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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은 신분증 맡기고 화물엘리베이터 타세요"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특정 지역에 대한 배달을 꺼리는 배달원이 나타나고 있다. 급기야 배달 대행업체가 배달을 선호하지 않는 지역에 배달하는 배달원에게 배송료를 추가 지급하는 방법까지 마련했다. 18일 배달 업계에 따르면 배달대행업체 생각대로는 성동구 지역 내 라이더를 대상으로 '서울숲 아크로포레스트' 아파트 배달건에 대해 2000원의 배송료를 추가 지급한다는 공지사항을 안내했다. 이 아파트는 배달원이 도착하면 아파트 입구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걸어서 들어가도록 하고, 세대까지 배달하기 위해서 신분증을 맡기는 절차를 거친다. 또한 배달원의 경우 화물엘리베이터만 이용할 수 있다. 주민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내 음식물 흘림과 냄새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렇다 보니 이 아파트에 대한 배달건을 거부하는 배달원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배달원의 경우 여러 배달건을 수행해야 수입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오토바이를 먼 곳에 세워둔 후 걸어가고, 신분증을 맡기는 절차를 거치면 배달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후 배달건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차별대우를 받는 기분이 든다는 배달원도 속출하고 있다. 이에 생각대로는 "기사분들이 배송을 많이 꺼려하고, 한번 가신 기사분들은 두번다시 안 가려고 한다"며 "원활한 배송을 위해 18일부터 배송료 2000원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배송료 인상은 음식점과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도 그대로 전가된다. 생각대로 측은 "가맹점주께서도 배달의민족 및 요기요 등 앱 안내문구에 할증 내용을 추가해 금전적으로 손해보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안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1-18 16:20: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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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5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배달 시장…올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배달 앱 시장이 15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 시장 판도가 주목된다. 18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 월 사용자 수는 1715만명으로 1월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배달의민족은 안드로이드OS 기준 지난해 누적 신규설치자가 1089만명으로 1위 당근마켓에 이어 모바일 앱 신규 설치기기 순위 2위에 자리하며 배달앱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요기요는 12월 MAU 774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쿠팡이츠의 작년 12월 일평균 사용자수는 46만235명로 1월의 2만9869명 대비 15.4배 증가했다. 1년만에 15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 1월 26만5507명 수준에 머물던 쿠팡이츠의 월사용자수도 12월 들어 284만명을 기록하며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앱 후발주자이지만 공격적인 마케팅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이용자가 늘면서 나타는 효과로 분석된다. 배달앱 시장 규모도 꾸준히 커졌다. 업계는 지난해 배달앱 거래액 규모가 15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달앱 시장은 2017년 2조4760억원에서 2018년 4조9890억원, 2019년 9조2950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올해 배달앱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요기요 인수 결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요기요의 인수 후보군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빅테크 기업과 신세계, 롯데, GS 등 유통 대기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요기요가 배달앱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인수 결과에 따라 시장 점유율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네이버는 이미 배달 서비스에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오며 배달 사업에 관심이 있고, 카카오 또한 커머스 사업을 키우고 있어 요기요 인수를 통해 배달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배달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고 있는 쿠팡이츠가 요기요를 인수하며 단숨에 업계 2위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다. 배달앱 성장세에 맞춰 일부 공공배달앱도 선전하고 있다.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들이 민간 배달앱을 이용하면서 내는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을 줄여준다는 취지로 나온 서비스다. 그중 인천시 서구가 지난해 1월 출범한 전국 최초의 공공 배달 서비스인 '배달 서구'가 1년 만에 누적 주문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누적 주문 건수는 39만1000여건으로 집계됐다 서구에 이어 연수구도 지역 화폐 '연수e음' 플랫폼을 활용해 3억2500만원을 들여 개발한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11만명을 확보했고, 총 누적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음식 배달 외에도 골프용품이나 스마트폰 등 라스트마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배달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1-01-18 15:40: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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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자 대상 윤리교육 필요 88%, 정부 AI 기업·개발자 대상 윤리교육 규제 비칠까 '신중'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사태로 AI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AI 개발자에 대한 윤리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약 9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AI 관련 규제는 기업의 자율 규제보다는 정부나 공공기구가 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반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AI 윤리교육에 AI 이용자 교육 만을 진행하고, 이루다 파장 이후 AI 기업에 대한 규제 우려가 커짐에 따라 AI 개발자나 기업에 대한 교육은 내년으로 미뤄뒀다.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18일 서울시 거주 20~30대 청년 45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9월 'AI 얼마나 알고 있니?'라는 주제로 진행한 AI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AI 윤리교육을 받아야 하는 대상에 대한 조사 결과, 개발자가 88%, 기업인이 81%. 전공교수·연구원 75%, 정부정책입안자 72%, 일반 시민 68%, 초·중·고·대학생은 63%로 조사돼,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AI 윤리교육이 시행돼야 함을 보여줬다. 청년들은 특히, AI를 직접 개발하는 개발자나 AI 개발기업에 대한 윤리 교육이 더 절실한 것으로 인식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결정을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에 46%, '보통이다' 35%, '그렇다' 12%, '잘모른다'에 7%가 답변해, 아직까지 AI에 중대한 의사 결정을 맡기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다,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에는 71%는 '누가 만들었느냐, 왜 만들었느냐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다', 55%는 '인간의 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답변해 AI가 인간 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많았다. 인공지능의 잠재적인 윤리적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범죄에 사용되는 것'이 77%로 가장 높았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커지는 것'에 55%, '전쟁을 포함한 폭력활동에 사용'이 54%, '편향된 의사결정'이 40%로 집계됐다.인공지능과 관련한 규제는 '정부나 공공기구가 해야 한다'는 의견이 72%로 많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답변이 27%를 차지했다. 이어 20%는 개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답한 반면, 17%는 '규제가 인공지능의 개발과 성장을 둔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인공지능의 규제에 대해 정부, 민간, 기업 전체의 합의가 필요하고, 사회 전체 구성원이 관심을 가져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인공지능이 나 대신해주었으면' 하는 일을 묻는 질문에 청년들은 '어린이나 노인 복지, 장애인 편의 지원, 위로 등 인공지능이 인류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활용되길 원했다. 성규빈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대표는 "'이루다' 논란으로 AI 윤리에 대한 공론화가 시작된 만큼, 인공지능을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과 정책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며, 정부나 교육기관에서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이루다 사건도 제대로 된 AI 윤리의식 없이 AI를 개발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개발자와 기업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청년 대상 조사에서 개발자·기업인에 대한 AI 윤리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부부처 중 처음 AI 윤리 교육을 진행하는 방통위는 정부 규제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개발자에 대한 윤리교육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기업에 AI 윤리 교육을 진행하면 AI 기술 개발을 할 때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안내해야 하는데, 정부가 규제에 나선다던지, 신사업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 매우 조심스럽다"며 "AI 이용자에 대한 교육을 먼저 진행한 후, 기업 교육은 신중하게 준비해 단순 교육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내년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AI 윤리교육 예산 반영을 위해 지난해 노력해 올해 예산을 따냈지만, 교육 콘텐츠 개발이 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상반기에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존에 인터넷 역기능을 교육하는 윤리강사 등을 교육해 하반기부터 AI 윤리 이용자 교육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 민간 협회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가 지금까지 진행한 AI 윤리교육도 초·중·고, 대학교, 대학원, 교수, 교사, 공무원, 일반시민 등 AI 이용자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2021-01-18 12:33: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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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트래픽 약 26%...정부 망품질 의무 사업자로 6개사 지정

국내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100만명 이상이고 국내 발생 트래픽양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사업자는 총 6개사로, 그 중 구글의 트래픽양이 25.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부가통신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6개사를 2021년 의무 대상사업자를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법 제22조의7) 대상사업자는 구글 LLC, 페이스북,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네이버, 카카오, 콘텐츠웨이브이다. 또 이용자 보호를 위한 국내 영업소가 없는 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법 제22조의8) 대상사업자는 구글 LLC(대리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와 페이스북(대리인 프라이버시에이전트코리아) 등 총 2개사이다. 정부는 지난해 말 3개월 간의 하루 평균 국내 이용자 수와 트래픽 양이 각각 100만명 이상이면서 전체 국내 트래픽 양의 1% 이상인 부가통신사업자를 적용대상으로 정했다. 1%는 하루 종일 약 3만 5000명의 HD급 동영상 시청 시 트래픽 규모로, 약 5000만명이 메신저·SNS·정보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정도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 각 사에 지정결과를 통보했으며, 사업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2월 초 대상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 법령상 규율하고 있는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조치의 구체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중 세부 가이드라인을 업계 의견을 수렴해 마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통해 대형 부가통신사업자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고 "올해에는 이 제도를 활용해 국민생활에 밀접한 주요 부가통신서비스의 안정성과 이용자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서비스 이용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12:33: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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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튜터 기업 뤼이드,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새 CI 마련

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의 새 CI. /뤼이드 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가 18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함에 따라 교육 AI 산업 리더로서의 사명감과 자신감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새 CI를 마련했다. 뤼이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향후 뤼이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AI 기술로 완벽히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AI 튜터 서비스를 국내외 교육 시장에 B2C, B2B, B2B2C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뤼이드는 글로벌 입지가 강화되고, 미국 뿐 아니라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지역적 확장이 가속화 되면서 강화된 브랜드 정체성 구축을 위해 CI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CI개편을 기존 브랜드에 기업 철학과 메시지를 강화했다.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기반 실질적 기술로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비전을 명확히했다. 가장 눈에 띄는 시각적 변화는 뤼이드(Riiid)의 'R'을 형상화한 엠블럼이다. 'R-게이트(R-gate)'로 명명된 이 엠블럼은 오래된 열쇠구멍을 모티브로 한다. 기존 교육산업에의 고정관념과 관행을 열고 AI 기술과 교육 현장이 연결돼 기존에 없던 새로운 교육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문과 통로를 시각화했다. 또한 'R-게이트' 내부가 다양한 이미지 혹은 패턴으로 무한히 변주될 수 있도록 해 교육을 통해 각자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게 한다는 비전을 표현했다. 기존 블랙에서 새롭게 정의된 브랜드 컬러는 심해를 상징하는 딥블루로, 깊이 있는 AI 연구와 실험으로 미지의 교육 영역을 밝혀 나가는 정체성을 표현했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글로벌 교육 AI 산업을 경영한다는 사명감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브랜드 개편을 진행했다"며 "인간이 AI기술을 통해 얼마나 더 많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연구 결과와 증거들을 제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뤼이드는 미국, 중동 등 시장에 적용할 AI 튜터 서비스를 캐플란, 커넥미에듀케이션과 함께 개발하고 올 상반기부터 현지 교육 현장에 공급한다.

2021-01-18 10:13: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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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국내 1위 호텔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 인수

야놀자가 국내 1위 호텔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을 인수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국내 1위 호텔 솔루션 기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의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야놀자는 산하정보기술을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산하정보기술은 호텔·리조트·골프장·레스토랑 등 여가 시설분야 IT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하는 국내 1위 기업이다. 더케이호텔, 롯데리조트 등 국내 주요 호텔과 리조트 및 베스트웨스턴 호텔그룹, 윈덤 호텔그룹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1000여 곳의 주요 고객사에 서비스 중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해 호텔의 수익률 극대화에 기여함은 물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호텔 자산관리 시스템(PMS)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야놀자는 산하정보기술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가 자사의 기술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 양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해 호텔 및 리조트 등 다양한 여가 시설로 언택트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1위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19년부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호텔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야놀자가 자체 개발한 종합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에 대한 산하정보기술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산하정보기술이 호텔을 비롯해 리조트, 골프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와이플럭스의 적용 범위를 넓혀 업계의 디지털 전환 및 언택트 솔루션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통합 솔루션 고도화로 전 세계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기술 혁신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야놀자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만6000여 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 독보적인 글로벌 1위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이다. 글로벌 산업의 트렌드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변화를 포착한 후, 지난 2017년부터 여가 산업에 적용 가능한 SaaS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이어 지난해 가람, 씨리얼, 이지테크노시스 등 국내외 1위 PMS 기업들을 인수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시장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21-01-18 09:02: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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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M 택시, 방역 강화…실내 방역 필터 설치

마카롱M 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와 차량 위생 공기 케어 스타트업 엠바이옴은 18일 마카롱M 택시 7000대에 실내 방역 필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KST모빌리티 마카롱M 택시가 방역을 강화하며 안전한 택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승객과 운전기사를 위해서다. 마카롱M 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와 차량 위생 공기 케어 스타트업 엠바이옴은 18일 마카롱M 택시 7000대에 실내 방역 필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필터는 활성탄, 제올라이트, 헤파필터 등으로 구성된 '헬스가드 필터'로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여과시켜 승객과 기사의 안전한 이동 환경에 도움 준다. KST모빌리티와 엠바이옴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 대응 방역안전택시 구축 협약 체결 후, 환경부 및 미국 FDA 등록된 '헬스가드 새니타이저'의 마카롱M 택시 내 상시 비치와 차량 시트, 손잡이 등 승객 접촉면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KST모빌리티는 2월까지 마카롱M 택시 1만대에 헬스가드 필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마카롱M 택시는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과제로 지정 받은 '차고지 밖 안심 교대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방역 강화 조치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KST모빌리티는 "코로나19 확진 증가 추세로 택시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들은 발빠르게 방역 강화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며 "작은 부분까지 안전 요소를 확인해 승객이 안심할 수 있는 이동수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09:01: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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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에서 카카오맵까지…개인정보보호 이대로 괜찮나

개인정보 유출 논란을 겪고 있는 카카오맵이 앱 실행 첫 화면에 '즐겨찾기 폴더 공개/비공개 사용법 안내'를 큼지막하게 표시해둔뒀다. /구서윤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와 지도 앱 카카오맵에서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 개인정보가 노출된 일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은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를 받았다는 입장이지만 이용자는 자신의 사적인 정보들이 공개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무작위로 노출된 사건을 통해 기업과 개인이 생각하는 개인정보에 대한 공개 범위와 동의 방식에 차이가 있음이 나타나는 대목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루다의 개발사 스캐터랩은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이루다에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완벽하게 익명화하지 못해 여러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도록 했다. 연애의과학은 연애에 관련한 콘텐츠를 담은 앱으로 호감 있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을 제공하면 애정도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용자들은 이성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 믿고 썼던 앱인데 챗봇에 활용되는 용도로 쓰일 줄 몰랐다며 항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루다는 지난 12일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고 사과와 함께 이루다의 DB학습에 사용된 딥러닝 대화 모델을 폐기한다고 밝혔지만 연애의과학 이용자들은 스캐터랩을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맵의 경우 개인의 상세한 집주소나 동선, 적어둔 메모 등의 사생활이 모두에게 보여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카카오맵 이용자는 관심 있는 장소를 '즐겨찾기'로 설정할 수 있는데 즐겨찾기 폴더를 만드는 과정에서 '공개'가 기본값으로 설정돼있는 데다가 이 과정을 쉽게 지나칠 수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가 원치 않은 정보가 노출된 것이다. 실제로 카카오맵에서 음식점, 병원 등 장소에 대한 후기글을 보면 이용자의 닉네임과 함께 프로필 사진이 나타난다. 본인이나 가족, 지인의 얼굴이 나온 사진도 다수 발견된다.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이용자가 즐겨찾기로 저장해둔 장소가 보인다. 카카오의 경우 즐겨찾기해둔 장소를 개인정보가 아닌 것으로 봤지만 이용자에 따라 사적인 정보를 담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됐다. 카카오는 논란이 발생하자 15일 공지사항을 통해 "즐겨찾기 폴더 공개 설정 기능과 관련해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기존 공개된 모든 폴더를 오늘중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라고 밝혔다. 현재는 카카오맵을 실행하면 '즐겨찾기 폴더 공개/비공개 사용법 안내'를 큼지막하게 표시해둔 상태다. 길찾기에 카카오맵을 주로 사용하는 A(34)씨는 "자주 찾는 장소를 즐겨찾기에 저장해두곤 했는데 다른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진다는 사실을 뉴스보고 알았다"며 "이용자도 세세히 살펴보고 버튼을 눌러야겠지만 민감한 정보가 공개될 것이 예상된다면 기업이 선제적으로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면서 개인정보에 대한 제도적 보호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입법 예고한 개인정보보호법 일부법률 개정안을 보면 개인정보보호 위반에 대해 현행 '위반행위 관련 매출액'의 3% 이하였던 것이 '전체 매출액'의 3% 이하로 상향 조정된다. 기업이 부담해야 할 과징금 액수가 커질 전망이다. 개보위는 개정안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약화될 우려가 있는 국민의 정보주권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처리기준을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개보위는 18일 카카오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1-01-17 14:45: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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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이루다'가 남긴 숙제는...AI 윤리 교육 본격화, 자율적 규제가 우선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의 개발사인 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이루다 학습에 사용된 딥러닝 대화 모델과 데이터베이스(DB)를 폐기하기로 해, 논란의 중심이었던 이루다는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성희롱, 혐오, 개인정보 유출 등 이루다 논란으로 법적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데, AI 업계에서는 규제보다 자율적인 AI 윤리 규제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AI 시장을 살릴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방통위는 물론 관련 협회에서 AI 개발자들과 AI 이용자들의 AI 윤리 인식 확산을 위한 AI 윤리 교육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다만, 정부는 물론 협회 등에서 AI 윤리 규정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AI 윤리는 추상적인 규정만을 담은 원론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AI 윤리 발표 후 1년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담은 AI 윤리의 후속조치는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루다 논란으로 규제 강화 안 돼...AI 윤리로 자율적 규제해야 이번 이루다 논란으로 그동안 데이터 3법 개정을 반대해왔던 시민단체들은 'AI 윤리를 통해 선의에 기대는 대신 AI 기술 통제를 위한 법 규범이 필요하다'며 법적 규제를 강조하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사)정보인권연구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는 13일 공동성명을 통해 "시민사회는 데이터 3법으로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한 후 정보주체 동의 없이 AI 상품 개발에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데 대해 비판해왔다"며 "이번 사태로 정보주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 가명정보에 면제한 열람권, 삭제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 업계에서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가장 강력한 규제로 손꼽히는 유럽연합의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수준까지 규제가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 AI 업계의 한 대표는 "데이터 3법이 판단이 분명치 않은 부분이 많은데, 이번 이루다 이슈로 과다하게 해석하다 보면 규제가 강화돼 아직 제대로 성숙하지도 않은 AI 시장이 크게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지고 있고, 우리 정부에서도 AI 윤리를 내놓은 만큼 이를 현장에 적용해 기업의 자율적인 문제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루다'로 AI 윤리 교육 강화...AI 교과서에도 AI 윤리 다뤄질 것 이번 '이루다' 이슈는 물론 AI 기술을 이용해 유명인의 얼굴을 영상·사진에 합성하는 '딥페이크'에 대한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최근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의 목소리를 AI 기술로 음란물 등에 합성하는 '딥보이스'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AI 윤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는 물론 관련 협회에서도 AI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정부에서 만들고 있는 AI 초·중·고 교과서에도 AI 윤리가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며, 부산시교육청에서 사용하는 AI 리터러시에도 AI 윤리 파트 교재를 별도로 만들어 사용하는 등 AI 교과서를 통한 AI 교육도 강화되고 있다. AI 윤리 전문 민간 협회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은 "이번 '이루다' 사태로 AI 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어서 우선 협회와 교류 협약을 맺은 대학교와 연계해 학생, 일반 시민 대상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미 호원대학교와 위탁교육 사업을 공동 진행키로 했으며, 중앙대학교, 동서대학교 등과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동시에 시행해 기술과 윤리의식 모두를 갖춘 AI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AI 윤리 교육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기업과 개발자를 위한 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중이며, 기업에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AI 윤리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통위는 올해부터 AI 이용자 교육에 나서 AI 서비스에 활용된 알고리즘 편향성과 문제를 최소화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또 내년에는 신규로 예산을 편성해 AI 윤리교육을 사업자까지 확대하고, AI 스타트업 등을 상대로 서비스 설계시 AI 역기능 등을 막을 수 있는 위험관리 컨설팅 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학교는 물론 교사, 공무원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AI 교육에 대한 요구가 들어오고 있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지금까지 초·중·고, 대학교, 대학원, 교수, 교사, 공무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AI 윤리교육을 진행해왔다. ◆AI 윤리 속속 발표되고 있지만, 구체적 규정 담은 후속조치 마련은 '전무' AI 윤리는 국내에서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2018년 최초로 '지능정보사회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가 2019년 10월 '인공지능 윤리헌장'을 내놓았으며, 방통위가 같은 해 11월 AI 윤리인 '이용자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를 위한 원칙'을 발표했다. 1년 뒤인 지난해 12월 과기정통부도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내놓았다. 또 최근 AI 거버넌스포럼은 AI 윤리를 포괄하는 '인공지능 거버넌스와 정책 보고서' 초안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방통위와 윤리협회가 AI 윤리를 발표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추후 발표하겠다는 후속지침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방통위의 AI 윤리는 기본 원칙 7문장으로만 구성돼 AI 기업이 현장에 적용하기 모호한 측면이 많다. 과기정통부의 윤리도 3대 기본원칙과 10대 핵심요건 만을 담고 있어 상세한 규정 마련이 절실하다. 윤리협회는 5개장과 이를 구체화하는 37개조를 담은 후 2번의 개정을 통해 40조항으로 구성해 가장 많은 항목을 포함한다. 방통위는 지난해 후속조치로 해외 모범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내놓는다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발간되지 않았다. 방통위는 또 이번 이루다 이슈 이후 민간에서 현재 실천하고 있는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해 실행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윤리협회도 윤리 헌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2021-01-17 12:49: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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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이아이, CES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제트케어' 공개

미국의 AI전문매체 보이스봇에이아이는 한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이콘에이아이(ICON.AI)가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CES2021에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4일 보도했다. ICON.AI는 'CES2021'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인공지능(AI) 비서 플랫폼,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제트케어(Zcare)'를 공개했다. ICON.AI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써드파티용 UX/UI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식 인증받았고, 국내에 유일한 아마존 알렉사의 시스템통합 개발업체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트케어(Zcare)에도 ICON.AI의 알렉사 솔루션이 적용된 AI스피커와 연동을 통해 통합적인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제트케어는 아마존 알렉사에서 구현되는 날씨를 알려주고, 유튜브를 검색하고, 킨들북(Kindle book)을 읽는 등 인공지능 비서 플랫폼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와 휴대 가능한 탈부착형 트래커로 구성된다. 제트케어의 트래커는 휴대용 건강도우미로서 손가락을 접촉하면 1분 내 신체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며, 외출하지 않고도 집에서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심박수,혈압,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해 의사에게 전송하고, 건강정보가 일정 수치를 초과하는 응급상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미리 입력된 가족이나 병원에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각종 건강정보를 받을 수 있고, 일간, 주간, 월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대형 대학병원에 가지 않고 동네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해 줄 수 있다. 건강정보는 휴대폰 앱과도 연동이 되므로 휴대폰에 저장된 건강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건강 관리 지표로 삼을 수 있다. ICON.AI는 지난해 제트케어 관련 디자인 특허와 기술특허를 출원해 시장 진입장벽을 확보했으며, 향후 새로운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ICON.AI는 아마존알렉사가 탑재된 '제트미러(Zmirror)'에 하만카돈의 고품질 스피커를 추가해 제품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올해 1분기 양산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ICON.AI 신민영 대표는 "이번에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Zcare를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매년 혁신적인 제품을 CES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5 22:29: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