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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K-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에 무료 상담 제공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수요기업'을 위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서비스 제품의 이용료 90%를 정부가 부담한다. 지난해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알서포트는 올해도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재택근무 및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등 비대면 서비스 3종을 제공한다. 알서포트는 또 비대면 바우처를 활용해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 신청 방법 안내, 서비스 도입 컨설팅 등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중소기업확인서'가 있는 기업이라면 알서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알서포트'를 검색해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을 위해 서비스 제품 정보는 물론,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이용 방법,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 방안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09:13: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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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교CNS, 총판 계약 체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강화

대교 CNS 권선우 대표이사(왼쪽)와 한국IBM 송기홍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IBM 한국IBM은 대교 CNS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교 CNS는 IBM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제공한다. 양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클라우드 여정에 있는 보다 많은 기업 고객에게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전달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동시에, 파트너를 영입하고, 육성하기 위한 기술 교류 및 영업·기술·교육 지원 등 다양한 실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통합(SI), 언택트(비대면) 교육 솔루션, 영상보안관제 플랫폼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한국IBM과의 총판 계약은 대교CNS가 그간 모색하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추진됐다. 대교CNS는 한국IBM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에 집중한다는 글로벌 전략에 맞춰 국내에서도 파트너와의 협업과 지원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파트너들이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IBM 제품과 서비스를 재판매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기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대교CNS 채널사업본부 김정훈 상무는 "IBM과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IT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며 "향후 대교CNS는 국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한국 IBM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과 파트너 육성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혜영 한국IBM 파트너 에코시스템 담당 전무는 "코로나 이후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IBM은 대교CNS가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서 이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IBM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성공하는 한편, 함께 IBM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글로벌 선도적인 기술, 전문성 및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2-16 08:54: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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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UEFA 유로 2020 공식 파트너 선정

틱톡이 올해 열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의 글로벌 스폰서로 선정됐다. /틱톡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이 올해 열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의 글로벌 스폰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UEFA의 주요 국제 토너먼트를 후원하는 것은 틱톡이 처음이다. UEFA 유로 2020에 앞서 틱톡은 UEFA와 축구 관련 AR 효과, 해시태그 챌린지, 틱톡 라이브 방송 및 사운드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을 출시해 틱톡 커뮤니티가 경기의 주요 장면을 기록하고 기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게 지원한다. 틱톡의 콘텐츠 개발을 돕기 위해 UEFA는 연맹이 보유한 역사적인 자료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UEFA 유로 2020은 토너먼트 전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해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와 최신 및 아카이브 영상을 공개, 전세계 수백만 축구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리치 워터워스 틱톡 영국 및 유럽연합 총괄은 "틱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수많은 축구 단체, 팀, 선수들을 선두로 틱톡은 팬들이 축구 경기 관람을 넘어 새로운 유형의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틱톡 커뮤니티에 더 많은 축구 팬들이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창의적인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틱톡 커뮤니티가 UEFA 유로 2020 콘텐츠에 어떻게 참여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에는 UEFA 유로 2020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는 유럽의 모든 방송 채널에 틱톡 브랜드를 노출하는 방송 스폰서십 권한도 포함되어,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틱톡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02-15 15:41: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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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 훨훨 나는 K-콘텐츠…네이버·카카오, 경쟁력 확보 '집중'

한국 웹툰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2차 제작물을 활발히 제작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사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을 인수하거나 자회사 간 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우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웹툰 스위트홈 이미지. /네이버 ◆영화·드라마로 이어지는 웹툰의 인기 웹툰을 즐겨 보는 독자가 늘어나면서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의 전 세계적 흥행이 돋보인다. 이미 인기를 얻은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난해 12월 네이버웹툰 '스위트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스위트홈은 공개 직후 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카타르, 태국, 베트남 등 총 8개국에서 넷플릭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홍콩과 페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위, 도미니카공화국과 오만, 방글라데시, 아랍에미리트에서 3위, 미국 8위, 멕시코 9위, 프랑스 10위를 기록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아직까지도 인기 콘텐츠에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도 다양한 웹툰을 영상화할 예정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 '고인의 명복', '금수저', '내일', '대작', '마음의 숙제', '머니게임', '비질란테', '상중하', '알고있지만', '연의 편지', '우리 오빠는 아이돌', '유미의 세포들', '재혼 황후', '정년이', '피에는 피' 등이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의 SF웹툰 승리호는 지난 5일 영화로 개봉한지 하루 만에 넷플릭스 인기 영화 전세계 1위에 올랐다.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라는 명성도 얻었다. 2차 제작물에 대한 인기는 원작 웹툰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며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에 카카오페이지는 최근 웹툰 승리호를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픽코마', 인도네시아 '카카오페이지', 북미 '타파스', 프랑스 '델리툰' 플랫폼에서 1화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대만, 태국 등 보다 넓은 국가에 승리호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독자로부터 2차 제작물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카카오페이지의 '나 혼자만 레벨업'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다. 단일 IP로 국내 누적 조회 수 5억6000건을 돌파했으며, 누적 열람자 수는 600만명(웹소설+웹툰 합산)을 넘었는데, 이 작품은 일본, 북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온라인 청원사이트에 해당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달라는 청원이 올라가기도 했는데 현재까지 약 18만명이 참여했다. 브라질과 독일에서는 단행본 출시 첫 주에 아마존 만화책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웹툰 승리호 이미지.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기업 인수·합병 활발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자 네이버와 카카오는 경쟁력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왓패드의 지분 100%를 약 6억여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왓패드는 매월 90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230억분을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500만명의 창작자들이 10억 편에 달하는 스토리 콘텐츠를 남겼다. 이중 출판과 영상물로 제작된 작품은 1500여 편이다. 월 사용자 수가 7200만명에 달하는 네이버웹툰과 결합하면 글로벌 최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내에 한국, 미국, 캐나다 등 관련 기관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후에는 왓패드의 웹소설 IP를 이용해 웹툰을 제작하거나 웹툰을 웹소설로 제작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오는 3월 자회사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을 완료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두회사의 결합으로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15 15:32: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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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상생협의회' 구성해 소상공인 돕는다

우아한형제들과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15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상생협약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우원식 의원,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하승재 공동의장, 이낙연 대표,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 진성준 을지로위원장, 이용우 의원(왼쪽부터). /우아한형제들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소상공인과 건강한 상생협력 문화 조성에 나선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상생협의회 구성을 통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5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을지로위원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와 상생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이사와 전가협 하승재 공동의장, 이번 협약을 중재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이학영, 이용우 국회의원이 입회인으로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와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해 양측의 상생협력을 축하했다. 양 측은 배달의민족과 이를 활용하는 외식업 소상공인과의 건전한 상생 협력 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서비스 이용 전반에 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먼저 배민은 사장님이 단골 고객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이 동의하는 경우 사장님에게 고객 전화번호를 좀 더 쉽게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키로 했다. 또 주문 접수 시 고객의 과거 주문 횟수를 보여주기로 했다. 이용자가 남기는 리뷰에 대해서도 사장님 요청 시 악성리뷰를 일정 기간 게시하지 않도록 해 자영업자가 피해보는 것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간의 갈등 시에도 배민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가맹점 간 영업지역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자, 가맹본부 또는 가맹점 단체가 해당 가맹점의 동의를 얻어 배민에 요청할 경우 가맹점 영업지역을 기준으로 배달구역을 정하기로 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할인행사 비용 분담률도 투명하게 공개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각종 캠페인도 배민과 전가협이 공동 실시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 중 관계 법령에 저촉되거나 위배 소지가 있을 경우 상생협의회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개정할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사장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상생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14:07: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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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 'AI 전문인재 모셔요'...상반기 인재 채용 경쟁 '가열'

지난해 11월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2020 수원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면접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AI 전문인재를 모십니다' 인공지능(AI) 기업들이 AI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인재 확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솔트룩스·와이즈넛·마인즈랩·하이퍼커넥트·NHN·셀바스에이아이·인피닉 등 AI 관련 기업들은 최대 100명까지 AI 개발자, 빅데이터 시스템 개발자, AI 컨설턴트 등 AI 전문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AI 개발자 중 고급 인력의 경우, 연봉이 수억원에 이를 정도로 높다. 여기에 대기업까지 가세해 영입 경쟁도 치열하다. AI 전문 기업들도 복지정책 등을 내세워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AI 기술 기반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는 오는 3월 14일까지 한달간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올해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AI, AR(증강현실) 등과 글로벌 진출 성공 노하우를 기업 고객에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업 진출은 물론 AI 휴먼 기반 차세대 소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으로, 이번 채용 규모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경력직 채용은 사업, 데이터, 디자인, 개발, PM, QA 등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직무별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영입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자율 출퇴근제 ▲3년 근속 시 10일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휴가 제도 ▲최대 1억원 저금리 대출 지원 등 복지를 제공한다. 하이퍼커넥트 관계자는 15일 "올해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글로벌 영상 메신저인 '아자르' 뿐 아니라 공격적 신규 서비스를 지속해 '글로벌 소셜 플랫폼 기업'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트룩스도 최대 100명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대규모 상시 채용에 나섰다. 모집직군은 ▲PM/PL ▲ML/DL 모델 응용 개발자 ▲AI 챗봇 모델링 ▲AI 솔루션 개발 ▲AI 및 빅데이터 시스템 개발 ▲웹 퍼블리셔 및 개발 ▲데이터 분석 및 통계 등이다. 솔트룩스는 직원에게 카페테리아, 호캉스, 선택적복리후생비, 주택구매지원금, 자녀학자금, 본인 및 가족의료비 지원, 핵심인재 지원 등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AI 및 SW 기업인 와이즈넛은 AI 챗봇, 검색, 빅데이터 분석 등 사업 강화를 위해 두자리수 규모의 상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역량 있는 인재가 많으면 인원수 제한 없이 채용할 계획이다. 솔루션 개발 및 연구개발(R&D), 영업, 컨설팅, 기획, 기술지원, 일반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인재 채용을 위한 서류 심사를 진행 중이며, 화상회의를 통한 면접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상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AI 및 SW 핵심 인재를 영입해 AI 핵심 기술력 등 기업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마인즈랩도 AI 전문 컨설턴트를 상시 모집하고, AI 교육 서비스 기획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AI 컨설턴트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고객 문제를 파악해,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다. 또 AI 교육 서비스 기획자는 컨설턴트 교육 및 아카데미 교육 교재 및 콘텐츠 제작을 맡게 된다. 마인즈랩은 복지제도로 사내식당과 카페테리아, 스톡옵션, 직책수당, 체력단련비, 성과급 등을 제공하고 있다. NHN도 AI 서비스를 확대하며 AI·데이터 분야를 포함한 신입 전문연구요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게임 AI 개발자는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이용한 게임AI 선행 연구 및 개발,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데이터 플랫폼 개발자는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 개발, 빅데이터를 수집·처리·가공·전송 시스템 개발을맡게 된다. 또 음성인식, 음성합성, 음성신호처리 알고리즘 연구 개발, 딥러닝을 이용한 모델링 기법 연구 개발을 담당할 음성처리개발자도 모집 중이다. 셀바스에이아이는 자연어처리 개발자(AI R&D) 신입 및 경력 직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자연어처리 개발자는 보이스챗봇, 자연어처리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서비스 연구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인피닉도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을 위한 크라우드 플랫폼 운영 및 설계, AI 학습 데이터 가공 프로젝트 운영·관리를 담당할 AI 학습 데이터 가공 운영자, AI 학습 데이터 수집 담당자 채용에 나서고 있다.

2021-02-15 13:59: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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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ICT 해외진출 지원사업 공모

지난해 ICT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혁신기술기업의 성공적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계획을 16일 공고하고, 3월부터 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해외진출 준비도에 따라 ▲목표지역 특화형(50개) ▲해외진출 성장형(30개)으로 나눠 총 80개 기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사업화 육성 전문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 지원을 통해 전문 컨설팅 1915건, 해외 법인설립 4건, 해외 사업계약 및 제휴 140건,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96건, 국내외 투자유치 2470억원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전문인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홍보 등 경영 컨설팅을 기본 제공하며, 해외진출 희망지역에 소재한 80여개 현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해외 대기업, 국제기구 등 기술수요처에서 요구하는 기술검증을 위한 국내 기업과의 1:1 매칭 프로그램 지원,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및 해외 기업형 벤처캐피털과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파트너와의 교류회 및 전문가 초청 강의 등 각종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의 해외진출 준비 단계에 따른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한 기업에게는 목표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 현지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제품 검증과 개발을 돕는 현지시장 검증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제품·서비스를 출시하기 전 기업에는 해외진출 성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국가별 코디네이터를 배정해 기업별 고객 분석과 해외 진출계획 수립, 전문가 멘토링 등 지원을 제공하는 집중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내 ICT 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디지털 뉴딜 성과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역량 있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목표지역 특화형은 3월 3일~31일, 해외진출 성장형은 4월 1일~22일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2-15 12:00: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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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벤처스, AI 기반 수산양식업 스마트화 이끄는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1억5000만원 투자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수산양식 설비 개발 및 해양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1억 5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최근 지자체를 중심으로 양식업계에 스마트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제이제이앤컴퍼니스는 친환경, 첨단 방식의 '트라이앵글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양식산업 혁신에 나섰다. '트라이앵글 시스템'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통합 양식장 제어 시스템으로 3가지 주요 시스템으로 구축돼 있다. 우선 'ICT 기반의 중력식 여과설비 제어 시스템'을 통해 설비 성능 및 고장을 예측해 설비 가동률을 향상시켰다. 통합제어 시스템 기반으로 설계한 '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은 각 설비의 작동상태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이다. 또 'AR 기반 수중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로 수중 환경의 상황인식 능력 향상시켜 생산성의 15~20%를 개선할 수 있다. 북유럽 경쟁사 대비 절반 이하 가격으로 설비 도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전정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트라이앵글 시스템이 적용된 시제품의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낙후된 설비와 고령화로 쇠퇴하고 있는 국내 양식업계에 첨단기술 및 친환경 기술 융합을 통해 시장 혁신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대표는 "세계 양식기자재 시장은 매년 9% 이상 성장하는 추세이며,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제이제이앤컴퍼니스가 자체 개발한 트라이앵글 시스템은 해외 경쟁사에 뒤지지 않는 기술력과 저렴한 설비 비용으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2021-02-15 09:26: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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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웨비나 성황리 마쳐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2021'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별 200여 기관 및 기업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오프라인 참석률 95% 이상을 기록했던 슈퍼브에이아이의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은 올해 참여인원의 제한을 두지 않은 비대면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의 참석률은 일반 웨비나의 2~3배 수준인 80%에 육박했다. 프로그램은 ▲2021 공공 부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대한 이해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및 사업 구성 전략 ▲데이터 품질 관리, 프로젝트 생산성 관리를 위해 놓치지 않아야 할 3가지 포인트 ▲고품질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케이스 스터디 등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웨비나 연사로는 슈퍼브에이아이 이현동 이사를 비롯해, BD&AI 컨설턴트 박준하, AE 이지훈 등이 참여해 고품질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관리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또 실시간으로 진행된 질의 응답 시간에는 데이터 품질의 기준을 비롯해 구축 데이터의 활용 방안, 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웨비나 참여 기업들은 약 500만원 상당의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 3개월 무료 사용권을 비롯해 슈퍼브에이아이의 데이터 구축 노하우가 집약돼 있는 매뉴얼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데이터 댐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데이터 구축 사업 규모가 커지고, 평가 관리 기준도 엄격해지는 추세로, 데이터 품질관리와 프로젝트 생산성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며, "대규모 구축 사업 수행시 데이터 품질과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1-02-15 09:25:4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