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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포항 연료전지공장에 혁신교육센터 개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2일 포항 연료전지공장에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한성규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 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혁신교육센터를 건설했다. 올해 하반기 연료전지 셀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 사업자로서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인천발전소에서 4년 동안 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해 온 노하우와 포항 임직원의 의견을 모아 지난해 11월 혁신교육센터 건설을 시작했다. 약 50억원이 투입된 포항 혁신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038㎡(920평) 규모다. 직무별 전문기술을 위한 혁신교육장, 체력단련장, 복리후생시설인 직원식당으로 구성됐다. 1층에 위치한 혁신교육장은 각기 다른 규모의 교육공간 3개로 구분돼 연료전지공장에서 근무하는 4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QSS 개선리더 양성 교육, 신입사원 도입교육, 직무교육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층에는 교대근무 직원을 제외한 25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직원식당이 있다. 3층은 체력단련실로 탁구장,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은 직원들이 동호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배치했다. 황 사장은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의 100%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직원들이 이곳 혁신교육센터에서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노하우를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포항시 북구에 연산 100MW 규모의 연료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셀 제조공장 준공을 통해 연료전지 전공정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5-07-02 18:12: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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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문화재단, '보완대체의사소통' 사례 공모전 개최…작년에 이어 두 번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은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회장 홍기형)와 공동으로 제2회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 치료 및 재활, 고용, 가족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을 사용하고 있는 우수사례와 우수 프로그램 그리고 AAC 관련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공모 부분은 ▲AAC 프로그램 ▲AAC 적용사례 ▲AAC 아이디어 3가지로 올해는 아이디어 부분이 신설됐다. AAC 프로그램 부분은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 개발, 언어 치료 프로그램 개발, AAC 개발, AAC 관련 보조 기기 개발이 대상이다. AAC 적용사례 부문은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의 교육 및 치료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일반직장 등의 직업 및 고용 그리고 가족 및 사회복지가 해당된다. AAC 아이디어 부문은 AAC 도구, AAC 활용 교육 및 언어·임상 치료 체계, AAC 소프트웨어, AAC 관련 보조 기기 등에 관한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접수는 8월31일까지며 부분별 최우수상 각 1명에게는 내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 보완대체의사소통 학술대회 참관 기회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응모한 AAC 아이디어가 실제 개발에 활용되어 정식 서비스로 이어질 경우 그 기여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우수상은 6명, 장려상은 9명이다. 공모 접수는 전자 우편( ksaac@naver.com )으로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엔씨소프트문화재단 홈페이지( www.ncfoundation.or.kr )나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 홈페이지( www.ksaac.or.kr )를 참고하면 된다. 윤송이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및 가족, 교사, 언어치료사, 의료진, 행정가 등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을 사용·연구하거나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02 13:3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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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정부 관리 시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철강협회와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철강업계, 정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정책 토론회는 국내 건설 분야 등에서 저급 수입 자재 범람으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대책 마련 차원에서 개최됐다. 박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철강업계는 중국의 밀어내기식 철강 수출 속에 질 낮은 저급 수입 철강 자재의 범람으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을 위해 비관세 장벽을 활용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부적합 철강재가 국내 수요 산업과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오일환 상근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국내 철강수요는 건설, 조선 등 전방산업의 경기부진으로 7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으며, 중국 등에서 밀려온 수입 철강재가 내수시장을 41%(지난해 기준)를 잠식하면서 시장가격의 붕괴, 공장가동 중단, 불량 수입산의 국산 둔갑 등 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철강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분별한 국내유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통관, 유통, 사용 단계별로 관리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하며, 불량 철강재를 차단하도록 관련법규를 강화해 국내 시장을 안정화 하고, 해외수요 전환을 통해 내수기반은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철강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발표를 통해 "국내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수출여건의 약화, 중국의 수요둔화와 수출확대, 내수정체와 저가 철강재 대량 수입, 온실가스 규제 부담 가시화 등 4중고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내 철강업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전을 저해하는 불공정 수입재의 유통근절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국내 철강·유통업체의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등 내수시장의 안정적 발전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며 "통상마찰과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고부가 가치화·효율성 향상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록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는 'Global Buy National 정책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발표를 통해 "국내 제조업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정책을 재정비하고, 실행방안의 하나로 바이 내셔널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상무는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조달법 등에서 자국산 사용을 의무화 하지 않아 관련법규 개정을 통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사업에서는 일정 비율의 자국산 사용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산지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재료의 추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유통·생산 과정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하며, 안전·친환경 인증제품 의무사용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갑수 한국강구조학회 교수는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필요성과 정책제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건설기술진흥법상 건설 자재·부재를 생산 또는 수입, 판매하는 자와 이를 사용하는 건설업자 등은 적합한 건설 자재?부재를 공급하거나 사용할 의무가 있으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강교, 철골의 기둥?보 등 건설물의 주요 부분을 제작하는 철강구조물 제작업자도 건설자재·부재의 품질관리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 교수는 "품질이 불량한 수입 철강재 유입이 확대 되면서 국내산으로 둔갑해 강구조물의 품질 저하와 인명 손상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철근, H형강, 두께 6mm 이상 건설용 강판의 건설자재?부재의 범위를, 철근, 형강 및 건설용 강판, 고장력 볼트 및 볼트, 용접재료, 구조용 케이블 등 주요 철강제품으로 품질관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김종락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종철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과장, 서규석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 정하영 철강금속신문 편집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저급 철강 수입 제품의 무분별한 사용 방지에 대해 토론했다.

2015-07-02 1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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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사은품 옥스퍼드 블록 장난감 5만개 완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에너지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주유 마케팅 행사 '3000 포인트 특권' 사은품으로 준비한 옥스포드 블록 장난감 5만개가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장난감은 200여개 이상의 블록으로 구성돼 조립하면 'SK 유조차' 모형이 된다. SK에너지는 지난해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SK 주유소' 블록 장난감을 '3000 포인트 특권' 행사의 사은품으로 내걸었다. 이때도 이벤트 종료 전에 5만개 전량이 완판됐다고 SK에너지는 전했다. SK에너지는 고객들의 호응을 고려해 내달께 시작할 하반기 '3000 포인트 특권' 이벤트도 한정판 블록 장난감을 사 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SK에너지 측은 "블록 장난감은 30~40대 키덜트족, 어린 자녀들과 함께 SK 주유소를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지지도가 높은 사은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블록 장난감을 기획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3000 포인트 특권'은 '잠자는 OK캐쉬백 3000 포인트로 그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컨셉으로 SK에너지가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케팅 행사다. 그동안 블록 장난감 외에 라면, 바디워시, 샴푸세트 등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2015-07-02 12:38: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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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오만·영국에서 수처리 플랜트 잇따라 수주…1760억원 규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중공업은 오만과 영국에서 수처리 플랜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25일 오만 국영 하수처리회사인 하야워터로부터 알 안삽 하수처리 플랜트 2단계 공사를 약 900억 원에 수주했다. 이어 29일에는 영국 자회사인 두산엔퓨어가 영국 저지주의 벨로잔 3단계 하수처리 플랜트를 약 860억 원에 수주했다. 오만 알 안삽 프로젝트는 하루 5만톤 규모의 하수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기자재 공급, 건설,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해 201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두산엔퓨어가 수주한 벨로잔 3단계 프로젝트는 하루 7만10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0년 완공 예정이다. 국제경쟁입찰로 진행된 오만 알 안삽 하수처리 플랜트는 MBR 공법이 적용된 플랜트로, 두산중공업은 세계적 수처리 업체들과 경쟁에서 기술과 가격 등의 우위를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MBR 공법은 미생물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생물학적 처리 공정과 분리막 여과 공정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 수처리 공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대용량 MBR 하수처리 플랜트 수주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윤석원 두산중공업 워터 BG장은 "이번 잇따른 수주는 수처리 기술개발 노력과 함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온 결과"라며 "올해 600조원 규모에서 2018년에는 68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수처리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1 10:47:2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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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제일모직 소재 부문 통합 1년…배터리·소재 시너지 기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삼성SDI는 1일 제일모직 소재부문과 합병해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았다. 삼성SDI는 이날 펴낸 e-뉴스레터에서 통합 1년의 성과와 미래전략을 소개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3월 제일모직 소재부문과의 합병 발표 후 5월 주총 승인을 거쳐 7월1일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 작년 12월 조남성 사장이 통합법인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기존 소재·에너지 체제를 소형전지·중대형전지·케미칼·전자재료의 4개 사업부 체제로 개편했다. 올해 1월과 4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자동차용 소재와 배터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월 세계적 자동차 부품사 마그나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사업을 인수해 셀에서 모듈, 팩으로 이어지는 전기차용 배터리 일관 사업체제를 완성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지난 3월 글로벌 기업 스위스 ABB사와 마이크로그리드용 ESS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지난달에는 가정용 ESS 올인원 모델을 출시했다. 전자재료사업은 중국 장쑤성 우시에 편광필름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해 현지 생산체제와 대형 TV용 생산기반을 확보했다. 케미칼사업부는 지난해 5월 준공한 중국 동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장의 양산을 본격화했다. 삼성SDI 측은 "글로벌 전시회 등을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 자동차용 소재·배터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각 영역에서 축적한 마케팅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극대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사업 분야에서는 전기차용 배터리의 글로벌 경쟁력을 자동차용 케미칼 소재 분야로 확대했다. 삼성SDI 측은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전자재료 분리막은 사업 시너지 측면에서 배터리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소재사업에서 확보한 유기·무기화학 기반기술을 배터리 핵심소재와 배터리 팩, 외장재 등에 활용하면 시너지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7-01 10:18: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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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듀크사에 리튬이온배터리·배터리관리시스템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삼성SDI는 북미 발전사업자인 듀크에너지사의 36MW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리튬이온배터리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SDI는 지난해 10월 미국 GCN사와 25MWh 규모의 상업용 ESS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엔 전력용ESS 프로젝트를 수주해 북미 ESS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석탄, 원자력, 천연가스, 신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해 약 58GW의 발전 능력을 가진 발전사업자인 듀크사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ESS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 서부에 위치한 '노트리스 풍력발전소'에 설치된 납축배터리 ESS를 리튬이온배터리 ESS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노트리스 풍력발전소는 2009년 가동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32MWh의 납축배터리 ESS를 연결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납축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낮아 부피가 크고 수명도 짧을 뿐 아니라 출력도 떨어진다. 이에 듀크사는 기존에 설치된 납축배터리를 리튬이온배터리로 순차적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삼성SDI를 최종 공급자로 선정했다. 삼성SDI는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납축배터리 ESS교체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그레그 울프 듀크 상업용 포트폴리오부문 사장은 "진보된 배터리 기술력을 통해 풍력발전소와 ESS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업그레이드 된 리튬이온배터리 ESS는 풍력발전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찬 삼성SDI ESS사업팀장(전무)는 "이번 수주는 삼성SDI가 보유한 기술과 품질,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북미 최대 발전사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 ESS 1위 기업으로서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도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1 09:27:0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