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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사내 열린 대토론회’ 개최

대우조선해양이 직원들과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사내 열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7일 고재호 사장과 성만호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DSME 열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적으로 '변화의지'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의 관행과 시스템을 진단하고 근본적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개진한 주제에 대한 토론회을 가진 후,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회사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경영 방향에 대한 전 구성원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다. 서울 본사와 거제도 옥포조선소를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경영진과 노동조합, 생산직과 협력사 직원, 주무조직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보임자 전원이 참석했고, 사내 포털을 통해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는 'DSME형 리더십 정립과 합리적 인사제도', '생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기술인으로서의 성장과 비전'이었다. 토론 패널들은 4시간에 거쳐 3가지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토론 주제는 사내 포털에 등록된 게시물 159건과 인터뷰, 현장 간담회, 의견조사 등을 통해 취합된 의견 중 경영진과 노동조합 그리고 직원들이 회사 발전을 위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공감한 내용이 선정됐다. 온라인에는 159건의 의견이 등록되어 총 조회수 12만7360회를 기록했고,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1000건 이상의 의견이 접수됐다. 토론회의 진행 및 사회를 맡은 임정택 교수(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 연구소장)는 "모든 구성원이 한 곳에 모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이번 열린 대토론회는 대우조선해양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소통 문화가 국내 기업에 널리 전파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토론회 정례화를 추진해, 구성원 모두가 활발히 소통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건강한 공동체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2014-06-30 10:39:5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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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그룹 스칼라티움, 수원영통점 그랜드 오픈

웨딩그룹 스칼라티움, 수원영통점 그랜드 오픈 강남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스칼라티움이 1호 강남점, 2호 안양평촌점(구 그랑팰리스), 3호 구리남양주점(구 더시네마), 4호 상암월드컴점(구 월드컵컨벤션)에 이어 오는 9월 5호 수원영통점을 그랜드 오픈한다. 파티·웨딩·전시·공연의 아트스페이스로 강남권 예비 부부들과 업계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은 스칼라티움이 강남 수도권 일대에 이어 수원·영통지역 일대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하우스 및 채플 웨딩홀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체 인구 28만이 넘는 동수원 최대의 번화가에 들어선 스칼라티움 수원영통점은 상류사회의 대저택이란 뜻의 하우스웨딩컨셉 '오메죵 홀'과 여명의 예배당의 뜻을 가진 채플웨딩 컨셉의 '오브샤펠 홀'로 구성됐다. 오메죵 홀은 미국의 최고 부촌인 뉴욕 롱 아일랜드 브룩빌의 개인 별장을 모티브로 삼았다. '위대한 개츠비'의 탄생 요람이기도 하며 추억의 영화 '사브리나'를 비롯해 미국 전통 상류층을 테마로 한 수많은 영화의 무대가 된 곳이다. 오브샤펠홀은 왕과 귀빈이 이용하던 스탠드글라스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움을 자아내는 예배당을 본떠 디자인했고, 옛 고딕장식을 바탕으로 한 층탑 구조의 높은 천정은 웅장한 채플 예식을 연출할 수 있다. 250여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과 함께 전문요리사가 포진한 600여석 규모의 연회장은 고품격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차량 10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도 확보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현재 홀 대관료와 식대 할인, 부가서비스 제공 등 하반기 예식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2014-06-27 15:26:21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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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지식나눔, 비즈니스 코칭 위해 CMOE와 MOU 체결

사단법인 CEO지식나눔은 글로벌 코칭 및 조직개발 컨설팅사인 CMOE Korea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CMOE Korea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코칭 노하우와 방법론을 공유해 기업의 CEO 및 임원 대상 비즈니스 코칭 개설을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CEO지식나눔 노기호 대표와 CMOE Korea 최치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CEO지식나눔 회원은 CMOE Korea가 제공하는 코칭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아 향후 코칭스킬을 기업경영 컨설팅과 직장인 멘토링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CEO지식나눔에서는 올해 코칭 전문가 과정을 6월과 7월 개설해 회원 전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8월 이후 기업 코칭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노기호 CEO지식나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CEO지식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경영자문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회원들이 좀 더 전문적인 나눔을 우리사회에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EO지식나눔은 기업 CEO 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학교,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 나눔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나눔과 봉사 단체다. 2009년 11월 설립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경영노하우 전수를 위해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1500여 명의 학생을 멘토링 해왔다. 또 CMOE Korea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코칭 및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CMOE(Center for Management and Organization Effectiveness)사의 한국 파트너사로 2001년 설립됐다. 실증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8단계의 코칭스킬을 국내 정서에 맞게 도입해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2014-06-26 18:08: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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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해수담수화용 역삼투 멤브레인 출시

랑세스는 26일 해수담수화용 나선형(Spiral-wound) 역삼투 멤브레인 '레와브레인(Lewabrane) RO S시리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역삼투 멤브레인은 염분, 유기 및 무기 오염물질, 바이러스, 세균, 중금속 등의 다양한 혼합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미세 여과막으로 해수담수화, 순수 및 초순수, 하·폐수 재활용 등 수처리 산업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해수담수화용 레와브레인 RO S시리즈는 고가교도 폴리아미드층으로 인해 기계적, 화학적 안정성이 향상되어 높은 염분 제거율, 유기오염물질 제거율, 높은 유량 등 우수한 생산성을 자랑한다. 실제 레와브레인 RO S 시리즈는 공식 상용화에 앞서 이집트 홍해에 위치한 담수화 플랜트에서 수개월에 걸친 성능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랑세스 액체정제기술 사업부 김도형 이사는 "지구 전체 물의 97%가 해수에 달하는 만큼 농업용수나 음용수생산을 위한 해수담수화는 매우 중요한 대안으로, 역삼투 멤브레인을 통한 해수담수화 기술은 친환경적이고 에너지효율성이 높아 앞으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랑세스는 해수담수용 역삼투 멤브레인 레와브레인과 이온교환수지 레와티트(Lewatit) 조합으로 해수담수화 및 다양한 수처리 분야에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랑세스는 역삼투 멤브레인 제품과 프리미엄 이온 교환 시스템(IEX) 지원을 위해 특수 설계된 소프트웨어 레와플러스(LewaPlus)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lewabrane.com)에서 찾을 수 있다.

2014-06-26 15:40:2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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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공기압축기 시장 신규 진출

현대중공업이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 사업에 새롭게 진출했다. 현대중공업은 26일(목) 울산 본사에서 건설, 자동차, 중공업 및 석유화학업계 등의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독자 개발한 터보 공기압축기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 공기압축기는 공기를 압축해 압력을 높이고, 이를 저장했다가 각종 기계장비에 공급하는 설비로, 자동차, 중공업 등 각 산업계에서 공장 가동을 위한 필수 장비다. 이번 시연회에서 현대중공업은 2500마력급 대용량 공기압축기의 성능을 선보였다. 현대중공업은 기존에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펌프와 터보차저(Turbocharger), 가스압축기(Gas Compressor) 등 산업기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기압축기를 독자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개발된 제품은 세계적 수준의 압축 효율과 수명 20년 이상의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 주요 부품을 표준화함으로써 유지보수 작업이 용이하고, 저소음 설계를 적용했으며, 진동(서지/Surge) 방지 기능으로 높은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1년 공기압축기 개발에 착수해 1500마력과 2500마력급 제품을 개발했으며, 올해 안으로 400∼900마력급 장비를 추가로 개발해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이와함께 2500마력 이상의 초대용량 압축기 제품도 개발 중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시연회 참석자들이 압축기의 성능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시장에서 기존의 국내·외 업체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의 공기압축기 시장은 연간 약 31억달러 규모로, 현대중공업은 올해 1300만달러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4-06-26 15:36:0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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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벤처 활성화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포스코는 26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박항식 미래부 창조경제조정관 등이 참석해 벤처기업 활성화에 민관 모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해 투자자를 연결해 주거나 직접 투자 지원을 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청년 벤처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7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가 직접 육성하고 있는 벤처기업 9곳과 포스텍 소속 예비창업자 3팀을 포함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 및 일반인들 앞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9개 벤처기업은 문무, 한국메탈실리콘, 라미나, UTC,화인솔루션,CNFK, 아이에셋, 해보라, 엠티콤 등으로 올해 초 7기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주간의 심화 멘토링을 받았다. 이날 9개 벤처기업이 선보인 아이디어는 포스코의 신사업과 연계해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로 화학, 소재 분야에서 주목받는다. 대표적으로 라미나(대표 홍종팔)는 2차 전지 양극화물질 제조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씨엔에프케이(대표 김성재)가 개발한 탄소복합소재는 단열재 및 태양광 설비 핵심 소모품에 사용된다. 포스텍의 벤처기술도 눈길을 끌었다. 포스텍 소속 재학생 및 연구원으로 구성된 예비창업 3사는 이번 시제품 전시회를 통해 Bio 3D priter를 이용하여 동맥경화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생분해성 스텐트, 전기자동차용 대용량 배터리 관리 시스템, 민들레 홀씨를 본뜬 감성 전달 위치기반 SNS 앱을 투자자들과 일반 대중에게 소개했다. 한편, 포스코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35개사를 대상으로 약 63억원의 지원금을 직접 투자했고, 100억원의 외부연계 투자를 유치하는 등 벤처기업 육성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포스코 벤처지원 프로그램에 지원을 희망하는 아이디어 보유자 및 벤처기업은 홈페이지(www.poscoventure.co.kr)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2014-06-26 15:07:0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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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S 시스템 첫 수출

SK이노베이션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설비를 글로벌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대표 구자영)은 26일 독일 마그데부르크시에서 추진하는 ESS 실증 프로젝트에 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돼, 1MW급 ESS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자체 개발한 ESS 시스템을 글로벌시장에 수출하게 된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 공급사 경쟁 입찰에는 국내외 다수의 ESS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까다로운 기술 기준과 성능 평가를 통과해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0년 ESS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 2012년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과 2013년 전력거래소의 주파수 조정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K이노베이션의 ESS 시스템은 마그데부르크시가 추진 중인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시스템 구축과 도시 차원 및 신재생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실증용 ESS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와 함께 독일 최대 과학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ESS 분야공동 연구 개발에도 나선다. 마데부르크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 연구소와 양해 각서를 맺고 독일 및 유럽의 ESS 시스템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ESS는 불규칙적인 신재생 에너지원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어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은 독일 등 유럽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정부는 2022년까지 진행할 원자력 발전 감축 계획에 따라 약 15GW의 전력이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신재생 에너지원 확충 및 ESS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원 효율성 제고 등을 추진 중이다. 이찬열 SK이노베이션 신성장사업개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SK이노베이션만의 ESS 전용 고효율, 고용량 배터리셀 원천 제작 기술과 대규모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공동 R&D 등을 통해 유럽 등지의 ESS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26 14:55:3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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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과학문화재단, 에티오피아 시멘트 사업 후원

S-OIL은 2011년 설립한 공익재단인 S-OIL 과학문화재단(이사장 오명)이 후원하고 있는 '앙코르코리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시멘트 기술센터 개소 행사를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앙코르코리아 프로젝트 사업단을 포함한 S-OIL 과학문화재단 관계자들은 이날 에티오피아에서 ASTU 대학(Adama Science Technology University) 시멘트 기술개발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에티오피아 시멘트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에티오피아 시멘트 기술 전수 사업은 S-OIL 과학문화재단 최초의 해외 자문 사업으로, 우리나라 정부와 함께 2012년부터 쌍용양회 최고 기술진 출신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꾸려 현지를 방문해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센터발전전략 핵심기술전수 기술인력훈련 등 각종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에티오피아 최대 시멘트 회사(DERBA)와 기술 자문 계약을 맺고 기술자립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사업 수혜국인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국가 중 한국전쟁 당시 6000여 명의 병력을 지원했던 유일한 나라로 이제 60여 년만에 다시 한국이 에티오피아의 기간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기술을 전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앙코르코리아 사업단은 신흥 경제발전국 과학 기술 전수 외에도 한국 내 개발도상국 유학생들의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한 글로벌 유학생 멘토링 포럼, 창조한국을 이끌어 갈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초 중등 과학영재를 대상으로 창의교육을 진행하는 과학영재아카데미 등 고경력 과학자 중심의 지식기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편, S-OIL 과학문화재단은 S-OIL이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학술연구지원 및 장학사업, 국제교류 활동을 통하여 차세대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4-06-26 14:31:5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