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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보안 중요성도 높아져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교육 과정 수업 모습. /SK인포섹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함께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위협 사례도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커들은 클라우드 서버를 장악하기 위해 악의적인 컨테이너 이미지를 배포하고 있으며, 공격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용자 및 취약점을 노출하는 잘못된 설정값 등으로 인해 올해에도 위협이 지속될 전망이다. 14일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모니터링 기업 로직모니터가 발표한 클라우드 연구 보고서 '클라우드 비전 2020'에 따르면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의 약 83%가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클라우드의 확산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는 기존의 데이터센터와 비교해 관리, 제어, 업데이트 측면에서는 더 안전할 수 있지만 크리덴셜 피싱과 같은 일반적인 해킹 기술에는 여전히 취약하고, 사이버 공격자에게 새로운 공격의 기회와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 체계를 갖추지 않은 기업에게는 더욱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선 인프라 보호, 모든 관련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모든 클라우드 환경 포함, 보안 분석가에 대한 교육 등 포괄적인 클라우드 보안 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다. 조직에 활용되고 있는 클라우드에 대한 파악도 필수적이다. 보안 업체도 클라우드 보안에 투자와 교육 등을 통해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인포섹은 현장에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보안 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 등 교육과정의 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류와 AI면접, 인터뷰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3월 12일부터 약 5개월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고려하거나, SK인포섹과 채용 협약을 맺은 20여곳의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안랩은 지난달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인 아스트론시큐리티와 테이텀과 투자 협약 및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MOU'를 체결했다. 안랩은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영역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랩은 2019년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를 비롯한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6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클라우드개발실', '클라우드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 및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발과 개선 분야로 구분해 총 8개 과제를 선정하고, 매칭펀드 방식으로 과제별 최대 1억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이어아이는 클라우드 보안 관련 보고서에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대대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추세이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빠르게 도입하는 트렌드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클라우드가 성장하면서 보안 위협도 마찬가지로 커지는데, 자격 증명 정보 악용, 잘못된 구성과 가시성의 부족으로 인해 표적 공격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적합한 전략적 접근 방법이 이러한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14 14:16: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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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간되는 AI 교과서에 AI 윤리는 '필수'...분량 7페이지 등 그쳐, AI 윤리 전문 교과서 필요

부산시교육청이 AI 교육을 위해 발행한 '콕찍 AI' 교과서의 '인공지능 기반 사화와 인공지능 윤리' 단원. /부산시교육청 '이루다 사태'로 AI 윤리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속속 출시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교과서에 AI 윤리교육 내용이 별도의 단원으로 필수적으로 소개되는 추세다. 다만, 전체 AI 교과서 중 AI 단원이 7 페이지 등 분량에 그치고 소수의 AI 윤리 사례를 소개하는 수준이어서, 더 심층적인 논의를 담을 수 있는 AI 윤리 전문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AI 교과서 중 가장 상세한 AI 윤리 내용을 담은 교과서는 부산시교육청이 AI 교육을 위해 지난해 11월 발행한 교과서인 '콕찍AI'이다. '콕찍 AI'에는 12페이지 분량으로 '인공지능 기반 사회와 인공지능 윤리' 챕터를 포함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사회의 모습' 섹션에서는 AI 기반 사회의 정의와 AI 기반 사회의 모습을 ▲개인생활 ▲가정생활 ▲교통 ▲교육 ▲법률 ▲의료 등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본격적인 인공지능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들' 섹션에서는 자율주행차, 나쁜 AI의 대표인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반 CCTV '텐왕'의 사례를 담고 있다. 자율주행차 세션에서는 운행 중 사고가 난다면 사고의 책임이 운전석에 앉아만 있던 탑승자와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사 중 누구에게 있을 것인지 하는 논의를 담는다. 또 AI 기술로 실존 인물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편집물인 '딥페이크'로 정치인, 아나운서를 흉내 낸 가짜 뉴스가 유포되기도 하며, 딥페이크 포르노가 만들어져 유포된다는 문제점도 다뤘다. '텐왕'은 중국에서 2015년 시작된 실시간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중국이 보유한 국민의 생체정보와 연동해 사람들의 활동을 실시간 추적해 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 정보문화포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공동으로 내놓은 '지능정보화사회 윤리가이드라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에서 공포한 '인공지능윤리헌장'을 소개하고 해외 사례로 2017년 미국 아실로마에서 개최된 AI 콘퍼런스에서 채택된 '아실로마 인공지능 원칙',교황청이 내놓은 AI 시스템이 준수해야 할 규정을 담은 'AI 윤리를 위한 로마 콜'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다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2019년 말 내놓은 '이용자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이나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AI) 윤리기준'은 다뤄지지 않았다. '인공지능 윤리교육 체험 플랫폼' 섹션에서는 MIT 미디어랩에서 무인 자동차와 같은 인공지능의 윤리적 결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수집하기 위해 만든 플랫폼인 '모랄 머신'을 통해 13가지 선택 장면을 제시해 윤리적 장면을 스스로 만드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 선택수업 교재로 활용되는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교과서.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AI 윤리 내용을 포함한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교과서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고등학교에서 AI 교육을 위한 선택수업용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AI가 개발된다면 어떤 윤리적인 부분이 담겨 개발되어야 할지 시사점을 생각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담았다"며 "7페이지 정도로 소단원에 '인공지능 윤리'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 단원에는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할지와 관련된 '트롤리 딜레마' 등 자율차 윤리 문제와 미래 도시 교통시스템이 어떤 윤리적 지침을 갖춰 개발돼야 할지 등을 담았다. 또 일자리에 있어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 개인정보 유출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 해결방안을 담는 대신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해 토론식으로 수업할 수 있게 했다. 또 교육부 관계자는 "제주교육청 등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 기초' 교과서를 올해 상반기 중 심의를 완료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선택교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영향력' 섹터를 통해 인공지능 윤리를 소개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초' 교과서에서는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데이터 편향성을 가진다는 점을 소개한다. 또 AI 윤리를 '사회의 구성원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갖춰야 할 가치관과 행동 양식'으로 정의하고, 윤리적 딜레마를 갖는다는 점과 사회적 책임, 공정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세 내용을 개발 중이다. 하지만 AI 교과서의 AI 윤리교육이 부수적으로 다뤄지고 분량도 작아, AI 시대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한 교육자료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AI 윤리 사례와 해법을 심층적으로 담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초·중·고용으로 각각 다른 내용을 담은 AI 윤리 전문 교과서가 필요하며, 당장 AI 윤리 교과서 개발이 어렵다면 AI 교과서에 AI윤리 파트를 충실하게 기술해 AI 윤리를 명확하게 알게 할 필요가 있다"며 "AI 윤리의 개념과 사례는 공통으로 들어가되, 학제가 높아질수록 AI의 편향성, AI의 오류와 안전, AI의 악용, 개인정보보호, 킬러로봇 등 심화된 내용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교육방식도 단순 내용 전달에 그쳐서는 안되고, 사례 중심으로 학생들 스스로 왜 AI 윤리를 지켜야 하는지, AI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탐구식, 발표식, 토론식 수업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2021-02-14 13:09: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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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145억원 투입하는 '과학영재양성사업' 시행계획 확정

잠재력 있는 인재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과학영재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과학영재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재교육 수혜대상을 확산하기 위해 과학영재 양성사업이 개편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 145억원을 투자하는 '2021년도 과기정통부 과학영재양성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은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시행 및 '명품 수과학 온라인 영재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과학영재교육 질 제고와 확산 ▲지정주제형, 다년도 학생창의연구(R&E)등을 통한 문제해결 과정중심 학습으로 깊이있는 사고력·창의력 계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사회배려계층 참여확대 등을 통한 과학영재교육 수혜대상 다양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개발·시행한다. 상반기 내로 인증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등에 적용해 개선사항을 환류함으로써 영재교육의 질을 제고한다. 선행학습, 단순계산을 지양하고 문제해결 과정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도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 선발 및 교수·학습 과정에서 서술형 문항 비중을 확대한다. 심도 있는 학생창의연구(R&E)를 위해 기존 단년도 연구에서 나아가 다년도 연구를 시범 실시하고, 대학·연구소·과학관·기업 컨설팅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주요 이슈 선정 및 연구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창의연구(R&E) 과제수행경험이 학점으로 인정되도록 추진해 연구참여 유인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영재교육 확산을 위해 과학영재교육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명품 수·과학 온라인 영재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간 과학고·영재학교 학생 대상으로만 이뤄지던 첨단 연구실 체험캠프 수혜대상도 전국 단위 일반고로 확대해 과기원의 첨단 연구실 인프라를 보다 많은 학생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 선발시 사회적 배려계층 및 여학생 참여비율 확대 등 선발학생 다양화 노력을 사업평가 시 가점으로 반영하는 등 잠재영재 발굴을 장려할 예정이다.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유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화대응과 문제해결 능력이 중요하며, 이의 토대는 수·과학에 기초한 논리적 사고능력과 과학기술 문해력"이라며, "올해 과학영재양성사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력을 지닌 과학영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4 12:45: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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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경영대학원, AI 전략경영 MBA 개설

aSSIST 경영대학원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해 경영학의 모든 과목을 혁신한 AI 전략경영 MBA를 개설했다. AI 전략경영 MBA는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와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실제 기업별 AI 활용 및 응용 전략을 끌어내도록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AI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로 업무 현장과 경영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 연구와 교육 과정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AI 전략경영 MBA는 AI를 바탕으로 경영 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 커리큘럼과 최신 교과목으로 소프트웨어 비전공 기업 실무자도 손쉽게 AI의 원리를 익히고 현장에서 AI를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AI 전략경영 MBA 커리큘럼은 AI, AI 전략, AI 경영학 3가지 분야로 나뉜다. 먼저, AI 부문은 ▲AI 분석 도구(오렌지) ▲AI 분석 도구(파이썬) ▲AI와 딥러닝 ▲AI와 강화 학습으로 구성됐다. AI 전략 부문은 ▲AI 기반 전략 프로세스 ▲AI 기반 전략 대안 ▲AI 기반 전략 워크숍 ▲AI 기반 전략 세미나(메커니즘 경영) ▲AI 기반 전략 세미나(지속경영·ESG) 등 과목으로 구성됐다. AI 경영학 부문은 ▲AI 기반 마케팅 ▲AI 기반 회계학 ▲AI 기반 재무 관리 ▲AI기반 생산 관리 ▲AI 기반 인사 조직으로 이뤄져 있으며, 재학생들은 학기마다 AI 기반 실제 산업 적용 사례 또는 창업 계획서를 작성한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조동성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중국 장강상학원 교수), 문휘창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 김문수 주임교수(aSSIST 부총장), 김성민 교수(aSSIST 디지털혁신처장), 김보영 교수(aSSIST), 문달주 교수(aSSIST), 홍성인 교수('문과생을 위한 파이썬' 저자) 등이 참여한다. AI 전략경영 MBA는 주말에 진행되는 압축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24학점을 취득해 1년 만에 졸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SSIST 경영대학원 김문수 부총장은 "기업 경영자, 실무자들이 인공지능의 개념과 적용 원리를 손쉽게 학습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경영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AI 전략경영 MBA 과정의 2021학년도 봄 학기 원서접수 기간은 19일까지이다.

2021-02-13 23:06: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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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페이 포인트 현장결제'·'선물하기' 이용하면 포인트 제공

네이버가 네이버페이 포인트 현장결제나 네이버 '선물하기'를 이용할 경우 포인트를 증정한다. /네이버 네이버가 '네이버페이 포인트 현장결제'나 네이버 '선물하기'를 이용할 경우 포인트를 증정한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현장결제로 할인마트·백화점·카페 등 일부 제휴 브랜드에서 첫 결제 시 최대 9만4000원 상당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롯데마트 ▲밀구루 삼성점에서 각각 5만원 이상 첫 결제 시 1만 포인트 ▲AK 플라자에에서 3만원 이상 첫 결제 시 1만 포인트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첫 결제 금액의 7%(최대 5만 포인트) ▲카페베네와 탐앤탐스에서 각각 2000원 이상 첫 결제 시 2000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다. 28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 별로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네이버페이 홈에서 상단의 '현장 결제하기'를 터치하면 나타하는 QR코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 결제할 때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계좌에서 1만원 단위로 자동 충전 후 결제된다. 한편, 오는 2월 28일까지 가까운 편의점 및 전국 10만여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로 생애 첫 결제 후 '포인트 뽑기'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해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선물하기 신학기 FLEX!'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 '선물하기'는 네이버에서 총 1억1000개 이상의 제품을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21년 신학기 FLEX 선물하기'에서는 ▲네이버 클로바 램프 ▲애플 Mac Air ▲삼성 갤럭시 태블릿 A7 ▲애플 AIR PODS MAX ▲애플 스마트워치 SE ▲LG GRAM ▲허먼밀러 Aeron Chair ▲허먼밀러 CBS Flo Monitor Arm 8가지의 신학기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이 중 '허먼밀러의 2가지 상품은 21일 하루 동안에만 한정 판매한다. 프로모션을 통한 상품 구매 시, 브랜드 할인과 더불어 특별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상품 별 최대 40만원의 특별 할인과 네이버페이포인트를 최대 15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2021-02-12 22:23: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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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아이보리3.0' 출시 후 1월 매출 257% 급성장

임신 육아 전문업체 아이앤나는 임신출산육아 어플리케이션 '아이보리'를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한 '아이보리3.0' 출시 이후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257%나 성장했다고 밝혔다. 아이보리는 분유, 기저귀, 물티슈, 영·유아 세제 등 주요 신생아용품의 소비자의 매출 성장세와 더불어 영·유아용품 1일 1체험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영·유아 브랜드사와 제휴하며 마케팅플랫폼으로 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190여개의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캠서비스 '아이보리 베베캠'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아이보리 몰을 통해 분유, 기저귀, 물티슈, 스킨케어, 세정제, 출산준비물 등 신생아 필수품을 주로 구매하고 있다. 이용 고객의 당월 재구매율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62.3%로 베베캠 서비스를 이용한 이후 꾸준히 쇼핑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새롭게 선보인 '아이보리뷰'는 기업의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육아에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베베캠 이용고객 외에 일반 육아맘의 신규 가입율도 10.4% 증가했다. 최근에는 스위스 대표 천연 유기 화장품 '벨레다'가 올해 맘&베이비라인을 확대하며 박하선을 홍보대사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으며, 아이앤나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통해 아이보리 플랫폼 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아이앤나 공동창업자인 박용주 사업총괄 부사장은 "아이보리 소비자 체험 캠페인 서비스인 '아이보리뷰' 론칭 후 영·유아용품 브랜드사와 마케팅 제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페어가 취소되는 등 많은 마케팅 전시 및 유통업계가 불황에 빠졌지만, 아이보리는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오히려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2-12 00:46: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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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매칭앱 '돌봄플러스', 서초50플러스센터와 중장년 일·활동 지원사업 협약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매칭앱인 영유아 전문 아이돌봄 서비스 플랫폼 '돌봄플러스'를 운영하는 휴브리스가 서초50플러스센터와 중장년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50~64세(50+세대)들의 재취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다각적인 취업서비스를 지원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베이비시터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50+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함께 일자리까지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문제 및 50+세대의 사회 재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베이비시터란 가정에 방문해 부모 대신 양육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아이돌봄서비스도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육아도우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 경감을 돕는 서비스를 뜻한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아져 추후 인력 수요가 증가될 전망이며, 시간제·단기베이비시터를 구하는 이들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휴브리스가 제공하는 베이비시터 양성교육 과정(30시간)은 베이비시터 기본 소양 및 영유아 케어 발달, 영유아 심폐소생술 수업 등 아이의 안전과 발달에 관련해 구성된다. 교육 수강생은 2월 중순부터 지원 가능하며, 오는 4월 초부터 서초50플러스센터에서 실제 교육 과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생은 수강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본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는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플랫폼인 '돌봄플러스'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돌봄플러스 및 서초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브리스 전창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50+세대가 전문 베이비시터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CSV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2 00:46: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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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설맞이 다양한 콘텐츠 무료 제공

설 연휴를 맞아 네이버웹툰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네이버 설 연휴를 맞아 네이버웹툰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신암행어사', '한림체육관', '테러대부활', '신석기녀' 등 세계관이 연결된 작품들을 모아볼 수 있는 '슈퍼스트링 작품 기획전'이 오픈합니다. 류기운, 문정후 작가의 명작 '용비불패 완전판'이 추천완결 라인업에 추가되어 하루에 한편 무료 감상도 가능하다.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인기 웹툰과 만화를 보면 쿠키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9일부터는 '뜨거운 불꽃처럼' 권열희 명작 전이 진행중이며, 11일부터는 '식객 1~2부', '타짜 1~4부', '나라 구한 전생', '웬디의 꽃집에 오지마세요', 14일부터는 '첫사랑입니다만' 등 네이버 시리즈에서만 단독 공개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열혈강호', '리니지', '아르미안의 네 딸들' 등 명작들도 최대 혜택으로 정주행할 수 있으며, 설날 특집 만화방 '약속의 네버랜드', '주술회전'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는 '네이버시리즈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에 맞춰 설 연휴 동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 인기 작품을 감상하면 무료 회차가 늘어나는 '설 특집 타임딜' 프로모션이 16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유료 회차를 읽은 이용자에게 쿠키를 증정하는 '여주 꽃길 걷는 로판 이벤트'가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2021-02-11 23:31: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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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2021년 스타 레스토랑 명단 공개…3스타 92곳

2021년 식신 스타 레스토랑 현황. /식신 맛집 추천 서비스 앱 식신이 2021년 스타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식신 스타 레스토랑'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맛, 인기, 만족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올해는 약 75만개의 음식점 중 6349개의 매장이 식신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작년 6975개에서 약 600여 곳이 줄어들었다. 식신은 한층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 이번 스타 레스토랑을 선정했다. 식신 스타 레스토랑 중 최상위 등급인 '최고의 레스토랑'인 3스타는 멀리서 찾아올 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대단히 맛있는 곳, 그 분야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곳이다. 식신에서 3스타 레스토랑을 부여ㅋ받은 음식점은 6349개의 식신 스타레스토랑 중 92곳에 불과하다. 올해 3스타 레스토랑에는 주옥, 한식공간, 에빗, 임프레션, 스시인, 있을 재, 본앤브레드, 고성막국수가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3스타에 선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레스토랑을 살펴보면 한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주요 레스토랑으로는 한식당에 모퉁이우 RIPE, 몽탄, 봉피양, 벽제갈비, 리북집, 을밀대, 하동관, 명동 교자, 자하손만두, 금돼지식당, 대도식당, 우래옥, 이문설렁탕, 필동면옥, 조박집, 성수족발, 호수삼계탕 등이 선정됐으며, 한식 파인 다이닝에는 라연, 정식당, 에빗, 한식공간, 주옥, 스와니예, 밍글스 등이 선정되었다. 프렌치 레스토랑으로는 제로컴플렉스, 임프레션, 물랑, 피에르가르니에서울, STAY, 류니끄 등이 선정되었고, 중식은 송죽장, 팔선, 진진, 목란 등이 일식으로는 스시인, 스시효, 스시코우지, 아리아께, 스시선수, 스시조가 선정됐다. 3스타 레스토랑 다음으로 높은 등급인 2스타 최우수 레스토랑에는 콘피에르, 목탄장, 피치, 에비던스, 숯SOOT, 7th Door, 라망시크레, 뜨라또리아샘킴, 소금집델리, 무탄, 그랑아무르, 아우프글렛, 꽁티드툴레아, 스시장종현, 유키즈시, 스시모토이, 스시요아케, 본태, 미우, 수묵당, 소설한남, 소울다이닝, 임마지노, 로컬릿, 안티트러스트, 뮤땅, 바위파스타바, 오트렉, 지리, 윤서울, 갈로팡, 모스꼬라, 쿠나, 트리드, 정육공방 등이 신규로 추가됐다. 우수 레스토랑인 1스타 레스토랑 중 주목할 만한 곳으로는 레스토랑오와이, 디도, 에비바, 오부이용, 옳음, 코르테, 덱스터, 코마드, 디스팅트, 이비티, 만가타, 레스토랑온, 무니, 스시츠바사, 스시유리, 스시류코, 스시쿠루미, 모노로그, JADE&WATER, 미도림, 사테, 두쓰멍 등이 신규로 선정됐다. 2021년 식신 스타 레스토랑에서 주목할 만한 점으로는 '더 테이블' 등급이 신설되었다는 점이다. 더 테이블 레스토랑은 만족도가 높은 레스토랑에 부여하는 등급으로 오스테리아고스마, 파이부, 윤세영식당, 센시티브서울, 오마, 수운, 비스트로카덴, 라비드쿤, 리베르떼, 고래파스타, 오복수산, 힐사이드테이블, 쉐라미, 아쿠아디마레, 블루라팽, 마음, 헴라갓, 피자네버슬립, 랜디스도넛, 앂아로마, 삼창교자, 정돈프리미엄 등이 신규로 더 테이블 레스토랑 등급을 부여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41%), 경상(17%), 경기, 인천(13%), 충청(8%), 전라(8%), 제주(6%), 강원(6%) 순이며, 업종별로는 한식(56%)이 가장 많았으며, 중식/일식/아시안(14%), 양식(12%), 카페/베이커리(13%), 기타(5%)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식신 스타 레스토랑은 식신 서비스의 실제 사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다. 더 테이블 등급부터 3스타까지의 스타 레스토랑 가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사용자에 입맛에 맞춰 한식, 파인 다이닝, 중식, 일식, 이탈리안, 프렌치, 타이 요리, 배지테리언, 야키토리 등 폭넓은 분류의 스타 레스토랑 가이드를 제공한다. 식신 스타 레스토랑의 선정 절차는 맛, 인기, 만족도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이 3가지 기준을 기반으로 사용자 후기, 좋아요, 즐겨찾기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렇게 선정된 스타 레스토랑 후보 중 식신 에디터들의 내부 평가와 SNS 평가를 수렴한 뒤 최종적으로 식신 내부 검증팀의 확인 후 별 인증을 부여하고, 상/하향 또는 인증 취소 작업을 거쳐 까다롭게 선별된다. 식신 관계자는 "미쉐린 등 타 서비스의 레스토랑 가이드와 달리 사용자의 실사용 데이터 분석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노포, 음식 종류 등을 반영하여 폭넓게 인증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식신 스타 레스토랑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식신의 안병익 대표는 "매년 꾸준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스타 레스토랑 가이드를 업데이트하여,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맛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1년 스타 레스토랑으로 인증된 6349곳에는 인기 맛집 인증서와 스티커가 배부되며, 식신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포털을 비롯해 식신 앱 제휴사와 현대기아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 지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1-02-11 23:16:3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