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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국민 상담 챗봇 오픈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기업 와이즈넛은 자동차 관련 대민 행정 서비스 및 상담콜 업무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국민 상담 챗봇 '탠젤봇'을 지난 12월 정식 오픈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챗봇 '탠젤봇'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검사, 이륜차 검사, 운전적성정밀, 화물·버스 자격시험 등 차량 관련 행정 상담을 제공한다.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야간·주말·공휴일 상관없이 24시간 365일 실시간 자동 상담이 가능하다. 탠젤봇은 각종 차량 상담을 위한 사용자 질의를 기반으로 자연어 이해를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예상되는 유사질의 추천 목록을 다양하게 제공해 답변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영업용 차량 검사 주기가 어떻게 돼?' 라고 물어보면, 영업용 차량의 검사주기 안내에 대한 정보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는 트레일러 검사, 법인차량 검사, 구급차 미터기검사 등 유사 답변 및 세부 항목을 추가 제공해 이용자는 추가 질의 없이 손쉽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본 사업에 앞서 12월 2일부터 2주간 와이즈넛의 챗봇을 도입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상담을 위해 고객이 대기하는 건을 줄여 고객 만족도가 향상됨과 동시에 챗봇을 통해 콜센터 내 업무 프로세스가 효율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이후 상담 품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한층 높은 수준의 양방향 차량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범위를 늘리거나, 다양한 관련 기간계 시스템을 연계하는 등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각종 업무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가 확산되면서, 많은 공공기관 및 산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대국민 편의 및 행정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도모하는 업무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와이즈넛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챗봇을 구축한 경험 및 노하우와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탠젤봇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kotsa.or.kr)와 모바일 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도 연계되어 이용자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02-11 10:05: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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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신청 상시 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부터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미 '개인정보 보호법령 및 관련 고시'에 따라, 지난해 9월 결합전문기관 지정신청을 공고해 지정 심사를 통해 지난 1월 8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3곳을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하였다. 지정분야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CT) 분야 전반이며, 공공 및 민간의 법인, 단체나 기관을 지정 대상으로 한다. 지정 심사는 분기별나 반기별로 추진되며, 서면·현장심사 및 결합테스트를 거쳐 보호위원회가 고시한 조직·인력, 시설·장비, 재정 요건 등의 충족 여부를 심사한 후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지정되는 결합전문기관은 결합신청기관의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익명·가명처리한 후 결과물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결합전문기관을 통한 가명정보의 결합은 다양한 분야 간 데이터 융합을 촉진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 및 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데이터 활용을 통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결합전문기관 지정 절차 및 지정 기준, 접수방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2-11 10:04:56 채윤정 기자
김은희 작가·장항준 감독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 진행

부부인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해 특유의 따뜻한 유머로 웹소설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네이버 시리즈는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대학생인 주인공이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해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바람난 남편에게 살해를 당한 주인공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기발한 복수를 하는 복수 로맨스 극이다. 각자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는 이번 캠페인에서 능청스러운 콩트 연기를 선보이며 두 작품의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또한, '빙의물', '회귀물'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가 돋보이는 웹소설 작품들을 소개하며 '인생작'으로 불리는 웹소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킹덤', '시그널', '싸인'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흥행을 일으키는 장르물 1인자인 김은희 작가와 예능, 팟캐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화계 만능 엔터테이너인 장항준 감독의 첫 부부 동반 CF출연 이기에 이번 캠페인 영상에 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실제 부부인만큼 촬영 내내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장항준 감독의 애드리브 때문에 촬영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는 웹소설의 매력을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다. 2019년에는 배우 수애와 김윤석, 이제훈, 변요한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에는 배우 주지훈과 서예지가 출연해 가상 캐스팅, 광고 패러디 영상 등 2차 창작물이 활발히 제작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네이버 시리즈의 차하나 마케팅 총괄 리더는 "이번 네이버 시리즈 브랜드 캠페인은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부부와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타 작가, 감독의 남다른 부부 '케미'와 함께 장르와 소재 상관없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웹소설의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13:33: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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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14일까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50화 무료 제공

카카오페이지가 설연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50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가 설연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50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지는 '나만의 헌터증 만들기' 친구 초대 캐시 지급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용자가 직접 본인의 이름을 입력해서 '나 혼자만 레벨업 헌터증'을 만든 후, 작품 주인공인 성진우처럼 헌터 미션을 통해 친구를 많이 초대할수록 E급에서 S급까지 레벨업 하면서 캐시를 선물 받는 이벤트이다. 30명의 친구에게 초대와 열람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S급으로 레벨업할 경우에는 최대 9000 캐시를 지급받을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단일 지식재산권(IP)으로 국내 누적 조회 수 5억6000건 이상, 누적 열람자 수 600만명(웹소설·웹툰 합산)을 자랑한다. 해당 작품은 국내를 넘어 일본, 북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며 국가대표급 K-웹툰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 재팬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 '2019 올해의 웹툰' 및 '2020 픽코마 어워드'을 2년 연속 수상한 한편, 일 최고 150만명에게 열람되고 있다. 또한, 2021년 1월 미국 온라인청원사이트에서 해당 웹툰을 애니메이션화 해달라는 청원에는 현재까지 약 18만명이 참여 중이다. 브라질과 독일에서는 단행본 출시 첫 주에 아마존 만화책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지 플랫폼 부문 COO 박정원 부사장은 "나 혼자만 레벨업은 카카오페이지는 물론 일본, 북미, 중국 등에서도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K -웹툰이다"라며 "아직 나 혼자만 레벨업을 접하지 못 한 독자들이 있다면 이번 설연휴 50화 무료 제공 이벤트를 통해 정주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다른 차원을 잇는 연결 통로인 '게이트' 속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 성진우가 어느 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후, 게임 퀘스트창이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수행할 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에서 빠르게 강해져 최강 헌터 등급인 S급까지 각성되는 모습의 담아 독자들에게 강렬한 희열을 선사한다.

2021-02-10 13:33: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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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AI 생태계 직접 투자 위한 '솔트룩스벤처스' 설립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솔트룩스벤처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솔트룩스는 작년 7월 코스닥 상장 전후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파트너십 강화 및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11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왔다. 그 중 하이퍼센스는 2020년 11월 미국의 세계적 게임개발사 에픽게임즈에 인수됐고, 2개 회사는 상장을 준비 중이다. 투자 관계사의 사업 분야는 AI 데이터, 자율주행, AR/VR, RPA, 음성인식, 바이오 유전체, 법률 등이며 솔트룩스 AI 기술과 융합을 통해 해당 분야의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솔트룩스벤처스의 솔트룩스 지분율은 74.07%이며, 솔트룩스에 투자한 주주사가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빌리티 ▲바이오 ▲소재 등의 성장 산업이며 4차산업 생태계 조성, M&A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솔트룩스 및 투자자들의 가치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솔트룩스는 솔트룩스의 데이터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결합해 투자한 회사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솔트룩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저변에 깊숙이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트룩스벤처스 고병학 대표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기업인 솔트룩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솔트룩스벤처스는 주요 주주사 및 관계사 네트워크와 적극 협력하고 투자 펀드 및 본계정 투자를 통해 2026년까지 총관리자산 30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며, 투명한 경영관리와 안정적인 투자 시스템을 구축해 신기술금융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10 12:44: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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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솔트룩스, 최대 100명 목표 대규모 채용 나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최대 100명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채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솔트룩스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최대 100명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채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국내 AI 솔루션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솔트룩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빨라진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추세로 급증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 도입 수요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 참여 등으로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M/PL ▲ML/DL 모델 응용 개발자 ▲인공지능 챗봇 모델링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시스템 개발 ▲웹 퍼블리셔 및 개발 ▲데이터 분석 및 통계 등 7개 직군에 걸쳐 진행되며, 필요 역량 등 상세 내용은 솔트룩스 홈페이지 및 각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한 솔트룩스는 카페테리아 '해다미', 5성급 호텔 숙박료를 지원하는 '호캉스', 선택적복리후생비, 주택구매지원금, 자녀학자금, 본인 및 가족의료비 지원, 핵심인재(GIFT)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주52시간 근무제를 뛰어넘어 주35시간만 근무하고 잔여 시간을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하는 '52/35 자율성과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회사와 직원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채용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솔트룩스 AI인재 연결 프로젝트'가 SNS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 후 출처와 해시태그를 남기면 참여 완료되며, 해당 게시물을 통해 최종 입사자가 발생할 경우, 입사자 한 명 당 최대 800만원을 연결된 인원들에게 나눠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솔트룩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솔트룩스는 2025년까지 1억명의 일상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분야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하는 중"이라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09:17: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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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컴퓨팅 발전 기본계획' 수립 위한 TF 발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장석영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TF(태스크포스) 발족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경제로 이행이 본격화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뉴딜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확산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산업·학계 전문가 및 클라우드 전담기관 등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TF에서는 산업·공공·사회의 클라우드 도입을 강조해 온 기존 계획에서 나아가 클라우드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과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면 확산과 데이터센터 정책, 인력양성 방안, 해외진출 등 전후방 산업을 모두 고려한 종합적인 생태계 활성화 측면에서 정책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6월 범부처 차원에서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 상정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TF 발족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의 현황, 국내 클라우드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 추진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분과별 논의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확산,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클라우드 보안 및 신뢰성 확보 등 각 주제별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추진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클라우드는 업무 효율성 증진과 비용절감을 위한 단순 인프라를 넘어 데이터·AI 등 타 기술과 융합한 XaaS(Everything as a Service) 서비스로 진화 중으로,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이 곧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가 경쟁력"이라며, "제3차 클라우드 기본계획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디지털 뉴딜이 성공할 수 있도록 TF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9 14:46: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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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AI 기술 등 적용해 날씨와 미세먼지 동별 비교 서비스 제공

날씨와 공기 서비스기업 케이웨더는 9일 케이웨더·기상청·환경부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동별로 비교해 보여주는 '날씨와 미세먼지 동별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세먼지 데이터의 경우, 만 여 개의 케이웨더 자체 측정값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음영지역 해소와 데이터 고도화 두 가지를 모두 해결했다. 날씨는 케이웨더 자체 예보와 기상청 예보를 비교해 제공한다. 전국 12개 주요 지점을 보여주는 전국 날씨 예보와 최근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악기상에 대응하고자 3700여 행정동 기준으로 보여주는 동별 날씨 정보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 예보 정확도 비교 서비스를 신설해 매일 오후 5시에 발표되는 전국 26개 기상청 유인기상관측소 지점의 케이웨더와 기상청 내일 강수예보를 실제 실측값과 비교하고 그 결과를 일주일 단위로 보여준다. 미세먼지는 전국 17개 권역별 미세먼지 실황을 1만 여개의 자체 관측 데이터 자료와 국립환경과학원 시도별 미세먼지 실황을 안내한다. 현재 환경부는 전국 480여 측정소의 측정값을 측정 지점별이나 시도별 평균값으로 제공, 일부 포털이나 앱의 경우, 이를 그대로 동이나 구 단위로 매칭해 표기해 수십 미터(m) 거리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 공기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웨더는 만여 개의 자체 관측 빅데이터와 지형도, 오염원, 인구이동 등 여러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독자적 데이터 보정 알고리즘 등 AI기술을 적용해 날씨와 마찬가지로 3700여 행정동 기준으로 실제 이용자 위치의 동별 미세먼지 실황을 서비스한다. 미세먼지 예보의 경우 경기도를 남과 북, 강원도를 영서와 영동으로 세분화해 총 19개 권역별 케이웨더 예보와 국립환경과학원 예보를 함께 볼 수 있다. 또 케이웨더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각종 기상 자료의 시각화에도 공을 들였다. 동별 미세먼지 실황 서비스의 경우, 기존 환경부가 제공하는 4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150여 색상으로 세분화해 시각화함으로써 동별로 다른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최근 날씨 예보에 대한 불신으로 해외 사이트를 보는 사례도 있는데 국내외 데이터를 모아 모든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선택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이라며 "케이웨더 만의 빅데이터 분석과 Al 기술을 전국 3700여 행정동의 지역적 특성까지 적용해 고객이 생활하는 동별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14:33: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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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매출 4조원 시대 개막…ESG경영 강화한다

카카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 /카카오 카카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5% 늘어난 4조156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45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1%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 카카오는 위기 속에서도 일상의 연결과 정보의 소통창구가 되며 이용자와 파트너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광고, 모빌리티, 커머스 고른 성장 우선 비즈보드는 국내 광고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뤘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지난 12월 비즈보드의 일평균 매출이 10억원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대비 두배 성장했다"고 말했다. 톡비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72% 성장한 1조1178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보드 확대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나 톡채널과 친구를 맺는 이용자도 늘었다. 카카오는 오는 3월부터 구매, 회원가입, 예약 등 서비스를 추가하며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비즈보드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물하기, 톡스토어, 메이커스를 포함한 카카오커머스의 4분기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모빌리티는 2019년 대비 2020년 두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성장을 하고 있다. 모빌리티가 포함된 신사업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5501억원이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 누적 가입자는 2800만명을 넘어섰다. 가맹택시인 카카오T블루는 지난해 연말 기준 1만6000대까지 확대됐다. 벤티와 블랙을 포함한 프리미엄 호출수도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주차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실시간 주차공간 안내뿐 아니라 정산까지 책임지는 카카오T주차는 지난해 에버랜드에 이어 올해 코엑스까지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배재현 카카오 수석부사장은 "견조한 택시와 대리사업에 기반해 주차사업까지 더해지며 올해는 외형적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주차 사업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택시 가맹사업 확대에 따른 초기 인프라 투자비와 프로모션 비용이 증가했지만 사업이 안정화될수록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조108억원이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전년 대비 78% 늘어난 528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재팬의 K-IFRS 적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카카오의 만화앱 픽코마는 지난해 7월 이후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에서 1위 디저털 만화앱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게임과 뮤직 콘텐츠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25% 늘어난 4955억원, 4% 증가한 6126억원을 기록했다. 지적재산권(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카카오M의 드라마, 오리지널 콘텐츠 등의 영상 콘텐츠 매출 증가와 음반 유통 호조로 전년 대비 6% 늘어난 3747억원이다. 오는 3월에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 법인이 출범한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IP역량과 투자사, 관계사 네트워크를 합쳐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독보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ESG 경영 강화한다" 한편 카카오는 올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여 공동대표는 "ESG 경영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의 존재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으로 정의하고 네가지의 중점 영역을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네가지 영역은 ▲첫째, 카카오만의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다 힘쓰겠다 ▲둘째, 카카오는 파트너, 크루 그리고 IT 생태계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겠다 ▲셋째, 디지털 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 ▲넷째,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 등이다. 카카오는 본격적인 ESG 경영을 위해 올해 ESG 위원회 신설을 시작으로 카카오만의 약속과 책임을 이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내부적으로 12대 실천 분야를 정하고, 80여 개의 추진과제를 진행 중에 있다. 세부적인 목표와 로드맵은 올해 상반기 발간할 ESG 보고서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김범수 의장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앞서 김범수 의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8일 발표한 바 있다. 그가 보유한 재산은 현재 주식만 10조원 정도임에 따라 최소 5조원을 사회에 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장은 이번 결정 이전에도 기부를 활발히 해왔다. 현재까지 그가 기부한 규모는 현금 72억원, 주식 약 9만4000주(약 152억원)이다. 기부 당시 주가로 합산하면 총 224억원에 이른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김범수 의장이 전체 재산의 50%를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이번 결정으로 카카오의 기업가치가 높아지는 일이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선진적인 기업경영과 기부문화를 여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9 14:33:0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