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현대중, 대우조선 등 조선사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조선사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됐다.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21일 현대중공업그룹 3개 계열 조선사와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내렸다고 밝혔다.. 나이스신평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장기 신용등급은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강등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A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내려갔고 현대미포조선의 등급도 'A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떨어졌다. 대우조선해양의 장기 신용등급도 'A+'(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강등됐다. 나이스신평은 수익성 하락과 운전자금 부담 증가, 해양플랜트 발주 위축 등을 고려할 때 조선업의 불리한 환경이 상당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 3사는 실적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는 데다 저가 수주 물량의 실적 반영과 수주 부진까지 고려할 때 의미 있는 수준의 수익성 개선을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나이스신평은 분석했다. 나이스신평은 또 대우조선해양은 해양부문 손실과 매출채권관련 대손 인식으로 올해 1분기 80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영업 수익성이 떨어졌다며 해양플랜트 신규 발주 등에서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IMG::20150521000206.jpg::C::1000::나이스신용평가사의 조선업 신용등급 표 / 나이스신용평가 홈페이지}!]

2015-05-21 15:02:13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소방관 부부 위한 '제주 힐링 캠프'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에서 소방관 부부 70쌍을 초청해 '에쓰오일 소방관 부부 休(휴)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에쓰오일의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으로 교대 근무와 잦은 현장 출동 때문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소방관들이 부부애를 돈독히 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소방관 부부들은 성산일출봉, 쇠소깍, 비자림 등 제주 명소 방문, 아쿠아리움 관람, 감귤따기 체험 등을 하며 휴식의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25년째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황문형 소방위 부부의 비자림 '사랑의 나무' 앞 프로포즈 이벤트는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 소방위는 "우리 부부를 비롯한 소방관 가족에게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갖게 해준 S-OIL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하는 아내, 가족과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10년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고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범 소방관 표창,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과 자녀 장학금, 부상소방관 격려금 전달 등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05-21 11:38:56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대우인터, 우즈벡서 안질환 의료캠프 개최

대우인터, 우즈벡서 안질환 의료캠프 개최 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전병일)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 주립종합병원에서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와 함께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아이캠프(Eye Camp)'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비전케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안질환 의료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부하라 지역에서 백내장, 익상편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800여 명의 안질환 환자들에게 개안수술 등 무상 안질환 진료 혜택을 지원했다. 비전케어 의료진은 부하라 주립종합병원 의료진에게 진료실과 수술실을 개방하고 의료특강을 진행하는 등 의료기술 협력을 도모했다. 의료캠프에 참가한 변충섭 대우인터내셔널 부하라 면방법인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료혜택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안질환 의료캠프를 지원해 우즈베키스탄 지역 주민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캠프는 우즈베키스탄 보건성과 국제자선재단인 소글롬 아블로드 우춘재단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우즈벡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 외에도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아동교육센터 운영지원, 무의탁 노인 및 고아원 지원, 장학금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5-05-21 11:07:59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호주 광산 투자 대박…880억원 차익 거둬

포스코가 호주의 구리광산 업체 지분을 매각해 350%의 투자수익을 거뒀다. 시세 차익은 880억원에 달했다. 포스코는 호주의 구리광산 업체인 샌드파이어리소시스 보유 지분 15.2%를 지난 14일 전량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2375만주로 주당 5.43호주달러에 팔아 총 매각 금액은 1억3000만 호주달러(1133억원)이다. 포스코의 샌드파이어 주식 평균 매입가격은 주당 1.22호주달러로 총 매입 금액은 2910만 호주달러(254억원)이다. 포스코는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자원 가격이 급등하자 2008년 망간 개발 투자를 위해 초기 광산 탐사단계에 있었던 샌드파이어의 지분을 매입했다. 포스코는 전략적 투자자이자 2대 주주로서 샌드파이어와 협력관계를 맺고 개발을 지원했다. 샌드파이어는 망간 외에 고가의 구리 광석이 발견돼 높은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포스코는 구리 광석 채굴 가능 매장량이 6~7년에 불과하고 자사에서 사용하는 광종이 아닌 점을 고려해 샌드파이어 지분을 비핵심자산으로 분류,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전량 매각했다. 포스코는 1981년 마운틴솔리 제철용 석탄 광산을 시작으로 호주 광산 사업에 꾸준히 투자해 탐사 및 채굴 단계에 있는 8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2015-05-21 10:28:33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