 넥쏘 고객은 '수소 충전비 지원 혜택'을 통해 2년 간 수소 충전 비용으로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넥쏘 전용 디자인으로 제작된 선불카드를 통해 195만원의 금액을 충전해 넥쏘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현대차 전용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45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넥쏘를 탈 때 ▲수소 잔량 부족 시 100㎞까지 견인을 돕는 '긴급 딜리버리'(5년 간 연 2회) ▲15종 검사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인 '블루안심점검'(8년간 연 1회) ▲일반 부품 3년 6만㎞, 수소 전기차 전용 부품 10년 16만㎞ '보증 수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고차를 팔 때는 ▲출고 후 3년 내 구매가의 최대 68% 수준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획득 현대오토에버가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TISAX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시제품 보호, 정보 보안 영역에서 AL(진단 등급) 3등급을 획득했다. 유럽자동차제조·공급협회(ENX)가 운영하는 TISAX는 평가 레벨이 모두 3단계로 3등급이 최고 등급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TISAX 인증이 글로벌 수준 보안 체계를 보유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차량 소프트웨어(SW) 핵심기술을 고객사에 전송할 때 고객사 유형에 맞게 반출 정책과 별도로 보안 프로세스를 따르는 식이다. TISAX 인증과 별도로 현대오토에버는 국제표준화기구(ISO)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 인증을 20년 이상 유지 중이다. ISO 27001 인증은 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정보보안 분야 국제 표준 인증이다. 최원혁 현대오토에버 사이버시큐리티사업부장 상무는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3 13:05: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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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배달앱 ‘땡겨요’, 최대 30% 할인 혜택 쏟아진다

서울시가 가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서울시는 8일부터 15개 자치구에서 총 143억원 규모의 '배달전용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추가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결제 시 '10% 페이백'과 '5% 땡겨요 포인트 적립'까지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단, 양천구는 월 구매 한도 10만 원이다. 자치구 배달전용상품권은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예를 들어, '용산구 배달전용상품권'은 용산구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소비자는 배달전용상품권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고, 동시에 5% 땡겨요 포인트로 즉시 적립 받는다. 여기에 상품권 자체의 선할인 혜택(15%)까지 더해지면 최대 30%에 달하는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결제월 기준 익월 20일에 지급되며, 땡겨요 포인트는 주문 완료 시 바로 지급된다. 여기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기준 완화로 2만원 이상 음식을 2회 주문하면 1만원 쿠폰이 예산 소진 시까지 무제한 지급돼 소비자가 체감하는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지난 1일 기준, 9개 치킨 브랜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배달+가격제'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상품권 할인부터 페이백, 포인트 적립, 소비쿠폰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주를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에 광고료 부담이 없다. 또한 신한은행이 16억원 보증 재원으로 출연,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업체당 1억원 이내, 2.0% 이차보전(서울배달상생자금, 200억 규모) 등 직접적인 재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공공배달앱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가맹점주의 경영이익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배달 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8-03 12:5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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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이어 KGM도 임금 협상 타결…현대차·기아·한국GM 갈등 여전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협상을 두고 각사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르노코리아에 이어 KG모빌리티(KGM)이 임금협상을 마무리 하고 노사간 협력에 나선 반면 현대차와 기아, 한국GM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GM은 지난달 31일 2025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64.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올해 임금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30일에 마무리된 15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을 7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생산 장려금(PI) 등 3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신차 및 신사업 추진 전략과 기술력 강화 계획 등 KGM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KGM 관계자는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와 직원들의 결단으로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뤘다"며 "고객 만족과 경영효율 개선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25일 국내 완성차 5개 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원, 생산성 격려금(변동 PI) 150% 등이 담겼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 한국GM은 노사간 올해 입단협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하계 휴가 시즌에 들어갔다.

2025-08-03 12:47: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