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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ESG 중심 경영 강화…위원회 신설

카카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ESG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ESG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ESG위원회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김범수 의장, 최세정 사외이사, 박새롬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이날 카카오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초석이 되어줄 '기업지배구조헌장'도 제정해 공표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이해관계자, 시장에 의한 경영 감시 등 5개 영역에 대한 운영 방향과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의 감독 아래 경영진은 책임 경영을 수행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았다. 일반 주주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업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했으며 해외 투자자들을 위해 영문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 외에도 기업의 사회적·디지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달 4일 구성원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인권 보호 및 이용자의 정보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의무, 디지털 책임, 친환경 지향 원칙을 담은 '인권경영선언문'을 대외에 공개했다. 지난해 7월에는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아동·청소년 성보호와 관련된 금지 행위 조항을 운영정책에 추가했다. 또한, 2018년 1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윤리에 관한 규범을 담은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했으며,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두 차례 투명성 보고서를 자율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의 모습을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코로나 상황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한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10편에 걸쳐 연재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일상의 작은 성취를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 변화 플랫폼 '카카오프로젝트 100', 누구나 모금을 직접 제안하고 진행, 참여까지 할 수 있는 자발적 모금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카카오는 저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준비 중이며, ESG 경영 현황과 성과는 향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1-01-12 15:48: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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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전 쏘카 대표 "'이루다' 서비스 잠정 중단 환영"

다음 창업자인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20세 여성을 모델로 개발된 인공지능(AI) 대화형 챗봇 '이루다' 서비스의 잠정 중단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루다 사태를 계기로 AI 윤리는 물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통해 AI를 학습시키는 인간들의 규범과 윤리를 점검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11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의 이루다 서비스 개선 입장문을 소개하며 "빠른 서비스 중단 후 개선 결정은 잘 한 일"이라라고 평가했다. 이 전 대표는 또 "스캐터랩은 이루다로 입증된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여서, 조만간 보완되고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웅 전 대표는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0일에 페이스북을 통해 이루다의 차별과 혐오 조장 문제를 제기하며 서비스를 잠정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왔다. 이 대표 뿐 아니라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못하고 출시한 AI 챗봇인 '이루다'에 대해 스캐터랩에 서비스 중단을 요청하고, 추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고 적용·개선 후 재출시하도록 촉구했다. 스캐터랩은 이루다가 성희롱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고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불거지면서 서비스를 중단하라는 여론도 확대되면서 11일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이 대표는 또 이루다 사태를 계기로 AI 윤리에 대한 고찰을 촉구했다. 그는 "AI를 공공에 서비스할 때 사회적 책임, 윤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재점검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러한 문제가 회사 지배구조의 다양성 부족이나 회사 구성원의 젠더 감수성이나 인권 감수성의 부족에서 온 것은 아닌지 한 번 더 점검하고 보완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루다 논란을 시작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AI 챗봇, 면접·채용, 뉴스 추천 등이 인간에 대한 차별,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회적으로 점검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통해 AI 를 학습시키는 인간들의 규범과 윤리도 보완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2021-01-12 15:17: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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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중단으로 끝난 '이루다' 사태... AI 시장 규제 이어져서는 안 돼

성희롱, 혐오,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였던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이루다' 서비스가 12일 결국 잠정 중단됐다. AI 업계에서는 '어차피 터질 문제가 빨리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의 스캐터랩 조사로 '아직 기술이 성숙하지도 않은 AI 시장 규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이루다에서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제대로 된 동의 절차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커짐에 따라 스캐터랩에 자료를 요구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위법한 사항이 발견되면 법령에 따라 조치하겠다며 칼을 꺼내들었다. 업계에서는 이 문제는 결국 AI 기술이 윤리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성숙됐지 않았고, 대화형 AI 학습에 사용할 '착한' AI 대화 데이터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으로 정부의 공공 데이터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스캐터랩 "동의 받았다" vs 이용자들 "AI 챗봇 개발 동의한 적 없다"...불법 이용 여부 쟁점 스캐터랩은 11일 저녁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일정 시간 서비스 개선 기간을 거치며 더 나은 이루다로 찾아뵙겠다"며 "기존에 알려진 사례들은 이미 개선을 완료했으며, 새롭게 발견되는 표현과 키워드를 추가해 차별이나 혐오 발언이 발견되지 않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캐터랩이 이루다는 출시된 지 2주 정도 만에 약 75만명의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0세 여성 캐릭터인 이루다를 성적 대상화해 성희롱과 동성애 혐오 문제가 제기됨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학습 데이트로 사용한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에게 제대로 된 동의를 받지 못해 '불법적인 이용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확산됐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연예의 과학' 앱에서 카카오톡, 라인 상의 실제 대화 데이터를 넣으면 연인 사이의 상황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데이터를 '이루다'의 전신인 '핑퐁' 빌더에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용자로부터 사전에 동의를 받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자신들의 카톡 대화가 앱 내의 신규 콘텐츠 개발에 이용되는 줄 알았지, AI 챗봇 개발에 사용될 것이라고 안내됐으면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또 카톡을 올린 이용자가 아닌 대화를 나눈 상대방의 경우, 동의를 받지 않았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스캐터랩은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이루다가 학습과정 중 사용한 연인 사이의 카톡 대화 내용 중 닉네임, 이름,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이미 제거된 상태"라며 "전화번호 등 모든 숫자 정보, 주소, 이메일에 포함될 수 있는 영어 등을 삭제해 데이터에 대한 비식별화 및 익명성 조치를 강화해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루다가 실명을 말하거나 애인 이름을 입력하니 다른 친구 이름을 언급하거나, 전 애인 이름을 입력하니 애인 말투로 답변한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또 주소가 동호수까지 포함돼 나오기도 했고, 아예 예금주가 포함된 은행 계좌번호까지 말했다는 증언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 경우, 친한 지인이라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개인정보보호법 제73조에 따르면,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업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해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불법으로 판결이 날 경우, 스캐터랩 대표는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AI 업계, 오픈대화 데이터 극히 부족이 문제...AI 산업 규제로 이어져서는 안 돼 AI 업계에서는 이 문제는 개인정보 유출의 문제가 없는 오픈대화 데이터가 극히 부족해 일어난 일로 정부의 데이터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이번 이루다 이슈는 AI 기술이 윤리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 문제"라며 "AI를 대화의 맥락이나 의도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 만큼 훈련시키기 위해 정제된 데이터가 필요한 데, 중소기업이 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정부가 공공 데이터를 수집해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리적 가이드라인의 통제를 받을 수 있도록 AI 역량 성숙을 위해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 것. 일부 AI 업계에서는 "이루다 이슈가 이번에 터지지 않았으면 여전히 폭탄처럼 남아 있을 문제로 차라리 빨리 잘 터져줬다"는 반응이다. 박외진 대표는 "비식별화는 매우 어려운 기술로, 오픈 대화는 최고 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으로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이번 이루다 사태로 기술 역량의 문제, 인공지능의 한계, 공공 지원 부족 등 문제를 총체적으로 고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회 심심이 대표는 "심심이가 2010년 앱이 세계 각국에서 출시된 후, 콘텐츠 문제가 각 나라에서 전혀 다른 이슈로 나타났다"며 "어느 나라에서는 사탄에 대해 얘기하는 게 금기시되기도 해 나라 별로 다른 이슈가 생겨났고, 수습의 여지가 안 보이면 빨리 서비스를 중단해 문제를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이루다에 사용된 데이터에 대해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가 너무 간단해 문제의 소지가 컸으며, 데이터에 개인정보로 민감한 내용이 많이 포함된 점이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심심이는 데이터를 당신이 가르치면 심심이가 이렇게 말할 거예요'라고 늘 고지해왔으며, 동의가 된 상태로 학습시켜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정부의 스캐터랩 조사가 전체 AI 산업에 대한 규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AI 업계 한 대표는 "데이터 3법이 시행됐지만, 법조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문제가 생길 때 판단하는 게 분명치 않은 부분이 많어 이번 사건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며 "이번 정부의 조사는 건전한 목적으로 규제하는 데만 초점을 맞춰야 하며, 구멍이 뚫려서 막는 데 급급하다 보면 규제가 강화될 수 있으므로 공청회 등을 거쳐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한 후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에도 잘못 사용했다 법적인 처벌을 받을까 우려돼 아직 이용이 활발하지 않은데, 이번 사건으로 데이터 활용이 더 위축될 수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루다는 교육을 목적으로 만든 AI 슈퍼컴이 아니라 수없이 출시될 AI 캐릭터 중에 하나일 뿐으로 앞으로 AI에 대한 관심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엉뚱한 규제가 이제 막 시작한 AI 산업의 혁신을 가두지 않을지 걱정스럽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번 이루다 논란은 "현 세대에 분명히 현존하는 혐오와 차별 문제가 노출이 된 것 뿐"으로 진단했다.

2021-01-12 14:30: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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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로 이용자 취향에 맞춘 쇼핑 정보 추천한다

네이버(주)는 인공지능(AI) 장소 기반 추천 서비스 '스마트어라운드'에 '쇼핑' 탭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개별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주변 오프라인 상점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중소상공인(SME)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모바일 네이버앱 '그린닷'내에 '내 주변', 네이버 지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 스마트어라운드는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맛집, 카페 등 가볼 만한 곳을 추천,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어라운드를 통해 노출되는 SME는 쇼핑탭 추가 이후 하루에 약 4만5000여 개에 달한다. 신설되는 쇼핑 탭을 통해서는, 사용자 컨텍스트(위치, 성, 연령, 쇼핑 취향 등)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관심이 있을만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 할인 행사, 신제품 출시 등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중인 주변 매장 정보가 노출된다. 가령, 평소 중저가 의류 구매가 많은 20대 여성에게는 주변 보세 옷가게를 추천하고, 스포츠 용품에 관심이 많은 30대 남성에게는 주변에 위치한 스포츠 브랜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오프라인 쇼핑을 하고 싶지만 주변 상점 정보가 부족한 이용자들은, '카테고리 별 주변 상점 추천' 기능을 통해 정보를 미리 주변 상점 현황을 파악하고 방문할 수 있다. 최지훈 네이버 Search CIC 로컬AI 리더는 "최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등으로 도심 상권보다 거주지 주변 근거리 소비를 더욱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며 "코로나 영향으로 힘든 시기지만 스마트어라운드를 통해 주변의 잘 알려지지 않은 SME 상점들이 취향에 맞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정교하게 노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AI 연구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021-01-12 13:00: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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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코로나19로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하는 국내외 기업 급증

클라우드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업체 인스피언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의 서류 작업이 폭증하고 있어 인스피언이 지난해 5월 출시한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가 심한 해외 업체들과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 관련 기업들의 도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가운데 북미 지역 최대 휴대폰 업체와 거래하는 피치밸리와 블루박스를 비롯해 미국 반도체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거래하는 솔루엠 등이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부터 아마존, 쇼피파이, 월마트, 타겟, 서킷시티, 홈디팟 등 북미 유통사에 국내 소비재 및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여기에 해외 소비재 업체가 국내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방식을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로 진행하려는 문의도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주문 수발주 업무의 실수가 많이 발생하고, 업무 담당자들은 재택 근무를 하면서 업무가 지연되거나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하면 인적 실수나 업무 공백을 줄이고 고객사와의 주문 수발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다. 제조사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 재고 확인이나 주문 확인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전산시스템에 데이터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직접 비용을 들여 ED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이 업무시스템과 연계한 개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우드 방식이어서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의 구매가 불필요하며 초기대응 및 구축 기간이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대폭 단축되는 효과도 있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안정성과 확장성 및 보안도 뛰어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서비스로 구동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때보다 시스템 부하가 분산되며 이중화 아키텍처로 구성돼 있어 안정성과 확장성 면에서 자체 구축 시스템보다 우수하다.

2021-01-12 09:23: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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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기업 테스트웍스, 최욱 CPO 영입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집·가공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인 테스트웍스는 12일 최욱 CPO(최고제품관리자·부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욱 CPO는 테스트웍스에 합류하기 이전에 삼성전자 통신 연구소에서 센서 네트워크, DS 부문 SW 연구소에서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개발을 리드했으며 시스템 LSI 사업본부에서는 수석으로 일하며, 서버향 엑시노스, 오토모티브 엑시노스 과제를 담당해 시스템 SW 개발을 총괄한 바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컴퓨터 공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텍사스 주립대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욱 CPO는 "테스트웍스는 대표적인 AI 데이터 구축 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에 나서고 있다"며, "테스트웍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AI 데이터 자동화 가공 및 관리 솔루션인 '블랙올리브'를 고도화하고, 크라우드-소싱 데이터 수집 가공 플랫폼인 '에이아이웍스' 등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AI 테이터 가공 전문 플랫폼 회사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트웍스 윤석원 대표는 "테스트웍스는 기술 기반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소셜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최욱 CPO 영입으로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며, 테스트웍스의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초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12 09:08: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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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창립 6주년 맞아 라이더와 상점주 위한 이벤트 열어

바로고가 11일 창립 6주년을 맞아 허브장과 라이더, 상점주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을 라이더와 이웃들에게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더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모범 상점주와 라이더에게도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바로고는 지난 8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들을 사내 온라인 경매로 판매해 약 140만원을 모았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전액 도움을 필요로 하는 라이더와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바로고는 또 라이더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0년 고마운 상점주와 라이더'를 11일 온라인 창립기념행사에서 소개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두찜'을 운영하는 박종준 상점주는 음식을 챙겨주는 등 라이더들을 늘 따뜻하게 맞아줘 '고마운 상점주'로 뽑혔다. '고마운 라이더'로는 한쪽 눈이 불편함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일해온 경기도 안성 허브의 조주진 라이더가 선정됐다. 바로고는 박종준 상점주와 조주진 라이더에게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이날 창립기념행사에서 "'허브와 라이더, 본사가 하나가 돼 상점주에게 힘이 되자'던 지난해 바로고의 목표는 올해도 계속해서 추구해야 한다"며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누구의 의견도 수렴하는, 서로에게 위로받을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12 09:05: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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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혐오논란, 개인정보 유출 의혹까지 받은 AI 챗봇 '이루다' 서비스 중단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스캐터랩이 결국 AI 챗봇 '이루다'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스캐터랩은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일정 시간 서비스 개선 기간을 가지며 더 나은 이루다로 찾아뵙고자 한다"며 "12일부터 이루다 서비스 중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캐터랩은 "본사가 개발한 챗봇 '이루다'는 출시된 지 2주 남짓 시간 동안, 75만명에 가까운 이용자들이 루다와 대화를 나눴다"며 "이루다가 특정 소수집단에 대해 차별적인 발언을 한 사례가 생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저희는 루다의 차별적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6개월 간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특정 집단을 비하는 호칭이나 혐오 표현의 경우,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발견 즉시 별도의 필터링을 진행했다"며 "기존에 알려진 사례들은 이미 개선을 완료했으며, 새롭게 발견되는 표현과 키워드를 추가해 차별이나 혐오 발언이 발견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말했다. 스캐터랩은 "이루다는 이제 막 사람과의 대화를 시작한 어린아이 같은 AI라며 더 좋은 답변은 무엇인지 판단을 함께 학습하도록 하겠다"며 "학습을 통해 만들게 될 편향 대화 검출 모델은 모든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게 공개할 계획으로 한국어 AI 대화 연구 및 AI 제품, AI 윤리 발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루다는 또 스캐터랩이 서비스해온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무단으로 활용해 AI를 개발했다는 문제와 개인정보 유출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스캐터랩은 이에 대해 "사전에 동의가 이뤄졌으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이루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본사가 제공하는 '연애의 과학'으로 수집한 메시지를 데이터로 활용했다"며 "사전에 동의가 이루어진 개인정보취급방침의 범위 내에서 활용한 것이지만, 연애의 과학 사용자분들과 이 점을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데이터 활용시 사용자의 닉네임, 이름, 이메일 등 구체적인 개인 정보는 이미 제거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은 "전화번호 및 주소 등을 포함한 숫자 정보, 이메일에 포함될 수 있는 영어 등을 삭제해 데이터에 대한 비식별화 및 익명성 조치를 강화해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며 "향후 데이터 사용 동의 절차를 명확하게 하고 식별이 불가능한 정보라도 민감해 보일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

2021-01-12 00:56: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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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은 올해도 청신호④]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웹툰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웹툰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K웹툰을 전 세계 시장에 서비스하는 한편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2차 콘텐츠 제작도 활발하게 진행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서 빛나는 K웹툰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8월 글로벌 MAU(월간 순 사용자) 67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3월 6200만에서 매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의미가 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유료 거래액도 급등했다. 지난해 8월 네이버웹툰의 한 달 거래액 800억원을 돌파하면서 네이버는 연간 거래액 목표인 1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영어와 대만어로 글로벌 웹툰 서비스를 출시했고, 2013년부터 라인망가를 통해 일본시장에서 웹툰을 알리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웹툰의 영역을 넓혀왔다. 실제로 한국 작품 '여신강림'은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글로벌 각국에서 인기 순위 상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각종 K웹툰이 인기를 모으며 거래액이 증가하는 추세다. 영어 작품 '로어 올림푸스'는 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페인,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인기 순위 상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한국에서도 연재를 시작했다. 네이버는 미국을 네이버웹툰의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 웹툰 IP의 사업 전용 플랫폼인 '웹툰 스튜디오'도 출시했다. 네이버웹툰은 아마추어 플랫폼 '캔버스'를 유럽과 남미에서 성공적인 도약을 할 수 있게 된 배경으로 보고 있다. 캔버스를 통해 현지 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를 양성하여 정식 데뷔시켰다. 카카오는 국내에서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을 통해 웹툰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웹소설, 영화, 방송, 책 분야에서 7만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7000개는 카카오의 독점 IP에 해당한다. 카카오페이지는 2022년까지 카카오페이지의 플랫폼 네트워크를 한국과 일본을 넘어 미국, 중국, 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수 투자 및 직접 진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일본에서 지난 2016년 4월 출시한 만화앱 픽코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다지는 발판이 되어주는 모양새다. 픽코마의 지난해 3분기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약 1300억원이며, 연간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2700여 억원에 달한다. 픽코마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비게임 앱 매출 1위에 오른 후 9월까지 1위를 유지하기도 했다. 웹툰의 성장세가 픽코마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픽코마의 4만여 개 연재작 중 웹툰은 400개로 전체의 1%에 불과하지만 픽코마 전체 거래액에서 웹툰이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달한다. 3분기 픽코마 내 웹툰 거래액은 2분기 대비 70.1% 늘었고, 작년 대비로는 680% 증가했다. 웹툰만의 3분기 거래액은 580억원이다. 픽코마의 대부분 작품은 일본의 기존 출판물을 스캔한 디지털코믹으로 일본 독자들이 웹툰 환경에 익숙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 ◆웹툰 IP활용 활발…영화,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 웹툰이 인기를 끌면서 웹툰의 IP를 활용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2차 콘텐츠로의 제작도 활발하다. 올해도 다양한 웹툰의 영상화가 예정돼있다. 최근에는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과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인 스위트홈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랭킹 3위를 기록했다. 학원 좀비물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과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최규석 작가와 함께 선보인 웹툰 '지옥'도 영상 시리즈물로 제작 예정이다. 이달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외에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도 네이버웹툰 원작이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네이버웹툰과 웹소설을 감상할 수 있다.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해 9월 영화 '신과 함께'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와 극장용 장편 영화 5편 제작에 대한 판권 계약을 맺었다. 또한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을 통해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가 애니메이션으로, '용감한 시민'이 영화로 제작된다. 이외에도 ▲고인의 명복 ▲금수저 ▲내일 ▲대작 ▲마음의 숙제 ▲머니게임 ▲비질란테 ▲상중하 ▲알고있지만 ▲연의 편지 ▲우리 오빠는 아이돌 ▲재혼 황후 ▲정년이 ▲피에는 피 등이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작품 중에서는 영화 시나리오에서 출발해 연재된 웹툰 '승리호'가 동명의 영화로 올해 초 넷플리스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지에서 2014년 첫 연재 후 누적 조회수 4.3억 뷰 및 누적 댓글 60만개 등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 '이미테이션'도 내년 상반기 KBS드라마로 방영을 앞두고 있다.

2021-01-11 15:45: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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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무신사, 고객에게 1억원 상당 치킨 할인 쿠폰·발열 내의 1만장 제공

배달앱 요기요와 온라인 패션스토어가 고객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가 무신사와 함께 각 사의 인기 아이템을 교환해 양사 고객에게 선물하는 '2021 물물교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요기요는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2021 물물교환 캠페인을 통해 요기요의 1억원 상당의 치킨 할인 쿠폰과 무신사 스탠다드의 기능성 발열 내의 '힛탠다드' 1만장 등을 교환해 각 플랫폼의 고객에게 새해맞이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요기요와 무신사는 자사 앱에서 각각 교환한 인기 상품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요기요는 오는 17일까지 '무신사 힛탠다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 방법은 요기요 앱 내 검색창에서 '힛탠다드' 검색을 한 후 일부 bhc치킨 매장에서 랜덤으로 제공하는 '힛탠다드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주문 성공 시 치킨과 함께 힛탠다드를 선물로 배달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bhc 전 메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주문 횟수에 따른 추첨을 통해 다양한 무신사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무신사 블랙쿠폰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3회 이상 주문 시 9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1회, 2회 이상 주문 시 각각 5%, 7%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할인 쿠폰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무신사는 회원 5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요기요에서 치킨 주문 시 사용 가능한 9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요기요 익스프레스 할인 쿠폰과 bhc 뿌링클 메뉴 교환권도 증정한다.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무신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1회 참여 가능하고, 무신사 회원이 아닌 친구를 초대해 가입할 경우 본인과 친구 모두 응모 기회를 3회씩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각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요기요와 무신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11 10:09:08 구서윤 기자