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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인사> 포스코

◇ 전무 보임 ▲ 가치경영실 미주대표법인설립추진반장 김원기 ▲ 가치경영실 인도네시아대표법인설립추진반장 김지용 ▲ 가치경영실 베트남대표법인설립추진반장 남식 ▲정도경영실장 이우규 ▲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겸 PAC 담당 장인화 ▲ 철강생산본부 광양제철소장 안동일 ▲ 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장 김학동 ▲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유성 ◇ 상무 보임 ▲ 가치경영실 홍보위원(국제협력 담당) 곽정식 ▲ 가치경영실 재무위원(사업관리 담당) 정기섭 ▲ 기술연구원 연구위원 김선구 ▲ 철강사업본부 글로벌마케팅조정실장 강석범 ▲ 철강사업본부 선재마케팅실장 이영우 ▲ 철강생산본부 연구위원 (FINEX연구개발추진반 담당) 이상호 ▲ 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최종진 ▲ 철강생산본부 포항제철소 안전설비담당 부소장 조일현 ▲ 철강생산본부 광양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김순기 ▲ 철강생산본부 광양제철소 안전설비담당 부소장 박주철 ▲ 재무투자본부 철강기획실장 김홍수 ▲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기획실장 최승덕 ▲ 재무투자본부 탄소강원료실장 신학균 ▲ 재무투자본부 스테인리스원료실장 유병옥 ▲ 경영인프라본부 HR실장 양원준 ▲ 경영인프라본부 PR실장 한성희 ▲ 경영인프라본부 설비자재구매실장 김학용 ▲ 경영인프라본부 프로젝트지원실장 이덕락 ▲ 경영인프라본부 정보기획실장 박미화

2015-01-28 17:38:2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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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기 임원인사

포스코그룹은 28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포항제철소장과 광양제철소장을 동시에 교체했다. 포항제철소장에는 김학동 SNNC 대표가 발탁됐고, 광양제철소장에는 안동일 전무를 임명했다. 사측에 따르면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출자사 대표에서 제철소장으로 보임된 최초의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포스코건설 플랜트 담당임원 및 광양제철소 설비담당 부소장을 지낸 제철소 설비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금까지 포스코그룹은 3월 주총에 맞춰 임원인사를 시행해 왔으나 업무 추진의 신속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임원인사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성과에 기반한 인사운영이라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전년도 12월까지의 업무성과를 반영, 예년보다 약 2개월 앞당겨 1월말에 발표하게 됐으며 앞으로 이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조직안정에 무게를 뒀고, 성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그룹사간 인사이동을 확대했으며, 해외법인의 독립경영체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사측은 전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총 10여명의 임원이 출자사에서 포스코로 옮기는 등 30여명의 임원이 회사를 전환하게 된다. 예년에 비해 확연히 늘어난 숫자로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임원들이 그룹 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도록 해 경영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그룹의 핵심전략 수립과 실행을 책임지는 가치경영실의 사업관리 담당임원에는 대우인터내셔널 정기섭 상무를 전환 배치했다. 정보기획실장에는 포스코ICT 박미화 상무보(여)를 상무로 발탁했다. 출자사 사장단의 경우, 권오준 회장 출범 초기 대폭 교체했던 점을 감안하여 이번에는 소폭으로 교체했다. 포스코강판 사장에는 서영세 포스코특수강 대표가 내정됐고, SNNC 사장에는 백승관 광양제철소장(부사장)이 자리를 옮기게 된다. 올해 포스코그룹의 교육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포스코인재창조원 원장에는 포스코건설 박귀찬 전무가 내정됐다. 서영세 사장은 포스코에서 스테인리스부문장을 역임한 철강 마케팅분야 전문가로 포스코특수강이 세아베스틸에 매각됨에 따라 포스코강판으로 이동하게 됐다. SNNC 사장에 보임된 백승관 부사장은 광양제철소장 출신으로 철강생산 전문가로서 최근 생산규모가 2배로 확대되는 SNNC에서 최고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 박귀찬 전무는 과거 인재창조원 사옥 설립의 책임자로 역할을 수행했으며, 교육학 박사 출신으로 기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초대 원장으로 적임이라고 사측은 판단했다. 한편 해외에서 그룹 차원의 협력과 시너지 강화를 위해 지역별 그룹 대표법인 설립을 구상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은 이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이번에 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3개 지역의 대표 법인장을 보임시켰다. 이와 함께 해외법인의 독립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현재 해외파견으로 운영되는 주재원들의 신분을 해외법인 소속으로 전환하고, 회사의 규모에 맞게 현지 임원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보직이동이 필요한 임원에 한해 제한적으로 시행됐으며, 승진인사는 3월 주주총회에 맞춰 별도로 시행할 예정이다. 예년과 달리 승진인사를 별도 시행하는 이유는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 중인 임직원 글로벌 통합 직급체계의 시행에 대비해 그룹사간 직급의 수준을 적정하게 조율하고, 개인별 실적과 성장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2015-01-28 17:27:3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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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생도, 선배 임직원에 감사편지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는 1년간의 기본교육과정을 마친 3기생들이 선배 임직원들에게 감사편지를 보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3기생들은 한 해 동안 사내 강사로 활동한 90여명의 선배 임직원에게 편지를 보내 "지난 1년간 신뢰와 열정으로 애정 어린 가르침을 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생산과 설계 각 분야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지식 전달뿐 아니라 멘토로서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인생의 길잡이가 돼 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사의 전략과 비전에 걸맞은 미래 조선해양분야 전문인재육성을 위해 2012년 설립한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는 사무기술직 고졸 공채를 실시한다. 일정기간 교육 및 현업 근무 후 대졸 직원과 동등한 대우를 보장함으로써 청소년에게 다양한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사측은 자평했다.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는 회사 임직원과 외부 교수진을 통해 조선해양관련 과목과 명사 특강, 1인1운동 프로그램 등 교양과목 및 외국어를 교육시키며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들어온 중공업사관학교 3기 생도들은 1년 동안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현업 배치나 군 입대를 완료했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중공업사관학교 생도들의 경우 자신들이 향후 진로를 결정했기 때문에 더욱 애사심이 깊다"며 "추후 현업실무교육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회사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공업사관학교는 3기까지 약 250명의 생도를 배출했고, 100여명이 현업에서 근무 중이다. 나머지 인원은 군 복무 중에 있으며, 복무를 마치는 대로 회사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4기 생도 모집을 완료한 중공업사관학교는 3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2015-01-28 10:20:2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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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산업협회 이신범 신임회장 2월 취임

한국LPG산업협회는 신임 회장으로 이신범 전 국회의원이 2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선출 안건을 의결하고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이 신임회장을 회장후보로 추대했다. 이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최근 프로판과 부탄 모두 수요가 지속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확대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우선 LPG연료사용제한 등 규제개선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정부 지원사업인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보다 확대해 서민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가 튼튼해야 회원사의 권익증진과 미래도 있는 것"이라며 "협회 회장으로서 협회가 재정건전성 향상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회와 사회활동 경험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임기 내 업계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환경관리공단 이사와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 이신범 신임회장 약력 △ 출생 1950년(만64세), 충남 예산 △ 학력 사항 용산중·고등학교 / 서울대 법대 졸업 △ 경력 사항 1983-7 : 워싱턴 국제정책개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1988 : 통일민주당 정책실장 1993~1995 : 환경관리공단 이사 1996-2000 : 제15대 국회의원(한나라당 강서을 지구당 위원장)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간사/정치개혁입법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1~2 캘리포니아 주립대 객원연구원 2007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기획위원장 민주화운동으로 1970-80년대 4차례 투옥 5년8개월 복역 현재 (사)공정사회실천연대 이사장

2015-01-27 11:57:3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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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대우조선 LNG선 첫 수주 반면 현대重은?

현대중공업 올해 첫 수주, 유조선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 유력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으로 올해 첫 수주를 끊은 반면 현대중공업은 유조선으로 출항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대한해운과 현대LNG해운으로부터 각각 2척씩, 총 4척의 17만4000㎥급 LNG 운반선을 수주했다. 한국가스공사가 10년 만에 발주하고 지난해 수주 확정된 LNG선 4척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해당 선박 4척의 계약 총액은 약 8억 달러(8588억원) 규모다. 대우조선해양의 최근매출액(2013년, 15조3053억원) 대비 5.6%에 해당한다. 이번 선박은 가스공사 국책 사업으로는 처음 건조되는 ME-GI LNG 운반선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LNG연료공급시스템과 재액화 장치가 탑재된다. 해당 장치가 적용된 ME-GI LNG운반선은 연료효율이 높고 운항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길이 295.5m, 너비 46.4m 규모로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7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역시 SK해운이 지난해 한국가스공사 입찰에서 확보한 LNG 운반선 2척을 4523억원에 수주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삼성중공업의 최근매출액(14조8345억원) 대비 3.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까지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해당 선박은 2017년부터 20년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사빈패스 LNG기지에서 한국으로 척당 매년 약 47만t의 셰일가스 운송을 담당할 예정이다. SK해운 측은 "이번 선박의 건조로 한국형 LNG 화물창인 KC-1 선형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며 "이를 통해 그동안 화물창 원천 기술을 독점하고 있던 외국 기업에 지불해 오던 로열티를 절감하는 등 국부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선업계 글로벌 선두이자 국내업체 빅3 중 맏형격인 현대중공업은 아직까지 수주 낭보를 전하지 못한 상황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분야의 수주가 예상된다"며 "특히 유가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유조선 발주가 활발해 조만간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1-27 06: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