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ㆍ남윤영 사장, 대표이사 사임

동국제강의 장세주 회장과 남윤영 사장이 25일부로 대표이사를 사임하기로 했다. 또 후판 사업의 역량을 당진 공장으로 집약하는 대신 포항 2후판 공장의 가동을 8월 1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후판 사업 개편안을 확정하고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동시에 단행했다. 제품별 시장대응력을 높이고, 스피드경영과 책임경영에 초점을 맞췄고, 조직을 단순화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장 회장은 이메일로 '임직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을 보내고 "경영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겠다"며 "임직원 모두 새로운 변화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장 회장과 남 사장이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장세욱 부회장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다. 한편 후판 사업 구조 재편 방안으로서 동국제강은 현재 연산 340만톤 생산능력 당진, 포항 2개 공장 체제의 후판 사업을 연산 150만톤의 당진공장 단일체제로 슬림화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후판 사업은 브라질 고로제철소(CSP)와 연계한 후판 일관제철소 사업화(쇳물부터 철강 제품까지 생산하는 사업구조)에 집중하고,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일본 JFE스틸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원화돼 있던 후판 생산 체제를 당진으로 집약하게 되면,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공장 가동률이 50%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여서 매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고, 후판 사업의 손실 규모를 최대 3분의 1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사측은 "후판 사업에서 현금흐름(EBITDA) 창출이 가능해지고, 동국제강 전체로는 추가적인 투자나 시장 확대 없이도 올해 하반기부터 영업흑자 실현이 가능해 진다"며 "2016년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수익구조를 더욱 탄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국제강은 후판 사업 재편 안이 확정되면서 기존 열연, 냉연, 구매, 경영지원본부로 구분된 기능별 본부에서 후판, 형강, 봉강, 냉연 등 4개의 제품별 본부로 바꾸고 구매본부가 이를 지원하는 구조로 재편했다. 중앙기술연구소는 기술담당으로 전환해 전략담당, 재무담당과 함께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편성했다. 이에 맞춰 3명의 신규 이사를 선임하고, 15명의 임원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또 후판 사업 조정과 조직 개편으로 1월 1일 계열사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하며 구상했던 사업 구도를 명확히 했다. 동국제강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기존 후판, 봉강(철근), 형강 3개에서 올해 1분기 후판 21%, 봉강(철근) 28%, 형강 15%, 냉연(표면처리강판) 35%으로 확대, 분산 재편했다. 대규모 적자를 보이고 있는 후판 사업을 슬림화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영업흑자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06-25 16:45:14 이정필 기자
[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 승진 ▲ 영업처 요금제도팀장 배종태 ▲ 건설처 전기팀장 박진규 ▲ 중부사업본부 김해사업소 공무안전팀 엄태선 ▲ 북부사업본부 삼송지사 고객지원팀 이창형 ◇ 전보 ▲ 비서실장 성기준 ▲ 기획처장 이경실 ▲ 경영관리처장 박은숙 ▲ 정보보안처장 노형두 ▲ 플랜트안전처장 탁현수 ▲ 중부사업본부 서울남부지사장 박래용 ▲ 중부사업본부 양산지사장 임종원 ▲ 중부사업본부 김해사업소장 조형제 ▲ 남부사업본부 화성서부지사장 김진홍 ▲ 남부사업본부 광교지사장 이창준 ▲ 북부사업본부 파주지사장 강창구 ▲ 북부사업본부 청주지사장 서태원 ▲ 화성동부지사장 양광식 ▲ 광주전남지사장 박완호 ▲ 홍보실 홍보팀장 주인수 ▲ 홍보실 동반성장팀장 조규덕 ▲ 기획처 예산팀장 정석규 ▲ 재무처 자금IR팀장 최석윤 ▲ 미래사업전략TF팀장 김정호 ▲ 건설처 사업관리1역 양희영 ▲ 건설처 사업관리2역 박진규 ▲ 건설처 건설관리팀장 곽승신 ▲ 건설처 전기팀장 전왕걸 ▲ 건설처 토건팀장 박남수 ▲ 중부사업본부 서울중앙지사 고객지원팀장 이창형 ▲ 중부사업본부 서울중앙지사 중앙공무TF팀장 박병규 ▲ 중부사업본부 서울중앙지사 네트워크팀장 정훈화 ▲ 중부사업본부 서울남부지사 고객지원팀장 유성환 ▲ 중부사업본부 서울남부지사 계전팀장 권영준 ▲ 중부사업본부 서울남부지사 운영2부장 남기술 ▲ 중부사업본부 서울남부지사 네트워크팀장 서희만 ▲ 중부사업본부 판교지사 네트워크팀장 박찬현 ▲ 중부사업본부 분당사업소 네트워크팀장 최기훈 ▲ 중부사업본부 김해사업소 고객지원팀장 김한수 ▲ 남부사업본부 사업관리팀장 노규현 ▲ 남부사업본부 화성서부지사 운영부장 조원 ▲ 남부사업본부 화성서부지사 네트워크팀장 정인철 ▲ 남부사업본부 화성서부지사 안전품질팀장 임백수 ▲ 남부사업본부 광교지사 고객지원팀장 김남일 ▲ 남부사업본부 세종지사 공무안전팀장 최지훈 ▲ 남부사업본부 세종지사 운영부장 하영민 ▲ 북부사업본부 파주지사 계전팀장 안창구 ▲ 북부사업본부 파주지사 운영부장 손탁 ▲ 북부사업본부 삼송지사 운영부장 변기영 ▲ 북부사업본부 삼송지사 배전팀장 송철근 ▲ 북부사업본부 고양사업소 운영부장 손상철 ▲ 북부사업본부 고양사업소 네트워크팀장 신재천 ▲ 북부사업본부 청주지사 기계안전팀장 윤태헌 ▲ 북부사업본부 중앙연구원 신성장연구팀장 안덕용 ▲ 화성동부지사 네트워크공사TF팀장 최정섭 ▲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팀장 김현수 ▲ 광주전남지사 운영관리TF팀장 서상오

2015-06-25 13:21:26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 동해안 랜드마크 '씨마크 호텔' 26일 개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중공업이 강원도 강릉 경포대에 위치한 '씨마크 호텔'을 26일 개관한다. 씨마크 호텔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상 수상자인 미국 LA 게티 센터의 설계자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했으며 현대건설이 건축했다. 대부분의 객실이 동해 바다를 전망으로 고객에게 '진정한 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현대중공업은 전했다. 본관 5층에서 연결되어 경포 해변과 대관령이 한 눈에 들어오는 수영장을 비롯해, 스파, 피트니스 클럽, 키즈 클럽 등을 갖췄다. 태양광과 지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절전조명인 발광다이오드(LED)등을 설치해 '저탄소 녹색호텔'을 연출했다. 또 신축부지에서 발굴된 신라시대 문화재를 전시하는 전시관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을 알릴 계획이다. 씨마크 호텔의 전신인 호텔현대경포대는 지난 1971년 문을 열었다. 2013년 재건축에 들어가기 전까지 40여년 동안 총 550만명이 이용한 호텔이었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명예회장)는 이곳을 자주 찾아 매년 여름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열어 직원들과 씨름, 배구 등을 함께 하며 현대의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아울러 시인, 문학인들과 함께 죽도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변시인학교에 매년 참가해 인생과 문학에 대해 토론했던 경포대는 정 회장에게 각별한 장소였다.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은 "창업자인 정 명예회장님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개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이 최근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으나 위기를 극복해 현대중공업과 씨마크 호텔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625000133.jpg::C::480::씨마크호텔 전경 / 현대중공업 제공}!]

2015-06-25 13:16:5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쌍용차와 전략적 협력 MOU…마그네슘 차량 스피커 적용 확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쌍용자동차와 협력관계를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3일 체결했다.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박경원 쌍용자동차 상무와 이원휘 포스코상무가 양사를 대표해 서명했다. 포스코는 이번 MOU를 통해 쌍용차가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자동차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향후 쌍용자동차의 신차 개발에 따른 신강종 개발과 신소재 적용 등에도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차는 올해 1월 포스코의 고강도 자동차 소재를 채용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출시했다. 포스코는 티볼리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차체 적용 강종 제안과 고장력강 성형 해석 지원 등 적극적인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양사의 협력 결과 티볼리 차체에 약 72%의 포스코 고장력강이 적용됐다. 최근 티볼리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올 하반기에는 티볼리 디젤, 티볼리 롱바디 등이 연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양사의 전략적 협력관계는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포스코는 전망했다. 특히 쌍용차는 차량 스피커 음질 향상을 위해 '코란도C' 모델에 마그네슘 스피커를 티볼리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마그네슘 차량 스피커의 적용 확대와 더불어 마그네슘 강재의 판매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2015-06-25 11:27:34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두산중공업·한국중부발전, ‘500MW 표준화력발전소 성능개선’ 공동협력 협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중공업과 한국중부발전은 '500MW 표준화력발전소 성능개선을 위한 주기기 효율 향상 실증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키로 하는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 국책사업은 500MW 표준화력발전소 핵심설비인 증기터빈과 보일러의 발전효율을 3%를 끌어올린 새로운 시제품을 만들어 실제 화력발전소에 설치해 가동 하는 것이다. 발전효율이 3% 높아질 경우 1기당 연간 200억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연간 12만톤 이상 줄일 수 있어 환경 개선에도 효과도 크다고 두산중공업은 전했다. 한국중부발전과 두산중공업은 2018년 말까지 보일러와 터빈 등의 주기기와 각종 보조설비 시제품을 만들어 현재 운영 중인 보령화력발전소 3호기 제품들과 교체해 실증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0기의 500MW 표준화력발전소가 운영 중에 있어, 이번 국책 사업이 성공할 경우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기대했다.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발전 설비 성능개선 분야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과 고용 창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준공된 보령화력발전소 3호기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설계, 기자재 제작, 건설, 시운전을 시행한 국내 최초의 500MW급 석탄화력 발전소다.

2015-06-25 11:15:4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OCI, 산학협력 '태양광-ESS' 전력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OCI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한양대학교와 2017년 10월까지 소규모 분산형 태양광발전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전원제어시스템(dEMS)를 개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인 OCI는 이번 국책연구 과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자체 개발한 20kWh급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VRFB) ESS와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제공한다. 참여기관인 옥스퍼드대는 dEMS를 개발하고 한양대는 레독스흐름전지의 전기화학적 특성을 분석해 이 전원제어시스템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OCI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한 42억 규모의 '에너지국제공동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우선 분산형 태양광발전의 불안정한 출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다. 또 태양광발전의 생산시간과 실제 전기사용시간 간의 시차로 인해 전력생산량과 소비량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과 ESS를 상호 연계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 타입에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는 상위 개념의 운전 기술이므로 다양한 배터리에 응용이 가능 한 것이 장점이다. OCI는 태양광 발전과 ESS의 융합 사업 진출을 목표로 VRFB를 개발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dEMS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기존 전력망 설치에 제한이 있었던 도서, 산간지역의 마이크로그리드 전력망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OCI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인도,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전력망 구축이 시급한 국가에 dEMS와 소규모 발전망을 결합해 판매하거나 시스템 기술 자체를 별도로 수출할 수 있다. 또한 전력 생산량과 소비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비용 관리도 가능하다. 김택중 OCI 신재생에너지(RE) 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옥스퍼드 대학이 보유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시스템 최적화 운용 기술을 응용해 dEMS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에 성공한다면 전력 수급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컨트롤러가 탑재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게 돼 태양광발전사업자로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네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그리드용 ESS 시장은 올해 1100MW 규모에서 오는 2022년 9760MW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5-06-25 11:02:4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첫 임금협상 시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중공업 노사가 25일 올해 임금협상을 시작한다. 노사의 교섭대표들은 이날 오후 2시 울산 본사에서 만난다. 이번 임금협상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병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참석하지 않는다. 노조는 지난달 19일 임금협상 상견례를 갖자고 회사에 요구했지만 교섭 방법을 놓고 견해차가 커 지금까지 열리지 못했다. 노조는 정규직 노조와 과장급 이상 사무직 노조가 함께 협상에 나서겠다며 교섭창구 단일화를 요구했지만 회사가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사는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정규직과 사무직 노조의 교섭분리를 신청, 수용되자 이날 협상에 나섰다. 노조는 그러나 "11차례의 상견례 요구에도 회사가 나오지 않았다"며 지난 18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다음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 12만7560원(기본급 대비 6.77%, 통상임금 대비 3.54%) 인상, 직무환경수당 100% 인상, 고정성과금 250% 보장, 기본급 3%를 노후연금으로 적립하는 노후연금제도 시행,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등을 요구하고 있다. 통상임금 1심 판결 결과 적용, 임금·직급체계·근무형태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위원회 구성(노사 각 3인), 성과연봉제 폐지, 고용안정 협약서 체결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2015-06-25 10:12:3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화그룹, 복지기관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그룹은 태양광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한화그룹이 태양광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에 한화는 2011년부터 전국의 복지기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기증·지원해 전기료 절감을 돕고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한화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진행하고 있다. 시행 첫해인 2011년부터 전국의 118개 복지기관에 807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이는 1년 동안 어린 소나무 15만 그루 이상을 심은 효과와 유사하다고 한화는 전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이미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의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포함한 유지·보수, 발전량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비가 유지되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해피선샤인 캠페인의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한화사회봉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 후 9월부터 순차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3~18kWh의 용량이 큰 태양광 발전설비 외에 250W~1kWh의 미니 태양광을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지방 초등학교와 복지기관의 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교실 등 별도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동들이 에너지 빈곤을 직접 경험해보고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에너지와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일본의 대지진과 원전사고로 전력망이 파괴된 동북지역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또한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11년부터 몽골, 중국 등지에 '한화 태양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영하자치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막화 현상과 황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링우시 모우스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를 2012년 건설해 묘묙을 키우는 양묘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태양광 에너지를 사막화 방지에 활용한 첫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한화는 전했다. 이밖에도 2013년부터는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와 중국의 빈곤지역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후베이성 우펑현 지역의 위양관쩐 초등학교와 칭하이성 다퉁현 지역의 시에거우샹 희망학교에 각각 30kWh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기증·설치했다.

2015-06-24 14:45:2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