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대한상의-고용부, 맞춤형 인재양성 위한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출범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을 비롯해 11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고용부와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계 주도의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앞으로도 산업분야별 기업과 근로자의 현장 요구를 결집해 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정부의 인력양성 관련 주요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을 일컫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와 新 직업자격 개발보완, 일학습병행제 인증기준 개발보완 등 인력양성 기준을 산업현장에 맞게 만들 계획이다. 이외에도 해당 산업 분야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산업맞춤형 인력양성 모델, NCS기반 채용보상, 인사관리제도 등 능력중심사회 조성을 위한 제도를 확산하는 기능도 담당할 전망이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이번 산업별 인자위 출범은 교육 훈련, 자격의 기준과 내용을 산업계가 직접 결정하고, 인력 양성 운영을 주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별 인자위가 해당 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지닌 기구로서 원하청 문제 등 일자리 현안에 대해서도 정부와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5-26 16:30:0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제주도-LG,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MOU 체결

제주도-LG,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MOU 체결 [메트로신문 임은정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LG와 손을 잡았다. 제주도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한라홀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하현회 (주)LG 대표이사, 도내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제주도는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가 연계된 미래 융복합 신산업을 창출해 에너지 신산업의 대표 수출형 사업 모델로 거듭난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대표 청정 에너지원인 바람을 활용해 현재 156메가와트(MW)인 풍력발전소를 2.35기가와트(GW) 규모로, 현재 852대인 전기차를 2030년까지 예상 도내 전체 차량 수준인 37만7000대로 대폭 확대할 로드맵을 수립함에 따라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풍력, 태양광 등 대규모 신재생 발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 구축, 신재생 기저발전원인 연료전지 도입, 스마트그리드 센터 운영 등 3대 기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85~100%에 이르는 단계별 신재생 발전원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 '바람으로 달리는 전기자동차'는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의 대표적 모습으로 추진된다. 전기차 전환은 전기차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관련 전후방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하현회 LG 사장은 "이번 글로벌에코플랫폼 제주는 창조경제의 전형적인 모델로 정보통신기술과 에너지 신기술이 융복합화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26 15:20:38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 7000만원 장학금

에쓰오일은 자회사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STLC)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7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26일 류열 에쓰오일 수석부사장과 파스칼 리고 STLC 최고경영자는 여의도 화물복지재단을 방문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에쓰오일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회 곳곳의 진정한 역군들에게 존경을 표하고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도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우리나라 경제성장 동맥인 육상수송을 담당하는 이들로 교통사고를 당하면 당장 가족의 생계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다"며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자회사인 STLC와 함께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주요 고객인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판촉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화물차우대 주유소" 제도를 도입하여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물차 연료로 사용되는 경유의 핵심 품질인 세탄가가 높은 경유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화물차 운전자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신뢰를 받고 있다.

2015-05-26 14:36:06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최근 5년간 30대그룹 상장사 1곳당 영업익 12.4%↓ 인건비 3.8%↑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최근 5년간 30대그룹 상장기업의 1곳당 영업이익은 12.4% 줄어들었지만 인건비는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6일 '30대그룹 상장사 인건비·수익성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0~2014년 30대그룹 상장사 1곳당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매년 1.7%, 12.4% 하락했으나 인건비(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 포함)는 매년 3.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010년 매출액은 11억1066만원에서 2014년 10억3781만원으로 7285만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2010년 9166만원에서 2014년 5396만원으로 3770만원 떨어졌다. 반면 인건비는 2010년 7473만원에서 2014년 8681만원으로 1208만원 늘었다. 영업이익이 인건비보다 많은 그룹도 크게 감소했다. 2010년 영업이익이 인건비보다 많은 곳은 16곳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4개 그룹으로 축소됐다. 지난해 인건비보다 영업이익이 많은 그룹은 영풍(2.69배)과 SK(2.19배), 포스코(1.26배), 현대백화점(1.18배)으로 집계됐다. 인건비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상장사(지주회사 제외)는 고려아연(6.47배)이었고 현대글로비스(5.03배), 현대홈쇼핑(3.83배), 대우인터내셔널(3.04배), SK텔레콤(2.95배) 순으로 이어졌다. 최근 5년간 30대그룹 상장사 매출액은 연평균 2.9%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8.3% 감소했고 인건비는 8.7% 올랐다. 이에 따라 매출액에서 영업이익,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각각 8.3%, 6.7%에서 2014년 5.2%, 8.4%로 역전됐다. 이철행 전경련 고용복지팀장은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종업원 1인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인건비는 매년 꾸준히 올랐다"면서 "우리 기업의 임금체계를 직무 성과에 연동되는 임금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5-26 11:45:3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자유여행' 추세에 국제선 직접판매 늘어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제주항공(대표 최규남)은 여행사가 아닌 항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예약센터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비중이 급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지난 4월말 기준 국제선 직접판매 비중은 42.5%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이후 월 단위 직접판매 비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4%와 비교하면 15.1%포인트 상승했다. 제주항공 측은 "여행의 모든 일정을 스스로 계획하는 이른바 '자유여행' 추세가 확산되는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들의 직접구매 방식이 예약센터나 공항에서 이뤄졌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홈페이지나 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한 방법으로 옮겨가고 있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4월말 기준 직접판매 항공권 가운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한 예매율은 33.0%다. 지난해 같은 기간(22.7%)보다 무려 10.3%포인트 상승했다. 나머지 9.5%는 예약센터나 국내·외 공항에서 직접 구매한 비중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 등 온라인을 통한 직접판매 증가는 해외사이트에서도 꾸준히 늘어 2014년 4월 5.2%였던 것이 올해 4월말에는 9.5%까지 증가했다. 항공사는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할인항공권을 홈페이지나 모바일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 판매하거나 해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현지어로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직접판매 비율을 70% 후반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지난해 7월 하나의 도메인(www.jejuair.net)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7개국 현지 이용객이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현지서비스를 개편하고 각국의 현지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2015-05-26 10:35:48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이노션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 뉴욕 반응 '후끈'

[메트로신문 송정훈 기자] 한국에서 제작한 광고 캠페인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2015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2015)'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A Message to Space)가 필름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한국에서 전 세계 글로벌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작한 캠페인이라는 점과 국제 광고제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필름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이번 광고제에 출품된 캠페인 중 단일 캠페인으로는 최다인 11개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본선 진출작)에 올라 수상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을 담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우주비행사인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네시스를 활용해 우주에서도 볼 수 있는 초대형 메시지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이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델라마 드라이 레이크'에서 제네시스 11대를 주행해 초대형 타이어 트랙 이미지로 딸이 직접 쓴 메시지를 사막 모래 위에 구현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초대형 타이어 트랙 메시지는 '가장 큰 타이어 트랙 이미지'라는 신규 항목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메시지 투 스페이스는 한국 본사에서 제작되어 지난 4월 13일 온라인에 공개된 직후 미국 공중파 3사(ABC, NBC, Fox TV)의 전국 방송에 소개되는 등 미국 내 TV에서만 800회 이상이 방송됐으며 TIME, People, Forbes 등 전세계 주요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또 구글과 AdWeek지에서 발표하는 4월 전세계 유튜브 광고 영상물 중 조회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6000만 건에 육박하는 유튜브 영상 조회 수를 기록, 현대자동차 홍보 영상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노션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또 한번 입증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이노션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57년 설립된 뉴욕 페스티벌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2일(한국시각) 뉴욕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링컨센터에서 열렸으며 총 70개 국가에서 작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15-05-26 10:15:05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